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진짜 존나 기분 개더러움 길거리 걸어가는데 어떤 커플 내옆으로 지나갔는데 지네들끼리 나 빤히 쳐다보면서 귓속말하고 남자가 내 옆지나가는데 일부러 여자지켜주려고 몸감싸안고 여자가 나 존나 째려봄 이런적 은근 많음 정작 난 관심없는데 .. ㅎ 남들이 지네 보는게 싫으면 둘이서 무인도에 쳐박혀 살던가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동기중에 저런애 있었는데 진짜 환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미대라 판넬 세워놓고 다같이 작업중이엇는데 그 조용한 와중에 지 오빠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음ㅋㅋㅋㅋㅋㅋ그 조용한 강의실에서 어 오빠 치킨먹으러 가자고~? 좋지! 이러고 티엠아이 사방으로 발산하더니 전화 끊고나서 아무도 아무말도 안했는데 자기 혼자 치킨~ 진짜 좋지~ 이러고 허공에 읊조림; 피날레로 판넬 너머로 고개 쑥 내밀면서 그렇지 않니 ㅇㅇ야? 하고 날 쳐다보는데 (왜 날 경계했는지는 모르겠음;) 진짜 시트콤과 호러영화 그 어드메를 보는 듯했다...
이거 뭐랄까 의처증? 의부증? 같은데 보통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일단 정신이 건강하지 못함. 되게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에 쌓여있음,,, 연애하기 전에 자신을 돌봐야 연애도 잘하는데,, 뭐 고치려고 들지마세요 그냥 이런 사람 만나면 헤어지는게 답. 이건 남이 뭐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님.
친구중에 이런 타입 있음. 전문직이고 남부러울것 없는 친구인데 남자만 만났다하면 모든 여자를 경계함... 친해지기 전에 다 같이 만났을때 내가 뭐 한것도 없는데 너무 대놓고 경계하니까 남들이 되려 민망해짐ㅋㅋ;; 친해지고 들어보니 제대로 동등하게 존중도 못받는 관계에서도 을을 자처함. 남녀관계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은 친구라 답답함.
근데 진짜 영화관에서는 그런일이 많아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을때가 있어요. 잘 앉아계시다가 내가 남자친구옆 좌석이면 다들리게 자리바꾸자!! 하면 어...얾... 물론 이성이라 불편해할까봐 그런것도 있을수있는데,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보던분...당신 남자친구 얼굴도 안보여요...그 어두운 영화관에서...
저 요즘 이거 당하는 중인데 엄청 스트레스받아요.. 심지어 같은 팀 내에 오징어지킴이의 남자와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라 하루종일 그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일은 일대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 분까지 저한테 냉하게 대하고 그러니까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ㅋㅋ
전 정말.... 저거 너무 잘 압니다.. 진짜 질투심, 소유욕 강한 사람은 일할 때도 정~~~말 피곤 합니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못견뎌하고, 조금이라도 맘 상하게 했다하면 적으로 간주하고 주변에 이간질하고 다니는 통에 살 수가 없어요-_- 이런 사람은 그냥 적정 거리 유지가 답입니다. 아예 안 볼 수 있다면 더 좋구요.
와…. 저도 지하철에서 그런 분 봄. 안열리는 문쪽 옆부분에 기대서 서있다가 지금 역이 어디지 하면서 중간중간 앞을 봣더니 본인 남친 보는 줄 알았나봐요. 처음엔 몰랐는데 자꾸 남친 잡아끌고 본인 보게하고 ㅋㅋ 중요한건 지하철에 사람이 많았다는거. 진짜 내릴때까지 그래서 좀 지나서는 주변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남자분은 난감해하고, 나는 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내가 뭔 짓 한줄 알장도의 반응이었어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몇십분을 그러니까 기분이 나빠짐…..
