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가 숯이 되면 그냥 숯위에 참나무를 한두개 (많이는 말고~적당히 )올리는 거예요~ 그리고 뎀퍼를 닫으셔요. 그럼 되요~ 참나무(장작) 훈연은 바베큐 고수들도 꺼려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온도를 맞추기 참 어렵거든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의외로 편하고 쉬운것이 제가하는 장작 바베큐 입니다. 나중에 꼭 컨텐츠 한번 만들어 볼께요~
헙-- 오븐온도 120도- 고기온도 70도까지 해주시고요. 70도에서 포장한다음 똑같이 120도로 고기온도 93도이상 쪄내면 비주얼 비슷합니다. 그리고 해주실때 스모크향나는 파프리카 아니면 훈제향 용액을 사용하시면 훈연향나는 부채살을 먹을 수 있어요 ㅎ 오븐이 그릴보다 더 비싸서.. 부럽슴돠~^^
육즙이 아까운 우리입니다
맛난 영상감사해요
앞에있는 동생도 자기입에 짜랍니다. ㅋㄷ
육즙이 팡팡...부드럽고 촉촉해서 엄청 맛있을거 같아요!
늘 좋은영상 고마워요 화이팅!!!
홧팅
우왕 버터 꿀팁~~~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완전 전문가~~~
쿠다님 좀 봅시다 우리~
사회적 거리두기도 끝났으니 ㅎ
아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항상 120도 기준으로 요리해서 오랜시간 걸리는것이 어떤날은 스트레스 였는데..
180도로 해도 또다른 느낌으로 바베큐가 되네요!!
항상 틀에 박혀있다. 다른 공식을 본것처럼..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저도 고온으로도 시도 해봐야겠네요..
150-180도 사이에서 끝까지
70도까지 빠르게 올리고,
호일싸서 빠르게95도 올려서 끝내도 육즙손실 있다해도 충분히 맛있게 익습니다.
그리고 호일쌀때 꼭 흑설탕 쓰세요
바크가 기가막힙니다. ㅎ
지난주 도전했다 실패한 코스트코 부채살이 생각나네요 이영상을 먼저 봤으면 좋았을걸^^;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비프립 영상보고 따라서 해봤는데, 지인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비프립으로 하는 파스트라미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너무 힘납니다. ㅎㅎ
@@hudoong-food
기대됩니다.ㅎ
와 오래기다렸어요
1빠
그러게요..
영상 못올리는 기간동안 아니님 생각나서 조바심 나더라고요.. ㅎㅎ;;;
언른 돌아올께요~♡
초보신병
좋은영상보고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감사하고 자주 뵙고싶습니다.ㅎ
이야~ 잘하긴 한다.. 잘해~^^
왤케 오랜만이래ㅡㅡ;;
기다리게 하면 미워~~....
부채살이라.. 담엔 삼겹살 수육 어때요? ㅎㅎ
수육? 국수? 어때요? ㅎㅎ
햄냄새ㅋㅋ 가 보여요ㅋ
냄새...가.. .. 보인...다....니요... 😆
맛이 없을 수 없는 과정이네요! 카메라 들고 있으면 한 입 먹어 볼 수 있는 걸까요 ㅎㅎ
그러게요..
이제 거리두기 완전폐지됐으니 만날수도 있는데 말이죠 ㅎㅎ;;
웨버점보조 47도 한덩이만 가능할까요?😅
바베큐그릴은 직접제작 하신건가요 아임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가르켜주세요
그릴은 전부 구입한 겁니다.
마스터블루, 스모크할로우, 웨버
이렇게 세가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얼마전 나폴레옹 회사의
나폴레옹 프로마스터 57도 협찬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곧 리뷰 올릴 생각입니다.
시청 부탁 드려요~^^
부체살 맛있나요? 그릴 저렴한거 구매했어요.. ㅋㅋ 사무실서 한번 해보려구요 ..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저는 바베큐중에 부채살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
@@hudoong-food 넵 ♡
참나무숯으로하는경우 중간 숯추가를 어떻게해야되요?? 숯에불을붙혀서 추가하는건가요? 아님그냥 숯을 불붙은 숯위로 올려놓으면되나요??
참나무가 숯이 되면 그냥 숯위에 참나무를 한두개 (많이는 말고~적당히 )올리는 거예요~
그리고 뎀퍼를 닫으셔요.
그럼 되요~
참나무(장작) 훈연은 바베큐 고수들도 꺼려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온도를 맞추기 참 어렵거든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의외로 편하고 쉬운것이 제가하는 장작 바베큐 입니다.
나중에 꼭 컨텐츠 한번 만들어 볼께요~
와,,,,,,,,,,,,,
브리스킷과 부채살중에 어느것이 더 맛있나요? 저도 곧 해보려구요
입맛은 개인적인 거라... ㅎㅎ
전 많은 바베큐를 먹어 보긴 했는데요-
부채살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쫄깃한 힘줄이 있고, 텐션있는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고기양이 엄청나네요~>
혹시 장시간 조온조리하는것과 단시간 고온조리를 심부온도를 동일하게 마무리 한다고하면(약 62도정도?) 결과물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단시간 고온 조리는 육즙손실이 있죠,
특히 겉부분은 육포처럼 질겨지기도 합니다. ㅎ
가정용 오븐도 리버스 시어링하듯 고온으로 굽고 포장한다음 저온으로 쪄내면 될까요?
그릴 되게 써보고싶네요
헙-- 오븐온도 120도-
고기온도 70도까지 해주시고요.
70도에서 포장한다음 똑같이 120도로 고기온도 93도이상 쪄내면 비주얼 비슷합니다.
그리고 해주실때 스모크향나는 파프리카
아니면 훈제향 용액을 사용하시면 훈연향나는 부채살을 먹을 수 있어요 ㅎ
오븐이 그릴보다 더 비싸서.. 부럽슴돠~^^
@@hudoong-food 팁 감사합니다!
부채살은 걍 먹어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