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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씨리즈] 회개하는 자들이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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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2
  • 2021-05-23(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회개하는 자들이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행3:1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 [회개씨리즈] 회개하는 자들이 '회개기도... [혹은 tv.naver.com/v... ]
    영의 세계는 특별하다. 사람 속에 들어오는 귀신이 뱀이며, 그것도 실뱀의 모습을 하고 있고 들어온 뱀들이 서로 뭉쳐 굵어진다는 것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러므로 사람 몸 속에는 수천마리 이상의 뱀들이 들어있을 수 있다(막5:13). 그렇다면 이러한 귀신들을 우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그 방법의 하나가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그리고 몇 번쯤 기도해야 귀신이 떠나가는 일이 발생하는가? 여기 그 실제 간증들이 있다.
    1. 들어가며
    ...
    2. 회개기도는 왜 해야 하는가?
    ...
    3. 사람의 몸 속에 침투해 들어오는 귀신은 어떤 존재인가?
    ...
    4. 우상숭배의 죄는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
    5. 지은 죄에 인해 우리 몸 속에 귀신이 들어오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
    6. 회개기도문으로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했을 때에 우리에게 어떤 반응과 현상이 일어나는가?
    ...
    7. 나오며
    ...
    [글 전체보기] dongtanms.kr/7...
    2021년 05월 23일(주일)
    정병진목사
    --------------------------------------------
    ●회개와천국방송 설립목적: 종교개혁의 전통을 바로잡고 오직 성경대로 진리만을 전하기 위함
    ●『회개와 천국복음』(발해, 2017) 책구입: 갓피플닷컴, 옥션, 11번가
    ●『회개기도문』 책구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동탄명성교회(031-613-2001)
    ●글과 영상을 함께 보려면: 핸드폰 "Play스토어"에서 앱 "동탄명성교회" 검색 후 설치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 DongtanMS.kr
    ●상담(정병진목사) ◇카톡 ID: alleteia ◇이메일 상담: alleteia@naver.com
    ●후원: 우리은행 1005-304-082698 동탄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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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71

  • @user-go6ut7dx9z
    @user-go6ut7dx9z 2 місяці тому +6

    저희 교회도 회개기도문으로 다함께 기도시작하였습니다. 1주일 됐습니다. 회개기도 효과를 저희 교회도 간증하는 날이 올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f5sf3yk3u
      @user-yf5sf3yk3u 10 днів тому +1

      속지 마세요 이 사기입니다. 저도 얘기를 속았습니다. 30만원 정도 주었습니다. 그런데 사기 더라고요. 요즘에는 복지관에서 긴급 생계비라 그래서다 도와줍니다. 속지 마세요

  • @limgrace9120
    @limgrace9120 Рік тому +20

    목사님. 귀한영상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힘이되어요! 동탄에 귀한교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 @user-op1fv8nm3u
      @user-op1fv8nm3u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의영혼살리는회개기도문어떻게구입할수있을까요?내영혼이에스겔골자기애마른뼈가되었어요.나를불쌍히여겨서한권구입해주세요.동탄교회가면꼭구입할줄믿고기도하고감사합니다.아멘

  • @user-ht5ow5nv6t
    @user-ht5ow5nv6t 2 місяці тому +5

    저도 매일 듣고 회개하고 있어요
    목사님 넘 넘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hanjin9634
    @hanjin9634 2 місяці тому +4

    회개기도문 5월 3일에 사서 현재 50번 정도 매일 한번씩 1시간씩 읽다가 요즘은 하루 두번,2시간씩 기도문 읽었습니다
    읽을때마다 졸리고 읽기싫고 하품나오고 했는데 47번 넘어가니까 하나도 안졸리고 정신과 눈이 초롱초롱해지고 앉으면 바로 한시간씩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립니다 그리고 50번쯤 하니까 뱀이 보이더라구요
    다들 개인마다 다르시겠지만 저는 개인기도 2시간 회개기도문2시간 하루 4시간씩 하고 있어요
    빨리 150번 채워서 축사받으러 가고 싶어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i2pp2gd2d
    @user-ei2pp2gd2d 2 місяці тому +6

    중환자실에 있는 악한 영을 본적이 있습니다.
    영안을 열어 자세히 보여주셨는데요,
    도마뱀같은 눈을 하고 표피도 파충류처럼 보여주셨어요.
    확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u9jf7zg3b
    @user-eu9jf7zg3b 4 місяці тому +12

    저도책주문했습니다
    정말믿어지고 희망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kn4yz8qc5u
      @user-kn4yz8qc5u 4 місяці тому +2

      책어디서주문하나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2

      네이버/ 동탄명성교회 쇼핑몰 에서 16일 화욜부터 구매 가능합니다.현제는품절.

