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부부 유투버를 통해 제가 깨닫게 된점은 누구나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시련은 올 수 있다는 점이며 이건 제가 삶을 사는데 생각을 전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공한, 잘나가는 해외 배우들 공인들을 보며 셀 수 없는 돈을 버는 그들을 막연히 운이 좋아 라고 생각하며 제 삶과 비교 했었는데 그들도 절실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위해 꼭 실패를 처참히 맛보고 꿈을 이뤄간다는 공통점이 대부분이였던게 위로와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져 보고 말면 그만 일 수도 있지만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재능을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럭 운전수 백인청년이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음반을 선물했다는 이 사실 하나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엘비스가 사실은 쌍둥이로 태어났고 형제는 일찌감치 세상을 떠나 혼자 남겨진게 엘비스였죠. 그래서 엄마가 엘비스를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무척 아꼈다죠. 아버지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엘비스는 목소리 만으로도 국보급입니다. 괜히 황제가 아니죠.
지난 주에 멤피스, 그레이스 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엘비스 박물관, 엘비스의 집을 돌아보았지요. 어릴적 13-14 살 부터 보고 싶었던 마음의 영웅을 72세가 되어서야 찾아가게 되었읍니다. 하루 종일 엘비스에 흠뻑 젔어있다가 서운하지만 헤어졌습니다. 안드로메다에 가서 직접 만나 볼 일만 남았네요..
전 김일성이 김정일이가 영원히 안디질 줄 줄 알았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도 결국 다 디지거나 죽거나 서거 하거나 영면 하셨습니다. 그것이 세월 이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이 내것이라고 큰소리 치는 것들도 결국 다 죽을 것이고 나도 이글을 보는 모두도 결국 죽을 것이지요! 그것이 인생이었습니다
팝송 듣던 세대, 마지막 수업도중엔 친구와 늘 뒤에 앉았다가 몰래 빠져나와 음악감상실로..go go 그시절엔 엘비스 영화도 많이 보고 내 애인인양 감상에 젖곤 했었는데 엘비스cd도 사고 컴으로도 엘비스 노래 듣곤하더니.. 나이가 들다 보니 그렇게 좋아하던 pop song 도 시들.. 미스터 트롯, 국가가 부른다 애청... 하던중에 올라온 반가운 영상, 눈이 번쩍, 귀가 번쩍!! 7월13일 폰에 찍어놨어요. 주연이 엘비스가 아니라 아쉬운 마음이지만 암튼 신나네요. 영화속에 엘비스 노래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엘비스가 사람 잘 만나 성공한 건줄 알았는데 결국은 사람 잘 못 만나 요절했군요. 엘비스도 마이클 잭슨도 마릴린 먼로도 요절했으니 안타깝기 한이 없으나 반면에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뇌리에 그들의 늙은 모습은 없고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이런 유명 배우들의 삶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처럼 빛만 있었던게 아니라 힘든 과정을 다 거치고 지금 얻은 명예는 그 노력들의 결실이 되는 걸 알려주는 채널 너무 좋아요! 언젠가 데인드한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어느순간부터 영화계에서 잘 안보여서..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을 안한건 아닐 거예요. 그의 전기를 읽다보면, 독일 군복무 시절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미국군대가 군인들에게 쉽게 허용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위 향정신성의약품의 기준이 많이 느슨해서, 과거 사회적으로 오남용이 심했답니다. 영화 Queen's gambit 보시면 이해가 조금 될 거예요.
1977년, 엘비스 가 죽었을때 MBC, 지금은 없어진 TBC, DBS( 동아방송)에 나가 추모특집방송을 했는데 사회자가 너무 엘비스를 몰라 정말 한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또 방송뉴스에서도 아나운서가 한다는 말이, 미국의 대중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왜들 저 난리인지 모르겠다 해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엘비스 에 관한 영화는 이제까지 여러개 나왔는데 평론가들은 This is Elvis ! 를 최고로 치고 생전의 엘비스 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예전 윌리 넬슨이 크게 히트시켰던 Always on my mind 랍니다. 이혼한 프리실라를 그리워한 노래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비스가 단짝이었던 또하나의 스타 앤 마그렛과 결혼하지 않은것이 일생최대의 아쉬움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둘이 결혼했다면 엘비스 의 불행한 죽음도 없었을테고 팬들도 엄청나게 즐거워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몰래 정말 만드신 영상들 감상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요. 69년생인 제가 77년에 한국 티비에 나오는 그의 장례식을 보고 처음 알게 된 가수이자 외국인이었답니다. 그 이후 테레비에 나온 모든 그의 영화를 섭렵하며 팬이 됐습니다. 안타깝게도 공부한답시고 미국유학시절 멤피스의 그의 저택을 방문하지 않은게 천추의 한.ㅠㅠ. 올해 얼마전 우연히 그의 장례식을 유투브에서 보고 주책스럽게 얼마나 울었는지...그리고 나서 영화트레일러도 우연히 보게 됐다죠. 자세하고 정성스런 영상 감사드려요. 독일에서는 6월말에 상영시작하는데 가까운 곳이 아니라 고민중입니다.
엘비스의 팬으로써 너무 잘봤습니다....제가 중학교인가 고딩시절에..한국노래에 대해서 음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테레비에서 굉장한 음악이 나온겁니다.....첨에는 흑인가수인줄알았는데,,,,,그노래가 저를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그게 엘비스의 Jailhouse rock 이라는 곡입니다..... 마치 나의 영혼도 춤추게 만든곡이었슴요...그뒤로 엘비스의 팬이 됐었죠~~~ 나중에 알았지만...마이클잭슨의 장인 아버지이기도하고요,,, 엘비스가 영국에 갔을떄 비틀즈멤버 전원이 깍뜻이 예의를 가추어서 맞이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응악적으로 정말로 존경하는분이었다고 그랬다더군요...
