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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도 라는 것 자체가 이미 준비가 안되어있는사람임...유튜버가 쉬워보이나;;;

약속시간까지 쳐자는 새끼들 심리가 궁금함

일하는동안 연락안되는거랑 바쁜척한거랑 확다름❤

재재 사회생활 잘 하네

이런애들 특징이 이야기많이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어도 상대방은 피곤하게생각하는지도 모름 적당히란게 없음 내가 한때 이걸 착각한적이 있었음 애가 말할때가없으니 나한테라도 하는줄알았음 근데 지나고보니 그게아니라는게 느껴지더라 본인이 공감많은편이고 말수없고 남한테 시른소리 잘못하는성격이면 조심해야함 그걸 상대방이 이용하니깐 근데 나중에 의견충돌일어나거나 지한테 충고하면 그걸 진짜 아니꼽게 생각한다는거 지힘들때 실컷이야기들어주고 이해하면서 배려해주고 공감해준건 생각을 못하고 솔직하게 내생각을말하면 그걸 진짜 이해를 못하는거야 더이상 말이안통해서 거리두었더니 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 결국 지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건데 그건 친구관계가 아님 이런경우라면 아무리 친해도 빨리 정리하셔야함 오래만났다고 그 친구란게 무조건 친구가 아님 그냥 지인정도로 내려놓게댐

3:20 고칠 수 있는 건거같거든은 뭐임

자존감 낮은거 맞는거 같아요.. 정말 제 이상형이었던 사람도 호감표현을 하기 시작하면 얼마 안가서 바로 싫어지더라고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정말로,, 마음이 가는 분께 표현하는걸 항상 참고 참다가 결국 타이밍이 맞아서 항상 후회하지만 호감을 표현하게 되는데 상대가 절 좋아하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면서도 뭐랄까 갑자기 오글거리고 피하고 싶어져요......... 정말 항상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금사빠지만 그만큼 금사식이라서 제가 너무 싫습니다. 정말 민폐인걸 아니까 평생 혼자 살아야할거 같아요ㅠㅠ,,,

섹스토이에 중독되면 도파민에 무감각해져서 더더더 자극적인 걸 갈구하고 그 끝은 인간성의 파멸로 이어질 수 있음.

영상, 댓글들 같은 남자한테 상처받은 1인... 한번도 이런 적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되지만.. 받아들여야죠 뭐 ㅠ

저도 훈련센터에서 만난 아는 동생을 최근에 서서히 자연스레 멀리하고 차단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카톡으로 똑같은 말로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얘기까지도 들어주느라 기빨리고 지쳐서 한 두번은 선생님이 남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셨잖아 라고 핑계대서라도 빠져나왔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서로 좋은 이야기를 해야 대화할 맛이 나는데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로 모자라서 자기 자존감 낮아서 울었다고 톡을 보낸 것도 이해가 안됐어요.. 속으로 "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이야기를 들어준 걸로 모자라서, 걔 자존감 낮아서 울었다는 이야기 들어줘야 됨?" 라고 생각까지 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 아... 나도 톡이라도 쟤 대화 계속 답장해주다보니 얘가 날 만만하게 보내? 병걸리기 전에 차단하고 서서히 멀리해야지' 하고 차단 후 나왔죠

ㅋㅋㅋㅋㅋ 오래된 영상인데도 진짜 너무 공감돼요...ㅠ.ㅠ..... 15년 넘게 알던 친구 약속 문제 때문에 결국 손절했습니다... 그 친구를 다시 못본다 생각하니까 우울하다가도 암 덩어리 하나 제거한 느낌이에요. 몸이 피곤해서, 갑자기 팀장님이 출근하라고 말해서, 생리통 때문에, 등등..3번 약속 잡으면 그 중에 1, 2 번은 꼭 취소합니다. 참고 참다가 폭발했더니, 일 때문에 그런거고 건강 때문에 그런건데 이해 못해주냐고 실망이라고 하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않는게 맞잖아요...아무리 피치못할 사정이라도 어떤 이유던 간에 약속은 중요하죠.. 상대방이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해서 실망이라고, 쪼잔하다고 말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특히, 전날밤 엄청 늦게, 당일에 취소하는 경우에는 노력조차 안한거라고 봅니다ㅠㅠ..