    • @tv-zd4cn
      @tv-zd4cn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 @user-ht4ch5hc8w
    @user-ht4ch5hc8w 4 місяці тому +16

    목사님 말 씀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의 보혈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 씀이 다 믿어집니다
    회계 기도문 저도 사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user-pt7bj6ig3p
      @user-pt7bj6ig3p 3 місяці тому +1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이 곧 하나님말씀이십니다. 회개 기도문 사고싶은데요. 어째야됩니까?
      경북 영주시 대동로16.16.203번길. 이. 효선 입니다 계좌 번호도보내주세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mz4mc5fp5r
    @user-mz4mc5fp5r 3 місяці тому +18

    저는 목포 권사입니다 목사님 저도 회개 책자을 구입 하고싶십니다❤❤❤❤❤

    • @user-gt3yf6hk6u
      @user-gt3yf6hk6u 3 місяці тому +2

      책자을 구할수있게 도와 주세요

    • @ek-tc9zr
      @ek-tc9zr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구입하고 싶어요
      돈보낼께요
      가르쳐 주세요

    • @user-zm6go6ij7m
      @user-zm6go6ij7m 2 місяці тому

      교회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io1zr4cc7c
    @user-io1zr4cc7c 3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b-zy6gq
    @jb-zy6gq 4 місяці тому +7

    목사님 영상 2년여정도 듣고있는데..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믿을수도 없었는데 !..자꾸 듣게하셔서 들으며 반신반의하면서 조금씩 해보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말 필요치않고(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꼭 꼭 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 @user-bj4uw1jo3x
    @user-bj4uw1jo3x 3 місяці тому +4

    감사합니다

  • @user-uu7ep8sw4s
    @user-uu7ep8sw4s 8 місяців тому +8

    보배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nn9xm3fp3l
    @user-nn9xm3fp3l 3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님 말씀 다 맞아요
    화이팅 힘내셔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x7yt5uc6h
    @user-dx7yt5uc6h 2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님 말씀 을 믿습니다 책자을 구입해서 매일 회개하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pq7cs6jp4v
    @user-pq7cs6jp4v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도그책자구하고싶어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nana-gv5go
    @nana-gv5go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 항상 귀신을 검은 물체로 보았습니다

  • @user-rd8zt6bk2v
    @user-rd8zt6bk2v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힘이되고 소망이 생기고 갈급해집니다 아멘 회개기도문 책 구입해서 열심히 맘을다해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 @user-yo3dc2wm4w
    @user-yo3dc2wm4w 2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입히길 희망핲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mw9cn1eq8n
    @user-mw9cn1eq8n 4 місяці тому +6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회개기도문 책자 부탁드립니다 1:01:49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xk7ex8vs8y
    @user-xk7ex8vs8y 4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님 2:49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회개기도문 부탁드립니다. 3:08 3:10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nb8rq7iz7x
    @user-nb8rq7iz7x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귀신한테는 몇 마리라고 말씀해 주세요~^^ 사람은 몇 명이라고 하지만~

  • @user-qt2rv3pu9k
    @user-qt2rv3pu9k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도 이렇게 안가르치는데
    아니 못가르치는데
    온세상이 귀신이 메두기 파리처럼 깔려있어서
    나갔다가또오니까 일상생활하면서 틈이 안날수가 없어서 힘듭니다

  • @user-mi5rf6fz6c
    @user-mi5rf6fz6c Рік тому +9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정도 복받을것입니다

    • @user-xq4yw8ri6i
      @user-xq4yw8ri6i 4 місяці тому +2

      책을사고 싶읍니다. 꼭요

    • @user-xq4yw8ri6i
      @user-xq4yw8ri6i 4 місяці тому +1

      부탁드립니다

    • @user-pi4pv3rt4p
      @user-pi4pv3rt4p 4 місяці тому +1

      책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yt9hv6nv3g
    @user-yt9hv6nv3g 22 дні тому

    기도문책자구입하고파요

  • @user-vs1id5et7w
    @user-vs1id5et7w 2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닝 회게기도문 구입하고싶읍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gm4dg8im5s
    @user-gm4dg8im5s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도주문했습니다ㆍ
    회개하고 싶습니다ㆍ

    • @tv-zd4cn
      @tv-zd4cn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구입했지요?

