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권장볼륨 (Recommended maximum volume) - 4~6/10 INSTAGRAM: instagram.com/rappeler.iam/ EMAIL : dalcom20000@gmail.com BLOG: blog.naver.com/dalcom20000 1. 왜 샤넬백을 망치는 지는 영상보시면 알지용💕 아참 항구 옆에 있는 호텔이라 뱃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D 2. 사실 영상 찍을 때 며칠밤을 못자서 엄청 폐인이라 버릴려다가 그래 이 모습도 내 모습인걸!!! 이러고 당차게 올립니다! ㅋㅋ 어제 아로마 테라피 선생님과 5~6시간동안 대화를 나누고 왔어요. 저에게 앞으로 치료를 해주려면 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요. 대화를 나누다보니 저는 제 자신을 그대로 인정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부정하고 있더라고요. 햇빛을 싫어하고, 새벽에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180도 다른 것이, 모두 제 잘못인 줄 알았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해주시는데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답니다. 하콩이 여러분도 아무 잘못 없어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마셔요 💖 *영상 자막 달아주기* ua-cam.com/users/timedtext_video?ref=share&v=-bPWqm-Ax8A *소리아라란?* 소리연못의 순우리말입니다. 소리로 가득찬 영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생활 속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리들을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리아라와 ASMR의 관계를 간단히 표시하면, '소리아라⊃ASMR'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Recommended maximum volume - 4~6/10 INSTAGRAM: instagram.com/rappeler.iam/ EMAIL : dalcom20000@gmail.com BLOG: blog.naver.com/dalcom20000 1. You can get to know why I scratch the chanel bag after watching this video. 2. Actually I was really bad face because I was up a couple nights at that time. But It's me who I love. Yesterday I had a talk with my aromatherapy teacher for 5~6 hours. She said that she need to know about me for good therapy. I got know how I deny myself. I hate sunlight. I like work at dawn. My mood go up and down everyday. The thought of yesterday opposite of the thought of today. I thought everything is my fault. But my teacher said you are perfect. beautiful. I resisted an impulse to cry out. My lovely subscribers! you've done nothing wrong! you are living large! Don't blame yourself.💖 *What does mean "Sori-ara"?* Sori-ara means the pond of sounds and the video which is full of sounds. You can listen to the sounds that can be passed up in everyday life. Sori-ara is a wider range of ASMR. 'Sori-ara⊃ASMR'
Don’t know what happened but love you! And I love your work, all the ASMR stuff, and those helped me a lot! I don’t usually leave comments but I just wish you know that you’re important to me. No pressure and love you!
저도 짭퉁 여러개 사곤 했는데 지금은 안들어요. 차라리 보세 가방을 들지. 한낱 자르면 종이조각같이 금방 잘려져 버리는 것을 명품이 아닌데 명품인 척 얼마나 겉치레에 많은 집착을 했나 생각이 드네요. 내 모습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할테니 지금은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요ㅋㅋ 저는 하쁠리님 쌩얼을 더 좋아해요. 요즘 하나씩 집착 내려놓기 하거든요. 과한 써클렌즈. 메이크업. 왜 그토록 놓지 못하고 살았는지 생각하면서 본연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누군가에겐 초췌한 모습일지 몰라도 있는 그대로가 가장 이쁘고 자신감 있어 보여요
저기서 일하는 직원인데 하쁠리 팬이에요 객실점검갔다가 우연치않게 찢어진 샤넬백보고 굉장히 놀랐었는데 하쁠리님일 줄이야 ㅋㅋㅋ 나중에 또 놀러오세요 ~ 이렇게 많은 답글이 달릴줄 몰랐는데 ㅎㅎ 신기하네요 안치우고 가신거에 대해 말할게요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봐요 당연히 호텔쪽에서 치워야되는게 맞습니당 ! ㅋㅋ 제 댓글로 인하여 오해가 생긴것 같아 하쁠리님께 죄송하네요 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감사해요 💖 (그리고 저 직원맞아요 ㅠ ㅋㅋ )
제가 볼 땐 이 가방이 이렇게 영상으로써 버려지기전까지 가치있게 쓰였다는게 되게 의미있고 그때를 웃으면서 추억 할 수 있게 해준다는것 자체가 이 가방은 이미 모조품이 아니라 명품의 가치를 뛰어넘은것 같습니다.내 스스로가 그 물건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얼마나 추억거리가 많은지가 명품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으악..근데 하쁠리님이 50도 칼 들고 가방안에 물건들 설명 할 때마다 제가 다 불안불안하네요ㅠㅠ(건축과 학생이라 50도 칼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지라...)
