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잘난체하고 싸가지 없어서 인연끊은 동서들을 시부 장례식장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나는데 여전히 재수없네요 ㅋㅋ 참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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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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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user-mf3ve3kc2i
    @user-mf3ve3kc2i Місяць тому +13

    아이고... 구두수선하시는 분들도 장인급이 얼마나 많으신데 참. 저렇게 무시하다니... 사이다 결말이네요.

  • @user-lf1wk6vb9k
    @user-lf1wk6vb9k Місяць тому +6

    ㅋㅋㅋㅋㅋ🤣🤣🤣🤣🤣. 아주잘하셨어요.

  • @firefly883
    @firefly883 Місяць тому +5

    동서들이 다 인간이하수준사람들이다

  • @user-ny6ee9tn7j
    @user-ny6ee9tn7j Місяць тому +1

    구두 세로
    고쳐주는일한다고
    세상에 얼마나 무시
    하는걸까 그게 뭐가
    어때서 정말 웃기는집안이다
    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을까
    당한 사람들입장에서는
    복수를 해야지 세상에나

  • @user-nc1nh2cq9j
    @user-nc1nh2cq9j Місяць тому +3

    시부장례식서 사업얘기할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