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극단 ( The Extreme Of Hope ) | by Circle.S | 지브리 느낌 뉴에이지 피아노 음악 (Peaceful New age Pian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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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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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은 사실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잔잔한게 좋은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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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조만간 100만 구독자 될 듯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형? 고정 좀.)
크흠... 이 글이 예언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음이 너무 평화로워 지는 느낌이에요 ㅜㅜ 막 주인공이 세계를 지배하던 악을 몰아내고 언덕위에 서 있는데 그 밑으로 주인공의 동료들이 환호하며 지켜보는 느낌 ㅠㅠ
오오... 그런 이야기로 들리시는군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이거다
연휴3일을 보내면서 듣기 좋은
안식의 노래군요
3일 동안이나 들어주실건가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평화롭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노래 감사해용
저야말로 매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좋은 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성님 😄😄
듣다보니 '황혼'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어요. 이 음악에 주인공이 있다면, 그가 삶의 끝자락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느낄 감정이랄까요? 그런 느낌이 나네요😊
그런 느낌으로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신곡!
땡큐! 😆
음악은 아무리 잘만들어도 사람들이 잘 안봐서 성공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그래도 Circle.S님은 음악 잘 만드시니까 언젠간 꼭 성공하실 수 있을거에요!
조바심이 좀 나려던 차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ㅠ 조급하지 않게 주기적으로 더 나은 곡들을 들고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