코르셋에 관련된 댓글이 많길래 아주 예전 영상이지만 괜히 끄적여보기 코르셋을 벗는 다는 건 말 그대로 여성이 꾸밈을 '강요'받지 않는 다는 것 그러니까 어 나 오늘 깔끔하고 예의차려야하는 곳에 가 그러면 화장을 할 수도 있는거고 아 오늘은 귀찮은데 걍 쌩얼로 나가자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말 그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코르셋을 벗는거죠 족쇄처럼 여성들을 옥죄던 기준들을 없애는 거에요 뭐가 이상한가요? 반대로 전 화장을 하고싶은 남성들은 마음껏 화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도 생각하는데
꿹띓뢼땮꺖웗뤿꽭쥆쀃 에이 그렇게 굳이 깎아내릴 것도 없죠ㅎㅎ 같은 여성으로써 래디컬 페미니즘은 100퍼센트 옳다고 말하기엔 일부 행보들이 과하다고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왜 그래야했는지 공감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사상차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한 부분은 스루하는 게 정신건강과 사회 분위기에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언니 저도 겉모습을 엄청 중요시했어요. 어쩌면 지금도 그럴거예요. 제 컴플렉스는 쌍커풀과 까만 피부여서 항상 쌍액, 쿠션이랑 함께 다녔고 눈화장을 안하면 바깥에 잠깐도 못 나갔어요. 시간이 없을때 안 씻고 눈화장 했다 하면 말 다했죠?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저한테 회의감을 느꼈고 나는 나 ㅇㅇㅇ(제이름!)의 인생이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sns속의 ㅇㅇㅇ의 인생을 사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날부터 저는 제 내면을 봐주는 사람들과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ㅎㅎ 영상과 조금 다른 주제일 수 있지만 어쨌든..그렇다구요ㅎㅎ 힐링돼서 남한테 못하는 얘기 줄줄 썼네용ㅎㅎ
저는 처음엔 소리가 좋아서 영상을 봤지만 점점 언니가 이런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실때의 그 용기가 너무 멋져요. 사실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을수도 있는데 언니 영상을 보면 나와 닮은 점도 보여서 더 친근하고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언니만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모습으로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술먹고 오늘 한번 용가내어 끄적여봅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도 그만두고 방황하며 살다 우울증을 앓아 중학교때 정신병원에 입원했어요.가족이라는 자체도 싫었고 믿을 사람은 친구밖에 없다는 질풍노도의시기에 많이많이 방황하다 이십대 중반 들어서 부터 좋은 남자를 만나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남들한테 저는 학력도 없는 아이고,방황하던 아이,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나온 아이로 인식되어 있을까봐 함부로 남들한테 제 과거얘기도 못했어요.근데 이제서야 가족도 많이 사랑하려하고 제 자신도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하쁠리님 글 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하쁠리님은 자신을 사랑하는것 처럼 써놓는데 왜 이렇게 글에서부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보이나요..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보이나요?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말 하나하나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상담받지 않고도 하루하루 웃으며 지낼수있었으면 좋곘어요.제 바람이에요. 글이 너무 횡설수설하지만 핵심만 잘 받아들여지길 바래요. 울지마세요 하쁠리님..우리가 운다고 누가 알아주는 사람 없더라구요.자신에게 상처주지마세요.남들 신경쓰지마세요 남은 남 일 뿐 이에요.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어딘지 모르게 동질감도 느껴지고, 위로도 되는 영상이었어요.. 남에게 이런 얘기 하겠다고 마음먹기까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그렇게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하쁠리님께선 어제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학교와 팀플 과제 덕분에 꽤 알찼지만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과제를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잠에 들기 위해 하쁠리님 영상을 틀었어요 또 오늘은 공강이라 그동안 내일 봐야지 미뤄왔던 영화들을 두편 쯤 볼 생각이에요 날씨가 추워요 미세먼지도 스멀스멀 날아오는 것 같네요 밖에 나가실 때 꼭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마스크도 착용하셔요! :) 하쁠리님,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늘 즐거울 순 없겠지만 적어도 어제보단 행복하셨으면 해요 하쁠리님의 영상들 덕분에 늘 편안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는데요 원래는 엄마께서 5년전?에 백화점에서 유명하지않은 메이커? 지갑을 사주셨는데 저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최근까지 들고 다녔었어요 원래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고등학생때에도 꽤 유명한 브랜드의 지갑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중간에 잠깐 저도 유명한 브랜드의 지갑을 들고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억지로 우겨서 비싼 돈주고 고가 메이커 지갑을 내가 꼭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오래 쓰던 지갑이 지퍼가 고장이 나서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그냥 부담이 되지않는 선의 메이커 지갑을 사서 쓰고있어요 무리해서 고가 메이커 지갑을 사는 것 보다 제 선에서 부담이 가지 않는 지갑을 사서 쓰면서 가족에게 맛있는것도 사주고 선물도 해주고있어요 저한테는 그게 훨씬 더 뿌듯하고 의미있는것같아요 ^!^
하콩이 여러분 ㅠㅠ제가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샤넬백이 아니랍니다ㅠㅠ 짝퉁이라고해요.. "왜 샤넬 백을??"이라고 댓글 다시기 전에 우리 좀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요 ㅠㅡㅠ 하쁠리님이 영상 앞 부분에 왜 자르시는지고 잘 설명하십니다 ㅠㅠ + 하쁠리님 오늘도 소리가 너무 됴아요💕 잘 듣고 갑니당😁😁
I couldn’t even focus on the sounds/bag because I was too distracted by how clear her skin is. Is that normal? 😅😂 Love this video, keep up the good work!
I’m very, very late to your comment but Koreans, Chinese, and Japanese love having clear glass like skin. It’s not an easy thing to achieve and needs a daily 8 step routine, However, nowadays glass skin is usually only seen at home after/during a skin care routine and not really an outside thing. Nonetheless, some people still love to have the glossy skin as an everyday look.
