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입에서 그냥 나오는대로 얘기한다랄까.... 말은 잘해서 겉은 번지르르해 보인는데 속은 별거 없는 느낌이랄까.... 하튼 내가 촉은 정말좋은데 그런 느낌을 받았음. 나도 코인 공부랑 뉴스 쭉봐서 들으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정도는 구분이 가능한정돈 됐는데 ... (누굴 가르칠정도는 아님) 이분은 뭔가 정확한 내용을 안다기보다는 내가 잘알고있다는걸 보여주려는 뉘앙스가 강함 암것도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혹할만한데 코인에대해서 책많이 보고 중급이상 파고들어본사람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을거임
할 피니? 대전제를 잊으면 안됩니다.창안자 10명 정도의 국적이 정확히 세계곳곳에 뿌리를 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처음부터 세계를 염두에 둔 공정한 배려였읍니다.그리고 여지껏 Creator가 드러나지 않고 베일에 쌓여 있다는건 뭘 의미할까요? 현 21세기에서 그런 비밀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의 인간(혹은 집단)이 있다면,그들이 누구일까요? 참고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들- Electric, Engine과 AirCraft, Computer, Blockchain이 모두entirely,globally 일정한 장소의 코커시언천재들에 의해 기획 출품된 것을 잊지 않는다면 대답은 뻔합니다.
5%의 투자가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 95%는 잃어야함...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임. 다른사람이 잃어버려야 이득을 보는 사람이 생길 수있는 구조임. 그래서 그냥 주식이라고 보면 됨. 단지 "현물 혹은 실물경제 가치에 기반하지 않은" 투자상품 이라는것만 인지하고 투자하면 됨. 또한 현 비트코인이 사토시에게 몇십조원어치가 있다한들 전혀 상관없는것임. 주식도 대주주가 30%~51%는 가지고 있는 기울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딱히 다르지도 않음. 그러니까 이제 코인투자하면 꺠시민이고 코인투자하면 투기꾼이라는 양방향 깎아치기는 그만하고 가서 돈이나 벌어라~~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못하는이유는..... 구 시대적 법안이며 , 대한민국 금융 악법중 하나인 "금산부리 정책" 때문이죠..... 그런데 외국기업... 특히 중공기업에는 열어주는 이유..... 너무도 정치적인 이유로 보이네요.... - 이건희 회장께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 2002년 외환위기 탈출 직후 2006년 세차례에 걸쳐 - "금산 불리 철패 " 를 말씀하셨죠...... 그러지 민주당은 당시 국감에 세우겠다는 협박 까지 받고 진보언론으로 부터 공격 당했죠
오프소스 생태계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남는 거는 명예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는 필명을 안씁니다. 본인이 스스로 밝힌 이름을 국민감정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화폐 최소단위로 사토시를 쓴 것도 본인이 이름을 남기고 싶은 전형적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특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스스로 밝혔듯이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것이고 그 점을 부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태민 작가 1부 - ua-cam.com/video/zUFEUNoyoxQ/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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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0776485
CIA
CIA인거 다 알지않나 ㅎㅎ
작가님이 말하는 할피니 그 가설이 맞다면, 그 가족을 선택했다는 말이 눈물 나네요.
인터스텔라에 그런 대사가 있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유령이 되기를 기꺼이 선택한다고.
역대급 창조물을 만들어 놓고 본인이 죽는다는 걸 알았을때, 그래서 그 가설처럼 영화같은 시나리오를 세웠을때 마음이 어땠을까 싶네요.
옳은 대명제를 위해 어리석은 이유를 선택한다...
그냥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밖엔..
코인엔 크게 관심 없지만
후반부 메타버스에 관한 의견은 흥미롭게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는 관심이 생기셨겠어요 ㅋㅋ
관심가져라쫌 지금이라도 ㅋㅋ
비트코인은 삼성전자 주식과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온갖 암호화폐에 대한 해석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아몰랑 마인드 훌륭하십니다
소크라테스의 반지 이야기 재밌네요 ㅋㅋ 그렇죠 투명반지는 선한용도가 딱히 떠오르지 않죠 ㅋㅋ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제도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주문했어요
교수가 아니라 다단계 판매원 같음.
그러게요. 실제로 본인코인 홍보 안했으면 저도 존경만 했을듯..