Elvis 4회자 갑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는 다른 느낌의 영화 이게 톰형땀시 일찍 내려간게 안타깝습니다... 엘비스가 있어서 지금의 팝...더 나아가 ROCK의 신세계를 열었던게 아닌가 하네요... MJ와 더불어 한시대 아니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정말 멋지고 멋진 가수이자 한여자만 사랑한... 역사상 이보다 더 뛰어난 가수는 없다고 봅닌다...정말 멋진 영화라고 봅니다.
미국팝과 대중음악의 효시! 영미권 유명 팝,록 가수들의 표본이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영원한 핸섬가이 "엘비스"... 리듬 앤 블루스,발라드,이지리스닝,로커빌리,재즈,복음송 섭렵 그 무엇보다 로큰롤의 황제 "Elvis!" 퀸,레드제플린,비틀즈,마이클 잭슨의 큰 형벌 엘비스... 이영화 꼭 봐야 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0년대 죽기 얼마전 하와이 대공연이 있었죠 정말 오래 간만에 하는 공연이었고 화제가 된 공연 이었죠 전세계에 중계가 되며 우리나라에도 방송 되었던 공연이읍죠 살을 10kg 이상 감량하고 무려 2시간에 이르는 엄청난 열정과 열기가 가득한 공연이었죠 어릴때 본 그공연은 그 공연시작전에 리키마틴이 뉴욕공연 시작전 수많은 여성팬이 도열해 있던 사이를 지나가며 환호받던 모습 그대로 이미 그때 엘비스도 수많은 여성팬들이 나와 환호하며 그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엘비스는 눈에 들어오는 여자마다 포옹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정말로 신기 했음다 그 대단한 공연을 14인치 흑백tv로 시청했고 모노로 나오는 음질은 지금 생각하면 최악 이라고 할지라도 그때 그공연은 대단한 공연으로 보였고 가슴 찌릿한 공연이었죠 그리고 얼마후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안 마그릿트 가슴 설렌 추억의 이름들....60년대 후반 병사시절 돌가루 자욱한 지하벙커 작업장에서 안경쟁이 이 상병이 통키타치며 불렀던 러브미 텐더~.남진나훈아에 비틀즈까지 당시는 음악의 전국시대. 주 매체는 라디오...흑백티비와 전축은 서민이 접촉하기 어려운 매체였죠. 농촌에는 새마을 사업으로 집집마다 라디오중계와 방송용 박스스피커로 시도 때도없이 이장님말씀과 음악이 흘러 나왔죠. 새마을 노래에, 아침체조 건전가요 도롯도에서 트위스트 락까지 망라....히히.
이게 도대체 몇년만에 바즈루어만 감독 영화인가요..ㅠ 흐흑..ㅠ 극장에서 볼수 있다니 감동 감동 감동~~ 10번도 더 본 물랑루즈도 재개봉을 봤을때도 지렸는데.. 크으.. 정말 너무 기다려져요~~ 더군다나 주인공은 캐리다이어리때부터 눈여겨봤던 내 스타일 오스틴~~♥ 극장 5번 갈꺼에요!!!ㅠ
@Chad Shin 생각 좀 하고 살아요ㅋㅋ 뭐든지 남여 논리인가ㅋㅋ 여자들이 군대를 가던 말던 난 관심없고 모든 남자들이 가는 군대를 부모빽으로 빠지는 남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당대표이고 우리회사 사장이고 이런 불평등인 대한민국 꼬라지가 더 보기 싫다!!! 1순위 남자 2순위 여자... 1순위 남자가 군대를 안가는 마당에 2순위 여자 따지게 생겼냐?? 막상 여자들이 군대를 가면 남자들이 더 싫어함!!! 남자들은 병사출신인데 여자들은 부사관이나 장교출신이면 더 짜증남!!! 여자가 4스타인데 남자가 3스타이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지간히 남자들이 좋아하겠다ㅋㅋ 회사에서도 남자들 여자상사 무지 싫어하는데ㅋㅋ 군+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ㅋㅋ
오늘 엘비스영화를 영화관을 독점하다시피한 시간에 혼자 보고 왔습니다. 주연배우의 공들인 엘비스재현 연기도 훌륭했지만, 그자신만의 매력이 더해져서 무척 잘만든 작품이 되었더군요. 논외의 얘기지만, 그의 이름이 El(천사나 신에게 붙는 접두어.접미어)+ vis인 것도 그가 록큰롤의 god.제왕이라 불리는데 한몫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훌륭한 해설 감사합니다.
초딩 아니 국딩 5학년때 사망 소식이 티비에서 연일 나왔죠.. 어머니꼐 여쭤보니 엘비스 프레슬리를 내가 왜 모르겠냐? 말씀하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엘비스 형님 노래 아는 거라고는 love me tender, hound dog, it's now or never, can't help falling in love 정도네요.. 어머니도 3년전 소천하셨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이 보수주의자들을 조금은 이해해 줄 수 있는 영역도 있는게, 당시 공연 광경은 관객(특히 소녀)들이 지르는 고함 소리로 정작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엘비스 혼자서 계속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수주의자가 제일 못마땅 했던 이유는 아마 흑인 음악을 백인이 히트 시켰다는게 제일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평범한 병사로써 군 복무를 마쳤다는 점은 모 스티븐씨를 생각하게 해서 참 비교되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 : 이 분 마이클 잭슨의 장인 어른이심.
