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see Mike Tyson win !! I want to see him overcome the limitations of age and physical strength to win !! 💪 This episode is great and you have a lot fun of boxing !!
튼실한 목과 승모근, 엄청난 맷집과 자신보다 항상 큰 상대와 싸울 때 버틸 수 있는 코어힘과 탄력, 스피드를 다 가졌지만 애시당초 헤비급에서 너무 작은 키와 리치는 그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지 보여주는 증거. 아무리 다른 재능이 있어도 키와 리치는 만들 수 없음. 가장 문제는 굉장히 약한 멘탈... 투쟁적이고 피지컬 좋은 상대에게도 주눅 안 드는데 이건 그 주변이 정상적일 때고.. 코치 죽고 점점 맛이 가더니 제어가 안 됨.
타이슨의 부족한 키와 리치... 그걸 극복하게 해준 것은 타이슨의 빠른 발이죠~ 번개 같은 전진 스텝~ 틈을 노리고 순식간에 인사이드로 들어가 버림으로써 상대와 자신의 리치 차이를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의 코치, 양아버지, 정신적 지주였는데 그가 떠나 버림으로써 타이슨의 자신의 세계의 절반을 잃었죠.
타이슨의 녹슬지 않은 복싱실력을 기대하며, 저도 응원을 보내봅니다~ 석진님의 진행실력만큼이나 출중하기를 바라는(?) 저녁식사는 드셨을런지 궁금합니다. 역시나 빠트리지 않고 회색 추리닝 착장 잘 챙겨입고 등장해주셨네요 최애 컬러인??? 제이크 폴은 유튜브에서 어그로 잘 끄는 유튜버로 아네요~ 그의 친형(로건 폴)은 레슬링계에서 활약중이라죠! WWE 레슬러들 중에 눈 여겨 봐왔던 인물이 있다라시면 오늘처럼 소개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한명만 꼽기가 힘든 실정인 것 잘 압니다만...
타이슨이 위빙을 특별히 잘 했던 게 아니라, 그냥 자주 썼을 뿐이에요. 그리고 키가 작다고 위빙에 유리한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키가 작으면 위빙하는 데 허리 각도를 더 틀어야 해서 허리에 무리를 주죠.) 복서들은 위빙을 잘 안 씁니다, 왜나면 비효율적이니까. 위빙으로는 잽 스트레이트밖에 피할 수 없고, 또한 위빙은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힘들죠. 그래서 복서들은 블로킹, 슬리핑, 더킹, 밥 위빙을 많이 쓰지 위빙은 잘 안 씀. 근데 타이슨은 위빙에 이은 빠른 전진 스텝과 카운터 공격을 자신의 무기로 특화시켰는데, 이거 아무나 못 하죠. 타이슨이니까 가능했던 거.
💙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그 환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같은 마음으로 타이슨 응원합니다
I want to see Mike Tyson win !!
I want to see him overcome the limitations of age and physical strength to win !! 💪
This episode is great and you have a lot fun of boxing !!
마이크 타이슨은 장렬한 인생이었군요😌
하배우남,복싱한 적 있어요?
파커까지 말씀에 맞추고 있어서 역시 대단해요🥊❤️
ㅎㅎㅎ복서 넘 잘어울리시고 재밌는 내용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로 석진님 팬됬어요😊
튼실한 목과 승모근, 엄청난 맷집과 자신보다 항상 큰 상대와 싸울 때 버틸 수 있는 코어힘과 탄력, 스피드를 다 가졌지만 애시당초 헤비급에서 너무 작은 키와 리치는 그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했는지 보여주는 증거. 아무리 다른 재능이 있어도 키와 리치는 만들 수 없음. 가장 문제는 굉장히 약한 멘탈... 투쟁적이고 피지컬 좋은 상대에게도 주눅 안 드는데 이건 그 주변이 정상적일 때고.. 코치 죽고 점점 맛이 가더니 제어가 안 됨.
타이슨의 부족한 키와 리치... 그걸 극복하게 해준 것은 타이슨의 빠른 발이죠~ 번개 같은 전진 스텝~
틈을 노리고 순식간에 인사이드로 들어가 버림으로써 상대와 자신의 리치 차이를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커스 다마토는 타이슨의 코치, 양아버지, 정신적 지주였는데 그가 떠나 버림으로써 타이슨의 자신의 세계의 절반을 잃었죠.