소문으로 '니콜라스 코칼리스'가 비트코인 창시했다라는 설이 있던데요?
오태민교수님 👍👍👍👍👍👍👍👍👍👍👍👍👍👍👍👍👍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는 플라톤의 대화편 {국가}의 앞 부분에 나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내용으로 나오지 않지요. 트라시마코스라는 소피스트의 견해를 부연하기 위해 글라우콘이 제시하는 예화로 등장하죠. 읽어보시고 얘기하시면 좋겠군요. 잘못하면 다른 이야기까지 신뢰하기 어렵게 됩니다.
파토시 들고있으면 신원 노출x+가격방어+세금안내는데 왜 가격 폭락시키면서 다팔고 신원 노출하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낼지. 의문이네요.
반지의 제왕 안봤는데 이영상 보고나니 보고싶어졌네요
호빗 먼저 보신 후 반지의제왕 보시면 스토리 이해도가 더 잘됩니다
그럼 할피니 지갑에서 코인이 매도가 들어가면 수십억 수백억으로 환전이 될건데 그 시기에 가족 계좌나 이런거를 들여다 보면 쉽지 않을까요
말씀처럼 영장이 있어야 겠지만요
3년안에 모빅코인 유사수신행위로 감옥 가실 분 ㅋㅋ
조금 수상하긴 해요.
나중에 월가에서 대부분의 비트를 소유했을때 폭탄매도해서 엿먹이려고...
근대 전체의 5%면 그게 의미가있나싶기도
있지
월가에서 비트를 독점하려 한다해도
여전히 시중의 수요가 필요하기에
적지 않은양이 시장에 풀려야 함
그 중 5%의 폭탄이면 충분히 타격이 됨
오태민작가님 인사이트가 깊습니다. 젊은 비트맥시 친구들이 깊게 생각할 대목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울러 삼성도 좀 정신차리길 제발….
오태민 교수님은 내년 1월 상승을 봤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네요😅
어.. 금투세ㅠ
초기에 채굴된 비트코인이라고 사토시가 채굴한 것이다라는 주장은
증거가 없는 상상에 근거한 것입니다.
대부분은 사토시가 채굴 했겠지만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채굴한 것이겠지요.
이 사람 이상한데 왜 자꾸 부르나요? 그렇게 비트코인의 상품성에 해박하고 예측에 자신이 있으신데 왜 이런데 나와서 목아프게 이러고 있나요? 별장에서 편안하게 즐기시죠?
포켓몬스터 지우의 이름이 사토시라서..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이름을 듣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나카모토 느낌이였음..
나카모토는 어디에 나오는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너도 너무 나대지 말고 조용히 점 지내라
곧 폭락장 오겠군
할피니가 살아생전 마라톤하는 동시간대에 사토시나카모토가 트윗한 시간대가 있어서, 사토시가 할피니라고 추정하기 어려울듯합니다.
그것 또한 알리바이를 만든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넌 미끼를 물어부린거시여
2021년 12월, P2P foundation에 사토시 계정으로 NFT 관련 내용이 작성되었습니다. 원댓글 말씀처럼 사토시가 할핀니라고 주장하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예약으로 트윗작성 가능
나카모토 사토시 한자로 쓰면 중앙(나카모토)지식(사토시) 라던데
중앙정보 = cia
허.. 그러네!
중앙... 중수부!!?
오 그럴싸한데? ㅋㅋ
거래되던 비트코인을 누군가가 현금화 하려고 한다면,누군가가 비트코인을 현금을주고 매수하여야하는데,만약 아무도 현금으로 매수하려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자산인데 과연 그때는 어떻게 될가?
삼성~ 심각합니다 이거~???
애플은 그길로 간다는데
삼성, 잘하길 빈다 진짜~ㅜㅠ
사토시 정체 밝혀졌나?! 하고 들어왔는데
할피니
거래소가 왜 존재할 수밖에 없는지부터 생각을 해봐야죠. 탈중앙화라는 개념 다 명분있고 좋은데, 그게 일상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면' 대중의 지지를 받거나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될 수 없는거죠. 외우기도 힘든 긴 지갑 주소를 나만 아는곳에 적어놔야하고, 실수로라도 지갑주소를 잃어버리면 전 재산을 복구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송금을 하려고 해도 '거래소'가 없다면 '카드결제 하는 행위에 비해' 매우 불편한 방식을 갖고 있는게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성'이 기존 화폐에 비해 압도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지 보안성 때문이 아닙니다.
