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수비! 지금 키움은 좋은 성적이 날 수 없다! [THE FAS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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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0

  • @tmxosem7535
    @tmxosem7535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덕분에 7연승했습니다.

  • @hoyeonography_
    @hoyeonography_ 3 роки тому

    7연패 7연승 7루징 이후에 다시 보러 왔습니다. 위원님 말씀은 정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네요.. 이정후 3할대 중반 복귀 프레이타스 방출.. 역시 전문적인 해설 존경합니다.

  • @쌍둥이팬더토끼코로와
    @쌍둥이팬더토끼코로와 3 роки тому +11

    이순철 해설위원님이 하시는 경기를 들으면 마음이 경건해지고 경기를 깊게 보게 되는 것 같아 매우 좋음..

  • @hnam4124
    @hnam4124 3 роки тому +9

    덕분인지 3연승이네요 감사합니다

  • @김직-w4y
    @김직-w4y 3 роки тому +12

    1:15 브리검 5월초 입국에 자가격리 2주로 5월 중순 복귀전이요
    현재 자가격리 중이 아니라 이번 달까지 대만리그 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봉 계약이라서..

  • @다원재원할배
    @다원재원할배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lotto906
    @lotto906 3 роки тому +30

    삼성 오재일 복귀 잘 될까요?

    • @Minami.Kim89
      @Minami.Kim89 3 роки тому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 올라온다고 함
      현재 퓨처스에서 잘 하는중

    • @Oh-Owen
      @Oh-Owen 3 роки тому

      @@Minami.Kim89 오늘 등록한다고 기사 떴습니다!

    • @제임스윤-h8e
      @제임스윤-h8e 3 роки тому

      @@Minami.Kim89 등록 즉시 선발출전이여

    • @gyueun125
      @gyueun125 3 роки тому +2

      복귀 성공!

  • @안상연-b8m
    @안상연-b8m 3 роки тому +2

    키움이 못하는 이유...박풍기를 4번에 갖다놓고 외국인 타자에 너무 돈을 안씀...키움팬들이 많은걸 바라냐??? 샌즈같은 가성비있는 선수는 없다 돈 좀 써라 언제까지 맨날 그놈의 유틸리티 선수냐...로티노 대신에 거포형 외국인 데려왔으면 2014년에 우승 이미 했겠다 경험하고도 모르네 진심

  • @DY_KOOKIE
    @DY_KOOKIE 3 роки тому +21

    저는 사실... 김상수 선수를 놓쳤을때 특히 선수한테 너를 잡지 않을거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는 것에서부터 히어로즈 구단의 선수 포용능력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 @마루-l8m
      @마루-l8m 3 роки тому +9

      솔직히 김상수 요즘 너무못하잖아요ㅋㅋ
      폼떨어지니깐 안잡는거지 프로가 잔정때문에잡는게 더웃긴거죠.

    • @humansdesire8568
      @humansdesire8568 3 роки тому

      그래도 김상수라도 있었으면 불펜에 힘 많이되었을거 같은데요 부상으로 불펜자원 줄줄이 나가리되어있는 현 상태면 키움입장에서 김상수도 감지덕지죠

    • @tang_do_123
      @tang_do_123 3 роки тому

      꼴도 섹머한테 강민호 손아섭 잡을거라 못잡음 시전해놓고 섹머 수도권구단 원해 테이블도 못차림 ㅇㅈㄹ하는데 차라리 큠이나을수도 ㅅㅂㅋㅋ

    • @담두-t3e
      @담두-t3e 3 роки тому

      팀의주장을 너무쉽게풀어주는걸봐서 실망했습니다..

    • @뚜잉뿌잉-i5t
      @뚜잉뿌잉-i5t 3 роки тому

      이영준도 시즌아웃인데 ㅠㅠ 김상수라도 있었으면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지금 기아 타이거즈의 팀 홈런 수가 5개 입니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수치입니다. 빨리 장거리 타자들을 영입하여야 합니다. 은퇴한 채태인 송광민 모창민 선수를 다시 영입하고 삼성의 백업 멤버인 이성곤 이성규 선수를 트레이드 해와야 합니다. 삼성의 이 두 선수는 2군에서의 성적이 장타뿐 만 아니라 타율도 좋습니다. 다만 1군에서의 상대 투수과의 지능적인 수싸움과 기싸움에 눌려서 제 솜씨를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지금 기아에는 몸무게가 100 Kg에 가까운 타자가 거의 없습니다. 몸무게 75 Kg인 선수는 온힘을 다해서 정타로 쳐도 홈런이 될까 말까 합니다. 이용규 선수의 타구의 모습 중에서 그 선수가 만약 120 Kg급 선수였다면 매년 홈런을 60개씩은 쳤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각도나 정타가 전부 외야수에게 잡히는 것을 보면서 몸집이 큰 것도 야구 선수로서는 축복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죽하면 이승엽 선수가 106 Kg까지 몸무게를 늘렸겠습니까. 몸무게가 100 Kg이 넘는 타자의 타구는 정타로 맞지 않아도 넘어갑니다. 나지완 선수의 몸무게가 어마어마 하기는 합니다만 요즈음 선구안도 엉망진창이고 스윙속도가 도무지 말이 아닙니다. 1년에 홈런 10개도 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 @Pengtto-c8s
    @Pengtto-c8s 3 роки тому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tiger-gy8mu
    @tiger-gy8mu 3 роки тому +1