달쀼님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사람이라는 것과 음악의 신 급인 사람인 것은 알았지만 그렇게 노래를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고 관심을 많이 주진 않았던 사람이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잘 알게 되었네요! 아 그리고 영상의 내용도 좋아하지만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되요 ㅎㅎ 날씨가 무척 더워지네요! 슬슬 더위조심하시고 모기도 조심하셔욥 다음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석현님❤ 언제나 저희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만들다가 앨비스 노래와 공연 영상 많이 보게 되었는데, 왜 미국인들이 열광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가수 인생스토리는 처음 제작해보았는데, 앨비스 프레슬리로 첫 스타트 끊어서 너무 좋았어요 :)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ㅠㅠ 요즘 에어컨 조금씩 틀고 있답니다😭 석현님도 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참... 듣게 되면 지금도 먹히는 게 있는 음악을 남겼죠. 초창기 때에 비해 실력이 더 쌓여서 나온 것도 있겠습니다만,... 흥겨움이라는 그 간단한 감정을 일으켜주는 점은 결코 싸구려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봄니다. 병역을 끝마치고 부터 좋지못한 인생을 겪지만 않았어도 더 오래 실력을 가다듬어가며 좋은 노래를 남겼을 수도 있었을텐데 참 아쉽죠... 음악쪽이 아니라 게임 쪽에서도 엘비스의 영향력이 은근히 퍼져 있기 때문에 한번씩 그의 영향을 볼 때 마다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wangmandu80 그 문제는 깊이 파고들어가면 늘 민감해지고 말썽이 나기도 쉽죠... 의견의 충돌이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 아니라는 사람들로 나뉩니다만, 결국. 정말 명백할 정도로 큰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라면 전체를 보고 판단을 해야할 부분이고. 무엇보다 이미 고인이 되신지 한참은 지난 뮤지션을 상대로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헛 일이죠...
그저 마초의 상징인줄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시골 소년이었네요. 어머님에 대한 사랑마저 절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달빛부부 유투버를 통해 제가 깨닫게 된점은 누구나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시련은 올 수 있다는 점이며
이건 제가 삶을 사는데 생각을 전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성공한, 잘나가는 해외 배우들 공인들을 보며 셀 수 없는 돈을 버는 그들을 막연히 운이 좋아 라고 생각하며 제 삶과 비교 했었는데 그들도 절실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위해 꼭 실패를 처참히 맛보고 꿈을 이뤄간다는 공통점이 대부분이였던게 위로와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져 보고 말면 그만 일 수도 있지만 감사하다고 꼭 인사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재능을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lvis Presley 는 확실히 위대한 가수이자 연기자!!
그리고 순진하며 착한 매력적인 남자!!
단지 그의 곁에서 그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없었고, 또 그 매니저에게 인생을 빼앗긴것 같은 인생을 산 것이 참 한스럽다!!
천국에서 계속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기를 ….
트럭 운전수 백인청년이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음반을 선물했다는 이 사실 하나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엘비스가 사실은 쌍둥이로 태어났고 형제는 일찌감치 세상을 떠나 혼자 남겨진게 엘비스였죠. 그래서 엄마가 엘비스를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무척 아꼈다죠. 아버지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 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엘비스는 목소리 만으로도 국보급입니다. 괜히 황제가 아니죠.
지난 주에 멤피스, 그레이스 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엘비스 박물관, 엘비스의 집을 돌아보았지요.
어릴적 13-14 살 부터 보고 싶었던 마음의 영웅을
72세가 되어서야 찾아가게 되었읍니다.
하루 종일 엘비스에 흠뻑 젔어있다가
서운하지만 헤어졌습니다.
안드로메다에 가서 직접 만나 볼 일만 남았네요..
중2때 이분 돌아가셨는데
자전거 타고 가다 울었습니다
한시간 내내 이분 노래 부르며 나름 애도 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나이를 먹었네요
난 엘비스도, 비틀즈도, 마이클잭슨도 영원할줄 알았다. 지금 들어도 명곡들이지만 거의 매일 나오던 라디오에선 연례행사로 나오고 애들은 누군지도 모른다. 그게 세월인가 보다
전 김일성이 김정일이가 영원히 안디질 줄 줄 알았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도 결국 다 디지거나 죽거나 서거 하거나 영면 하셨습니다.
그것이 세월 이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이 내것이라고 큰소리 치는 것들도 결국 다 죽을 것이고 나도 이글을 보는 모두도 결국 죽을 것이지요!
그것이 인생이었습니다
그 영향을 받은 뮤지션들이 그들이 이뤄둔걸 후대에 전하고있으니 영원하다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듯
@@HOPE-bt9uf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인터넷에 올라오는거 다 믿지 말라고요 ㅋㅋㅋ... 진짜...
@@HOPE-bt9uf 나도 ㅅㅂ.... 마이클 잭슨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싶다고..... ㅇㄴ
비틀즈 영원할 줄 알았다면 몇살임? ㄷ ㄷ
굉장히~~
내용이 알차고 실속있는 영상인데,
지구최강의 미남 엘비스의 팬의 1인으로써,
군제대후 침체기를 맞긴 했지만
역사적인 하와이 콘서트로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는
팩트가 빠진게
아쉬운 대목 이네요,ㅋㅋ
인물은 엘비스보다는 1957년 1년 라이벌이었던 리키 넬슨이 훨씬 나았지..
처음만든곡이..어머니를위해서라는얘기에효자구나했는데..착한사람이었네요..
좋은사람만나라는말보다나쁜사람만나지말라는게요즘덕담이라는데..그말은과거에도맞는말인거같네요..
엘비스 영화 보고 다시 여운 남아 스토리 보는데 .... 천재여서 더더욱 아깝고 안타까운 삶인거 같다 ,, 여전히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이 시대까지 살아올 수 있어서 .. 행복하다. 고맙다 그가
엘비스는 음악의 왕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훌륭한 인물입니다. 그리스에서 인사드립니다.
초등3때 엘비스를 우연히 처음알고는 그의 노래들을 찾아서 거의 모두따라부르기도 했다.내인생최초최애의 가수.
옳소! 저는 국민학교때...
엄마를 사랑한 아들, 아들을 끝까지 믿어준 어머니.
그래서 감동이네요. 퀸 만큼이나 좋아합니다.