긴 주소는 네임 서비스 이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이름으로 지갑주소가 바뀌긴하는데
아직도 비트코인이 전세계 대체화폐라고 생각하는가? 그럼 Cbdc는 호구인가? 단순하게 생객해봐라 중앙집권적인 Cbdc가 비트에 밀릴 것인가? 비트는 Cbdc로 가기위해 이용하는 단순한 비트코인일 뿐이며 대폭락할 것이다 제발 호구 되지말자 내말에 반박해보길… 비트코인은 종국엔 ㅆㄹㄱ!
그건 점점 발전해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점점 단점들을 보완하겠죠 이제 초기시장이에요
코인베이?
@@리-e9z제도권으로 들어오면 의미가없는건데ㅋㅋㄱㄲ
비트코인 10억 예상시 간단 정리
총수량 2100만개
비트 10억일 경우 시총 2경1천조
미국 1년 GDP 3경
전세계 1년 GDP 합계 7경
자료 찾아보시면 있을테구요 무한정 오르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사람들의 리그 한국으로치면 삼전처럼 증가속도가 느려집니다.
이미 삼전보다 큽니다
자산의 성격이라 1년 GDP 와는 스케일이 다름, 통화의 용도라면 1년 GDP 와 비교할만
화폐를 찍어내면 미국GDP도 커집니다. 비트가 10억되었을땐 GDP 규모도 커집니다
현재 기준이죠. 화폐는 계속 공급이 늘고 그만큼 모든 숫자는 우상향. 비트코인 공급은 고정. 10억은 결국 시간의 문제죠^^
이야 이친구 몇년안에 깡통차겠네.야수의심장이로다@@WinTer7x
오랄섹스를 창시한 “사카시”
비트코인을 창시한 “사토시”
이들 형제는 진짜 대단하다
그리고 전설의 카피닌자 “카카시”….
ㅁㅊ놈들ㅋㅋ
라임 보소.. 굿
홍사훈 기자님은 "사카시" 만 기억에 남기고 새로운 사장한테 짤리셨네..ㅠㅠ. 그립읍니다. 홍기자님
사토시에요. 사카시는 아주 무서운 뜻이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저도 홍기자님 덕분에 오작가님 입문했네요
@@xururuca8691 방송에서 홍기자님이 사카시라고 햇어욬ㅋㅋㅋ 그때 댓글챵 난리남ㅋㅋㅋ
@@damasamigo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사토시 나카모토가 살아있어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50조가량의 비트코인을 들고있는 이상 자기가 누군지 밝혀지는 순간 여기저기 수많은 범죄에 노출될수밖에 없고 최악의 상황에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50조 가진 사람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뭔
워렌버핏은 항상 자차타고 혼자 출퇴근 하는디?
@@DI-de4ws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돈이면 경호원 천명도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검은돈으로 거래안됨? 음지로 거래되는 코인이 많을건데 정체 숨겨야 하지않음?
이런 형들 아무말 잔치들 하네.. 비코는 별거 아니면 형도 별거 아닌게 되잖아. 아 쉬바 형아. 사토시가 별게 아니면 형은 개 양아치잖아........... 안그래?
별거 아닌거(1억)
비트코인에 대해 늘 명쾌하고 통찰넘치는 강의 넘사벽 입니다. 비트코인의 의미와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신 은인이십니다!!
블록체인이 메타버스 시대에 중요한 기술같아보이는데요. 한국의 사슬 블록체인에 대해 설명좀 해주세요. 이게 비트나 이더를 뛰어넘는 기술이라고하는데, 기술적인 분석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약간 소설쓰시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모든 발명품에는 의미가 부여되니깐요 ㅎㅎ 용도가 크면 실상에서 경험적 의미가 부여되고, 그렇지 않으면 인문학과 철학적 담론이 꾸역꾸역 담기면서 생존하려고 하겠죠. 😂
나도 그렇게 느꼈는데....
입에서 그냥 나오는대로 얘기한다랄까....
말은 잘해서 겉은 번지르르해 보인는데 속은 별거 없는 느낌이랄까....
하튼 내가 촉은 정말좋은데 그런 느낌을 받았음.
나도 코인 공부랑 뉴스 쭉봐서 들으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정도는 구분이 가능한정돈 됐는데 ...