126일째라니....세심하시네... 음 가끔 저렇게 집착하는 분들 보면 본인이 좀 그런기질이 있는분들을 심심찮게 봤어요 자기 입장에서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것이랄까 본인이 다른사람한테 눈돌아갈수록 상대방한테 죄책감덜기같은? 영상에서 나온 두이유가 아니라면 음 네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네 음 뭐
음 저도 사연자 여친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성격이라 스스로도 좀 고쳐보고 싶어서 이 영상 봤는데,, 남친이 바람피겠지 결국 날 버리겠지하며 남친을 못믿는 전제가 있으니 제제하는게 아니고 굳이 날 버리고 다른 이성에게 넘어가지 않아도 그냥 누군가 꼬시려고 접근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빡치는거라서 주변 사람을 못믿는게 맞긴 해요,, 남친이 나만을 사랑해주는것과 주변 이성은 별개ㅠㅋ내가 트라우마 있는것도 있고 워낙 주변에서도 남친 있는거 뻔히 알면서 연락하는 무개념녀도 많고(예를들면 한밤중에 전화와서 오빠 왜 나보러안왕ㅠㅠ) ㅂㄹ친구가 ㅂㄹ을 빨아주더라 하는 사연들을 많이 본지라,, 그렇게 되는거 같음
솔직히 밖에 다니면서 남녀 커플 보게 되는 일도 거의 없지만 드물게 보게 되면 거의 여자분 스타일이 너무 괜찮아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음. 남자들 하나같이 빻아서 얼굴도 기억 안난다고. 뇌가 자체 삭제...ㅋ 이런 오징어지킴이 분들이 또 꾸미는데 빡세신 경우도 많고...님네 오징어 본 게 아니라 님 본거유...나에게도 남자 취향이 있어. 적어도 이 나라에는 없으니까 걱정마....
남자가 믿음을 준게 맞다면 여자가 자존감이 낮아도 엄청 낮아서 지구 내핵으로 파고든 수준. 이런 사람들은 믿음주고 예쁘다예쁘다 사랑해 사랑해 해도 그냥 자기가 너무 못나고 주변이 너무 잘나고 내남친이 나랑 사귀어주는게 너무 고맙고(그리고 왜 사귀지..?난 너무 못났는데..가 됨)하니까 사람 너무 지치고 힘들게 만든다..
저도 저런 행동을 했었던거 같아 반성하게되네요.. 길가다 모르는 여자들한테 저런식으로 한건 아닌데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친구 주변에 이쁜 여사친들도 남친이랑 연락도 안하고 따로 만나는것도 아닌데 괜히 저랑 비교하고 저런 여자들이랑 만날 수 있을텐데 왜 나를 만날까 생각이 들어요..
아니 근데 쫌....걱정되는게....저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막상 바람을 디게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피운다는거..... 그러면 당연히 좋은 관계도 안 좋아지는게 그걸 맨날 상대방 탓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보면 저런 행동이 연막인가?? 싶기도 해요. 제 아는 사람은 자기 남자친구 팔 안쪽에 뭘 그려놔요. 그리고 어디 뭐 친구들끼리 여행 같은데 갔다왔는데 팔 안쪽에 뭐가 지워져있으면 바람 피웠다고 사람 잡는데..... 꼭 둘이 있을 때 난리치는게 아니라 저 같은 아는 사람들이랑 다 있는 자리에서 갑분싸를 만들어요...첨에는 진짜 바람 피우는거냐고 동공지진 일어나는데 나중에는 다 사람들 표정이..😐 아니.....샤워를 하지 말란거냐고요...🤐그래놓고 다른 사람이 생기면 너무 자연스럽게 그 남친이랑 있었던 안 좋은 일들 꺼내면서 합리화하면서 양다리를 자연스럽게 걸치더라구요... 뭐 제 아는 사람들 얘기긴 하니깐 사연자님은 이쁘게 잘 얘기하시고 좋은 결말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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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나 지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미친닼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저거 안당해보면 모름 ㅠㅠ 되게 기분나쁨 .. 아니 나도 취향이 있다고.....
나도 서타일이라는게 있는 사라미라구요!
아니 도대체 어떤여자가 못생긴남자한테 관심있다고.......
ㄹㅇ 진짜 기분 드러움ㅠㅠ
그러게요...