    • @user-gm4dg8im5s
      @user-gm4dg8im5s 3 місяці тому +1

      주문도서
      도착
      안했습니다ㆍ
      확인부탁드립니다ㆍ

    • @user-gm4dg8im5s
      @user-gm4dg8im5s 3 місяці тому +1

      주문도서 도착안했습니다ㆍ확인부탁드립니다ㆍ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Elishakim5505
    @Elishakim5505 3 місяці тому +8

    회개기도문 ..
    사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 @user-go6ut7dx9z
      @user-go6ut7dx9z 2 місяці тому

      동탄명성교회 사이트 들어가서 책구입하시면 돼요. 가입하고 책 권수주문하고 계좌입금하면 다음날 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wx4st5su9e
    @user-wx4st5su9e Рік тому +8

    감사합니다목사님회게기도문을보네주기를원합니다

    • @RepentHeaven
      @RepentHeaven  Рік тому +4

      회개기도문은 동탄명성교회(031-613-2001)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user-ol5jk3dm7n
      @user-ol5jk3dm7n Рік тому +4

      목사님저도 구역예배때 다른 집사님이 기도드리니 뱀이 제머리 위에로 올라가서 나가는것을 보고 놀라서 털며 소리지르니 기도하던 성도가 놀라 기도하지 못하고 같이 소리 질렀읍니다 전도받아 교회 나간지 얼마되지 않았읍니다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pz5gx5qt1u
    @user-pz5gx5qt1u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 10일정도후부터 하품 연거푸 4번정도하며 귀신 떠나가네요. 바로 반응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gy5yh3ht6j
    @user-gy5yh3ht6j 4 місяці тому +1

    꼭 부딱 드립니다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vs3rx5qz7t
    @user-vs3rx5qz7t 5 місяців тому +8

    회개기도문구하고 싶어요

    • @holy2608
      @holy2608 4 місяці тому +2

      회개 기도문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와 전번 알려주세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holy2608넉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ht7rk1oc4h
    @user-ht7rk1oc4h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회개 기도문 구입하고 싶어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lo5sl8ny8d
    @user-lo5sl8ny8d 3 місяці тому +4

    저도회계기도문 책자 구입하고싶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zy2gv9pq3d
    @user-zy2gv9pq3d 4 місяці тому +4

    목사님.
    제게도 회개기도문 부탁드려요 ^^🙏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쇼핑몰에서 16일화욜부터 구매가능합니다 현제품절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wk6zd9bg1k
    @user-wk6zd9bg1k 3 місяці тому +3

    회개기도문 책자 구입 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nq6sr1qf5c
    @user-nq6sr1qf5c 12 днів тому

    목사님을 연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문책 구입하고싶은데 어디서 구입하나요

  • @sukheepark716
    @sukheepark716 3 місяці тому +3

    목사님 설교 잘듣고 있습니다. 회개 기도문 꼭 소리내서 해야 되나요? 속으로 하면 안되나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lo9cc6nw8z
      @user-lo9cc6nw8z 3 місяці тому

      말씀을 읽는것도, 선포하는것도 모두 소리를 내어 하는건 내 영이 듣기 때문이기에 회개기도도 소리를 내어 기도할때 내영이 듣고 악한 영도 듣고 떠나가므로 소리를 내어하는게 훨신 유익하답니나.

  • @user-sx4cz5ym6s
    @user-sx4cz5ym6s 3 місяці тому +4

    목사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문책 사고 싶은데 어떻게 사야 할까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leah_bt
    @leah_bt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증말 무당조상 둔죄로 많이 괴롭힘당햇네요😂😂😂😂

  • @user-kn4yz8qc5u
    @user-kn4yz8qc5u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교회가싶습니다

  • @user-ky1ij1nu3h
    @user-ky1ij1nu3h Місяць тому

    목사님 저 책사서 회개 몇번했는데 효과가 첫날부터 조금씩 변화가 있어요. 꿈도꾸고 목이 이물감으로 너무 괴로웠는데 목이 이물감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어요.