돈주고 해보긴햇니?

ㄹㅇ 그런애들 있음 내 이야기는 안듣고 싶어 하고 자기 얘기 하고 싶어 안달난 애들..ㅋㅋㅋ 손절해야겠다

똑같은 일 당헤봤는데 기분 침 ㅈ같네요.제발 똑같이 피눈물 흘려봐라

내친구특- 잠을 오후2~6시까지 자고 오전 아침 7부터 오후6시까지 잤단다 약속없을때 자는거야 지 맘이지만 어디 멀리 놀러가는거 엄청 좋아하고 약속 잡아놓고 아침에 잠깐 연락주고 오후까지 연락두절임ㅋㅋㅋ 이렇게 지맘데로 자고 일어나서 지 심심할때 오후에 나한테 연락해서 지 만나고 싶을때 만나자고함 그리고 자는게 뭐?내가 이제 일어난걸 뭐 어쩌라고 이 시전임 ㅋㅋㅋㄹㅈㄷ야 정작 내가 반대로 못놀러가는일이 생기면 얜 그런 연락도 없음 약속당일에 전화해도 얜 전화 안받음 지맘임 그냥 사람 일부러 피말리게함 난 사정 생기면 연락이라도 주는데 내가 약속 못지키면 그럼 난리침 ㅋㅋㅋ얜 내 연락도 안받음 심지어 놀러갈때조차 같이 노는건데 어떻게 되는거냐고 묻지도않음 하는말이 자고 2시간뒤에 연락할게 ㅇㅈㄹ 오전 7시부터 2시간뒤에 연락할게 해놓고 자고 일어나면 오후4~6시에 연락 때린단다 ㅋㅋㅋㅋ이건 무슨 갑을관계네 그래서 짜증나서 손절함 피부과나가서 필러나 맞음...ㅋㅋㅋ

만약 썸탈 때는 친구 전남친인지 몰랐는데 썸탄다고 친구한테 커밍했더니 사실 자기가 만났던 사람이라고 만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포회피형 인간군상 아닌가요? 혼란형이라고도 하고

전에 살던집 샤워기 수압이 굉장히 강해서 샤워기로도 많이 했어요 샤워하고 나오면 시원하고 기분업되죠

연락 잘되던데 ㅋㅋㅋㅋㅋ

좋겠다

헤어지고 없는얘길 지어서 주변사람들에게 험담을 하고 다니더군요. 알고나니 기도 안차고 이걸 확 잡아족쳐? 싶기도 한데 따지자고 연락하는거 조차 그냥 상대하고 싶지않아 차단박고 무시해버렸네요

먼저 헤어지자 말해주길 기다리는것 같은데, 나중에 여친이 빡쳐서 폭로 할수도 있으니깐 절대 먼저 헤어지자 말 안할듯

과거의망령인데 그 과거가 진짜 에바면..

95% 자기 주변사람 욕얘기만 하고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힘들대요 친구들이 안 만나준다고 또 힘들다고 함 결국 손절했어요

진짜 이런 사람들은 알아서 눈에 안 뛰어줬으면

진짜 싫다

진짜 너무 싫다 얼마전에 이런 사람 만났는데 하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너무 싫어

현남친도 아니고 전남친이면 이미 끝난사인데 뭐가문젠지 모르겠는데 ㅋ

근데 실제로 여자의 과거 원나잇 워홀 도우미 조건만남 스폰 낙태경험 마통진행형 여왕벌 불륜유책이혼녀 이런거 다 거르면 사실상 매력적인 여성을 만나긴 힘듭니다. 그냥 결혼을 안하고 연애까지만 하거나 보살로 참고 살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오늘 손절하고 왔네요. 어휴 정신병 참 무서워 ㅋㅋ