うちの親も大好きな方で 小さい時から親からたまにこの方の音楽聞かせてくれました。映画観ます。いろいろ考えて下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50.60년대 어케 이런음악과 무대가있었을까. 지금봐도세련세련되고 섹쉬함 비틀즈와는 다른색깔의 음악임
세기의천재임을 인정함
팝송 듣던 세대, 마지막 수업도중엔 친구와 늘 뒤에 앉았다가 몰래 빠져나와 음악감상실로..go go
그시절엔 엘비스 영화도 많이 보고 내 애인인양 감상에 젖곤 했었는데 엘비스cd도 사고 컴으로도 엘비스 노래 듣곤하더니.. 나이가 들다 보니 그렇게 좋아하던 pop song 도 시들..
미스터 트롯, 국가가 부른다 애청...
하던중에 올라온 반가운 영상,
눈이 번쩍, 귀가 번쩍!!
7월13일 폰에 찍어놨어요. 주연이 엘비스가 아니라 아쉬운 마음이지만 암튼 신나네요.
영화속에 엘비스 노래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엘비스가 사람 잘 만나 성공한 건줄 알았는데 결국은 사람 잘 못 만나 요절했군요.
엘비스도 마이클 잭슨도 마릴린 먼로도 요절했으니 안타깝기 한이 없으나 반면에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뇌리에 그들의 늙은 모습은 없고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극장가서 보고 이 영상을 보니까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엘비스를 잘 몰랐던 세대로서 너무 좋았고
영화도 달빛부부님이 말씀하신 스토리 외에 싱크로율이나 노래장면에서 같이 리듬타면서 볼 정도로 재밌고 감동있었어요 ㅠㅠ
이런 유명 배우들의 삶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처럼 빛만 있었던게 아니라 힘든 과정을 다 거치고 지금 얻은 명예는 그 노력들의 결실이 되는 걸 알려주는 채널 너무 좋아요!
언젠가 데인드한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줬음 하는 바램이네요.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어느순간부터 영화계에서 잘 안보여서..
엘비스가 대단한게. 엘비스가 없었다면, 현 대중음악은 다르게 흘러갔을수도 있다. 비틀즈, 마이클잭슨, 퀸, 이런 세계적인 대중가수는 물론, 현 아이돌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을수도 있다.
먼 근거도 없는 낭설을...
다른 가수로 대체 되엇음 ㅋㅋ그들 없엇어도
@@Zamaproduction-w8g 대체할 수 없는 가수들이 있음 넌 부족해서 모르겠지만
오 ㅂ ㅏ
@@이정호-x5d 엘비스가 없었으면 비틀즈도 없었다 ㅋㅋ 존 레논이 엘비스 이전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할 정돈데 비틀즈가 진짜 수많은 팬, 영향을 준건 당연한거고 엘비스가 없으면 그냥 음악 자체가 지금이랑 정반대이거나 끔찍했겠지
지금은 치매까지 조금 오신 어머니가 젊어서 엘비스 팬이셨어요. 엘비스 나이를 찾아보니 딱 오빠 뻘이네요.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납니다. 꼭 같이 손잡고 극장구경 가야겠습니다.
몇달전에 미국 횡단 하면서 멤피스 SUN RECORDS 에 갔었습니다. 엘비스가 녹음했던 곳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엘비스 의 스토리를 자세하게 들을수있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복의 중요성..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지혜와 용기의 필요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가수랑은 세대차이가 많이나지만 음악에 대해 아는게 없었던 저를 처음으로 음악에 더 가까워 질수있게 해준 인물이었던거같네요
음악적인 업적도 대단하지만 저 시대상에서 마약이나 알코올 없이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는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ㄷㄷ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을 안한건 아닐 거예요. 그의 전기를 읽다보면, 독일 군복무 시절에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미국군대가 군인들에게 쉽게 허용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위 향정신성의약품의 기준이 많이 느슨해서, 과거 사회적으로 오남용이 심했답니다. 영화 Queen's gambit 보시면 이해가 조금 될 거예요.
미국이 지금도 주마다 향정신성 삐를 따로 지정해놓은 것처럼 이죠
@@jaeminkwon2394제약 회사이름은 까먹었는데 그 가족기업의 로비가 대단해서 온나라를 마약성 진통제남용의 천국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jaeminkwon2394 ㅡ
@@kyounglanghaack4455
내가 제일 좋아했던 엘비스는 미남에 정말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고 노래도 넘 잘하고 선한 성품을 지녔던 분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만능 엔터 가수이지요~
1977년, 엘비스 가 죽었을때 MBC, 지금은 없어진 TBC, DBS( 동아방송)에 나가 추모특집방송을 했는데 사회자가 너무 엘비스를 몰라 정말 한심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또 방송뉴스에서도 아나운서가 한다는 말이, 미국의 대중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왜들 저 난리인지 모르겠다 해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엘비스 에 관한 영화는 이제까지 여러개 나왔는데 평론가들은 This is Elvis ! 를 최고로 치고 생전의 엘비스 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예전 윌리 넬슨이 크게 히트시켰던 Always on my mind 랍니다. 이혼한 프리실라를 그리워한 노래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엘비스가 단짝이었던 또하나의 스타 앤 마그렛과 결혼하지 않은것이 일생최대의 아쉬움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둘이 결혼했다면 엘비스 의 불행한 죽음도 없었을테고 팬들도 엄청나게 즐거워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매니저란 참 중요한 존재네요... 엘비스에게도 이렇게나 숨은 이야기가 많을 줄이야.. 재밌는 자막, 영상과 설명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44살.. 슈퍼스타 엘비스 그곳에서도 늘 평안하시길... T^T) 곧 개봉할 영화도 무척 기대되네요.
ㄱ77
달빛부부의 작품은 언제는 잊었던 소름을 온몸으로 재현시켜줍니다.
