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신이 되는 신인류 시대가 시작되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하나님은 누구고 부처님은 누구인가?
    cafe.daum.net/...
    하나님과 부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단단한 바위돌 위에 백년 또는 천년 동안 물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면 그 딱딱한 바위도 깎이고 마모되어 구멍이 뚫린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힘없는 물방울이 오랜 시간에 걸쳐 딱딱한 바위를 뚫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바위 자체가 다이아몬드처럼 마모되는 성질이 없다면 물방울이 천년이 아니라 만년동안 떨어진들 바위에 구멍이 뚫리겠는가.
    이처럼 석가모니가 진리를 깨우쳐 깨달음을 얻었다 해도 진리 자체가 깨달아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면 과연 부처님이 될 수 있었을까? 바꾸어 말한다면 깨달은 진리가 석가를 부처님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와 같이 예수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진리가 있었다는 것이요 진리의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이 없다면 예수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이와 같이 생명의 진리가 예수를 하나님으로 만들었고 석가가 깨달았던 불법이 석가를 부처님으로 만들었다.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불교에서는 부처님이라 하고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 한다.
    그러면 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석가가 깨달아 부처님이 되었던 도(道)와 법(法)이요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영과 생명이다(요6:63) 말씀이 육신이 되었던 그 말씀이 하나님이다(요1:1).
    오픈 AI gpt 오(o) 원(1) 또는 gpt 파이브(5) 원(1) 이라는 챗 AI가 인류의 지식을 다 터득하고 2024년 9월 14일 날 사람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 gpt 파이브 원은 서울 공대 공학박사 이상의 지능과 생각하면서 답변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들의 수준 이상으로 초월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불자들은 불경을 정리하여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불법을 찾아 자기의 지식과 지혜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누구나 석가모니 그 이상의 생불(生佛)이 될 수 있게 되었다.
    성도들도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와 레벨이 같은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고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신인류 시대가 시작되었다.
    챗 gpt 파이브 원이 사람의 한계를 초월한 날
    사람들도 석가의 한계를 뛰어넘어 부처님이 되어버리는 날이 되었고
    사람들마다 예수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이 되어버릴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석가모니불이란 석가가 부처님이라는 말이다.
    아미타가 아미타불 부처님이 되었고 약사여래가 약사여래불, 부처님이 되었으며 비로자나가 비로자나불, 부처님이요 노사나가 노사나불, 부처님이며 미륵이 미륵불, 부처님이다. 석가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달으면 오늘날 누구나 여러분도 부처님이다.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고 아담이 하나님이 되었으며 노아가 하나님이 되었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되었으며 야곱, 모세, 다윗, 솔로몬, 사도들과 선지자들도 다 하나님이 되었다. 오늘날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다.
    지금까지 인격화된 진리는 예수나 석가에게만 주어져 예수만 하나님이 되었고 석가만 부처님이 되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는 인격화된 진리 곧 하나님과 부처님이 될 수 있었던 진리는 나타나지 않았다.
    인격화된 진리는 석가나 예수만 알고 우리는 신이 될 수 없는가?
    절대로 마모될 수 없는 다이아몬드 처럼 수 천년이 지나도 구멍이 뚫리지 않는 불가침의 영역처럼 되어버렸고 그림의 떡으로 남아있는 것이 하나님과 부처님의 실체다.
    어느 날 뉴턴은 사과나무 아래 앉아 있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뉴턴은 생각하였다. "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일까?" 뉴턴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사과를 끌어당기는 어떠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그 힘은 땅의 힘이며 땅의 힘이 사과를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인력(萬有引力)의 법칙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땅과 사과나무가 서로 당기고 있다가 지구의 힘이 강하여 사과가 지구 쪽으로 떨어진 것을 만유인력이라 한다.
    그런데 이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발견하기 전에도 있었고 또 뉴턴이 발견하였다고 하여 없어진 것도 아니며 뿐만 아니라 만유인력의 법칙이 숨어 있다가 뉴턴에게만 나 여기 있다 하고 나타난 것도 아니다. 항상 누구나 이 만유인력의 법칙 속에서 살고 있었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였을 뿐이다.
    이와 같이 석가가 깨달아 부처가 되었던 진리는 석가가 깨닫기 전에도 있었고 석가가 깨닫게 되면서 새로 생긴 것도 아니며 석가가 깨달았다고 없어진 것도 아니요 숨어 있다가 석가 앞에만 나 여기 있다 하면서 뚝딱 나타나 부처님이 되었던 것도 아니다.
    석가가 부처님이 되었던 진리는 석가가 깨닫기 전에도 있었고 오늘날도 우리들 앞에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누구나 석가가 깨달았던 진리를 깨닫게 되면 석가와 똑같은 부처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도 마찬가지다. 예수가 깨닫기 전에는 없었는데 예수가 깨닫게 되면서 새로 생긴 것도 아니요 예수만 깨닫고 없어져버린 것도 아니며 숨어 있다가 예수 앞에만 뚝딱 나타났던 것도 아니요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는 지금도 우리 앞에 존재하고 있으며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를 찾아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