  • @user-yo1yk6zt9m
    @user-yo1yk6zt9m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회개문 주문합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gc2if6ty8m
    @user-gc2if6ty8m 18 днів тому

    목사님~~저도회개기도문을얻었으면합니다~~어떻게구입을할수있을까요

  • @user-dh4to3ob8n
    @user-dh4to3ob8n 3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목사님
    유튜브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회개문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pc9nl4ok7g
    @user-pc9nl4ok7g 21 день тому +1

    목사님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기도문 책 구입하고십어요

  • @user-kt4vf5es9u
    @user-kt4vf5es9u 11 днів тому

    목사님 회계기도문 책자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 @user-ly1ut5ux8o
    @user-ly1ut5ux8o 4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오늘처음 듣게되었는데 회개가 정말필요합니다. 회개책자 구입하고싶어요. 어떻게 구입하는지요?

  • @user-dl3nf2gw9j
    @user-dl3nf2gw9j 3 місяці тому +3

    회개 책 구매하고싶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helencha4573
    @helencha4573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국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회개기도문을 구입했습니다 여러권인데 어느 회개문부터 시작해야하나요??저의경우는 질병으로 오랫동안 고통 당하고 있읍니다 귀도 잘 안들려서 hearing aid를 했어도 너무 안들리고 눈도 나빠져서 안과에 수 없이 다녔고 이유모르는 질병이 끊이지 않고 일생을 따라 다녔읍니다 목사님 설교 우연히 접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이것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어는 회개문부터 시작해야 할가요??꼭 회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뵙기를 원합니다

    • @user-tz8wo2cf3q
      @user-tz8wo2cf3q 2 місяці тому +1

      회개기도문이라고 쓰여진 책을 하시면 됩니다
      십계명 회개기도문
      쓴뿌리 회개기도문
      우상숭배 회개기도문은 한 번씩 읽어보시고요
      저도 교회에 방문해서 알았습니다

  • @user-fm2cy9hd2o
    @user-fm2cy9hd2o 4 місяці тому +6

    목사님 회계 기도문 구하고 싶어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cd4zn9ms5v
    @user-cd4zn9ms5v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저도 회개기도문 책구입하고 싶습니다 ~

  • @benikickslouise7359
    @benikickslouise7359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울700번 거절700번 불안350 두려움500번 제사 미신 200번했어여
    확실히 효과는 엄청 크고요
    좋아졌는데 지금
    진전이 더디게느껴지구 ㅜㅜ 두통이 심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ㅜㅜ 축사도움 받고싶은데 받을수없을까요??
    빨리 나아질까요??
    회개순서가 제가 힘든 부분 먼저 회개하는게 맞는건가요?
    우상숭배들을 먼저 할까요?
    하루에 6시간이상 하고있는데
    힘든데 이게 맞는건가요?

    •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2 місяці тому

      이 목사님 에게 완전히 까스라이팅 되셨네요 !! 이 목사님은 책팔고 장사 해서 돈버는 삯군 목사 같습니다 !!
      예수님만 믿으시고 자유해 지시길 .. !!
      병드는것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다 귀신들린거 아니에요 !! 예수님은 피곤해서 잠이든 제자들에게 " 너희가 한시간도 기도할수 없느냐 ?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 하셨죠 ? 그 뜻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 기도하고 살면 늘 성령충만 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루에 6시간을 기도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이상해 지지요 ..회개기도는 회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한번이라도 깊이 하는게 중요한 겁니다. .. 예수님이 " 중언부언 " 하지말라고 하셨잖아요 .. !! 속지마세요 !!

    • @user-gh2ix3uf6w
      @user-gh2ix3uf6w Місяць тому

      ​@@ogkyungreynier8093 자유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죽어보면 그때 아시겠죠.
      영적인 세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면 성도님처럼 반응하지 못합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믿어지는것과 경험하는것....모든것이 하나님 은혜라 어쩔 수 없군요..ㅠ
      자유함을 넘어서 은혜를 구하세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user-qt4gd8cr3g
    @user-qt4gd8cr3g 18 днів тому

    회계 가도문 받아 기도하고싶어요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ql4fo4qy4r
    @user-ql4fo4qy4r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 책구입하기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fx1nq6pu5n
    @user-fx1nq6pu5n 4 місяці тому +1

    회개기도문 받고싶어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dv5qz8kw4k
    @user-dv5qz8kw4k 4 місяці тому +4

    회개기도문책 저도 사고싶어요
    어디에서 살수있을까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user-xj1rm6wm6i
    @user-xj1rm6wm6i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감사힙니다 회개기도문 책을 어디서구입힙니까 좀 알려주세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sl5zv9jz6h
    @user-sl5zv9jz6h 2 місяці тому +1

