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청 링크 lbcmind.imweb.me/shop_view/?idx=85 2. 수업안내 1) 온라인 실습수업 -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90분 내외 수업) - 지식콘텐츠 해설 + 개인학습 과제 중 일부 공개피드백 +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2) 심리탐구 훈련 - 자기 마음을 탐구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 제공 - 심리대화 가이드와 개별 피드백 3) 심리대화 지식콘텐츠 큐레이션 및 미니강의 - 심리대화 관련 지식 콘텐츠 제공 및 해설 -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단편영화나 이야기, 지식칼럼 등 큐레이션 - 지식콘텐츠에 대한 질문과 해설 3. 주차별 커리큘럼 1주차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2주차 : 관점을 확장해서 생각하는 방법 3주차 :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방법 4주차 :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5주차 :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방법 6주차 :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 7주차 :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 8주차 : 심리대화 종합 실습 및 성장전략 * 커리큘럼은 수강생의 상황과 수업취지에 따라 언제든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기타 공지 1기는 8월 12일에 시작되며 12일에는 공지와 설문 등이 진행됩니다 첫 수업은 8월 18일 일요일 10시에 시작합니다
라방서 해명하면서도 여사님!이라니... 저렇게까지 엄마 소리가 힘들면 친엄마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아니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는게 그리도 낯간지러운 일인가요? 나이가 있어 남들 앞에서 엄마라 부르기 뻘쭘하다면 어머니라고 하던지... 아줌마라는 호칭이 허물없어 보이지 않고 불편한 관계처럼 보여요. 결코 좋은 관계라고 볼 수 없어요. 전 제 아들이 남들 다 듣는 공식적인데서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영철씨의 어머님이 사별을 하셔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영철씨가 채우려고 나름 노력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아들이자 남편의 역할을 해오면서 어머니와의 관계속에서 더 돈독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흔의 성인 남자가 애기때처럼 '엄마' 하고 부르기가 어색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순자님이 듣기엔 좀 깰수도 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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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실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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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대화 가이드와 개별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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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대화 관련 지식 콘텐츠 제공 및 해설
-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단편영화나 이야기, 지식칼럼 등 큐레이션
- 지식콘텐츠에 대한 질문과 해설
3. 주차별 커리큘럼
1주차 :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2주차 : 관점을 확장해서 생각하는 방법
3주차 :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방법
4주차 :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5주차 :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방법
6주차 : 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
7주차 :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
8주차 : 심리대화 종합 실습 및 성장전략
* 커리큘럼은 수강생의 상황과 수업취지에 따라 언제든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기타 공지
1기는 8월 12일에 시작되며 12일에는 공지와 설문 등이 진행됩니다
첫 수업은 8월 18일 일요일 10시에 시작합니다
나도 아줌마에서 깨더라구요😂
엥? 싶더라는..
자기 엄마한테 하는 걸 보면 미래의 나에게 하는걸 알수있다ㅡ 제일 편한 상대에게 하대하는 말투ᆢ 애 낳고 나면 나에게도 아줌마 아줌마 할듯ᆢ차라리 어머님한테 김여사님 이런식으로 했음 모르지만ᆢ둘은 아무리 편해 괜찮다해도 듣기 거북함
엄마도 듣긴 싫지만 뭐라 하지도 못하고 아들에게 대접 못 받는 느낌일듯..
여자분들...이거 새겨들으세요 결혼하면 어머니한테 하는 거랑 정말 백퍼센트 똑같이 행동합니다 의심하지마세요~에이 설마 아닙니다 사람 절대 안 변해요
@@kellys8316엄마한테만 잘하는 마마보이도 있어요 ㅋㅋ
단체에서 엄마 한테
아줌마가 뭐야~
아줌마는 집에서 통하는소리고
여기서는 엄마 어머니
했어야지~~
진짜 예의가 없어요
저도 아줌마 소리에 확 깨더라구요. 여사님도 아니고 아줌마라니.. 우리 애가 그렇게 불러도 싫을것같아요.
어지간한 여자라면 남자가 어머니한테 아줌마 라고 하는걸 들으면 깨죠.
저도 아줌마라고 말하는 순간 넌 아니다!!!!