원래 모든 게 진짜겠거니 싶어도 가짜인 게 있더라구요. 마음과 생김새, 표현 방법이 거짓인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저도 하쁠리님처럼 한 순간 좋아하긴 했어도 나중에는 에잇, 한 순간은 좋았으니까 상관 없겠지 하면서 다 없애고 싶어요. 나름대로 좋게 해줬던 추억과 지금 느끼는 감정, 그리고 모두 다 영원히 잊혀지면 좋겠어요. 물론 불가능 하겠죠? 그래도 매일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도 받고, 항상 감사합니다. :)
말씀을 왜이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ㅠㅠ 언니를 보면 항상 닮고싶은 점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언니 힘들었던거라던지 그런 얘기를 많이 해주는게 저한텐 더 친한 언니같달까 ..? 암튼 편하고 그래요 하하 그럼 전 이거보고 잘래요 이 영상 팅글 왜이리 쩔죠ㅠㅠ 흐앙 ❤️💗❤️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 진실성이 느껴졌습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이 정말 어렵죠.. 남이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한가요. 매선침 이후로 구독해서 보고있는데 하쁠리님은 강한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될까 싶지만 하쁠리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해용
하쁠리님, 제가 최근에 너무 바빠서 쉴수있는 시간이라고는 씻는시간 밖에 없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제가 도시에 살진않아요. 그래서 아무리 공부해도 도시학생의 손톱만큼도 안될거라는 생각이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몇년내내 공부해온게 뭐가 되긴할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부모님이 성적면에서는 좀 엄하셔서 힘들다고 기대지도 못합니다. 친구도 막 많은것도 아닌데 다들 마음터놓고 기댈수있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혼자 잠을 30분 줄여도 울다가 자고 폰 메모폴더 를 아예 ‘괜찮아’로 지정하고 힘들때 번호를 매겨가면서 힘든걸 적어가면서 조금 해소하고 했어요. 그러다가 몇일전 하쁠리님 -에 대하여 시리즈?를 다 봤는데 보는내내 울었어요.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감사해요 하쁠리님, 제가 이렇게 쓰는것도 하쁠리님의 가방처럼 흑역사로 남을지 몰라도, 나중에 하쁠리님 처럼 훌훌 털어 버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치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일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 왜 괜히 눈물이 날까요 원래도 하쁠리님 팬이었고 asmr 많이 들으면서 잤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하쁠리님이 더 좋아졌어요 뭔가 핸드폰을 매개체로 둔 사이로써? 유튜버와 구독자로 좋은 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좋아졌어요 사람대사람으로요 누구나 감추고싶은 면 한두가지쯤 있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전 남들한체 자존감이 세서 부럽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속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항상 힘든 걸 혼자 껴안고 앓아요 그게 없어질 때까지 모서리가 닳아 둥글어질 때까지 앓고 앓다 그렇게 지나가는데 저도 친구들한테 힘든 것쯤은 털어버려도 될 것 같아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사람에 따라 아깝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하쁠리님 기분이 어떤 느낌인지 알기 때문에 저 또한 속이 후련해지네요. 10대, 20대 초반때까지만 해도 쁠리님 처럼 타인이 하고 다니는 명품을 걸치고, 들고 다니고 싶어서 이미테이션 제품들을 구매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나이 들어서 보니 굉장히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잠깐 들고 나갈 수 조차 없게 되더군요. 어렸을때는 무엇이 그리도 부러워서 그랬는지.. ㅎ.ㅎ 영상 보면서 예전의 절 보는거 같기도 하고, 이번 역시 소리 까지 너무 좋았어요. 속이 후련하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앞으로도 시원시원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밤 되세요! :)
My mood goes up and down too and it makes me sad because Im scared of hurting peoples feelings I hope you're ok! If you need to take breaks from making videos its ok your health and your happiness should always com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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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샤넬백을 망치는 지는 영상보시면 알지용💕
아참 항구 옆에 있는 호텔이라 뱃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D
2. 사실 영상 찍을 때 며칠밤을 못자서
엄청 폐인이라 버릴려다가 그래 이 모습도 내 모습인걸!!!
이러고 당차게 올립니다! ㅋㅋ
어제 아로마 테라피 선생님과 5~6시간동안
대화를 나누고 왔어요.
저에게 앞으로 치료를 해주려면 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요.
대화를 나누다보니 저는 제 자신을 그대로 인정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부정하고 있더라고요.
햇빛을 싫어하고, 새벽에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어제의 생각과 오늘의 생각이 180도 다른 것이,
모두 제 잘못인 줄 알았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고 해주시는데
펑펑 울어버리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답니다.
하콩이 여러분도 아무 잘못 없어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마셔요 💖
*영상 자막 달아주기*
ua-cam.com/users/timedtext_video?ref=share&v=-bPWqm-Ax8A
*소리아라란?*
소리연못의 순우리말입니다.
소리로 가득찬 영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생활 속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리들을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소리아라와 ASMR의 관계를 간단히 표시하면,
'소리아라⊃ASMR'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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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 can get to know why I scratch the chanel bag after watching this video.
2. Actually I was really bad face because I was up a couple nights at that time.
But It's me who I love.
Yesterday I had a talk with my aromatherapy teacher for 5~6 hours.
She said that she need to know about me for good therapy.
I got know how I deny myself.
I hate sunlight.
I like work at dawn.
My mood go up and down everyday.
The thought of yesterday opposite of the thought of today.
I thought everything is my fault.
But my teacher said you are perfect. beautiful.
I resisted an impulse to cry out.
My lovely subscribers! you've done nothing wrong!
you are living large! Don't blame yourself.💖
*What does mean "Sori-ara"?*
Sori-ara means the pond of sounds and
the video which is full of sounds.
You can listen to the sounds that can be
passed up in everyday life.
Sori-ara is a wider range of ASMR.
'Sori-ara⊃ASMR'
rappeler하쁠리 영상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Aww... you're my favorite ASMRist. Thank you for your words and video. 💗💗
Don’t know what happened but love you! And I love your work, all the ASMR stuff, and those helped me a lot! I don’t usually leave comments but I just wish you know that you’re important to me. No pressure and love you!
언니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에요
rappeler하쁠리 ㅓ
저도 짭퉁 여러개 사곤 했는데 지금은 안들어요. 차라리 보세 가방을 들지. 한낱 자르면 종이조각같이 금방 잘려져 버리는 것을 명품이 아닌데 명품인 척 얼마나 겉치레에 많은 집착을 했나 생각이 드네요. 내 모습 그대로 좋아해줄 사람은 좋아할테니 지금은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요ㅋㅋ 저는 하쁠리님 쌩얼을 더 좋아해요. 요즘 하나씩 집착 내려놓기 하거든요. 과한 써클렌즈. 메이크업. 왜 그토록 놓지 못하고 살았는지 생각하면서 본연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누군가에겐 초췌한 모습일지 몰라도 있는 그대로가 가장 이쁘고 자신감 있어 보여요
여리님 말씀 너무 멋지네요..
근데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사람에게 보이고싶은 마음보다 자기 자신을 꾸미고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크업하면서 즐기는 분도 많아용!