    회개기도문하루어떤방식으로하므좋은지알려주세요.며칠전목사님기도문구매했어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hw5fd4xj7d
    @user-hw5fd4xj7d Місяць тому +1

    목사님 회개기도문책을 보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cy4en6jl8v
    @user-cy4en6jl8v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회개 기도문 책자 구입해야 핡것은데 어떻게 구입해야하나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chltjs8707
    @chltjs8707 15 днів тому

    회개기도문시작하고 애가 귀신을 봐서 놀래서 난리가났습니다

    • @chltjs8707
      @chltjs8707 15 днів тому

      무당을 봤다고 하는데 ㅜ 우리가문에 무당이 있어서 그랄까용???

  • @user-er2me2gg2y
    @user-er2me2gg2y 4 місяці тому +8

    목사님 회개책을 구입하고싶습니다 .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1

      네이버/동탄명성교회쇼핑몰 에서 15일 월욜부터 구매 가능합니다.현제는 품절.

    • @user-gm4dg8im5s
      @user-gm4dg8im5s 4 місяці тому

      ​@@user-gl3ne5tk1u4:26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bx8mp2hk7b
    @user-bx8mp2hk7b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회개를 해야하겠는데 회개기도문이있다 하시니 어떠케
    구할수있나요 꼭좀 구하기를 원합니다

    • @user-kw5es7vn9k
      @user-kw5es7vn9k 4 місяці тому

      동탄명성교회홈페이지에 가면 있어요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 @user-yt9hv6nv3g
    @user-yt9hv6nv3g 22 дні тому

    회개기도문책자 구입어디서하나요

  • @connercandy3988
    @connercandy3988 4 місяці тому +2

    회개 기도문 사고싶네요 하와이에서요 가르쳐주세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yr5iu3ey4v
    @user-yr5iu3ey4v 3 місяці тому +3

    회개 기도문 저도 주문하고 싶으요
    도와주세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yn6ol1cu9q
    @user-yn6ol1cu9q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의
    설교말씀의 크게
    놀라워슴다
    귀신에 관한말씀에
    회개에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주문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hansujung1
    @hansujung1 4 місяці тому

    기도문책 구입하고 싶어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gy5yh3ht6j
    @user-gy5yh3ht6j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예배를 빠지지않고 꼭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저는 제주에 살고있는 에덴교회 박용수 안수 집사입니다
    다름 아닌 회개 기도문을 구하려고합니다
    4 권이라 들었는데요
    평소 제가 회개가 잘안되서
    매일매일 회개 하려고 합니다
    계좌번호를 보내주시면
    4권의 회개기도문 책값을
    보내드리겟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 교회쇼핑몰 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io6jh5mz7j
    @user-io6jh5mz7j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회개기도문은 어찌구입해야되는지요?

  • @user-pf3xh6sh1i
    @user-pf3xh6sh1i 4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회개기도문이 꼭 필요합니다.
    주문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 @user-py2zz5gs2h
    @user-py2zz5gs2h 2 місяці тому +1

    회계책 구입힐수 있나요 ? 저도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ci9mp9vn9t
    @user-ci9mp9vn9t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입하기 원합니다. 어떻게 구입해야 하나요?

  • @user-ji5pe4dm2c
    @user-ji5pe4dm2c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제가 조상우상숭배에 대한 회개기도하면 자녀는 안 해도 되나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3 місяці тому

      부모만 해도 영향력 있읍니다.
      자녀와함께 하면 훨씬더 좋구요

    • @user-ji5pe4dm2c
      @user-ji5pe4dm2c 3 місяці тому

      @@user-gl3ne5tk1u
      네 감사합니다
      자녀들은 아주 멀리 해외에 살고 직장인이라 할 시간이 없어서 자신의 자범죄 회개하라 했어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t4eu3es9o
    @user-zt4eu3es9o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회개문 책자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yn6ol1cu9q
    @user-yn6ol1cu9q 4 місяці тому

    회계기도문
    책 구입하고 싶어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 @user-qv9jz7qw2o
    @user-qv9jz7qw2o 4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 회개기도문책구입하고싶습니다

  • @user-qp8nk8fb9j
    @user-qp8nk8fb9j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하고 싶어요 서점에서 구할수있어요?