    이제8위 치고올라갈 각이 나왔어요 ㅎㅎ

  • @버건디거주자관종
    @버건디거주자관종 3 роки тому

    요즘 올라갈 기미가 보이던데

  • @eellhj
    @eellhj 3 роки тому

    홍원기 감독의 지도력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East_5
    @East_5 3 роки тому +13

    이영준 선수 올해 복귀 못하고 브리검 선수 아직 입국 안했습니다
    최소한의 확인은 하시고 녹화해주세요

    • @Pengtto-c8s
      @Pengtto-c8s 3 роки тому

      7:05

    • @Fe-of5pr
      @Fe-of5pr  3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새벽부터농구
    @새벽부터농구 3 роки тому +8

    박병호 선수가 진짜 에이징 커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 @YeliBomb
      @YeliBomb 3 роки тому +6

      작년부터 씨게 왔죠... 이제 끝이라 봅니다

    • @PraiseMySpirit
      @PraiseMySpirit 3 роки тому

      크트전에서 홈런쳤는데도 아직 1할인게...

  • @김이름-g9w
    @김이름-g9w 3 роки тому +4

    이순철위원님! 기아 감독이 이의리투수를 일주일로테 -> 5일로테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 등판 3번, 고교때는 3년 합쳐 77이닝 3학년때는 37이닝만 던진 신인 투수에게 정상 로테가 무리이지 않을까요? 팀 선발 상황이 여의치 않은건 사실이나, 그 짐을 이제 막 데뷔한 선수가 져야 하는지 의문이어서요. 감독이 계속 말을 바꾸고있어 팬들이 많이 불안해하고있습니다. 이 부분들에 대해 영상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 @김이름-g9w
      @김이름-g9w 3 роки тому

      @6들박정민 저기요 그건 당연한거고요ㅋㅋㅋㅋ어떤팀이 신인을 그렇게 등판시켜요? 지금 핀트는 감독이 말을 계속 바꾸고있어서 불안하다인데요. 처음에 일주일 로테 돌린댔죠? 그때도 왜 수-목 고정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됐거든요? 다른 선발진로테 어쩌려나 싶었는데 3번 등판 보고 말을 싹 바꾸데요 정상 로테 돌린다고ㅋㅋ 지금 이의리 하나 관리해달라고 떼쓰는걸로 보이세요? 애초에 그 문제를 먼저 생각해놨어야죠ㅋㅋ그리고 이닝제한 언급 한번을 안한거 아세요? 감독이 올시즌 몇 이닝을 맡길지 몰라서 불안하다고요 그러니 언제 또 일주일 두번을 등판하게 될지 투구수가 100개 넘길지 모른다고요ㅋㅋ 그 얘기하는데 못 알아먹네

  • @사랑을했다잘했다-u3z
    @사랑을했다잘했다-u3z 3 роки тому +1

    팀이 잘하고싶어하는 마음이 앖음 ㅋㅋ

  • @이다다-q9h
    @이다다-q9h 3 роки тому +3

    이순철위원님! 기아 이의리 투수 일주일 로테에서 정상등판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신인을 프로무대 3번 선발 뛰어본 선수를 이런식으로 관리해 줘도 되는건가요?이대로라면 당장 다음주 부터 화,일 로테입니다
    당장 장현식,정해영 선수부터도 혹사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앞날이 창창한 선수를 구단과 감독의 이기심 때문에 또 잃는 모습 볼 수 없습니다 이와관련된 영상 부탁드립니다.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이성곤 선수에 대해서 이종범 해설위원이 봉중근 해설위원과의 배팅연습 후에 한 말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닌게 아니라 지금까지는 이성곤 선수가 타석에서 상대 투수와의 기 싸움에서 눌려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상체 위주로만 하는 타격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웨이팅 자세에서부터 하체를 조금 구부리고 무릎으로 리듬을 맞추다가 타격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어떤 모습도 없어서 이종범 해설위원이 말씀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성기의 해태의 강타자들은 모두가 무릎을 리드미컬하게 잘 움직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jkim6999
    @jkim6999 3 роки тому +9