준결 인정합니다! 겉모습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다른 방법이 되는거니까요! 본인을 꾸미고 만족하면 그게 바로 자기만족이 되는거겠죠❤️
준결 제 생각엔 그런 분 보단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다른 사람의 시선에 초점을 두고 화장을 해온 분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ㅠㅠ
여리님 멋있네요 저는 이런 분들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서 일하는 직원인데 하쁠리 팬이에요 객실점검갔다가 우연치않게 찢어진 샤넬백보고 굉장히 놀랐었는데 하쁠리님일 줄이야 ㅋㅋㅋ 나중에 또 놀러오세요 ~
이렇게 많은 답글이 달릴줄 몰랐는데 ㅎㅎ 신기하네요 안치우고 가신거에 대해 말할게요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봐요 당연히 호텔쪽에서 치워야되는게 맞습니당 ! ㅋㅋ 제 댓글로 인하여 오해가 생긴것 같아 하쁠리님께 죄송하네요 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감사해요 💖 (그리고 저 직원맞아요 ㅠ ㅋㅋ )
님 닉넴 보니까 쥬시쿨 머꼬시퍼졌어요
어멋 신기하네요~
망둥어 저는 이 댓 보니깐 쥬시쿨 먹고시퍼졌아요
대박☆
전 쥬시가 먹고싶어졌어요
이십대초반에 그런마음이 드는건 당연하고 ,그런 자신을 돌아볼줄 아셧다는게 정말 멋있는거같아욯ㅎㅎ 소리도 참 좋네옇ㅎㅎ😉
말 지짜 예쁘게 한당
말을 되게 곱게 하시네요..👍👍
@꿀멍tv 왜 말을 그렇게ㅠㅠㅠㅠㅠ
@@검색-p2c 익명이다
@@팔비트-8bit 익명이 귀여벙
아무리 비싼 명품이여도 누가매면 짭인거같이 보이고 아무리 싸구려같아도 누가매면 명품같아보인다는 말처럼 명품이 중요하지않고 사람의 품성이나 행실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 마디로 하쁠리님이 매면 명품이 된다는.....
와우 명언이다
님 입장에서는 명언이다 하고 썻겠지만 짭은 불법이에요
@@나다나-d9v ? 댓을 충분히 다 이해하신게 맞...으시 려나....요?
형아 사랑해 ?먼 이해요? 짭이 불법이기때문이 저말의 의미든 머든간에 저말은 존재할구가 없는 모순이에요 야초에
12:17 소리 대박입니다....
인정요
ㅇㅈ..
오우 개밒친
2:39 처음에 가방 꾹꾹 누르고 가방 위에 손톱으로 살짝 긁으면서 나는 소리 너무 좋아요ㅠㅜ 나중에 기회 된다면 이런 가방 누르는 소리 길게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
제가 볼 땐 이 가방이 이렇게 영상으로써 버려지기전까지 가치있게 쓰였다는게 되게 의미있고 그때를 웃으면서 추억 할 수 있게 해준다는것 자체가 이 가방은 이미 모조품이 아니라 명품의 가치를 뛰어넘은것 같습니다.내 스스로가 그 물건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사용하고 얼마나 추억거리가 많은지가 명품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으악..근데 하쁠리님이 50도 칼 들고 가방안에 물건들 설명 할 때마다 제가 다 불안불안하네요ㅠㅠ(건축과 학생이라 50도 칼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지라...)
혹시50도칼이뭘까요..제가워낙아는게없어서..검색해도1000도칼로자르기같은거만나오던데..
@@lo7301 칼날 각도가 50도라는 거일꺼에요 저런 칼은 디자인커터라고 곡선같은것도 잘 잘려요
@@whyamicryiing 님 분위기 못읽는단 소리 자주듣죠
@@whyamicryiing 님이 봐셔야 할듯
@@whyamicryiing 댓삭은 알 필요 없고요
14:11 진짜 ㄹㅇ 소리 넘 좋아요
언니 창피하다고 솔직하게웃으면서말한거 넘나귀여워요>
02:5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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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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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꺼 팅글 쩌네요. .ㅠ
ㄹㅇ지림
02:53 02:53 02:40 02:40 25:00 25:00
02:53 02:53 02:40 02:40 25:00 25:00
26:16 26:16
26:16 26:16
다른말이지만 제 본명이랑 이름이 같으셔요
김나현 thanks
나는 이런 이야기를 남에게 못하겠던데 이런 이야기 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엄청 부럽고 멋있음 ㄹㅇ
피카츄뒷골목 어떤 이야기요?
@@그런거지뭐-l7o 흑역사처럼 느껴질수있는 이야기요
저는 그런 흑역사 잘말하는편인데 걍 그런말 할때 좀 내가 초심을 잃었나? 라는 생각이더들어요.
하쁠리님도 이 말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시고 힘드셨을거에요...
@아가이 분은 그냥 부럽다고 말한 건데 왜 님이 화내고 이래라저래라 하세요 말투 개별로ㅋ
어쩌면 가짜 가방보다도 명품을 들고 싶었던 가짜 마음이 더 사람을 위축되게 하는 거 같아요..건강하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만..이라지만 현실은 그리 이상적인 곳은 아니죠..😭 상대적박탈감,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한결 나을까요..?
26:38 ㅠㅠ긁는소리미쳤당 ㅠ
코르셋에 관련된 댓글이 많길래 아주 예전 영상이지만 괜히 끄적여보기
코르셋을 벗는 다는 건 말 그대로 여성이 꾸밈을 '강요'받지 않는 다는 것 그러니까 어 나 오늘 깔끔하고 예의차려야하는 곳에 가 그러면 화장을 할 수도 있는거고 아 오늘은 귀찮은데 걍 쌩얼로 나가자 해도 이상하지 않은, 말 그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코르셋을 벗는거죠 족쇄처럼 여성들을 옥죄던 기준들을 없애는 거에요 뭐가 이상한가요? 반대로 전 화장을 하고싶은 남성들은 마음껏 화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도 생각하는데
예의를 차려야 하는 곳에서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꾸미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하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예쁘고 잘생긴 걸 떠나서 깔끔하지 못한 차림새는 문제가 되니..
꿹띓뢼땮꺖웗뤿꽭쥆쀃 에이 그렇게 굳이 깎아내릴 것도 없죠ㅎㅎ 같은 여성으로써 래디컬 페미니즘은 100퍼센트 옳다고 말하기엔 일부 행보들이 과하다고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왜 그래야했는지 공감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사상차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한 부분은 스루하는 게 정신건강과 사회 분위기에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꿹띓뢼땮꺖웗뤿꽭쥆쀃 본인이 스스로 말씀하시는 레디컬 페미니스트를 단한번도 실제로 마주친 적 있나요..? 마치 페미니즘이 "못생긴 여성의 인권되찾기"인 것 마냥 얘기하시는게 황당하네요..