엘비스도 결국 주변인이 죽게 만든 거라 봅니다 아버진 무능력에 매니저에 끌려다니고 지인들 또한 엘비스가 번 돈 쓰기에 바빴죠 매니저 횡포를 중간에서 걸러주고 캐어 해줄 주변인만 있었어도 오래 살았을 듯요
이래서 요즘은 부자들을 아이돌시키나봐요
친구 지인 부인 다 돈빼서 쓰기바빴고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이였고 메니저는 도박중독이라 엘비스 건강상태 무시하고 각종 공연에 끌려다니님
그래서 백인 빠는 멍청한것들은 사라져야함 특히 2찍들이 백인이라면 숭배하고 다님 ㅋㅋㅋ
그래도 생전에 엘비스 자가용비행기 🛩6대 지금은 1년에 음반 저작권료 2천억 벌어들임 그돈 전부 엘비스🕺 재단 기부되어 불우이웃 돕는데쓰여진다고함
지금까지 몰래 정말 만드신 영상들 감상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요.
69년생인 제가 77년에 한국 티비에 나오는 그의 장례식을 보고 처음 알게 된 가수이자 외국인이었답니다. 그 이후 테레비에 나온 모든 그의 영화를 섭렵하며 팬이 됐습니다. 안타깝게도 공부한답시고 미국유학시절 멤피스의 그의 저택을 방문하지 않은게 천추의 한.ㅠㅠ. 올해 얼마전 우연히 그의 장례식을 유투브에서 보고 주책스럽게 얼마나 울었는지...그리고 나서 영화트레일러도 우연히 보게 됐다죠.
자세하고 정성스런 영상 감사드려요. 독일에서는 6월말에 상영시작하는데 가까운 곳이 아니라 고민중입니다.
예전은 모르겠지만 69년생 지금 기준 젊지요~~~~~
월요일에 보러 갑니다. ㅎㅎ
저는 당시 AFKN 에서 흑백 필름으로 보기도... 지금은 AFKN 이 없어졌지만.
저도 69년생입니다
저는 7살쯤 tv로 하와이공연을보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광팬입니다
엘비스는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면서 최고의보컬이죠
@@박미희-w6x 이번주 월요일에 17살/15살짜리 아들이랑 둘이 극장데이트했어요.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더빙이라서..ㅠㅠ
오스틴 버틀러의 연기가 의외로 나쁘지 않더라구요. 한번 더 볼 계획입니다.
엘비스의 팬으로써 너무 잘봤습니다....제가 중학교인가 고딩시절에..한국노래에 대해서 음이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테레비에서 굉장한 음악이 나온겁니다.....첨에는 흑인가수인줄알았는데,,,,,그노래가 저를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그게 엘비스의 Jailhouse rock 이라는 곡입니다.....
마치 나의 영혼도 춤추게 만든곡이었슴요...그뒤로 엘비스의 팬이 됐었죠~~~ 나중에 알았지만...마이클잭슨의 장인 아버지이기도하고요,,,
엘비스가 영국에 갔을떄 비틀즈멤버 전원이 깍뜻이 예의를 가추어서 맞이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응악적으로 정말로 존경하는분이었다고 그랬다더군요...
이런 유명한 사람들도 다 엄청난 고생을 하고 힘든 과정을 겪어온걸 알고나면 인생 더 열심히 살고 싶어져요. 나의 노력은 너무 부족한듯…더 열심히 살아야지
어떤식으로 노력 할거유?
엘비스 처럼 재능은 있으시고?
어떤 식으로 열심히 살거유?
결혼해서 처자식이 생기고 빚이 있으면 자연히 열심히살게 될것이요
그리고 알게 될것이유 주체적인 삶을 살수 없다는것을
@@과묵한떠벌이 본인 기준에 한정지어서 기운빠지는 답변은 하지 마세요
본인이 안된다고 다른 사람도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대로 되는 일 하나 없고 직장생활하다보면 매일 죽고싶은 시기도 찾아오죠 동감합니다. 하지만 앞에 시비로밖에 시비로 볼 수 밖에없는 세 줄은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져요.
@@과묵한떠벌이 재능있쥬 ㅋ 노력을 안해서 문제쥬. 재능 있어도 노력을 안 하고 끈기가 없다면 의미가 없더라고유~~ 그래서 맘 고쳐먹으려고유
엘비스가 유명한 것이야 당연히 알고 있지만, 정말로 왜 유명한지, 어떻게 유명한지, 어떤 노력과 고생을 했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비스 영화를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이렇게 먼저 예습을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ㄷㅇ ㅈ ㅁ
팝음악 3대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마이클 잭슨
외계인이라서 유명
@@araby33 ㅣㅡㅡ드ㅡㅡㅡ기 ㅅㄱㅂㆍㄷㅅ오ㅡㅡㅡㅡㅡㅅㄴ
믿고 듣는 달빛부부~~♡♡ 넘 좋아~^^ 늘 잘 듣고 보고 있어요~♡
지드래곤이 엘비스 노래 커버헌 음악이 너무 좋길래 엘비스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그 후로 엘비스 음악들 쭉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나의 18번 곡 또한 엘비스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엘비스를 추모하며.😑😑😑
중학교때 엘비스는 영웅이였습니다.엘비스도 결국 세상의 피에로에 지나치지않았구나~ 깨달은건
60세 지나서 ....그래도 엘비스❤
느끼한 스타일이라 별로 안 좋아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굉장히 건실하게 살았던 분이였군요
달빛부부님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 알게 되어서 감사해요 :)
그의 이미지만 생각해서 몰랐는데 매우 올바른 청년이였군요. 비딱하게 보던 기성세대까지 바꾸게 했다니. 너무 이른 나이에게 사망했는데 하늘나라에서 그의 정신적 지주이자 사랑하던 어머니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올바르진 않을걸요 ㅜ 아내 프레슬리에게 했던 행동을 보면요.ㅠㅠ다만, 정말로 악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Elvis 4회자 갑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는 다른 느낌의 영화 이게 톰형땀시 일찍 내려간게 안타깝습니다...
엘비스가 있어서 지금의 팝...더 나아가 ROCK의 신세계를 열었던게 아닌가 하네요...
MJ와 더불어 한시대 아니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정말 멋지고 멋진 가수이자 한여자만 사랑한...