    스튜디오 벽이... 감옥(?)..같은 느낌이네요...그래도 위원님 유툽 퀄은 언제나 최고입니다!!👍👍

    • @Fe-of5pr
      @Fe-of5pr  3 роки тому +4

      나름.. 감성있는 카페입니다ㅠㅠ

    • @jkim6999
      @jkim6999 3 роки тому

      @@Fe-of5pr 아악..저의 모자란 감성 ㅠㅠ 죄송 (다른때보다 그냥 그래..보였습니다ㅜ) 위원님도 화이팅! 스태프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 @mjy-qe8nt
      @mjy-qe8nt 3 роки тому

      @@Fe-of5pr ㅋㅋㅋㅋㅋ 위원님 귀여우세요

  • @JK-fs7ou
    @JK-fs7ou 3 роки тому +1

    박병호선수 이정후선수 두 선수가 옛날 좋았던 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정후선수는 지금 홈런+장타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성장통 같습니다 어리고 잘했던 좌타자 들이 홈런타자로 변신을 시도했고 좌절했던 그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박병호선수는 더 이상 예전처럼 혼자서 파괴력을 내긴 힘들어 보입니다 현 키움타선에서 옛날 강정호나 샌즈처럼 우산효과를 내줄 선수가 안보이네요

  • @jaejunlee5222
    @jaejunlee5222 3 роки тому +1

    김동엽 선수가 시즌초 부진한데 부상여파인지 아니면 작년후반기와 타격매커니즘이 달라진것인지 무엇이 문제임지 궁금합니다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5

    박병호 선수의 지금의 타격은 정말로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의 타율이 2할 언저리 인데 이게 몇 년째 똑 같습니다. 특히 빠른볼에 대한 정타가 전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타격 메커니즘상 도저히 칠 수 없는 상태로 가고 있어서 더 문제 입니다. 이것은 타격 준비 자세에서 배트를 굉장히 높게 치켜들고 있는 타자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이기도 합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에도 배트를 높이 치켜드는 타자가 조금은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져리그는 워낙에 투수들의 볼이 빠르니까 투수가 피칭모션에 들어감에 따라 타자들이 리듬감 있게 배트를 적당한 위치로 내리며 타격의 준비 자세가 이루어 집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높이 치켜들고 웨이팅 하는 타자에는 최형우 선수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최형우 선수는 박병호 선수같이 끝까지 치켜 들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백스윙을 시작하지만 최형우 선수도 너무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1루쪽을 향하는 너무 타이밍이 빠른 타구의 비율은 거의 없고 먹힌 타구를 힘으로 끌고가서 약간의 바가지성 먹힌 안타의 타구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박병호 선수는 높이 치켜든 웨이팅 자세에서 투수가 피칭 동작이 굉장히 많이 진행이 되더라도 백스윙을 시작하든지 적어도 몸에 리듬이라도 타야되는데 그러한 예비 동작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진출하기 전에도 145 Km 이상의 직구를 거의 정타를 내지 못하였는데 이제는 이것이 더 심해져서 142 Km 이상의 직구도 타격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쪽 공을 예전에는 배트를 몸에 붙이고 몸을 돌리며 몸통 회전으로 타격을 하였는데 이제는 배트 스피드가 떨어져서 그러한 모습이 좀처럼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황제균, 김민성, 송광민, 박석민, 이대호 선수등이 하는 것과 같이 몸쪽 볼이 들어올 때 앞쪽 발을 홈플레이트 바깥쪽으로 스트라이드를 하여 몸쪽에서 먼 공으로 만들어 스윙을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예전 한화의 김태균 선수나 미국의 코디 벨린져, 키움의 이정후 선수와 같이 골프 스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박병호 선수가 때린 금년의 홈런은 거의가 변화구를 타격한 것입니다. 빠른 속구에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다보니 변화구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2스트라익을 먹은 후 상대편 투수들이 때마침 변화구를 던집니다. 옳다구나 하고 박병호 선수가 타격을 하곤 하지만 거의다 우스꽝 스러운 마치 단스에 가까운 어처구니 없는 모습으로 삼진을 당하곤 합니다.
    첫째 2스트라익에서 상대편 투수가 박병호 선수가 변화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데 그 변화구를 스트라익으로 던져 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풀카운트가 되어서 상대 투수가 하는 수 없이 좋은 볼을 던질 때까지 잘 컷트를 하며 선구안을 가져가야 합니다.
    둘째 상대 투수가 슬라이더로 바깥쪽 변화구를 던질 때 박병호 선수는 오히려 그 변화구가 몸쪽을 거쳐서 가므로 앞쪽 말을 홈플레이트 바깥쪽으로 빼면서 춤추듯이 마치 인코스 공을 당겨치는 박석민 선수의 타격 모양과 같이 타격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저히 맞힐 수가 없습니다. 공은 바깥쪽으로 흘러가는데 베트는 몸쪽을 휘감고 있으니 한 점에서 마주치지 않으면 절대로 공과 배트가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박병호 선수가 바깥쪽 변화구를 잘 치려면 김선빈 선수와 같이 앞쪽 발을 홈플레이트 쪽으로 (페르난데스 선수도 동일합니다.) 스트라이드를 하면서 볼의 뒷쪽을 쳐서 반대쪽 필드, 즉 라이트 쪽으로 보내겠다는 굳은 마음과 연습과 집중력으로 타격을 해야 됩니다.
    박병호 선수는 지금은 경기에 계속 출장을 할 때가 아니고 이러한 모든 것을 몸에 익힐 때까지 2군에 내려가서 기초부터 다시 익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 @로로6339
      @로로6339 3 роки тому