꿹띓뢼땮꺖웗뤿꽭쥆쀃 네 딱 그정도인 것 같아요..ㅎ
09:10 짧게끊어치는부분 팅글 넘 쩌러요ㅜㅜ❤️ / 22:17
김누리 ㅕㅕ
오...좋아요
니 닉넴 씹극혐
그 닉넴달고 에셈알 영상에 댓글달고있냐
@@김예나-r4t 잉? 누구닉넴이여?
피부 진짜 좋으시당 깐 달걀 같아용
12:17 이부분 넘 조아용 ㅠㅠ
28:00 여기부터 진짜조음...
친구들도 짝퉁이었을 거에요
공감Yes or No ㅋㅋ
ㅇㅈ 백이면 최소 몇백만원인데 ㅋㅋㅋㅋ
@@munnmary1385 샤넬백은 몇 천 만원 정도 합니다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
민씌ღ지 ㅋㅋㅋㅋㅋㅋㅋ뭐래는거야 많이해도 몇백이지
언니 저도 겉모습을 엄청 중요시했어요. 어쩌면 지금도 그럴거예요. 제 컴플렉스는 쌍커풀과 까만 피부여서 항상 쌍액, 쿠션이랑 함께 다녔고 눈화장을 안하면 바깥에 잠깐도 못 나갔어요. 시간이 없을때 안 씻고 눈화장 했다 하면 말 다했죠?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저한테 회의감을 느꼈고 나는 나 ㅇㅇㅇ(제이름!)의 인생이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sns속의 ㅇㅇㅇ의 인생을 사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날부터 저는 제 내면을 봐주는 사람들과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ㅎㅎ 영상과 조금 다른 주제일 수 있지만 어쨌든..그렇다구요ㅎㅎ 힐링돼서 남한테 못하는 얘기 줄줄 썼네용ㅎㅎ
멋있어요
맞아요 넘넘 멋있으셔요
정작 중한 걸 제끼고 사는 사람들 속에서
정말 중한 걸 깨우치고 사시네요👍
저는 처음엔 소리가 좋아서 영상을 봤지만 점점 언니가 이런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실때의 그 용기가 너무 멋져요. 사실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을수도 있는데 언니 영상을 보면 나와 닮은 점도 보여서 더 친근하고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언니만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모습으로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잊고잇던 댓글에 자꾸 소환되서 지움
그분 저 위에 계십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쥬*님이라고 하쁠리 댓글 아래에....
@시안블루 존칭썼는데요?
뿌얌 ? 하쁠리댓글아래에가문제인것같아요
@@세히집사쪙 아 그렇군용
항상 눈팅만 하다가 술먹고 오늘 한번 용가내어 끄적여봅니다. 저는 중학생때 학교도 그만두고 방황하며 살다 우울증을 앓아 중학교때 정신병원에 입원했어요.가족이라는 자체도 싫었고 믿을 사람은 친구밖에 없다는 질풍노도의시기에 많이많이 방황하다 이십대 중반 들어서 부터 좋은 남자를 만나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남들한테 저는 학력도 없는 아이고,방황하던 아이, 정신병원에 들어갔다 나온 아이로 인식되어 있을까봐 함부로 남들한테 제 과거얘기도 못했어요.근데 이제서야 가족도 많이 사랑하려하고 제 자신도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하쁠리님 글 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하쁠리님은 자신을 사랑하는것 처럼 써놓는데 왜 이렇게 글에서부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보이나요..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보이나요?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말 하나하나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상담받지 않고도 하루하루 웃으며 지낼수있었으면 좋곘어요.제 바람이에요. 글이 너무 횡설수설하지만 핵심만 잘 받아들여지길 바래요. 울지마세요 하쁠리님..우리가 운다고 누가 알아주는 사람 없더라구요.자신에게 상처주지마세요.남들 신경쓰지마세요 남은 남 일 뿐 이에요.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뚠 뚠 힘내세요...홧팅!!
{매력넘침}한설 헉😲위로받고자 쓴 말은 아니였지만, 막상 응원의 글을 보니까 뭔가 몽글몽글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글보니까 뭐랄까 위로도 되고 울컥하구 그러네요.. 다같이 힘냅시다 흑흑
ᅳ루 아...ㅠㅠ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을게요!❣
화이팅 !!!!! 저도 응원할게오 ❤️❤️
하쁠리님은 가식이 없어서, 자신을 숨기지 않아서, 당당해서, 자신의 생각을 서슴없이, 주저하지 않고 말해서 좋아요. 특히 요즘은 엄청 부지런하게 거의 매일 두개씩 영상 올리시는데 무리하지 말고 하세요❤
옛날에 초5때는 이 영상 보고
왜 자르지? 싶었는데 고1이 된 지금은
이해해요... 여러모로 신기하네요
언니 저 이 영상 아직도 봐요 진짜 팅글 광광 ㅠㅠㅠ이런 끈적한 가죽소리나 가방 탭핑같은거라도 또 해주실 생각 없나요..?ㅠㅠㅠ
이거 평생 박제해줘요,, 1년에1번은 주기적으로 찾아와요 이게 레전드야 갠적으로 ㅠ ㅠ 약간 코지한 분위기에 ㅠ ㅠㅠ가방소리 개좋고 언ㄴ니 소곤소곤하는거개조아
ㅇㅈ ㅠㅜㅠㅠ 이것이 바로 마약영상 광과유ㅜㅜㅜㅜㅜ
This is 내 마약영상
어딘지 모르게 동질감도 느껴지고, 위로도 되는 영상이었어요..