역사상 이보다 더 뛰어난 가수는 없다고 봅닌다...정말 멋진 영화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엘비스프레슬리 펜들의 정기 모임이 있음을 꽤 오래전에 들었어요.
그의 사후에도 계속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온통 엘비스의 추억으로 꾸민 방이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세월을 지내온 나이 지긋한 분들의 꾸준함이 존경스러뤘어요,
그가 부른cover곡
Wooden heart를 좋아 했어요.
나는 희안하게.. 비틀즈 노래보다 엘비스 노래가 더 기억되고 라이브에서 부를까? ㅎㅎ
내 19번 애창곡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ㅎㅎ
엘비스세대임다
그는 멋진 리스팩트
아직도 이보다 더한 뮤직아티스트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갓으로 별이 된 엘비스
영원히 최고중에 최고인 그는
별이된 지금도
그존재감은 살아있어요.
네. 사람이 죽은후에도 많은 사람들 가슴에 남고 그인생이 길이 빛나 큰 영향력을 남기는 것을 부처의 법신에 비유합니다. 엘비스는 사후에도 그의 법신이 남은 사람이지요.
중학생인데 흔하지 않게 엘비스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 영화 너무 기대되네요…
저도 나이가 50인데 중학교떄 엘비스 노래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팬이돼었네요~~~~
제일하우스록이라는 노래를 듣고요 ㅎㅎ 그리고 엘비스의 사위가 마이클잭슨이라는 사실을 모르시지요?ㅎㅎㅎ 물론 이혼했지만서도.....
@김치국수 저도 전에 인터넷에서 보고 놀랐어요 ㅋㅋ
세상이 바낀다해도 엘비스 같은 가수는 없을것입니다,
제가사는곳에 시에터에서 엘비스 문화공연 들어오면 꼭 빼머지않고
본답니다^^
세심하게 제작하신 엘비스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엘비스를 좋아하는 저보다 더 짧은시간 상세히 다루셨네요.엘비스는 미국문화의 상징이자 레전드. 그의 노래는 계속 리마스터리드 되어
발매되고 있습니다.음질이 상당히 좋고 50.60.70년대 음악이 궁금하신 분들 꼭 들어보시길 요즘 음악과 달리 신세계를 만날겁니다.
물랑루즈 진짜 인생작 이였는데.. 같은 감독 이라니 진짜 이번 영화 엘비스 꼭 극장에서 봐야겠습이다. 엘비스 세대가 아닌 저는 잘 몰랐던 가수인데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영화보러가기전에 엘비스의 68년 NBC TV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부른 “If I can dream” 꼭 보고가세요
감사합니다.
승원님❤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제작해서 찾아뵐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moon_couple 항상 응원합니다 🙏 엘비스 팬이라서 🎞이번영상은 더 응원했습니당😚
엘비스와 어머니 두분 다 40대에 돌아가셨군요.. 어머니를 너무 사랑했던 한 청년에 눈물이 맺힙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엘비스를 추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엘비스는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이지요. 왜 엘비스같은 천재들은 일찍 세상을 떠나는 지..... 안타깝네요. 엘비스 영화가 너무너무 개대됩니다. 영화볼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사람들 마음속에 사랑을 받고 있던 엘비스가 이런 마음아픈 사연이 있었다니~~~
곧 영화가 나온다니 꼭 보고싶네요
영상 넘 잘봤습니다^^짱
영상 다 보고 나니 코끝이 찡해지네요. 저도 극장서 관람해야겠어요. 게다가 바즈 루어만 감독 작품이라니!!! 물랑루즈를 극장에서 세 번 봤다죠ㅋㅋ
저도 찡했습니다.
ㅉ
최고 아티스트 둘만 뽑으라면 그중 하나가 엘비스지요. 물론 저의 기준입니다만. 개봉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엘비스프레슬리 너무 좋아하는 가수...목소리 너무 달콤해...
오오오 엘비스프레슬리 일대기를 잘 알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음색이 부드러우면서도 상남자 느낌. 엘레강스한 섹시함까지...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매력적인 넘사벽 뮤지션.
정말 짧고 굵게 살았다...
믿고 보는 달빛부부 영상!!! 이번엔 엘비스군요~~ 영화 예고편 봤는데 재밌을거같아요 !!
말로 형용 못 할 인생 가수입니다. 꼭 영화를 보고싶네요
며칠 전, 영화 엘비스를 봤는데, 매니저의 횡포가 있었다는걸 첨 알았네요.
안타까웠습니다.
엘비스 좋아하는 사람인데
특히 그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좋아합니다~
엘비스란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건 알지만, 모르는게 많아서 이 영화 꼭 보고 싶네요.
마이클잭슨에 대한 영화도 나오면 좋겠어요.
미국팝과 대중음악의 효시! 영미권 유명 팝,록 가수들의 표본이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영원한 핸섬가이 "엘비스"...
리듬 앤 블루스,발라드,이지리스닝,로커빌리,재즈,복음송 섭렵
그 무엇보다 로큰롤의 황제 "Elvis!"
퀸,레드제플린,비틀즈,마이클 잭슨의 큰 형벌 엘비스...
이영화 꼭 봐야 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살 빼고 공연한 하와이 컴백 콘서트 얘기는 빠졌네요. 그때 굉장했는데요.
