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싫다고 해도 반찬핑계로 매일같이 신혼집에 들락거리며 괴롭히는 시모!! 참교육해줬습니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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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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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

  • @user-ml9wf7zz7g
    @user-ml9wf7zz7g Місяць тому +10

    잘들었습니다.
    갑상선암은 착한암이라는데
    0기면 많이 놀라지않으셔도 괜찮으실거예요.
    천만다행이고 두분 해피엔딩 이라 ❤

    • @user-xg6lk3ce9w
      @user-xg6lk3ce9w 15 днів тому

      착한암이 어딨나요 암은암입니다

  • @ddpark9927
    @ddpark9927 Місяць тому +9

    남편이 내 편이면 편한 이유.

  • @user-uu4zn6zl2i
    @user-uu4zn6zl2i Місяць тому +8

    저런놈하고는 초장에 잡았어야지

  • @김종찬-q2y
    @김종찬-q2y Місяць тому +1

    미친 호강하네.부모에게 반찬 한번해봐라.얼마나 정성과수고하는지.남편 빨리 갈라서라.

  • @user-li9dv4en1y
    @user-li9dv4en1y Місяць тому +2

    뇌가 꽃밭에 있는거도 아니고 주름이 있는거도 아니고 이혼 안당하려면 시댁식구들 나이 처먹었으면 나이값하고 정신머리 개조 해야겠어요

  • @user-pn3es7cz7c
    @user-pn3es7cz7c Місяць тому +2

    시모 시부가 집에 자꾸 쳐들어오는 걸 남편은 왜케 중재를 못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염치를 아주 밥 말아 처드셨네! 염치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시부모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 @user-oe4tu9hz5d
    @user-oe4tu9hz5d Місяць тому +4

    댓글만 보고 남편이 잘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

    • @ddpark9927
      @ddpark9927 Місяць тому +2

      장인어른의 짧지만 묵직한 조언 덕이죠.

  • @user-em7uj1zk8w
    @user-em7uj1zk8w Місяць тому +3

    어디서 굴러다닌🐕쓰레기새끼를 주워왔군요.인간 고쳐쓰는거아닌데 어쨌건 잘하고있다니 다행이네요.

  • @user-kd4xz6qm1p
    @user-kd4xz6qm1p Місяць тому

    저 한마디로 정신차릴 놈 같지않은데

  • @user-jk2du7ql1e
    @user-jk2du7ql1e Місяць тому

    고쳐쓰는인간이 있나보네. 얼마나 갈지...

  • @user-mf3ve3kc2i
    @user-mf3ve3kc2i Місяць тому +5

    갑상선암 3기 발견도 멀쩡하게 20년째 사시는 분 계시는 아주 착한 암, 담도암은 발견도 쉽지않고 치료도 쉽지않아 짧으면 3개월, 길어야 6개월. 사전증상 없다가 알게되면 더 급속히 나빠져 죽는 게 낫지하다가는 최악의 암.
    넌 장모님한테 뭐했다고 대리효도 바라니? 나같음 이혼했다.

  • @Baehyang
    @Baehyang Місяць тому +2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이 채널에서 참 보기드문 결말이네요

  • @jjinha3820
    @jjinha3820 Місяць тому +2

    뒤늦게 정신이라도 차려서 다행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