      박병호는 이제 밑천 드러난듯

  • @cdba207
    @cdba207 3 роки тому

    팔각도가 낮은 빠른공 투수는 변형 패스트볼 커터나 투심 같은 공과 체인지업을 장착했을 때 시너지가 좋던데 한번 연습해야 할 듯 해요.

  • @irisy4275
    @irisy4275 3 роки тому +1

    힘내요 키움~ㅠㅠ!
    아무리 그래도 다치지말고...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깐요~*
    기아화이팅~!!!♡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어린이날에 안우진 선수가 등판하여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팔 높이가 보통 때보다 10 Cm쯤 높아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탈 삼진도 많이 잡고 쉽게 쉽게 상대타자들을 요리하였습니다. 보통 팔 높이가 쳐지는 것이 건강이나 팔에 이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팔이 쳐져서 먼저 위력이 감소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투수가 내려왔던 팔 높이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은 좋은 방책인 것 같고 이순철 해설위원님의 언급대로 거의 항상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우진 선수는 장신이고 부드럽고 날렵한 피칭모션과 팔 스피드에 비하면 지금도 쓰리쿼터 형의 투수이기 때문에 정통 오버드로우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병호 선수가 2할 언저리의 타율을 유지하다가 결국 2군으로 강등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허리부상이라고 하지만 강등 다음 날부터 2군 경기에 참가한 것을 보면 허리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키움 관계자들의 의견 역시 몸쪽 볼에 대한 스윙스피드가 나오지 않아서 상대 투수들이 집중적으로 몸쪽을 공략하여 볼카운트에 몰리면 마음이 급해져서 바깥쪽 버리는 볼에 쉽게 유혹당하여 어처구니 없는 볼에 어처구니 없는 스윙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을 크게 문제 삼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몸쪽볼을 팔을 펴지 않고 움추리면서 손목쪽으로 볼을 감고 몸통 회전으로 홈런을 치는 것을 보고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하기는 했습니다. 그 대부분의 홈런이 먹힌타구였기 때문입니다. 먹힌 타구가 홈런이 되는 것은 1년에 한 두개를 볼까 말까한 프로야구인데 박병호 선수로 인해서 10~20개 가량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타이밍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몸쪽 공이 홈런이 되는 것은 한계성 홈런인 것 같다고 거기서 0.01초만 늦어도 홈런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거기서 투수의 공이 시속 2~3 Km 만 빨라져도 절대 홈런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거기서 조금만 더 몸쪽으로 파고들면 홈런이 아니고 더 막힌타구가 되어서 이지 플라이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렇게 무리하게 타격을 하는 방식은 오래도록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박병호 선수의 스윙 속도가 그다지 느린 것은 아닙니다. 이대호 선수보다 훨씬 빠르며 황재균 선수보다도 더 빠릅니다. 그런데 웨이팅 자세에서 너무 높이 들고 있는 배트를 투수가 아무리 피칭을 진행하여도 도무지 내리지 않고 아무 리듬 조차도 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공이 다다르면 갑자기 스윙을 하니까 항상 수간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메이져리그에서도 배트를 아주 높이 치켜들고 있던 크레이그 카운셀이나 핀리와 같은 선수도 배트를 가지고 리듬을 타고 있으며 상대 투수의 투구 진행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배트를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들도 나이를 먹음에 따라 치켜든 배트의 높이도 조금씩 낮추기도 하고 위로 치켜들었던 선수들 중에서 뒷쪽 옆으로 내린 선수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내린 선수들 중에는 타격 하락세가 상당히 회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박병호 선수는 상대 투수들이 집중해서 공략하는 몸쪽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투수가 볼을 1구 1구 던질 때마다 배트를 리듬을 타면서 내리는 동작을 몸에 익혀야 할 것 같으며, KBO 투수들의 볼 속도가 박병호 선수가 이제는 몸통 회전이라는 방법으로는 이겨내개에는 무리가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제 이대호, 김민성, 황재균, 박석민, 송광민 선수 등이 하는 방식으로 몸쪽볼을 타격할 때 몸 바깥 쪽으로 스트라이드를 하여서 공이 몸에서 멀어지게하여서 타격을 하든지 아니면 김태균 이정후 코디 벨린져 브라이스 하퍼 선수와 같이 골프 스윙을 하든지의 방식으로 대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깥쪽 볼을 타격할 때 발은 몸 바깥쪽으로 빼면서 마치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하듯이 어처구니 없는 스윙을 하곤하여 많은 팬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실망을 주곤 합니다. 박병호 선수가 2스트라익을 당한 후 상대 투수들은 거의 반드시 바깥쪽에 심하게 빠지는 변화구를 구사하여 박병호 선수를 요리합니다. 그런데 심하게 빠지지 않는 공이라도 밥병호 선수가 이 바깥쪽 볼을 심지어 건드리거나 커트해재는 모습 조차도 금년에는 단 한차례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투수의 공에 따라 스윙과 스트라이드가 3개는 있어야 되는데 박병호 선수의 바깥쪽 공에 대한 스트라이드와 스윙은 0 점 짜리이며 도무지 맞힐 수 있는 가능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두산의 페르난데스 선수의 바깥쪽 볼 공략 비디오를 보면서 연구를 많이하고 벤치마켓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서인종-q5t
    @서인종-q5t 3 роки тому