(누굴 가르칠정도는 아님)
이분은 뭔가 정확한 내용을 안다기보다는 내가 잘알고있다는걸 보여주려는 뉘앙스가 강함
암것도 모르는사람이 들으면 혹할만한데 코인에대해서 책많이 보고 중급이상 파고들어본사람은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을거임
그리고 사토시 지갑이 움직였다는 증거가 명확히 없는데 썸넬부터가 개 어그로임;;
깜짝 놀라서 영상 봤네...
계속오른다고 했던사람이 개소리하고있네 ㅋㅋ
비트코인 창시자는 일루미입니다 서브프라임을 일으킨 큰형님들이라는거죠 그들의 목표는 세계화페의 통합 디지털화입니다
달러가 기축통환데 뭐하러 통일하는데ㅋㅋ
할 피니? 대전제를 잊으면 안됩니다.창안자 10명 정도의 국적이 정확히 세계곳곳에 뿌리를 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처음부터 세계를 염두에 둔 공정한 배려였읍니다.그리고 여지껏 Creator가 드러나지 않고 베일에 쌓여 있다는건 뭘 의미할까요? 현 21세기에서 그런 비밀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의 인간(혹은 집단)이 있다면,그들이 누구일까요? 참고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들- Electric, Engine과 AirCraft, Computer, Blockchain이 모두entirely,globally 일정한 장소의 코커시언천재들에 의해 기획 출품된 것을 잊지 않는다면 대답은 뻔합니다.
그래서 누군데요?
님 정확 합니다 사토시는 사람이름이 아니라 다국적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 이름 입니다 카이스트 공학과 출신 한국사람도 포함댑니다 72년생 정도 댑니다
자기가 만든 모빅코인 팔려고 밑밥까는 중.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반지는 인감도장 역활을 했읍니다...절대 권력을 상징합니다... 지금의 공인인증서 정도...모든 계약서에 반지로 꾹눌러주면 끝....
10만원어치 비트코인 산 아저씨가 세계 최고 재벌이 되었을 듯!!!
소수가 이익을 독점하고 있는 이런 자산을 인정해준다는게 넌센스다.
@Vulkan__ 제는 능지처참이고, 그건 아니야
능지.ㅋㅋㅋ
@Vulkan__정부가 뿌려댄게 특정소수에게 조금더 많이가는것이지
애초에 특정소수가 가지고 시작하는건 아니지
번외로 소수의 유능한 사람이 독점하면 더 가치있어지는게 아님, 오히려 반대지
비트가 상승할수록 모빅은 정말 초라해지는군요. 코인 옥석을 잘 고르시고 비트. 이더에만 집중하세요. 누군가 당신의 돈을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파토시 토큰 움직여서 지금 현재 비트코인 3프로 떨어지고 있네요. 어제 밤에 이 영상 보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적중 이네요.
신뢰가 안가...
제네시스 블록 이동한 적이 없는데 뭔 개소리지?
비트코인도 폭락이 얼마 안남았군..
비트코인 부터 상승후 다른 코인들도 상승으로 봄니다 비트코인 과 족보들을 쓸어담아야 하는것이여 올면말까지 비트코인 1억을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여 그리고 2024년도 대불장은 비트코인 부터 대폭팔폭등으로 온다는 것이여
망했네 둘다.. 오태민 비트코인...
멘탈 정신승리하려고 ㄴㄴ...
1을알고 0과 -1을 모르는 사람
1에대해서만 침튀기면 열변토한다
주변에 다단계 폰지 등의 사람들과 흡사하다
폰지와 코인을 구분하지말라
5%의 투자가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서 95%는 잃어야함...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임. 다른사람이 잃어버려야 이득을 보는 사람이 생길 수있는 구조임. 그래서 그냥 주식이라고 보면 됨. 단지 "현물 혹은 실물경제 가치에 기반하지 않은" 투자상품 이라는것만 인지하고 투자하면 됨. 또한 현 비트코인이 사토시에게 몇십조원어치가 있다한들 전혀 상관없는것임. 주식도 대주주가 30%~51%는 가지고 있는 기울어진 시장이기 때문에 딱히 다르지도 않음. 그러니까 이제 코인투자하면 꺠시민이고 코인투자하면 투기꾼이라는 양방향 깎아치기는 그만하고 가서 돈이나 벌어라~~
ㅋㄹㄱ ㄹㅇㅌ
작가님의 해석으로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분 철학이 내공이 있네요!!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6:26 1년에 두어번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어번? 두어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라스 코칼리스 스탠포드 박사가 만들었다❤
사까시가 100만개 던져도 살만이형이 1000조로 받아내면 끝
폭락이지 그게 무슨..알량한 장난치는 일본인의 결말은 비극으로 끝나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비트코인이라는것도 결국 달러나 기존 화폐 단위나 현물로 결제가 되는 매우 비효율적인 그냥 허상에 불과하다라 보는.. 코인에 매우 비관적인 또한 전기나 에너지가 들어오고 그 코인을 확인할수 있는 여러 부수적인게 필요하다는 이미 본질이 탈중앙화가 되질않는 기존질서에 편입되는 정도이지..