ㅇㅈ 진짜 존나 기분 개더러움 길거리 걸어가는데 어떤 커플 내옆으로 지나갔는데 지네들끼리 나 빤히 쳐다보면서 귓속말하고 남자가 내 옆지나가는데 일부러 여자지켜주려고 몸감싸안고 여자가 나 존나 째려봄 이런적 은근 많음 정작 난 관심없는데 .. ㅎ 남들이 지네 보는게 싫으면 둘이서 무인도에 쳐박혀 살던가
여자가 자존감이 존나게 낮은듯
헉 저도 이생각 했는데 댓글창에 첫번째로 떠있네요ㅋㅋㅋ
당하면 너무 기분나쁨 ㅠ ㅠ
꼭 저랬던 분 헤어지면 내가 왜 그런놈을 좋아하고 잘생겼다했지? ㅠㅠ미쳤었나봐 이런다 또
@@SamuelSmith1221 맞아요 ㅠㅠ 진짜 상대방을 믿고 사랑하기에도 바쁜데 ㅜㅜ
그와중에 친언니 찐남매넼ㅋㅋㅋㅋㅋ오징어 지킴이ㅋㅋㅋㅋ
남자니깐 친누나
질투 아니고 집착 안귀엽고 짜증남
@Nay 깡하🙋♀️🇰🇷🐿🇰🇷🐿
요새 길에 커플지나가면 이쁜언니들이 많은데 너무 예뻐서 그 언니 쳐다본건데 자기 남친보는줄 알고 막 째려보더라고여.. ㅠㅡㅠ
진짜... 느그들 연애하는데 나를 소품으로 쓰지마 ㅠㅠㅠ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동기중에 저런애 있었는데 진짜 환장이었음ㅋㅋㅋㅋㅋㅋ미대라 판넬 세워놓고 다같이 작업중이엇는데 그 조용한 와중에 지 오빠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음ㅋㅋㅋㅋㅋㅋ그 조용한 강의실에서 어 오빠 치킨먹으러 가자고~? 좋지! 이러고 티엠아이 사방으로 발산하더니 전화 끊고나서 아무도 아무말도 안했는데 자기 혼자 치킨~ 진짜 좋지~ 이러고 허공에 읊조림; 피날레로 판넬 너머로 고개 쑥 내밀면서 그렇지 않니 ㅇㅇ야? 하고 날 쳐다보는데 (왜 날 경계했는지는 모르겠음;) 진짜 시트콤과 호러영화 그 어드메를 보는 듯했다...
잔뉸 와개소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무섭다ㅋㅋㅋ
오징어지킴이들 존나 짜증남 니남친 관심없어 니나 가져
이것도 심해지면 데이트폭력 이에요... 여친분에게 제대로 말씀하시면서 정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친 쪽은 저렇게 살면... 안 피곤하나?
저런 사람들이 스스로 많이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함..
다른여자들이랑 자기랑 비교하면서 계속 자존감 낮아지는데 진짜 자존감 높이지 않는 이상 해결Xxx..
만난 남자가 딱 저랬는데
결국은 지가 바람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구..다 그렇게 보는거지..
오징어도 바람 피더라 ㅋㅋㅋㅋㅋㅋ
원래 자존감 낮은 사람이 바람피울 가능성이 높대요
이성이랑 교제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고 자존감까지 낮은 사람일수록 동시에 이성을 둘 이상 만나는 건 짜릿한 경험일듯
끼리끼리만나신듯
이거 뭐랄까 의처증? 의부증? 같은데 보통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일단 정신이 건강하지 못함. 되게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에 쌓여있음,,, 연애하기 전에 자신을 돌봐야 연애도 잘하는데,, 뭐 고치려고 들지마세요 그냥 이런 사람 만나면 헤어지는게 답. 이건 남이 뭐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님.
Wow 자존감은 되게 높은데 질투, 집착 심한 케이스는 뭘까요,,,
@@샘-u6q 자존감이 높은거랑 자존심이 높은거랑 달라요. 자존심이 비정상적으로 세다면 자존감이 아닌 열등감이 있는것입니다.
나이거ㅜ진짜 당해본적있음 몸살이라서 지하철 봉잡고있다가 잠시비틀했는데 지 남친감싸면서 나존나째려봄 ㅜㅜ 친것도아닌데 ...옆에 남자있늠줄도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내취향도아닌게ㅜ
친구중에 이런 타입 있음. 전문직이고 남부러울것 없는 친구인데 남자만 만났다하면 모든 여자를 경계함... 친해지기 전에 다 같이 만났을때 내가 뭐 한것도 없는데 너무 대놓고 경계하니까 남들이 되려 민망해짐ㅋㅋ;; 친해지고 들어보니 제대로 동등하게 존중도 못받는 관계에서도 을을 자처함. 남녀관계에서 자존감이 너무 낮은 친구라 답답함.