진짜 tlqkf 그만해줘 ㅠㅠ 내 개인 시간도 필요한데 그때 꼭 전화 걸고 힘든 얘기 하고 ㅠㅠ 나도 쉬고 싶다 제에에에에발ㅠ

매일 카톡이든 디엠이든 잔화든 2간씩 들어줬는데 한번은 제가 몸이 아파서 고민 못들어 주겠다고 했더니 왜 지길 존중 안해주냐며 화내고 내가 지한테 고민얘기나 일상얘기 하면 투명인간인척 자기 고민 들어줄때 까지 안들어 주겠다고 그러더군요…하다하다 지 사촌 여동생들 고민까지 들어달라고 졸라서 내가 왜 걔들 고민 들어줘야 하냐고 했더니 지 친척동생들 이니 들어줘야 한다는 황당한 소릴 해서 계속 걔랑 친구하면 생일 선물도 그동안 3만원어치 줬는데 돌아오는건 생일축하 한다는말뿐… 나만 우울증 걸리고 정신 이상한 사람 될까봐 모든 의사소통 수단을 다 차단했네요

똘아이 아님?! 예의가 없네~~

할거 다 해 놓고.. 또 죄책감은 있어!? 미친거야?!

그건 사연자 한테 좋은 사람이지 친구 한테 좋은 사람은 아니잖아!? 너무 싫다.

와 이게 내가 겪었던 일인데 벌써 2년이 지났구나 그 짐승같은 새끼들은 헤어졌다든디

그거는 니가 남이 니 진짜 모습을 보게되면 널 싫어할거라 생각해서 방어치는거야 있는 그대로의 너의 모습을 심리상담사에게 수용 받거나 정말 운좋게 좋은 은사님이나 이성에게 사랑받으면 고쳐져 근데 후자는 사실 운이 좋아야하니까 돈 벌어서 좋은 상담사님 찾아가자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남에게 보이기 창피하다 생각하는 모습들을 사랑하자 작게는 방구끼고 트름하고 생얼인 모습도 예쁘다 귀엽다하고 발표할때 떤다면 그런 모습도 긴장하는 기질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발표를 피하지 않고 해냈구나! 나 너무 잘했다 훌륭해! 해주고 나를 믾이 아껴주고 격려해주고 남 앞에 그런 내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감추려하지 않으면 연애도 자연스레 이뤄질거야 근데 혼자 하긴 힘드니 상담사 찾아가는게 좋을거임 혼자하면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있어서..

경험자로서..헤어지는게 나았다는 후회가 이제야드네요

미다리 ㅋㅋ

아니 본인이 계속 연락해서 난 관심도없었는데 계속 연락하자하고 만나자하고 전화걸고...파토? 그것도 2번이나 안나오고..사과? 약속 몇일전이나 미리 얘기해서 진짜 급햐사정있어서 취소하는것도 아니고... 내 소중한 시간 낭비하게 만드는 인간들은 손절이 답이죠. 어차피 안바껴요, 저런애들. 걍 안만나는게 맞아요^^

7년만나고 청약도묶여있는데 딱 저이유로 헤어졋습니다 전 여기서 극복은안될거같더라구여 딴사람 잘만나서 연애중이에요

우와 이게 4년전 영상이야

여기가 패미니스트 채널 맞나요?

잠시, 시간두고 헤어져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노래방 도우미는 같이 노래불러 주는 도우미 아닌가요? 왜 문제가 되죠?

나는 동물공포증이라서 강아지든, 고양이든 다 무서운데 강아지는 짖어서 더 무서움.. 크든 작든 다 무서운데.. 몇개월 전 아무도 살지 않던 옆집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이사 와서 소형+중형 사이 그 어디쯤의 사이즈인 개를 빌라라서 계단만 이용할 수 있는데 새벽 6시쯤에는 소변 본다고 문 열어놓고 목줄 풀어놓고 1층 문밖까지 혼자 내보낸다.. 나는 그 시간엔 안나가지만 아버지가 매일 마주치신다고 함.. 그것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자주 문 열어놓고 있는데.. 문 열면 한발자국만 가도 닿는거리라 재활용 버리는것도 가족들한테 떠넘긴지 오래.. 주말엔 하루종일 짖고.. 무슨 소리만 나면 짖으니까 정신병 걸릴것같음.. 제발 좀 이사 갔으면.. 왜 내 옆집이냐고.. 빌라인데..

빨리 정리하시길.. 욱. ㅠㅠ

숙소만 같이쓰고 따로 움직여야될듯...

와씨 완전공감ㅡㅡ

걍 걸쳐 놓는거 필요할때에 ㅅㅅ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