    조만간 내려갈 것 같은 롯데의 문제점도 한 번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맥스-f7j
    @맥스-f7j 3 роки тому +5

    김호령 선수의 수비력은 정말 뛰어나게 성장했지만 타격적인 부분에서는 아직도 저조한 모습이고, 사실 이 정도 연차면 뭔가 달라지는 게 있어야하는데 올해 역시 공격력은 정체되어 있어 얼마전 2군으로 내려갔네요.. 김호령 선수의 타격폼, 타격 메커니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로로6339
      @로로6339 3 роки тому

      커브에 온신경을 쓰다 모든게 망가지는듯..

  • @7P9G
    @7P9G 3 роки тому

    쓰리쿼터 팔각도만으로 수직무브먼트를 알수없죠
    슈어저가 수직무브먼트 최상위권인걸요...

  • @피자쿤
    @피자쿤 3 роки тому

    노시환 선수에 엄청난 반등에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위원님생각에는 수베로감독님의 수비 쉬프트는 어떻게 보세요?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지금 플리이타스 선수는 타격폼이 정립이 되어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앞 뒤 발이 모두 타격을 할 때 조금씩 흔들립니다. 그리고 앞쪽에 벽이 생기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마음이 급해져서 빨리 타격을 하고 빨리 1루로 달려가 한 개의 안타라도 더 치려는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지금 박병호 선수의 부진은 여려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작년과 금년 그리고 박병호 선수가 잘치던 시기의 타격을 비교한 결과 큰 차이를 발견해냈습니다. 예전에 박병호 선수가 잘 치던 시기에 비해서 작년 그리고 금년은 훨씬 더 박병호 선수가 홈플래이트 쪽으로 바짝 다가서서 타격을 합니다.
    예전에도 박병호 선수는 다른 선수보다는 홈플레이트 쪽에 가까운 편이었는데 그래도 예전에는 몸쪽 공을 팔을 펴지 않고 몸통 스윙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는데 이제는 홈플레이트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몸쪽 스트라익 공이 몸을 스치고 지나갈 것 같은 위치에 까지 다가서 기다립니다. 그래서 사실 작년과 금년에 박병호 선수가 몸 맞는 볼을 꽤 많이 얻어 냈습니다. 사실 이 전법은 NC의 박석민 선수의 전법입니다. 박석민 선수가 몸쪽에 조금 가까이 붙은 볼은 몸을 가져다 대어서 몸 맞는 볼로 나가고 바깥쪽 볼이 한 가운데 볼이 되게 가까이 서서 타격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두 선수의 타격에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박석민 선수는 몸쪽 스트라익 공을 앞 발을 엄청나게 오픈 시키며 타격을 합니다. 그러니 막상 타격을 하는 순간에는 그다지 물편함이 없어보입니다. 배트의 중심에 맞아 나갑니가. 그런데 박병호 선수는 몸쪽 공에 대해서 하나도 물러서지 않고 몸을 오픈 시키지도 않고 타격을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몸통 회전으로 타격을 할 기회도 거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가까이 서서 타격을 하기 때문에 거의 손잡이 부근에 맞는 볼이 되거나 헛스윙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전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것이 두 선수 모드 보통 선수라면 정말로 타격하기 좋은 인코스 볼이나 심지어 한 가운데 볼도 너무 가까워서 타격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맥없이 투 수트라익을 당한 후에 박석민 선수는 너무 먼 바깥쪽 볼에 손이 쉽게 나가서 스트라익 이웃을 당하기 일수이고 박병호 선수는 투 스트라익 이후 상대 투수가 던지는 바깥쪽 공의 볼은 비교적 잘 골라 내기는 하지만 바깥쪽 스트라익을 던질 때 두산의 페르난데스 선수와 같이 앞발을 홉플레이트 쪽으로 스트라이드를 하면서 미는 스윙을 하여야 할 터인데 이상하게도 바깥쪽 볼에 오히려 앞발을 잔뜩 오픈시키면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하듯이 이상한 스윙을 합니다. 완전히 헤드업을 하면서...... 이정도로 형편없는 스윙을 구경한 적도 별로 없고 또 박병호 선수가 이러한 스윙으로 안타를 치는 모습을 본적도 결코 없습니다.
    박병호 선수가 지금처럼 배터박스 경계선에 바작 다가서서 기다리면 상대 투수가 인코스 공을 던질 때 박병호 선수는 팔을 펴고 배트도 펴면 아마도 그 공에 팔을 맞을 정도로 보입니다. 아마 무언가 굉장히 마음이 쫒기고 있어서 그리고 여유가 없어서 점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빅초이'라고 불리었던 최희섭 선수가 이와 같이 점점 홈플레이트에 다가서면서 타격을 할 수가 없는 상태까지 점점 다가 서고 나중에는 타격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김봉연, 김우열, 백인천, 로사리오, 롯데의 김용철, 삼성의 이만수, 지금 SSG 의 로맥, 두산의 김동주, 두산의 우즈 선수 처럼 과감히 여유있게 물러서 타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그 선수들 보다 거의 30 Cm는 더 홈플레이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jaejunlee5222
    @jaejunlee5222 3 роки тому +1