근데 진짜 영화관에서는 그런일이 많아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을때가 있어요. 잘 앉아계시다가 내가 남자친구옆 좌석이면 다들리게 자리바꾸자!! 하면 어...얾... 물론 이성이라 불편해할까봐 그런것도 있을수있는데,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보던분...당신 남자친구 얼굴도 안보여요...그 어두운 영화관에서...
저 요즘 이거 당하는 중인데 엄청 스트레스받아요.. 심지어 같은 팀 내에 오징어지킴이의 남자와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라 하루종일 그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일은 일대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 분까지 저한테 냉하게 대하고 그러니까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갔는데 지킴이 때문에 오징어됐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오징어 지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진짜많이 봄 ㅋㅋㅋㅋ진짜 여친이쁜데 남친 졸라 몬생김 ㄹㅇㄹㅇ
전 정말.... 저거 너무 잘 압니다..
진짜 질투심, 소유욕 강한 사람은 일할 때도 정~~~말 피곤 합니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못견뎌하고, 조금이라도 맘 상하게 했다하면 적으로 간주하고 주변에 이간질하고 다니는 통에 살 수가 없어요-_-
이런 사람은 그냥 적정 거리 유지가 답입니다. 아예 안 볼 수 있다면 더 좋구요.
ㅇㄱㄹㅇ 카페알바할 때 남자분 주문하는 거 받는 동안 여자분 계속 나 째려보고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웃고 다시 나 째려보고ㅋㅋㅋㅋㅋ 어휴 그럼 니가 주문하든가;
애초에 그냥 너무 예의가 없는것 같은데... 사정이 있겠다만은 가만히 있다가 당한 여자분들 입장은 고려도 안하시는건가? 꼭 고쳐야 할 문제인듯
와…. 저도 지하철에서 그런 분 봄. 안열리는 문쪽 옆부분에 기대서 서있다가 지금 역이 어디지 하면서 중간중간 앞을 봣더니 본인 남친 보는 줄 알았나봐요. 처음엔 몰랐는데 자꾸 남친 잡아끌고 본인 보게하고 ㅋㅋ 중요한건 지하철에 사람이 많았다는거. 진짜 내릴때까지 그래서 좀 지나서는 주변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남자분은 난감해하고, 나는 어이없고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내가 뭔 짓 한줄 알장도의 반응이었어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몇십분을 그러니까 기분이 나빠짐…..
독도나 지킵시다 ㅋㅋㅋㅋ 언니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오징엌ㅋㅋㅋㅋ지킴잌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으 극혐;;”에서 끝내지 않아 너무 좋다. 어찌보면 데이트폭력이나 가스라이팅으로 가는 시발점일수도 있으니까. 방송천재들...
ㅋㅋㅋㅋㅋㅋ누나 네이밍 센스봐 ㅋㅋㅋㅋㅋ오징어지킴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오징어 지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들어옴 미친ㅋㅋㅋㅋㅋ 누나 센스ㅋㅋㅋ
머리나쁜애들이 꼭 저럼ㅋㅋ 머리 멀쩡한 애들은 조용히 연애하는데 멍청한애들은 꼭 티내고 나대더라 연애가 인생의 최고 목표인듯이 행동함 그리고 헤어지면 언제그랬냐는 듯 돌변하고 또 꼬시는대로 넘어가고..무한반복
치타 언니 띵언 ㅋㅋㅋㅋㅋㅋ
지킴이가 되는 바람에 오징어가 됐댘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하철에서 본 분들이 저분들...인가....??