70년대 죽기 얼마전 하와이 대공연이 있었죠 정말 오래 간만에 하는 공연이었고
화제가 된 공연 이었죠 전세계에 중계가 되며 우리나라에도 방송 되었던 공연이읍죠
살을 10kg 이상 감량하고 무려 2시간에 이르는 엄청난 열정과 열기가 가득한
공연이었죠 어릴때 본 그공연은 그 공연시작전에 리키마틴이 뉴욕공연 시작전
수많은 여성팬이 도열해 있던 사이를 지나가며 환호받던 모습 그대로
이미 그때 엘비스도
수많은 여성팬들이 나와 환호하며 그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엘비스는 눈에 들어오는 여자마다
포옹을 하고 지나가는 것이 정말로 신기 했음다
그 대단한 공연을 14인치 흑백tv로 시청했고 모노로 나오는 음질은 지금 생각하면
최악 이라고 할지라도 그때 그공연은 대단한 공연으로 보였고 가슴 찌릿한 공연이었죠
그리고 얼마후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을 탄 가수였죠. 아무도 그의 기록에 접근 못합니다. ㅋㅋ
@@jisungpark8952 시청률 82% ㅎㅎ
진짜 인물소개해주는 영상중에 가장 재밋고 디테일한 채널인것같아요 몰랐던인물도 되게 흥미진진하고 그들의 삶을 잘이해할수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영상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인바람으로 에밀리아 클라크 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데 이렇게 다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뮤지션들도 다뤄주신다면 레논-매카트니, 밥 딜런, 재거-리처드 등도 다뤄주시면 정발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예능에서 흉내내는 앨비스만 보다
영상보니 참 대단한 인물이였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저도 영화가 기대되네요~~~잘 보고 갑니다
엘비스는 얼굴도 완벽했고 성격도 완벽했고 춤도 완벽했고 노래도 완벽했지만 인생은 완벽하지 않았던게 마음이 아프다..
그것이 인생!
@@roh9380 그것은 방황길
음... 그냥 잠시 볼려고 했는데 계속 봐지는 군요.
내용이 충실하고 볼거리가 많은데 제작에 많은 정성을 들인 것이 느껴집니다.
엘비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네요.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지금 봐도
진짜 잘생기긴 했다.
게다가 효도라는 드라마까지!!!
프랭크시나트라처럼
엘비스는 그 시대의 분위기를 잘 드러냄
"엘비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 존 레논 -
엘비스 볼때마다 마이클잭슨도 너무너무 생각이 많이나요..
영화를 사랑했고 항상 사랑이 고팠던 마이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그는 살아있다.노래의 생명속에, 마음속에!.그리고 달빛부부의 엘비스의 인생 요약 ❤ 감사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안 마그릿트 가슴 설렌 추억의 이름들....60년대 후반 병사시절 돌가루 자욱한 지하벙커 작업장에서 안경쟁이 이 상병이 통키타치며 불렀던 러브미 텐더~.남진나훈아에 비틀즈까지 당시는 음악의 전국시대. 주 매체는 라디오...흑백티비와 전축은 서민이 접촉하기 어려운 매체였죠. 농촌에는 새마을 사업으로 집집마다 라디오중계와 방송용 박스스피커로 시도 때도없이 이장님말씀과 음악이 흘러 나왔죠. 새마을 노래에, 아침체조 건전가요 도롯도에서 트위스트 락까지 망라....히히.
저같은 10대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몰론 저는 엘비스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학교에서 좋아하는 인물소개 하기 시간이면 항상 챙기던 인물이고요ㅎㅎ 영화도 정말 기대되고 진짜 퀸처럼 다시 재조명 받을까봐 무섭긴 한데....
우왕 앨비스의 생애와 곧 개봉될 영화까지 넘넘 알차고 재미났어요! 감사합니다 ♡♡♡
이게 도대체 몇년만에 바즈루어만 감독 영화인가요..ㅠ 흐흑..ㅠ 극장에서 볼수 있다니 감동 감동 감동~~ 10번도 더 본 물랑루즈도 재개봉을 봤을때도 지렸는데.. 크으.. 정말 너무 기다려져요~~ 더군다나 주인공은 캐리다이어리때부터 눈여겨봤던 내 스타일 오스틴~~♥ 극장 5번 갈꺼에요!!!ㅠ
전성기 때 아무런 혜택없이 군복무를 마친 엘비스…많은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본받았으면 좋겠군요!!
@Chad Shin 생각 좀 하고 살아요ㅋㅋ 뭐든지 남여 논리인가ㅋㅋ
여자들이 군대를 가던 말던 난 관심없고
모든 남자들이 가는 군대를 부모빽으로 빠지는 남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당대표이고 우리회사 사장이고
이런 불평등인 대한민국 꼬라지가 더 보기 싫다!!!
1순위 남자
2순위 여자...
1순위 남자가 군대를 안가는 마당에
2순위 여자 따지게 생겼냐??
막상 여자들이 군대를 가면
남자들이 더 싫어함!!!
남자들은 병사출신인데
여자들은 부사관이나 장교출신이면
더 짜증남!!!
여자가 4스타인데 남자가 3스타이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지간히 남자들이 좋아하겠다ㅋㅋ
회사에서도 남자들 여자상사 무지 싫어하는데ㅋㅋ
군+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ㅋㅋ
그렇게 엘비스도 군복무 마치고 나락...
디즈니 릴로앤스티치를 너무 좋아하는데 주인공 릴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앨비스. 이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빠져들었고 전앨범을 들었습니다. Hound dog가 개인적 최애곡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엘비스 프레슬리가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라는 것만 알았지 그 외엔 거의 모르는데 곧 개봉할 영화를 통해서 그의 삶을 알수있을꺼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영화"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하고나서 퀸 열풍이 불었던 것처럼 "엘비스"도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ㅎㅎ
Pĺ¹
퀸이나 비틀즈 같은 쓰레기들과의 비교는 불가 합니다. ㅋㅋㅋ
@@jisungpark8952 윤석열만큼이나 무식한 티가 팍팍 납니다
@@jisungpark8952 전세계 적인 레전드 가수들을 거품으로 보는 클라스 보소 ㄷㄷ
보석은을돌로보는무지렁이네이거너우한거아녀
엘비스 한으로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대학 시절부터 많은 엘비스 노래들을 불러 온 사람으로서 영화가 기대되네요
앨비스 영화를 보고서도 사실 어떤 가수였는지 정확하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달빛부부님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항상 멋진 영상 !!!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엘비스영화를 영화관을 독점하다시피한 시간에 혼자 보고 왔습니다. 주연배우의 공들인 엘비스재현 연기도 훌륭했지만, 그자신만의 매력이 더해져서 무척 잘만든 작품이 되었더군요. 논외의 얘기지만, 그의 이름이 El(천사나 신에게 붙는 접두어.접미어)+ vis인 것도 그가 록큰롤의 god.제왕이라 불리는데 한몫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훌륭한 해설 감사합니다.