@@ieb-0580 네 아줌마
결혼 해서 마누라한테 도 아줌마라고 할 듯~
@@게엑관우 똑같구만
절대 결혼안함.
아중마에 저도 완전 실망😮
맞습니다 완전 실망 했어요
말 한마디에 품격과 하찮음이 느껴졌던 엄마에게
"아줌마 "
정말 너무 싫었어요
저도 공감
그냥 심플하게 순자는 영철이 자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걸 느꼈기 때문에..
영철은 순자가 괜찮은 사람인걸 알았지만 반하진 않았다
(오히려 영자에게 반했으나 서로가 존심 내세우며 서로를 밀어냄)
He's just not that into her.
엄마한테 아줌마가 뭐니
진짜 할말없다
상철 잘생긴지 모르겠다만😂그리고 연애에있어 좋든싫든 배려하거나 노력하는 사람처럼 안보여요
상철정도면 평민중 1티어죠~~ 주위 30대 초중반 남자들 둘러보세요~~ 상철보다 잘생긴사람 몇이나 되나~~~~~~저 정도면 같은건물 다른 회사 여직원이 말걸정도는 됩니다
왜 엄마한테 아줌마래..
갑자기 정뚝떨...
남자들이 더 계산적이야~~~
결혼 생각 싹 사라짐
믿을 놈 있을지...
넌 어차피 못해
지는 안 계산적인척 하네ㅋㅋ 말투만 봐도 80년대생인데 어차피 못가는걸 뭘 안가는척해
대댓글 보소 ㅋㅋㅋㅋㅋ
니들한테 말한 것도 아닌데 왜 혼자서들 발작버튼 눌렸냐
믿을놈 없어~~~~물론 믿을 년도 없다는거~~~
야 왜 80년대생 욕하냐 니가 들이댈 80년대 아닌다. 머리도 좋고 깡도 좋은게 80년대생이야@@게엑관우
손잡자고 한거,, 징그럽다.. 속보이고 ㅠㅠㅠ 방송인데 저러면,, 실제론 하루만에 손잡고 ... 머잡고..다잡을듯
손 잡자고할때 분위기와 진정성없어보이구 순자에게 빠진 사람 아니예요
분에 넘치는 담백한 순자 놓쳐도 싸요
뭘 그러케 알아보구 저울질 지나친것도 그러쿠
업소 엄청 다닐거같음
상철은 넘 까다롭고 자기고집이 쎄고소심해서별로예요
성급하게 사람을 판단하는것도 까탈스러운 성격인거죠
동감입니다. 상철같은 스타일은 성급하게 다가서기도 하고 조금 아니다 싶음 바로 포기,손절각
라방서 해명하면서도 여사님!이라니... 저렇게까지 엄마 소리가 힘들면 친엄마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아니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는게 그리도 낯간지러운 일인가요? 나이가 있어 남들 앞에서 엄마라 부르기 뻘쭘하다면 어머니라고 하던지... 아줌마라는 호칭이 허물없어 보이지 않고 불편한 관계처럼 보여요. 결코 좋은 관계라고 볼 수 없어요.
전 제 아들이 남들 다 듣는 공식적인데서 저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사실 영철 이야기 들어보면 아버지 보내시고 그 역할을 해보려고 했던거 같다. 그 과정에서 괜히 친한척? 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어머니를 대한거 같은데 단어 선정이 이상했음. 데프콘처럼 "권사님" 같은 그런 호칭이면 괜찮았을텐데. 좀만 더 고민해보지
순자가 젤~ 예쁘더라
성격도 외모도 말투도 솔직함속에 어색한걸 감추고 유우머도 있음
아줌마라길래... 솔직히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런 줄 알았어요.
이모, 아줌마, 이런 표현을 본인 친엄마한테 쓰는 사람 한번도 못 봤거든요
저도요 마흔중반인데 한번도 못봤어요
평안한 주말 되세요~ 잘 들을게요🙂
아줌마...라고 부르면
하대하는 거 같잖아요..