126일째라니....세심하시네... 음 가끔 저렇게 집착하는 분들 보면 본인이 좀 그런기질이 있는분들을 심심찮게 봤어요 자기 입장에서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것이랄까 본인이 다른사람한테 눈돌아갈수록 상대방한테 죄책감덜기같은? 영상에서 나온 두이유가 아니라면 음 네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네 음 뭐
저러다가 저거때문에 헤어지지
음 저도 사연자 여친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성격이라 스스로도 좀 고쳐보고 싶어서 이 영상 봤는데,, 남친이 바람피겠지 결국 날 버리겠지하며 남친을 못믿는 전제가 있으니 제제하는게 아니고 굳이 날 버리고 다른 이성에게 넘어가지 않아도 그냥 누군가 꼬시려고 접근한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빡치는거라서 주변 사람을 못믿는게 맞긴 해요,, 남친이 나만을 사랑해주는것과 주변 이성은 별개ㅠㅋ내가 트라우마 있는것도 있고 워낙 주변에서도 남친 있는거 뻔히 알면서 연락하는 무개념녀도 많고(예를들면 한밤중에 전화와서 오빠 왜 나보러안왕ㅠㅠ) ㅂㄹ친구가 ㅂㄹ을 빨아주더라 하는 사연들을 많이 본지라,, 그렇게 되는거 같음
혼자 제 주변 사람이랑 신뢰 쌓아서 뭐해요.. 남친의 주변 사람이 거슬리는건데
저건 정신병이야. 남들한테 피해 좀 주지마라;;
아무도 너희들한테 관심없어열~~~~~
ㅋㅋㅋㅋ마지막 독도나 지킵시다!! 기여워여 언니들
솔직히 밖에 다니면서 남녀 커플 보게 되는 일도 거의 없지만 드물게 보게 되면 거의 여자분 스타일이 너무 괜찮아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음. 남자들 하나같이 빻아서 얼굴도 기억 안난다고. 뇌가 자체 삭제...ㅋ 이런 오징어지킴이 분들이 또 꾸미는데 빡세신 경우도 많고...님네 오징어 본 게 아니라 님 본거유...나에게도 남자 취향이 있어. 적어도 이 나라에는 없으니까 걱정마....
여자친구분이 본인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ㅜ ㅜ 너무 남자친구를 구속시키는거같은 언행들은 결국 오래 못가요
파국이다~~ 이거 너무 귀여웠어욬ㅋㅋㅋㅋ
이거 진짜 존나 기분나쁨 ㅋㅋ 야 나도 눈이 있지 니 남친한테 관심없어 ㅠㅠㅋㅋㅋㅋ 그냥 남자라면 다 좋아하는 줄 아나
남자가 믿음을 준게 맞다면 여자가 자존감이 낮아도 엄청 낮아서 지구 내핵으로 파고든 수준. 이런 사람들은 믿음주고 예쁘다예쁘다 사랑해 사랑해 해도 그냥 자기가 너무 못나고 주변이 너무 잘나고 내남친이 나랑 사귀어주는게 너무 고맙고(그리고 왜 사귀지..?난 너무 못났는데..가 됨)하니까 사람 너무 지치고 힘들게 만든다..
오징어 지킴이 ㅠ 너무 찰져
저번에 버스 자리에 앉았는데(어떤 남자 옆) 앞자리 여자가 대놓고 홱 돌아봐서 좀 기분 나빴는데 오징어 지킴이였구나~~~
직원분은 무슨죄야 ㅠㅠ 진짜 저건 질투가 아니라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
근데 자리 바꾸는 거는... 나는 내 옆자리에 커플 있는데 여자분이 내쪽으로 오게 앉아주면 좋던데.. 그냥 나도 편해서...
저는 여자인데 여자보단 커플중 남자가 저래요ㅋㅋㅋㅋ 갑자기 주변에서 부선스러운 움직임? 동작이 느껴져서 자연스레(주변에 있는줄도 몰랐음^^) 보면 지혼자 야리면서 의식하며 보란듯이 여친한테 스킨쉽하고 비웃는데 여친은 의식한다기보다 수줍어하고있음; 주변에 사람 많은데 굳이 나한테만 콕찝어 저러니까 의도가 궁금하네 도끼병인가
저도 저런 행동을 했었던거 같아 반성하게되네요.. 길가다 모르는 여자들한테 저런식으로 한건 아닌데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남자친구 주변에 이쁜 여사친들도 남친이랑 연락도 안하고 따로 만나는것도 아닌데 괜히 저랑 비교하고 저런 여자들이랑 만날 수 있을텐데 왜 나를 만날까 생각이 들어요..
뭔가 여자친구분.. 가족에 대한 상처나 전남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듯..