초딩 아니 국딩 5학년때 사망 소식이 티비에서 연일 나왔죠.. 어머니꼐 여쭤보니 엘비스 프레슬리를 내가 왜 모르겠냐? 말씀하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엘비스 형님 노래 아는 거라고는 love me tender, hound dog, it's now or never, can't help falling in love 정도네요.. 어머니도 3년전 소천하셨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엘비스에 대해 정말 재미있게 풀어주셨네요!! 덕분에 7월에 극장가서 볼 영화가 하나 늘었습니다 영업 맛집이네요ㅋㅋ
이 보수주의자들을 조금은 이해해 줄 수 있는 영역도 있는게, 당시 공연 광경은 관객(특히 소녀)들이 지르는 고함 소리로 정작 음악 소리가 들리지 않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엘비스 혼자서 계속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수주의자가 제일 못마땅 했던 이유는 아마 흑인 음악을 백인이 히트 시켰다는게 제일 크지 않았을까 싶네요.
평범한 병사로써 군 복무를 마쳤다는 점은 모 스티븐씨를 생각하게 해서 참 비교되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 : 이 분 마이클 잭슨의 장인 어른이심.
마이클 잭슨이 결혼했었다구요?
@@007mwr 예, 본인은 항상 나 엘비스한테 영향 1도 안 받음이라 했지만 대신 딸을 받았죠
초특급 유명인이 되었어도 유년시절과 유명해지기 전에 먹었던 고열량 샌드위치,도넛 등의 일반인 식습관 그대로 20년 이상을 보내왔고 거만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앨비스도 고생많이 한가수네요
앨비스하면 멋대로놀아라
가 유명하지요 아주옛날 본 영화 기역납니다
내가초등시절 60년대 이모와 삼촌이 그당시 전축에 레코드판을 올리고 따라부를때 옆에서 흥얼거리며 따라불렀던 추억이 그립네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엘비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 영화 꼭 봐야겠네요
달빛 부부는 실망을 안시킨다. 최고의 채널인정!
ㅠㅠ 열심히 살았는데. 불행한 엔딩이네.. 42살이라니.. 너무 젊다. 내 나이도 42살까지 10년도 안 남았는데.. 42살에 죽다니 ㅠㅠ
1980년에 중1때 처음 Are you lonesome tonight?을 라디오에서 듣고 뻑간 이후 마이클잭슨 이전에 엘비스라는 수퍼스타가 있었네...너무 일찍 간 내 맘속에 스타였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앨비슨 최고죠. 마이클과 톰 존슨...앨비스... 최강 목소리에 절대 없을 발성과 재능 ㄷㄷㄷ 저때 약물에 대한 규제던 뭐든 제대로 된게 없을때라고 봐요.앨비스 정말 애도를 표합니다. 본인도 많이 힘들때라.... 여혀;;;;
호소력있는 그의 voice color 는 영원합니다. 지금 들어도 끌림을 받습니다. 그의 고향 memphis 에서는 성형수술까지한 엘비스 후예들이 저마다 화신이라고 활동이 대단하던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누가 가장 그를 닮았냐 경연대회도 연다고 알고있습니다.
엘비스를 연기할 사람은 지구에 없다.
달쀼님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사람이라는 것과 음악의 신 급인 사람인 것은 알았지만 그렇게 노래를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고 관심을 많이 주진 않았던 사람이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잘 알게 되었네요!
아 그리고 영상의 내용도 좋아하지만 읽어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되요 ㅎㅎ
날씨가 무척 더워지네요!
슬슬 더위조심하시고 모기도 조심하셔욥
다음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석현님❤ 언제나 저희 영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만들다가 앨비스 노래와 공연 영상 많이 보게 되었는데, 왜 미국인들이 열광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가수 인생스토리는 처음 제작해보았는데, 앨비스 프레슬리로 첫 스타트 끊어서 너무 좋았어요 :)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ㅠㅠ 요즘 에어컨 조금씩 틀고 있답니다😭
석현님도 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엘비스 진짜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네
참... 듣게 되면 지금도 먹히는 게 있는 음악을 남겼죠. 초창기 때에 비해 실력이 더 쌓여서 나온 것도 있겠습니다만,... 흥겨움이라는 그 간단한 감정을 일으켜주는 점은 결코 싸구려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봄니다.
병역을 끝마치고 부터 좋지못한 인생을 겪지만 않았어도 더 오래 실력을 가다듬어가며 좋은 노래를 남겼을 수도 있었을텐데 참 아쉽죠... 음악쪽이 아니라 게임 쪽에서도 엘비스의 영향력이 은근히 퍼져 있기 때문에 한번씩 그의 영향을 볼 때 마다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더군요.
If I Can Dream은 지금들어도 아주 괜찮은 명곡입니다,
@@wangmandu80 개인적으론 전성기 근처 쯤에서 나온 곡들 전반이 다 맘에 들더군요.
@@Hell_Dust-Buhnerman 전 엘비스가 흑인음악을 훔쳤다 하는게 가장 어이없더군여 외국애들 댓글봐도 어차피 미국흑인들도 악기는 백인이만든 악기로 음악을 창조했을건데
@@wangmandu80 그 문제는 깊이 파고들어가면 늘 민감해지고 말썽이 나기도 쉽죠...
의견의 충돌이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과 아니라는 사람들로 나뉩니다만,
결국. 정말 명백할 정도로 큰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라면 전체를 보고 판단을 해야할 부분이고.
무엇보다 이미 고인이 되신지 한참은 지난 뮤지션을 상대로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헛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