남에게 이런 얘기 하겠다고 마음먹기까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도 드네요
그렇게 조금씩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 하쁠리님께선 어제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학교와 팀플 과제 덕분에 꽤 알찼지만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과제를 마치고 개운한 마음으로 잠에 들기 위해 하쁠리님 영상을 틀었어요
또 오늘은 공강이라 그동안 내일 봐야지 미뤄왔던 영화들을 두편 쯤 볼 생각이에요
날씨가 추워요 미세먼지도 스멀스멀 날아오는 것 같네요 밖에 나가실 때 꼭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마스크도 착용하셔요! :)
하쁠리님,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매일매일이 늘 즐거울 순 없겠지만 적어도 어제보단 행복하셨으면 해요
하쁠리님의 영상들 덕분에 늘 편안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인데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6년 전 나의 소소한 댓글을 본다는 게 꽤나 특별한 일일 것 같아 혹 알림이 갈까 해서 답댓 달아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는데요 원래는 엄마께서 5년전?에 백화점에서 유명하지않은 메이커? 지갑을 사주셨는데 저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최근까지 들고 다녔었어요 원래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고등학생때에도 꽤 유명한 브랜드의 지갑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중간에 잠깐 저도 유명한 브랜드의 지갑을 들고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부모님께 억지로 우겨서 비싼 돈주고 고가 메이커 지갑을 내가 꼭 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오래 쓰던 지갑이 지퍼가 고장이 나서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그냥 부담이 되지않는 선의 메이커 지갑을 사서 쓰고있어요 무리해서 고가 메이커 지갑을 사는 것 보다 제 선에서 부담이 가지 않는 지갑을 사서 쓰면서 가족에게 맛있는것도 사주고 선물도 해주고있어요 저한테는 그게 훨씬 더 뿌듯하고 의미있는것같아요 ^!^
하쁠리님 영상중 팅글 오는 영상 탑5안에 드는 영상 ㅠㅡㅠ 2024 년 아직도 오시는분들~~~🙌🏻
갠적으로 최애 팅글&소리🎧
❤️:추천&💜:강추
3:10 드드득💜
3:31 가방 터치💜
4:08첫 자르기❤️
5:17 칼로 자르기💜
6:01 조심하세여ㅕ!!
13:26 소리는 좋네요ㅎ
어라 혹시 방금 수정하셨나요? 갑자기 방금까진 못 보던 추천이랑 강추가 생겨서..
@@ji._.170 아뇨..? 헐,,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콩이 여러분 ㅠㅠ제가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샤넬백이 아니랍니다ㅠㅠ 짝퉁이라고해요.. "왜 샤넬 백을??"이라고 댓글 다시기 전에 우리 좀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요 ㅠㅡㅠ 하쁠리님이 영상 앞 부분에 왜 자르시는지고 잘 설명하십니다 ㅠㅠ
+ 하쁠리님 오늘도 소리가 너무 됴아요💕 잘 듣고 갑니당😁😁
포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왜그러지?했는데 덕분에 잘알게 되었네욬ㅋㅋㅋ감사합니닷
미나리이뻐요 흑역사 샤넬백이라 ㅎ면은 짝뚱느낌 나는데 뭔 어그로?
미나리이뻐요 흑역사라고 써놨는데 무슨어그로 ㅋㅋㅋㅋ 그냥 자기멍청함 합리화지
흑역사=짝퉁임? 나도 영상 스킵하면서봐서 댓글보기전까지 짭아닌줄알았는데 뭔 멍청함합리화야 ㅋㅋㅋㅋㅋㅋㅋ
17:17 소리됴아요♡
이번영상대박....이어폰없이들어도 진짜.. 조아여..😍 팅글대박
프랑스리Fransri 저 이어펀안끼고
들었어요!ㅎㅎ
프랑스리Fransri 팅글이 뭐에요?제가 바보라섷ㅎ
ˇ『 나만봐라봐야되 』루이 에이에스엠알을 들으면 귀나 다른 부위에 짜릿짜릿한 느낌이 드는것을 말하는걸꺼에용!!
@@박다은이다뭐 기분좋게 소름이 돋는거예요!
뒷목쪽이나 허리, 어깨, 머리, 등, 엉덩이 ㅋㅋㅋ
사람마다 팅글이 느껴지는 부위가 다양하더라고요!
어우 저는 머리쪽에 자꾸 찌릿찌릿 해가지고
기분이 황홀해져요ㅜㅜ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게다가 이걸 영상으로 고백까지 하시다니..
정말 하쁠리님은 볼수록 용기가 대단하고
참 속이 알찬 사람인것 같아요
2년전 영상이지만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D
9:10 소리 넘나 좋은 것,,,♥
14:20도 취저 ㅠㅠ
16:40 16:50 끼얏호
17:25 ㅜㅜㅡㅜ
19:25 19:40
21:49 22:20 21:34
26:17 26:30 26:35
29:49 쿨하게 투둑!!!
꼭 들어보세여ㅜㅜ
언니 자르느라 수고했어요!!
하쁠리 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 언제나 화이팅~!♥
커엽냐 왜케
16:43 하두보두지 기여워요 ㅠㅠ
인생 첫 asmr이 이 영상인데 내일 수능 보는 기념으로.. 고향 찾는 마음으로 보러 왔어요 매일밤 재워주셔서 감사해요
수능 화이팅!!!!!!
수능 잘 치셨나요?
우연치않게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는 30살이고 명품 1도 모릅니다ㅋㅋㅋ 샤넬 구찌 루이비똥 이 정도만 아는정도?? 명품이래봤자 어차피 소모품인걸요. 명품살 돈으로 내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더 좋다고 봐요. 사람 자체가 명품이 되야져~
쁠리님!
영상 하나하나 만들어주실때마다 자신에 대해서도 숨기지 않고 말해주셔서 함상 감사해요.
그 용기에 저도 항상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하쁠리님 올려주시는 영상은 귀에만 좋은게아니라
마음에도 참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I couldn’t even focus on the sounds/bag because I was too distracted by how clear her skin is. Is that normal? 😅😂 Love this video, keep up the good work!
I’m very, very late to your comment but Koreans, Chinese, and Japanese love having clear glass like skin. It’s not an easy thing to achieve and needs a daily 8 step routine, However, nowadays glass skin is usually only seen at home after/during a skin care routine and not really an outside thing. Nonetheless, some people still love to have the glossy skin as an everyday look.
