영화 [서울의 봄] "정우성" 명대사 “내 조국이 무너지고 있는데!”

[@에버그린-s7q]

그땐 이태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네요.

[@Pearla-YL]

계엄 후에 이장면 다시 보고 펑펑 울었다.ㅠㅠ

[@프로선플러]

정우성이 싫어했을거야 이 역할을
그러나 연기 너무 잘했어 진심으로
진짜 군인의 모습을 누구보다 잘 연기하셨어
상처받은 국민들이 많이 위로받았을거야
진심으로

[@츠갓집양념치킨]

ㅋ

[@도마도-k8j]

그 너무 과몰입 하셨는데

[@프로선플러]

@@도마도-k8j 별명이 과카몰리 이긴 합니다.

[@츤데레-c1u]

뭔 소리여 존나 좋아했을걸? 정치적 성향이 딱 맞아서

[@이재용-v5b]

이때 진짜 눈물남... 하지만 현실은 비겁자가 이김..

[@cea5901]

현실같은 영화…비열한 인간이 이기는 법…

[@사문진]

영혼을 실은 연기 지린다 정우성 이번 일 잘 이겨 내길 바란다 이연기만큼은 대체 불가다

[@찌-w3m]

우물 우물거리는뎈ㅋ

[@sungminhwang1700]

뭔가 슬프네요 특히 최근에 있던... 😢

[@알집-n9n]

연기 굿❤

[@더도덜도말고]

야이 반란군노무스키야 너 거기 꼼짝말고있어❤❤

[@A-4E_SKYHAWK]

내가 지금 당장 전차를 몰고가ㅅ

[@로얄참새]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못하는 슬픔

[@용의부활]

인생은 너무 불공평한것 같아요. 독립군 후손들도 그렇고 이렇게 국가에 충성한 국민들은 온갖 고민과 궁핍에 고통 받는데... 쿠테타로 자유외 나라를 뺏는 자들은 승승장구해서 호의호식 하면서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다가는것보면 신은 과연 있는가? 의심도 해봅니다. 영화속의 전두광 편은 모조리 삼대가 초토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gogop2705]

C8. 진짜 이런 군인이 없었나

[@강룡-f3y]

배경음악
군가넹.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목소리 ~~!!

[@토치카-p6i]

마치 매천 황현선생의 말을 듣는 것 같네

[@이경미-p6c4j]

나라파는게정우성이라며

[@이향미-v7w]

진정한 검사 없다는게..

[@텐텐-y3o]

검사가 전부 전두광같으면 세상은 이미 멸망했음 너무 부정적인 시선임

[@아컴-m8w]

어우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검사타령 정치병자 개꼴보기싫다

[@DVD-eg4wv]

현재 한국은 정치인들 때문에 무너지고있다

[@화이팅-g7u]

지금도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가 .

[@silver_flower]

이 폰트 뭔지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호떡-q6g]

역사를영화로배우는국민

[@오리온-j4p]

그렇지..육참 하나 잡겠다고 전방 6사단을 후방으로 빼낸 건 국가 생명을 건드리는 행위니..원래 즉결사살 당해도 싼데..그걸 자칭 반공세력이 그랬으니..

[@dailyukraine_korea]

*구군부 세력 VS 신군부 세력*

[@정민-n3i6p]

하필 왜 우성이형을 불쌍하게 만들었냐 진짜
차라리 다른 배우썼으면 괜찬았을텐데

[@ninepineapples6009]

이미지완전 초라해 졌네

[@장두용-v5b]

과연 반란인가?

[@Skyunji02]

무너지긴 개뿔 더 선진국 됨

[@카이하벨츠]

ㅋㅋ ㅈㄹ을 해라
자기 수작에 반하는 국민들은 다 총으로 쏴죽이고 헬기사격으로 죽였는데 그럼 지 뜻대로 다되지 안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