전국민 다 보는데 거기서 엄마 호칭을 그렇게 부르는 건 생각 없어보여요.. 왜 남들이 나이 들어서 엄마 대신 어머니라거 호칭하겠어... 어린 순자도 아버지. 이러는데
오히려 영철안에 아줌마가 있고 순자안에 상남자가 있어서 서로 끌리나부다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죵ㅋㅋㅋㅋㅋㅋㅋ영철안에 아줌마 순자 안에 상남잨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아줌마도 듣기 싫은 호칭인데ㅠ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느끼겠지만 결혼불발된이율 알겠네 말본새는 노력으로는 안 감추어짐
영식한테 다가오는 여자가 있었을까............심히 의문이다 .........
영철씨의 어머님이 사별을 하셔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영철씨가 채우려고 나름 노력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아들이자 남편의 역할을 해오면서 어머니와의 관계속에서 더 돈독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흔의 성인 남자가 애기때처럼 '엄마' 하고 부르기가 어색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순자님이 듣기엔 좀 깰수도 있었겠어요.
맞아요 그런 사연이 있다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안타까운 점은 여사님 같은 호칭도 있는데 굳이 아줌마라는 호칭을 쓴거죠..
그래도 아줌마는 좀...
남편역할을 하는 듬직한 아들?이 엄마에게 아줌마라 할것같지는 않아요. 물론 남편이 아내에게 아줌마해도 깨죠. 말속에 인품과 평속에 태도가 나오지요. 아줌마는 진짜 별로.
상철씨는 자신이 먼저 다가갔다가 거절 당하고 자존심 상할것 같으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것 같네요.
@@tamina879 그것보다는 영철이랑 잘되는거 같으니 물러난듯 싶어요. 나솔세계는 작은 사회 같아서 무언의 서열도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형아가 찜한거 같고 순자랑 잘되어가는거 같으니 소심한 상철은 그냥 포기.
저는 영식님 멋스럽고 개성있고 좋던데요^---^
엄마한테ㅡ아줌마??? 비호감으로 급나락
영철이랑 연남 용우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순자는 영철이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긴 기다리고 있어요
21기 넘 별루~볼수록 재미없어지네~영철 능글능글~결혼전 요리해주고 자상한 아저씨~결혼하면 나이 많은거 대우받고 싶어 다 시켜먹음~너무 연상은 반대~
말투가 지멋대로 산 인생같았음
전혀
아들이 아줌마라하면 엄청 서운할듯
남자들이 보기엔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하는게 좋아보이나요? 영철은 그게 친근함의 표현이라고 좋게 생각하는것 같던데...
영철이 순자한테 마음이 식은거같고 그걸 느낀순자가 선택하지않은거 같아보였음.솔직히 남편이 말투 무뚝뚝한것도 싫은데 와이프가 그렇다면 더 싫을듯 연애초반에야 다 귀엽겠지만 오래되면 한번씩 훅 올라올때 있자네~~ㅋㅋ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하고 엄마가 기분 나빠하지않는다면 아무문제 없는건데 하찮은 댓글 많네 ㅋㅋㅋㅋ
그러게요
나도 그렇게생각햇는데 의외군여
저도 괜찮았는데...
엄마가 싫었으면 하지 말라했겠지...
남의 집안 호칭까지..
역시 유교나라..
듣는 그집 엄마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그걸 보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여자가 가족(아내이자 자기아이의 엄마)이 되면 자기도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막 대하겠구나 느낌이 팍 온다는거지
가족과의 대화로 매력어필하는 시간이었잖아
어필에 마이너스였단거야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6:6 세팅 자체가 말이 안 됨. 왜 그 안에서 결혼 상대를 찾아야돼 티비라지만.. 여기 서로 전혀 관심없어요. .영수 영식 정도 빼고 억지로 왜 이러는 지 이해 안됨
나솔 없애란 말인데? ㅋㅋㅋ 그냥 그쪽이 안보는게 빠를듯
ㅎㅎ.. 저런데 나가시는 분들은 또 그걸 운명으로 생각하구 나가시겠죵
6:6 ~ 그것도 여러 기수 중에 이 기수에서 ~ 나의 운명 ~
@@인생은하륜처럼-c3p 맞아. 웃겨서 보는데 말이 안됨.
@@Aannyong 그래요? 저는 운명을 만나러 온 사람들치고는 열정이 별로 없어보이드라구요. 보기 어색한게 있어요 재미는 있는데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아리송한 이런 느낌. 길거리 헌팅하는게 빠를 느낌
출연이후 디엠 많이 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