비트코인을 두고 아직까지 나오는 비판이 내재가치가 없는 허상이라고 하는데 사실 화폐의 본질 자체가 허상이죠.. 화폐는 내재가치가 있나요? 1971년 금1온스에 35달러로 고정해놨던 브레튼우즈체제가 깨진 뒤 이제는 달러조차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허상이죠. 경제거시학의 창시자인 케인즈조차도 화폐는 허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화폐의 가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하죠. 비트코인 역시도 블록체인의 신뢰를 기반으로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그 블록체인은 채굴자들 거래자들이 커지면 커질수록 신뢰성이 높아지죠. 본질은 다를게 없어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앞으로 늘어날지 작아질지만 판단하면 투자 방향은 쉽습니다
도로명주소도 비슷한맥락이지요...
사슬코인은 탈중앙화 했다는데!
코인이 화폐화가 되려면 결국 가치 고정화와 직접 거래 방식이 필요한데 지금으로선 도박판의 칩일뿐 화폐가 아니죠. 특정국의 화폐의 가치가 비트코인처럼 널뛰기를 하면 그 나라 금융경제는 이미 폭망해서 나락간거임 ㅋㅋ
개소리를 정말 정황하게 잘했네요
역시 작가라 그런지...
비트코인을 소각이라 ㅋㅋ...
비트코인 소각한다는 말에 그냥 더이상 들을 가치도 없네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의 한자 뜻 추정 (AI)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라는 이름의 한자를 각각 풀어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中本 (나카모토):
中 (츄): 가운데, 중심, 안쪽 등을 의미합니다. 조직이나 집단의 중심 인물 또는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위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本 (혼): 근본, 기원, 본질 등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의 근원이 되는 부분 또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리킵니다.
나카모토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중심이 되는 근본' 또는 '중심에 있는 본질'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哲史 (테츠시):
哲 (테츠): 철학, 지혜, 사상 등을 의미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나타냅니다.
史 (시): 역사, 역사가, 기록 등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연구하는 학문 또는 그러한 기록을 가리킵니다.
테츠시라는 전체적인 의미로 해석하면, '철학적인 사상을 가진 역사가' 또는 '지혜로운 역사가'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빛✨️태민 작가님💯감사합니다😊
사토시코인이 움직인다는걸 어떻게 확인할수있을까요?
소설을 쓰시는군요
정확한걸 아시고 말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것을 영어로 번역 하면 Central Intelligence Agency를 말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그동안 기축통화가 금에서 석유로 바뀌었지만, 비트코인은 뭘로 바꿔주나? 비트코인이 그렇게 대단한 기술일까? 미국에서는 비트코인을 과연 만들지 못할까? ㅋ 비트코인 보단 cbdc가 더 신뢰성이 있을텐데??
사토시 한국인입니다.
제 옆집에 삽니다.
ㅊㅋ드려요
혹시 사또시 아님?
그래서 오태민 작가는 비트코인 부자다? 아니다?
부자가 아니다.
졸업을 못했을뿐이지 수십억대 자산가입니다.....;;;;
이분 책팔고 강연료로 비트수입 능가햇음
삼성이 못하는이유는..... 구 시대적 법안이며 , 대한민국 금융 악법중 하나인 "금산부리 정책" 때문이죠.....
그런데 외국기업... 특히 중공기업에는 열어주는 이유..... 너무도 정치적인 이유로 보이네요....