I think it's because of the moisturizer she's got on during the video
원래 모든 게 진짜겠거니 싶어도 가짜인 게 있더라구요. 마음과 생김새, 표현 방법이 거짓인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저도 하쁠리님처럼 한 순간 좋아하긴 했어도 나중에는 에잇, 한 순간은 좋았으니까 상관 없겠지 하면서 다 없애고 싶어요. 나름대로 좋게 해줬던 추억과 지금 느끼는 감정, 그리고 모두 다 영원히 잊혀지면 좋겠어요. 물론 불가능 하겠죠? 그래도 매일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도 받고, 항상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충격 생김새가 거짓이라함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tturh 23543 예를 들면, 남의 사진을 가지고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걸 말하려 했어요.
와... 말씀대게 멋지세요 :0
솔직히 명품짝퉁도 명품인게 존나 비싸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짝퉁이여도 먼가 시원해 지는 기분! ㅎ 나의 소비 욕구를 잘라 주시는거 같은...?!
band.us/@guangzhou777여기서 구하실수있어요 ㅋㅋ
언니…저 아직도 여기 살아요… 다른 사람들고 듣다가도 여기만큼 정겨운 고향이 없어요…자꾸만 다시 돌아오게 되는 영상이에요 ㅋㅋㅋㅋ
2:50 가방 만지는 소리 긁는 소리 탭핑 다조아여 ㅠ
말씀을 왜이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ㅠㅠ
언니를 보면 항상 닮고싶은 점 뿐인거 같아요
그리고 언니 힘들었던거라던지 그런 얘기를 많이 해주는게 저한텐 더 친한 언니같달까 ..? 암튼 편하고 그래요 하하 그럼 전 이거보고 잘래요 이 영상 팅글 왜이리 쩔죠ㅠㅠ 흐앙 ❤️💗❤️
쌩얼도 이쁘면 어떡하라는거죠 하하
가방 토닥토닥 소리 조아여 오늘도 잘 잘게요 하쁠리님두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해요🍓
아직도 들어도 안 질리는 이 영상..... 칼로 가죽 긋는 소리가 넘 좋다..
가죽공방 같은 asmr 해주심 좋겠는 ㅠ 🥺
언니 쌩얼 예쁘네..좋겠다 하고 거울보니까 ㄹㅇ 웬 예쁘고 눈빛 영롱한 고등어가 웃고 있었어
개인적으로 이렇게 편한 잠옷입고 쌩얼로 편하게 영상찍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친구가 내집놀러와서 옆에있는 느낌이라해야 하나용 친근해서 영상보는데 평소보다 더 편한느낌이 엄청많이 났어요ㅜㅜ아 진짜 민낯도 너무 순둥순둥이스럽고 귀여워요 진짜로...
가방 쪼물쪼물하면서 칼들고 슥슥긋는 소리 짱 좋습미당...
12:17
뭔가 끈적 끈적하게 터치되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 ㅠㅠ 최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 진실성이 느껴졌습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한 것이 정말 어렵죠.. 남이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한가요.
매선침 이후로 구독해서 보고있는데 하쁠리님은 강한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될까 싶지만 하쁠리님은 존재 자체로 소중해용
흐윽 제목보고 식겁하면서 들어왔는데 짭이라니 다행..!
낸내코코 짭이 뭔가요?
낸
@뽀☆ 와1시간 전...생존자다!
또 왔어요
적어도 한달에 한 번은 보는 영상 같아요
이렇게 완벽한 가방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여
역시 가방시리즈가 제일 좋아..특유의 가죽소리 라뷰💜
ㅠㅠ 진짜 샤넬백 잘라주셔서 감사해요
소리가 너무 좋아서 무조건 잘 때나 asmr들을 때 이 영상만 본답니다!! 🙏
2:40 넘므 좋네용❣ 팅글 대박💘
신예쟈 프사 바꾸세요무ㅜㅜㅜ
@@j-0442 왜요..?
고라파덕 저거 쓰지말라하셨어여
4:56 아너무 기여워ㅠㅠㅠ♥♥
하쁠리님, 제가 최근에 너무 바빠서 쉴수있는 시간이라고는 씻는시간 밖에 없을정도로 힘들었는데, 제가 도시에 살진않아요. 그래서 아무리 공부해도 도시학생의 손톱만큼도 안될거라는 생각이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몇년내내 공부해온게 뭐가 되긴할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부모님이 성적면에서는 좀 엄하셔서 힘들다고 기대지도 못합니다. 친구도 막 많은것도 아닌데 다들 마음터놓고 기댈수있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혼자 잠을 30분 줄여도 울다가 자고 폰 메모폴더 를 아예 ‘괜찮아’로 지정하고 힘들때 번호를 매겨가면서 힘든걸 적어가면서 조금 해소하고 했어요. 그러다가 몇일전 하쁠리님 -에 대하여 시리즈?를 다 봤는데 보는내내 울었어요.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감사해요 하쁠리님, 제가 이렇게 쓰는것도 하쁠리님의 가방처럼 흑역사로 남을지 몰라도, 나중에 하쁠리님 처럼 훌훌 털어 버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나희 힘내세요 멋지세요
힘든건 다 지나가요! 곧 좋은날이 올꺼에요!
도시에 있다고 다 공부하는 거 아닙니다ㅜㅜ... 진짜 그런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세상은 정직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줍니다.
김채민 감사합니다!응원해주시는 당신이 더 멋져요❣️
김JIN' e 고진감래 저한테두 오겠죠ㅜㅜ 감사합니다😹💗
하쁠리님 피부 댑ㅂ악...진짜 피부 무엇....pvc같은 피부....
