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과 설 : 화생토 토생금의 상생, 있는 글자의 설, 없는 글자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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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Рік тому +6

    오행들이 원을 그리며 상생하는 구조 중에서. 화생토/토생금의 단계는 실제 최종결과는 화생금 인데. 그걸 2단계로 나눠 놓은 겁니다.
    우리가 상점에 가서 빵값을 지불하고 빵을 사먹는게 화생금인데. 1만원을 카드 긁으면, 카드회사가 다시 빵집에게 돈을 지불하죠.
    돈은 나의 은행계좌(화) > 카드회사(토) > 빵집(금)이라는 3단계를 거치지만, 카드회사는 가상의 중간단계일 뿐이며, 선생님의 용어로는 "그렇다고 치는"겁니다.
    빵이라는 물질이 빵가게 진열대에서 나의 내장에 들어와 에너지원이 되는 건 현실이지만. (화생금=화극금, 불은 금을 살린다, 쓸모있게 만든다)
    내 계좌의 돈이 카드회사 통해 빵집 사장의 계좌로 옮겨지는 것은 결국 숫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카드회사(土)가 없으면 경제순환은 매우 불편해지죠.
    오행의 상생/상극에서도 土라는 가상의 경계가 없으면 결국 화vs수(에너지) 목vs금(물질세계) 2원 체계의 대립이 되고 말며.
    화수가 서로 대립하는 옴짝달싹 못하는 구조에서는 순환이 이뤄지지 못합니다. 화폐를 찍어내는 노력이 없으면 경제가 돌지 않듯이요.
    돈이 없는 세계에서 화수목금 이라는 4가지가 빵이 탐나서 자기 자리를 비우고 움직이는 일은 드물게 일어납니다. 돈을 만들면 화수목금 모두 돈을 쫒아 자리를 변경하죠. 순환이 일어나고.

  • @은-j1f
    @은-j1f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과 설은 반대.
    0:43 생은 성장/설은 쇠퇴
    1:53 화가 있어야 수가 움직임.
    3:42 금생수는 수생목까지만 감.
    4:33 토생금은 생 아님.
    6:19 화생토도 생 아님.
    10:02 없으면 모르고 어설프게 있으면 설기.
    없던 게 운에서 들어오면 그때만 설기.

  • @표범-u9z
    @표범-u9z 2 роки тому +3

    수는 고정 화는 움직임
    수생목 목생화 성장성
    금생수 수생목 화생토
    (토생금=연구)

  • @찰나의순간-l5s
    @찰나의순간-l5s 2 роки тому +6

    역시나... 역시나 잘알려주십니다

  • @어거아-b1x
    @어거아-b1x 2 роки тому +3

    매번 유튜브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궁금한게 지장간에 대한 생과 설은 다루시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지장간도 생과 설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sue2007
    @sue2007 2 роки тому +12

    어설프게 오행이 다 있어서 슬퍼요ㅠㅠ

  • @손영선-z2m
    @손영선-z2m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김미숙-m3s4t
    @김미숙-m3s4t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