- 이건희 회장께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 2002년 외환위기 탈출 직후 2006년 세차례에 걸쳐
- "금산 불리 철패 " 를 말씀하셨죠...... 그러지 민주당은 당시 국감에 세우겠다는 협박 까지 받고 진보언론으로 부터 공격 당했죠
CIA 가 사토시입니다
웃고갑니다.. 꼭 그 이야기가 맞길 저도 바래요..세상의 모든 사람이 왜 같을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이게 왜 드라마틱하죠? 당신은 이게 드라마틱한가요? 재밌어요? 당신이 선하다면 그생각을 왜 못맞쳐요?
당신이 꼭 맞기바래요..
조재현 폼 미쳤다
무가치한 물건에 돈 걸면? 많은사람들이 가치없음을 느끼는 순간 몰락
사토시나카모토가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60조가 현금화된다면??? 사상최대 다단계 성공인가? 전 세계인이 사토시의 도토리를 60조에 사주는 형국... 코인으로 많이 버신 분들 대단하고, 현재의 상황이 현실인것 맞지만 뭔가 전 좀 찜찜하네요.
이 사람 음모론자아냐 재미로 보면 된다
비트움직이는거 워뇨띠 아님?
개소리도 그럴듯 하니까 진짜 처럼 들리긴 하겠네... 사토시가 미래에서 왔나. 채굴하자말자 죽은 사람이 무슨 50개씩 나눠놓고 ㅋㅋㅋㅋ 그 당시 50개면 천원할라나.. ㅋㅋㅋ
비트코인은 삼성전자 주식과 똑같은 파동의 법칙으로 움직입니다.
온갖 암호화폐에 대한 해석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결국 채굴과정이 불공정하고 헛점 투성이군요
창시자라서 코인을 쉽게 많이 채굴해서 들고있고 상황에 따라 한방에 망할수도 있는게 비트코인 이란 생각을 못하면
영원한 세력들의 호구입니다
CIA가 사토시임.
너무 재밌어서 몇번 들어요ㅡ
주위에 공유 빵빵 날려요ㅡ
오프소스 생태계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남는 거는 명예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는 필명을 안씁니다. 본인이 스스로 밝힌 이름을 국민감정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화폐 최소단위로 사토시를 쓴 것도 본인이 이름을 남기고 싶은 전형적인 오픈소스 개발자의 특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스스로 밝혔듯이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것이고 그 점을 부정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런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기어나오는거냐ㅋㅋㅋ
역시 자신의 부를 위해 남을 이용해먹는 천재네요
탈중앙화 말하는사람들은 거름 그냥 지들부터가 규칙법 태두리안에서 세금내고 고육받고 살아가면서 부정을왜하는건지,,, 그냥 자기 가 손해보니까 탈중앙화 말하는거지,,
I think he is the only one who can explain Bitcoin simply. 😮
비트코인 전문가아니고 P2P모빅이란 알트코인 창시자 입니다
사토시는 사망햇고(내가아는사람과다른사람 이고 간암인가 말기로 사망햇다라 들엇음) 알리지않은이유는 자기가족과 본인의 목숨이 위협당할수잇기에라고 들엇는데 다른 가설도잇네요
이분 요즘 안나오는 유튜브가 없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사토시 시간 여행자임
미래에 해킹당해서 다 털렸었거든
그래서 과거로와 50개씩 나눠놈
50개씩 빼서 생활비하고 있음
오태민 작가님 천재^^
역시 오교수님은 다르시네요🎉
9:30 어... 아빠 컴퓨터를 바꿨어....
사토시, 지혜를 의미하기도 하는 일본어이다.
나카모토, 중앙 중심 등을 의미한다.
중앙정보부. 미국 CIA
오태민 교수님 매번 예측이 맞는다 그러고 내가 예측한거라고 하는데 지금쯤 비트코인 투자로 부자돼셨겠네요? 예측이 맞아서
자기 돈 많다고 그걸 왜 광고를 해?? 그럼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시달리고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세금폭탄 맞는데
그야 사토시는 미국정부니까
사토시 본인 자신은 비트코인을 만들지 않았다고 발악을하는데 왜 자꾸 사람들이 몰고가는지 몰겠네…
미국인들이 제일많이같고잇는게 비트코인. 당연히 미국인이발명하구. 타인명의로 등재시키고 자기는 대대손손 하나씩팔면서 쓰곗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