피부가어쩜저렇게좋죠ㅎ
ㅋㄱㅋㄱㅋㅋㅋㅋㅎㅎ쁠리님이 극건성이셔서 오일같은거 바르신거같아용
@Shangone Jin 카메라는그런거없지않나
이렇게 자신의 치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일들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 왜 괜히 눈물이 날까요 원래도 하쁠리님 팬이었고 asmr 많이 들으면서 잤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하쁠리님이 더 좋아졌어요 뭔가 핸드폰을 매개체로 둔 사이로써? 유튜버와 구독자로 좋은 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좋아졌어요 사람대사람으로요 누구나 감추고싶은 면 한두가지쯤 있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전 남들한체 자존감이 세서 부럽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속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항상 힘든 걸 혼자 껴안고 앓아요 그게 없어질 때까지 모서리가 닳아 둥글어질 때까지 앓고 앓다 그렇게 지나가는데 저도 친구들한테 힘든 것쯤은 털어버려도 될 것 같아요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사람에 따라 아깝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하쁠리님 기분이 어떤 느낌인지 알기 때문에 저 또한 속이 후련해지네요. 10대, 20대 초반때까지만 해도 쁠리님 처럼 타인이 하고 다니는 명품을 걸치고, 들고 다니고 싶어서 이미테이션 제품들을 구매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나이 들어서 보니 굉장히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잠깐 들고 나갈 수 조차 없게 되더군요. 어렸을때는 무엇이 그리도 부러워서 그랬는지.. ㅎ.ㅎ 영상 보면서 예전의 절 보는거 같기도 하고, 이번 역시 소리 까지 너무 좋았어요. 속이 후련하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앞으로도 시원시원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밤 되세요! :)
12:17전 이거 아직도 들어요... 너무 좋아 🥺🥺
9:10
17:16
19:25
열일쟁이 하쁠리💕💕
친구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느낌이라 좋아요
물질적인 것은 아니지만 상처낼 수 없는 저의 부끄러운 흔적을 상처내고 싶네요
5:17 처음 자르기
이 영상은 진짜 하쁠리님 목소리가 팅글천지다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
저 호신용 칼 뚜껑 돌리는 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ㅜ 저것만 따로 찍어주실수 있을까요? 5:01
언니 영상을 보면 포근해지는 기분이에요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 (*ૂ❛ัᴗ❛ั*ૂ)
27:15 에 지저분에서 못짜르겠다하면서
자르는 당신은 정말.......
정말로 방력 있는 여자야~♡
진짜 피부가 너무 빛나요... ☆빤짝빤짝☆
하쁠리님 ㅠㅜㅜ 제발 이런 애나멜 가방? 소리 자주 들려주세요,, 아무리 유튜브를 뒤져도 이런 소리가 없어요,,
영상이 포근포근하니 정말 소리아라말 그대로 영상 소리가 너무 좋아요ㅠ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쨌든 언니 만에 영상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_0619 mamamoo 플필이..휘니야!당신은 무무신가욥.
휜덕 손
정나노 휜덕 손💕
#ㅣ6지ㅏ퐄ㅍㅋㅋㅊㅋㅋㅍㅋㅋㅊ-ㅍㅋㅊ-ㅋㅋㅍㅋㅋㅍㅋㅎㅎㅋㅋㅈㅍ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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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주무시는 동생분 부럽다.. 이미 주무시고 계시긴하지만 옆에서 asmr 바로 해주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아 세상에 언니 호신용칼 뚜껑여는소리 대박좋아요ㅜㅜ!! 5:01
헐... 넘조아요!! ♡
샤녤백 가품이라도 짜르시는거 뭔가 멋져요!ㅋㅋ
하쁠이언니 영상중에 이게 최고의영상이에여!!! 잠잘때 이것만틀어놓고잔다는... 이거 버전투만들었음좋겟어용😭😭😭😭
용기가 엄청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My mood goes up and down too and it makes me sad because Im scared of hurting peoples feelings
I hope you're ok! If you need to take breaks from making videos its ok your health and your happiness should always come first!!!!😄😇
쁠리님이 짝퉁 샤넬백이라도 아까운걸 포기하시고 좋은영상 올리셨는데 댓글이 다 아깝다 라는 말이있으면 힘들게 영상올리신 쁠리님 기분이 어떨까요?ㅠㅜ 조금만 생각해서 댓글 써 주셨음 해요!ㅠ
^^....
진짜 내 인생 asmr……..
가방스크래치소리넘좋아요~~^^
오늘하쁠리님의청초한얼굴이 먼가더편안해보여요 잘듣고꿀잠잘께요
와 진짜 사이다 하블리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 이렇게 팅글 폭팔한 영상올려주셔서 ㅎㅎ
이영상 진심 레전드 분위기 아늑포근하고 쁠리님 말소리랑 가방만지는 소리 잠 개잘와
언니ㅠㅠ이 영상보니까 예전에 분홍가방 태핑 스크래치 올리셨던 영상 생각나요 그거 소리 되게 좋아서 한달동안 자기전에 꼭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또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제 개인적바램이네요ㅠㅠ
요즘 할 일이 많고 힘든 일이 많은데 언니 ASMR보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ASMR중에 가장 간지럽고 가장 소리가 좋아요
22:17 너무 좋닫ㅇ
이거 진짜 쭉 듣고있는 영상중 하나인데 가방 만질때 나는 뿌드득? 소리 너무 좋아요ㅜㅜㅜ
언니 영상 코코아꼴딱꼴딱&수다
이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잇엇는데 언니가 영상올리니 공부는그마안(핑계아니에욥!
진짜 공부하고 싶은데 언니 영상볼라구 그런거에요..,,)
언니 쨋든 전이만 꿈나라로 뽁!
아?! 언니 귀호강 눈호강하구가염❤
처음에 제목보고 놀라서들어왔는데 소리 실홥니까 ㅠ 넘 좋아요 !♡ 구독하고갈게요 !
폐인영상이라뇨 ! 넘넘 이쁘셔요 😍
잠이 안 오는 날마다 오고 있어요.. 조회수 100은 제가 채운듯!! 제 최애 영상
오늘도 출첵
자르기 시작부분 터치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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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집내는 부분 터치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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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제 최애 영상 다짐합니다 ㅜㅜ 별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조곤조곤 말하시면서 팅글이 아주 최고입니동 ㅜㅜㅜㅜ ❤️ 수고하셨어요 이 영상도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가요 !! ❤️❤️
하쁠리님이 더욱 젊었을 시절 들고 다닌, 영상에서는 그저 부끄러운 가방이였겠지만 본인의 25살의 느낌과 감정이 담겨 있겠죠.?? 칼로 자르면서 나름 묘한 감정과 홀가분한 감정이 오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