    삼성팬입니다 올해 양창섭 선수 구속이 많이 올라갔고 3이닝을 던져도 구속이 잘 유지 되는데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그리고 선발로 기회가 주어질거 같은데 성공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stonemongki3435
    @stonemongki3435 3 роки тому

    이새키들은 정배 받으면 지고 역배 받으면 이기고 배당보고 경기하는 범죄구단 선수들 죄다 범죄경력 있지 않냐??

  • @persqabz3511
    @persqabz3511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전문가시네요

  • @wwlaappqpq683
    @wwlaappqpq683 3 роки тому

    이순철 해설위원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프로야구에서 쓰리아웃 삼진잡자마자 포수가 1루수한테 던져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아웃 같은 경우 수비들이 공을돌리면서 투수에게 주지만 3아웃 되었는데 포수가 공을 가지고 덕아웃으로 들어가지않고 왜 1루수에게 줍니까?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이렇게 한방을 갖춘 타자가 간절할 때 삼성 2군에서 썩고있는 이성곤 선수를 키움으로 트레이드 해 올 수 있으면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변화구 공략과 볼과 스트라잌 판별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타석에서 자기 페이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가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몇 게임 잘 치다가 상대편 투수의 심리전에 녹아버리는 모습을 보게되어서 유감이었습니다.

  • @king-xg4eu
    @king-xg4eu 3 роки тому +1

    최채흥 언제 오나

  • @카타르시스-r1w
    @카타르시스-r1w 3 роки тому

    키움10위인것..... 박병호이정후의 부진. 이정후선수는 kbo평균 선수처럼하지만 전에 했던 캐리력이 사라진게 아쉽긴함.. 그리고 이승호 이영준 부상.. 4선발, 필승조가 빠지니 매우기힘듬.
    김하성 공백 ㅇㅏ직 김혜성으로 무리..
    제일 큰공백이 박병호의 노쇠화.. 공수로 힘들어하는게 보임..
    그리고 홈런실종..19년도 샌즈이후 외인타자들의 홈런이 사라짐.
    그리고 외인투수 를 잘못뽑았지.외인 투수보는 눈이 없음.. 돈만날리고 브리검재영입..
    차라리 작년 삼성의 살라디노 예전 버나디나를 영입하는게 나앗을수도.. 아니면 작년 중간에 합류한 러셀과 1시즌 보내도 괜찮았을듯..

  • @아타우알파-y4i
    @아타우알파-y4i 3 роки тому +2

    말이야 초보감독이지 히어로즈 를 10년 넘게 본 감독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속상하네요 그리고 감독최초로 심리 자격증이 있는데 심리를 그렇게 모를까요? 상담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주지 ㅜㅠ

  • @SuHyun38454
    @SuHyun38454 3 роки тому

    프로 수준에서 수비가 참 중요한게, 위원님께는 참 죄송하지만 작년에 삼성이 코너 내, 외야 전부 구멍이 났음에도 수비가 안되는 이성곤 선수가 결국 기회를 제대로 못받은 것과 어느정도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어요. 하물며 하위권의 팀에서도 수비가 안되는 선수를 안쓸려고 하는데 키움은 아예 선수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비가 불안한 선수들을 쓰고 있다보니 에러를 동반 하면서 실점이 높아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유격수의 에러는 클러치 상황에서의 실책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구요