집착과 질투는 똑같이 하면 어쩐 기분인지 알음
아니.. 생각지도 않았어.. ㅋㅋ 남잔지도 몰랐어 ..
현직(?)오징어지킴이분들안계신가요???? 대체왜그러시는지 댓댓글로 설명좀요ㅋㄱㄱㅋㅋ 근데 난 내가다른남자옆에앉기불편하고싫어서 남자옆이면무조건 바꾸는데 남들은 내남친을 오징어지킴이라 했을수있겠네 ㅋㅋㅋㄱㄱㄱ
좀 무섭네요...집착인 것 같아서 사연자에게 연민이 갑니다..힘내요!
여자 좋아하는 여자임 저거 안당해보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 남자 여자 다 경계하면서 저러더라 워후
주변사람도 못믿겠고 나도 못믿겠다더라
바람잘필것같은 관상이라곸ㅋㅋㅋㅋㅋ
커뮤니티에 올라왔을 땐 사연 내용이 뭔 말인지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이해됨...
저런 사람들 자존감이 낮아서 지금 '내사람'이 된사람한테 무조건적으로 집착하고 매달림 그래서그런지 누가 자기한테 잘해주면 금방 거기에 넘어가서 바람피는경우 많음 ㅎ
헤어지는게 답인듯...
전남친이 바람나서 트라우마 생긴것같음
버스에서 어떤 여자가 툭 치고 가길래 잉?? 이랬는데 그 여자 남친이 내가 친 줄 알고 막 손으로 막고 째려보고 아오... ㅋㅋㅋ ㅈㅂ...
지킴이가 생기는 바람에 오징어가 되버렸다닠ㅋㅋㅋㅋㅋ
오징어 지킴이
바로 전연예가 이런식이였는데
한쪽이 질투가 심하니깐
참다참다 결국 크게싸움
둘다 대학들어와서 첫연예라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피곤하더라구요.
67일까지가고 헤어졌습니다.
헐... 제가 이런 생각했었는데... 바로 잡아야 겠네요...
막 다른 여자가... 꼬실 것 같아서.. 불안해하고...
허허ㅓ 행동은 안 해서... 다행이지만...
오징어 지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나는 서강준도 아닌데
이한마디덕에 서강준 수박키스 영상 보러 다녀옴
HANADO YAMADA 보러갑니다
ㅋㅋㅋㅋㅋㅋ그저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옥죄일수록 더 잡히는게 아니라 빠져나가게되는게 사람인데 그걸모르네 여자 안타깝다 본인만알고 남을모르는 사람들은 죽어도 오래연애못함 물론 결혼한다고해도 서로에게 지옥일거임
오징어지킴이 ㅋㅋㅋㅋ
멀더조심하시게요 잘못하신거있으신가
옼ㅋㅋㅋㅋㅋ오징엌ㅋㅋㅋㅋ오징엌ㅋㅋㅋ오징어지킴잉ㅌㅋㅋㅋㅋ ㅋ ㄱ ㄱ ㄲ ㄱ ㅋ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ㅋ ㄱ ㄱ ㄱ ㄱ ㅋㅋㅋ ㅋ ㄱ ㄱ ㄲ ㄱ ㅋ ㄱ ㄱ ㄱ ㄱ ㄱ ㄱ ㄱ ㅋ ㄱ ㄱ ㄱ ㄱ ㅋㅋ
남친을 믿어줘야지 너무 집착인거 같다
아 오늘은 오징어숙회다 군침 싹도네
저건 집착,,
남자도 인정하는 서강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이 모텔인 줄 아는 분들이 바로 오징어 지킴이 커플입니다. 왜 피곤하게 서서가는 타인들을 경계하죠? 더러워서 그만하라고 눈치주는건데. 게다가 오징어지킴이한테 감기면 몰라 추레한 오징어한테 감길일 0%인데 ㅋㅋㅋㅋ
여자들끼리 눈마주쳐서 지들끼리 경계하고 기싸움하는건데 왜 남자쪽을 지멋대로 오징어니 뭐니 비하함. .?
님은 인성 자체가 추레한데요..??
열등감 좀 놓고살아요
@@감자구름-t1r 근데 공공장소에서 합체 직전의 오징어커플이 자기 오징어 넘본다고 착각하고 멀리 있는 사람에게 이상한 눈초리보내는게 오징어지킴이와 오징어의 핵심인데 이게 열등감인가..?