하배우님 ❤️ 배우님의 양말은 Famima socks 이에요 ㅋㅋ 😂?! 귀여워요 💚💙💚
타이슨 이겨라
성폭행이면 사실 사실상 살인과 다름이 없는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 나오고 응원까지 받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전성기가 너무 짧았던. 다마토가 더 오래 살았다면
재밌어요 힘내요
타이슨의 녹슬지 않은 복싱실력을 기대하며, 저도 응원을 보내봅니다~ 석진님의 진행실력만큼이나 출중하기를 바라는(?)
저녁식사는 드셨을런지 궁금합니다. 역시나 빠트리지 않고 회색 추리닝 착장 잘 챙겨입고 등장해주셨네요 최애 컬러인???
제이크 폴은 유튜브에서 어그로 잘 끄는 유튜버로 아네요~ 그의 친형(로건 폴)은 레슬링계에서 활약중이라죠!
WWE 레슬러들 중에 눈 여겨 봐왔던 인물이 있다라시면 오늘처럼 소개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한명만 꼽기가 힘든 실정인 것 잘 압니다만...
누가 43살로 봐 ㅋㅋ ㅎ형 사랑해❤❤
오~
하석진 뇌섹남 멋지다
불량 소년 시절의 타이슨과 싸움을 해봤던 소년들은 그걸 평생의 자랑거리, 무용담으로 삼았을 듯 ㅋ
마이크 타이슨이 존경하는 최애 우상이 무하마드 알리였던가?
맞나요?
오~~ 타이슨!!!
나이가 있지만 ko로 이길듯
1분전 못참지
이슨이형 이겨줘요~
마이클 조던 이야기 해주세요...
피카부 스타일은 움직임 특성상 고도의 체력이 요구되죠..쉰여덟의 나이에 체력이 뒷받침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 역시도 이슨이 형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크
하석진님이죠 넘잘어울려요 지적으로 보여 ❤❤❤
흔히 알려진 얘기랑 소소하게 자꾸 다르게 얘기하네
뭐 큰 맥락상 문제는 없지만
무하마드 알리는 전 세대라서 잘 모르겠고, 조지포먼, 홀리필드, 래리홈즈, 마빈해글러, 슈거레이 레너드, 토마스 헌스 등등 슈퍼스타들이 많았던 당시에 단연 가장 파괴적인 선수로는 타이슨만한 선수가 없었죠...축구로 따지면 메시같은 선수였죠...
난 형이 복싱하는 걸 보고 싶어요😂
아버지와 함께 스포츠를 많이 보곤 했잖아요. 초등학생 때 귀물림 사건을 본 기억했어요. 이슨아저씨가 정말 레전드! 제이크 폴과의 경기에서 이겼으면 좋겠다. ((하배우님도 레전드! 항상 멋지네요! 😍))
타이슨의 최고의 무기는 펀치일지 몰라도
최대 강점은 작은 키라 가능했던 현란한 위빙이었다고 봄.
상대가 날리는 펀치를 요리조리 다 피하는데 상대 선수는 헛손질하다 지치고,
그러다 날아오는 복부나 어퍼컷을 맞으면 바로 쓰러지는 거지
타이슨이 위빙을 특별히 잘 했던 게 아니라, 그냥 자주 썼을 뿐이에요. 그리고 키가 작다고 위빙에 유리한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키가 작으면 위빙하는 데 허리 각도를 더 틀어야 해서 허리에 무리를 주죠.)
복서들은 위빙을 잘 안 씁니다, 왜나면 비효율적이니까.
위빙으로는 잽 스트레이트밖에 피할 수 없고, 또한 위빙은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힘들죠.
그래서 복서들은 블로킹, 슬리핑, 더킹, 밥 위빙을 많이 쓰지 위빙은 잘 안 씀.
근데 타이슨은 위빙에 이은 빠른 전진 스텝과 카운터 공격을 자신의 무기로 특화시켰는데, 이거 아무나 못 하죠. 타이슨이니까 가능했던 거.
😊
내 우상
💙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그 환난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핵이빨 윽 ㅋㅋㅋㅋㅋ 그래도 제이크폴과 경기에서 왠지 이겼으면 하는 1인…
저 나이엔 경기에서 받는 데미지 보단 준비하며 몸이 버텨내야될 "것" 들이 문제가 더 될듯 하네요.
경기에서 받는 데미지가 훨씬 더 크지 뭔소리하는거임?
그럴싸한 계획도 없지만
맞기도 싫다..
나에게 세계최고 복서가 누구냐 물어보면 난 아직도 타이슨
감옥에서 나와 프랭크 브루노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가 홀리필드와의 1차전에서 패해 타이틀을 빼앗긴 과정도 언급해야
핵이빨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이런식으로 로건 폴 홍보해주는구나 ㅋㅋ 돈이 무섭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