  • @wishcattraining2071
    @wishcattraining2071 3 роки тому +4

    키움도 롯데 만나면 다시 연승갑니다~ㅋ

  • @클로버-x6y
    @클로버-x6y 3 роки тому

    김휘집 선수도 노시환 선수처럼 박아서 키워보면 어떨까요? 내야진 스쿼드에 긴장감을 불러넣어서 신인급 선수들도 같이 기용하고 긴장감으로 넥스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나가는 키움팬)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안우진 선수는 해설위원님의 얘기대로 쓰리쿼터 혹은 사이드암에 가깝게 팔이 낮기 때문에 상대 타자들이 중심에 잘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포심 보다는 투심과 포크볼 옆으로 끼워서 던지는 스플리터 등 싱커 위주(예전 한화 샌즈 선수와 같이)로 방향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듯 합니다. 안우진 선수가 해설위원님 얘기와 같이 머리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 꽂는 피칭 모습이었으면 공포스러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OB 베어스에 계형철이라는 투수가 있었는데 입단 당시부터 이미 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코치들과 상의하여 던지는 팔의 높이를 한껏 높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위력이 좋아져서인지 몰라도 굉장히 성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dodgers0128
    @dodgers0128 3 роки тому +1

    과연 올해 키움 성적은??...

  • @jwaan2026
    @jwaan2026 3 роки тому +1

    키움팬은 시름만 깊어집니다... 경기 후반에 점수를 지키지 못해서 지는경우가 허다하네요

  • @AewookTrash
    @AewookTrash 3 роки тому +14

    그냥 감독이 선수 기용을 잘 못하는거 같네요.......

  • @asdzxcz5m
    @asdzxcz5m 3 роки тому

    프레이타스 보다는 팔카 영입했어야지 팬들이 반대한다고 안 데려온게 문제임

  • @제임스윤-h8e
    @제임스윤-h8e 3 роки тому

    히어로즈 비시즌때 좋은모습이 아니었죠 감독선임 역대로 제일 늦었고 외인 타자 영입도 너무 늦었고 조쉬 스미스 영입 실패 브리검이 합류하기전 국내 4명선발이 버텨야한다는점 김하성 유격수 수비공백이 크고 이러저리 잘 안돌아간다 봐야죠

  • @구도부산-l5s
    @구도부산-l5s 3 роки тому +2

    프레이타스 2019트리플A타격왕

  • @스쟈크
    @스쟈크 3 роки тому +3

    구단주가 구단운영을 뭣같이 하는데...당연한 결과 아님???

  • @카나미-w3s
    @카나미-w3s 3 роки тому

    순페형님!!! 롯데 kt경기보면서 저도 팬으로써 의문이드는점이하나있는데 9회말에 김원중투수 그리고 타석엔 이홍구선수 볼카운트 1-1에서 고의사구를 냇는데 그러고 결국엔 볼넷주고 끝내기안타맞고 졋는데 저는 이해가안되거든요 전문가님의 의견도 한번 꼭 들어보고싶어요 한번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플레이타스 선수와 같이 뒷발이 움직이는 선수가 흔하지는 않은데 삼성의 지금 김헌곤 선수나 예전에 신명철이라는 선수가 그렇게 했는데 그 선수들이 안정적인 타율을 유지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선수와 궁합이 맞는 투수를 만나게 되면 그날 하루는 펄펄나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뜬금포 홈런 마저 작열 시키고, 약간의 도깨비 같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스트라이드 방법이 아닌가 생갑합니다. 저로서는 이러한 스트라이드 방법에 대한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표본이 너무 적기 때문에 !!! 타격을 할 때의 모습은 보통의 오른쪽 타자가 바깥쪽 볼을 치려고 앞 발을 홈플레이트 쪽으로 스트라이드를 한 모습과 유사하기는 합니다.???

  • @김동춘-h8g
    @김동춘-h8g 3 роки тому +1

    허민의장이 던져라~
    공포의 너클볼 보자.ㄱㅅ

  • @하노이봉
    @하노이봉 3 роки тому +1

    순페이 위원님, 정후는 정후 아빠와 해결하라고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이정후 선수는 자기가 알아서 해낼수 있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이터봉
    @이터봉 3 роки тому

    잘하던 김수환선수를 갑자기 2군 보낸거는 이해 안간다...이장석이 나오면 감독교체 시킬려나.

  • @kim0523v
    @kim0523v 3 роки тому

    이영준 선수 시즌아웃입니다 ㅠㅠㅠ

  • @user-ul3zc3sg2p
    @user-ul3zc3sg2p 3 роки тому

    근데 키움은 김민성선수를 왜 잡지 않았나요?

    • @제임스윤-h8e
      @제임스윤-h8e 3 роки тому

      3년 지났는데 물어본 의미 있을까요

  • @jeongminlee1778
    @jeongminlee1778 3 роки тому

    기아는 홈런이 꼴등인가요 ?