친누낱ㅋㅋㅋㅋㅋㅋㅋㅋ오징어지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집착이면 헤어질 때도 문제다.
사연자 여친까진 아닌데.. 저도 의심 은근있는데ㅠㅠ
전남친이 바람피운것도 있고 제가 자존감 낮은것도 있어요
그 여친분 한테 말하고싶은게 있음 니가 그렇게 해도 우리도 눈있고 코있어;; 고만해 ㄹㅇ 여자가 봐도 그건 좀 아니야..
독도❣
아니 근데 쫌....걱정되는게....저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는 막상 바람을 디게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게 피운다는거.....
그러면 당연히 좋은 관계도 안 좋아지는게 그걸 맨날 상대방 탓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서 보면 저런 행동이 연막인가?? 싶기도 해요.
제 아는 사람은 자기 남자친구 팔 안쪽에 뭘 그려놔요. 그리고 어디 뭐 친구들끼리
여행 같은데 갔다왔는데 팔 안쪽에 뭐가 지워져있으면 바람 피웠다고 사람 잡는데.....
꼭 둘이 있을 때 난리치는게 아니라 저 같은 아는 사람들이랑 다 있는 자리에서 갑분싸를
만들어요...첨에는 진짜 바람 피우는거냐고 동공지진 일어나는데 나중에는 다 사람들 표정이..😐
아니.....샤워를 하지 말란거냐고요...🤐그래놓고 다른 사람이 생기면 너무 자연스럽게
그 남친이랑 있었던 안 좋은 일들 꺼내면서 합리화하면서 양다리를 자연스럽게 걸치더라구요...
뭐 제 아는 사람들 얘기긴 하니깐
사연자님은 이쁘게 잘 얘기하시고 좋은 결말 있길 ☺
남자분도 똑같이 해보시죠
아 ㅅㅂ 말하는거 진짜 개웃기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갓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가 됫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도 눈이 있는데 왜 그 사람들 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 생각만 하는 거? 매너가 없는 거지
그리고 남자보단 이쁜 여자 홀린듯이 본적은 있는데... 그쪽 남친본거 아니고요 너님 얼굴 봤어요 ㅠㅠ
파.국.이.다!!
마지막 치타님 조용하게 띵언 날리는더 핵욱김ㅋㅋㅋ그래 독도나 지키자
아 진짜...저런거..증말 싫음....저건아니지 지하철에서....눈감고있을순없는데....왜안고있냐구요..영화관은 자리도어때서ㅜ. 너무 과잉보호하지마..ㅜ 제발 우리도 스타일이있고 이상형이있고...그럽디다~~! 여친분이 사연자분 믿어주길..저거 당하는사람 어이없고 기분드러운데..남자를 그렇게 지키고있는와중..남자가 지여친에게 저애 귀엽다고 부채질하는거보고....하..패주고싶드라...진짜 하두째려봐서..목숨위험을감지했음.....나는 관심없어요 나는 나의 특이한 이상형 있다구요~~~~
썸넬ㅋㅋㅋㅋㅋ만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아는 여자애 한명있었는대 자기 남친이 너무 좋아서 차은우차은우 닮았어 이런년은 봤는데 진짜 극혐이였음 그 남자에 100키로는 넘어가는데다가 키도 작았음 얼굴은 당연히 안잘생겼고 근데 자기 남친 차은우 같아서 여자들이 체가먄 어쩌냐고 징징되는거 레알루 극혐 그자체 웩
독도나 지킵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
치타님 마지막에 독도나 지킵시다 말할때 그말 할줄 몰랐는데 소름 돋았다..
이게 결혼하면 의부증 되는거 아시죠?
ㅅㅂ 제가 당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어우 관심도 없어요 ^^
오징어지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의 여친분!! 사연자분 그만 지키고 치타언니 말씀대로 독도나 지켜요!!!
치타언니 목소리가 약간 울리면서 들리네요 마이크 상태가 안좋았나 ㅜㅜ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독도나 지킵시다
아무리그래도 나는 저런여친있으면 좀 무섭겠다
사람들은 다 나이외 모든사람들은 다 엑스트라나 주연임 그렇게남에대해 관심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