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대 당나라 군대냐ㅋㅋ 야간에 근무서고 있는데 암구호로 피아식별도 안 하고 바로 대화하네ㅋㅋ 그리고 각 근무지 초소에는 상황실이나 지통실과 연결된 인터폰이나 수화기가 다 있고(+99k도 함께 들고감) 전달상황은 오직 수화기로만 하는 게 기본 근무수칙인데 뭔 전달상황을 직접 대화로 주고받아ㅋㅋ 그것도 야간에 일개 병사가 와서 전달해ㅋㅋ 비상인데 그 병사는 군장 안 싸고 뭐하냐ㅋㅋ 좀 물어보지 그랬냐...너님은 군장 다 쌌냐고ㅋㅋ 또 사수한테 보고도 안하고 전달해준 병사를 따라가ㅋㅋ 진짜 개폐급 중에 개폐급도 안하는 짓을ㅋㅋ 얘기는 재밌는데 여러모로 헛점이 많네요ㅋㅋ 그리고 제보자는 군생활 때 선임들한테 욕 정말 많이 먹었을 거 같네요^^
실수로 배경음악을 넣지 않아서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ㅠㅠ
오히려 좋앜
고생하셨어요 푹 쉬세요~~
괜찮아요
만약 선임 냅두고, 계속 따라갔다면 익사했겠군요.ㄷㄷ 군대관련 괴담보면 군대가 더 무서워지더라고요.
김포 제방도로쪽이면 일산 사이에둔 한강을 보고 홀리신거같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찐인줄 ㄷ
오늘도 재미있내요 히히히
주인공이 사수 챙겨서 산거네요.
밤에 보는 것 보단 아침에 보는게 안심이 됩니다.🌇
호수나 강 보고 오래있는분들 보면 뭔가 무섭게 느껴졌는데 우울해서 보시는 분들도 있었군요 ㅠ아무튼 그 나쁜 선임 때문에 살았네요 ㅎㅎㅎ
저부대 당나라 군대냐ㅋㅋ 야간에 근무서고 있는데 암구호로 피아식별도 안 하고 바로 대화하네ㅋㅋ 그리고 각 근무지 초소에는 상황실이나 지통실과 연결된 인터폰이나 수화기가 다 있고(+99k도 함께 들고감) 전달상황은 오직 수화기로만 하는 게 기본 근무수칙인데 뭔 전달상황을 직접 대화로 주고받아ㅋㅋ 그것도 야간에 일개 병사가 와서 전달해ㅋㅋ 비상인데 그 병사는 군장 안 싸고 뭐하냐ㅋㅋ 좀 물어보지 그랬냐...너님은 군장 다 쌌냐고ㅋㅋ 또 사수한테 보고도 안하고 전달해준 병사를 따라가ㅋㅋ 진짜 개폐급 중에 개폐급도 안하는 짓을ㅋㅋ
얘기는 재밌는데 여러모로 헛점이 많네요ㅋㅋ
그리고 제보자는 군생활 때 선임들한테 욕 정말 많이 먹었을 거 같네요^^
와 ㅋㅋ 이걸 다 외우고 말하냌ㅋㅋ
이야기를 너무 잘읽어주셔서 너무 무서워요 ㄷㄷㄷ
김포 쪽인데 강이 아니고 바다 라구여????
한강 뷰가 좋다고 아파트 들어갔다 우울증 으로 안좋은 일이 벌어 진다더니 그런 것인지도 바닷가 사람들은 바다를 한곳만 응시하지 마라고 하시긴 하던데!!!! 강가나 호수도 그렇다던데 그런것이다 이유가!!!!
바다랑 산엔 혼자 가지말라는 얘기가 있지요 저도 한번 산에 홀린적있어요
군대가기 안그래도 싫은데...
오..그렇군요..바다가 홀릴수도 있군요
군대 이런 경험들 많지 않나요 저도 있어요 ㅋ
근무 서다가 한 곳을 계속 보면 뭔가 환상을 본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horrorreadman 저도 저렇게 대화까지 나눴습니다 사연제보 정도는 아니지만요 고참이 자다 개머리판으로 치면서 누구랑 얘기하냐고 했었네요 너 떠드는 소리에 깼다고 ㅎㅎ
진짜 소름 끼친다
감사합니다 추석에뭐해어요?
선임 안 깨워서 ㅈ됬다라는 생각이 살렸네ㅋㅋ
난 말년까지 근무 섰었는데 단 한번도 초소에서 잔적없다
❤️
감사해요 ㅎㅎㅎ
실은 무장공비였다는 ㅋ
바다는 선사시대때부터 무서움을 유지하나보네요
소름돋네 근무지이탈은 영창이니깐
?
?
재업로드했어요ㅠㅠ 음악 안 넣어서 ㅠ큨ㅋ
오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