  • @너굴탱구리11
    @너굴탱구리11 3 роки тому

    안우진같은 학폭가해자 감싸고 가는 구단이 잘되면 이상하지

  • @평평토왕
    @평평토왕 3 роки тому

    키움은 감독문제가큰듯

  • @리명우갸
    @리명우갸 3 роки тому

    라도순철 엿 먹고 각성해따. 영웅이네가.

  • @최연호-v7k
    @최연호-v7k 3 роки тому

    에이 키움 또 올라가겠네

  • @알수있음-f7p
    @알수있음-f7p 3 роки тому

    박병호..이런말 하기 싫었는데 점점 퇴물 되가는 느낌;;

  • @김민수-n6b5z
    @김민수-n6b5z 3 роки тому

    건창이 울 기아로 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내년에는 터커 대신에 새 용병 올바에 유격수 데려오면 되니까.

    • @이우승-o2e
      @이우승-o2e 3 роки тому

      김선빈 이 있는데 어떻게 서건창이 와요

    • @김민수-n6b5z
      @김민수-n6b5z 3 роки тому

      @@이우승-o2e 1루수 시키면 되죠. 컨택 잘하는 선수있데...

  • @스튜디오일라이
    @스튜디오일라이 3 роки тому

    브리검 아직 대만에서 오지도 않았는데 무슨 자가격리 ㅋㅋㅋ

  • @김민수-n6b5z
    @김민수-n6b5z 3 роки тому

    그리고 건창이는 1루수로 하면 되고

  • @구도부산-l5s
    @구도부산-l5s 3 роки тому +3

    박병호 말소됬어요

  • @user-jm8hp7bt8r
    @user-jm8hp7bt8r 3 роки тому

    이정후 선수는 살아나고 있지만 키움은... 글쎄요?
    총체적 난국이라서

  • @구글링-k8r
    @구글링-k8r 3 роки тому

    토종 '에이스'.......???

  • @chadkim0325
    @chadkim0325 3 роки тому

    잘해야 최종9위이고 꼴지예상합니다..

  • @gangchanhyeog
    @gangchanhyeog 3 роки тому

    절대 공감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삼성에서 백업 선수 강한울 선수를 트레이드 해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은퇴한 정근우 선수라도 다시 설득하여 영입을 해야 될 듯합니다. 그러게 김민성 선수를 놓친 것은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 같았습니다. 은퇴한 송광민 선수도 타격은 어느 정도 믿을 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지헌-x7m
      @김지헌-x7m 3 роки тому

      삼성에서 강한울을 내줄까요? 오재일 와서 이원석 다시 3루가도 내야전포지션 가능한 선수인데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내가 감독이라도 수비가 잘되는 전천후 선수는 좀처럼 내줄 생각이 없기는 하지요!!! 그에 걸맞는 선수를 제시하며 딜을 하면 않될까요? 지금은 키움이 더 급한 것 같은데!!!

    • @김지헌-x7m
      @김지헌-x7m 3 роки тому

      삼성쪽에서 가장 필요한건 아무래도 불펜투수인데....아시다시피 키움 불펜진 작살났죠...

    • @기중이-y4x
      @기중이-y4x 3 роки тому

      강한울 선수는 가끔 장타력도 보여주고 어깨도 좋으니 조금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같은 백업 선수이면서 체격이 왜소한 김지찬 선수라도 달라고 하면 어떨까 합니다. 다람쥐 같이 동작이 빨라서 대주자로는 제격인 것 같은데......

  • @dhdhgim
    @dhdhgim 3 роки тому

    김혜성의 실책,장재영의 불안한 투구..키움이 정상으로 가기에는 멀어 보입니다.요새들어 키움의 실책이 늘어나가지고.,

  • @로로6339
    @로로6339 3 роки тому

    돈 쓰지 않는 구단의 미래..선수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구단.. 기존선수 FA 재계약은 하늘의 별따기.. 그냥 다른구단으로 보내고 저렴한 선수들 쓰는..김상수 한명 못잡은 구단..솔까 우리나라 프로야구판에서 사라졌으면.

    • @곽용성-o7j
      @곽용성-o7j 3 роки тому +1

      ㄴㄴ김상수는 안잡은거 오히려 드랩에서 좋은 신인 뽑으면 이득

    • @guuulit9594
      @guuulit9594 3 роки тому +1

      데굴데굴 김상수 선수 한명을 의미하는게 아님 전에 있었던 모든 잡아야 했던 선수들 놓친걸 말하는거임 다 팔아버리고;

    • @_No.7
      @_No.7 3 роки тому +1

      예상된 결과 아닌가요?? 모기업의 지원없이 자생가능한 팀이 있을까요??

    • @김지헌-x7m
      @김지헌-x7m 3 роки тому

      신인들을 잘키우는거죠. 그래서 평균나이도 리그에서 가장 낮은거고

    • @M70E31__
      @M70E31__ 3 роки тому

      키움은 셀링클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