    • @user-kw5es7vn9k
      @user-kw5es7vn9k 4 місяці тому

      동탄명성교회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사용할수있어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 @cccinsook
      @cccinsook 3 місяці тому

      31:12 ​@@user-gl3ne5tk1u

  • @tv-zd4cn
    @tv-zd4cn 4 місяці тому +1

    모두들 회개책 구입하고프다는데 답은 없네요?
    전화해도 통화도 안되고 ... 어쩌라는거지요

    • @user-fv1fq9ho9f
      @user-fv1fq9ho9f Місяць тому

      동탄명성교회 홈페이지 들어가서 쇼핑몰 에서구입할수있어요ㆍ

  • @user-uz6qn1de8t
    @user-uz6qn1de8t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회개책 구입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방송으로는듣고 이습니다

  • @user-sl5zv9jz6h
    @user-sl5zv9jz6h 2 місяці тому

    하루에전체다읽고하루에두번이든한번이든읽는건가요.알려주세소

  • @user-gj9wd1kf3f
    @user-gj9wd1kf3f 29 днів тому

    목사님 회개의 책자를 보내 주십시오 얼마인가요

  • @user-lr9ry8hr7x
    @user-lr9ry8hr7x Місяць тому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입하고싶어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me2xt3bh5y
    @user-me2xt3bh5y 3 місяці тому +1

    책을구입하고싶다고다들부탁하는데요
    왜답이없습니까
    저도책을부탁합니다

    • @user-be6es5oi4e
      @user-be6es5oi4e 3 місяці тому

      홈페이지 찾아 들어가서 클릭 두번만 하세요,회개하는 마음으로 찾고 차자 보세요,

  • @user-ic3gj5gg3n
    @user-ic3gj5gg3n 4 місяці тому

    회개 기도문 책자 구입에 대한 방법을 알려 주세요

  • @user-oj8pc2iv2c
    @user-oj8pc2iv2c 4 місяці тому +2

    기독교 통합----wea가입???

  • @user-ip2cl3ri3i
    @user-ip2cl3ri3i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회계책살수있으시까요
    어디서사야하나요좀가르처주세요부탁합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user-ip2cl3ri3i
    @user-ip2cl3ri3i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회계기도문보고기도하고싶은데회계기도책좀구입할수있으까요
    저는경남창원마산성지교회다리고있습니다부탁합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user-su6ug7gt2i
    @user-su6ug7gt2i 4 місяці тому +1

    회개기도문 구입하고싶어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kp9sh1by5y
    @user-kp9sh1by5y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회겨ㅣ기도책 어떻게 구입하나요 46:54 47:04 47:21 😂 48:00 이숫자는 무었인가요 48:53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 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user-vk5cf1yz7s
    @user-vk5cf1yz7s 4 місяці тому

    회개기도문 어떻게 구입할수있을까요?

  • @user-ui5ik9vf6p
    @user-ui5ik9vf6p 3 місяці тому +3

    회개 기도문 책을 구입 하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하루 빨리 구입 하고십습니다.
    답변 주세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eunkyungchang321
    @eunkyungchang321 3 місяці тому

    자는 해외에 있는데 회개기도문 해외배송도 되나요?

  • @exdxx
    @exdxx 4 місяці тому

    기도문 구매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터넷에는 다 품절이더라구요ㅠㅠㅠ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 @user-ep2qk6bm2o
    @user-ep2qk6bm2o 3 місяці тому +1

    회개기도문 어떻게 구할수있을까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t4wl1dk9s
    @user-qt4wl1dk9s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회개책 구입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에서 ~

  • @user-tr3vi4vb3v
    @user-tr3vi4vb3v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회개책좀 구할수 있을까요.?

  • @user-cr5pj5er1w
    @user-cr5pj5er1w Місяць тому

    목사님 회개기도문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하게 해 주세요

    • @user-jo5ku1zo8r
      @user-jo5ku1zo8r Місяць тому

      user-jo5ku1zo8r
      0초 전
      네이버에동탄명성교회검색하면홈페이지나옵니다.들어가면쇼핑몰이란칸이있는데그곳에서회개기도문책팝니다

  • @user-ep2qk6bm2o
    @user-ep2qk6bm2o 3 місяці тому

    회개기도문 구하고 싶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 @user-kp9sh1by5y
    @user-kp9sh1by5y 4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회겨ㅣ기도책 어떻게 구입하나요

    • @user-gl3ne5tk1u
      @user-gl3ne5tk1u 4 місяці тому

      네이버/동탄명성교회 쇼핑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