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적인 70년대에 아버지나 엄마랑 같이 목욕탕 가면 병우유 먹는게 관례처럼 꼭 먹었습니다. 지금은 병우유 자체가 한국에서 사라졌지만, 그땐 프라스틱이나 종이팩 같은 1회용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이고 또한 식음료 문화가 지금처럼 많이 다양하지 않아서 마실게 우유 말고는 별로 없던 시절이었어요. 부모님 따라 목욕탕 가서 병우유 마시던 그때의 추억은 일본도 한국도 공통일 수가 있겠군요.
전 아주 예전 제가 21살 때 벳부에서 우연히 혼탕을 가봤습니다~ 저랑 제 친구가 들어가니 놀랍게도 여성분들이 20분 정도 계셨습니다!!!(저희는 남자~ ) 아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신기한지 말 자꾸 걸어주시구~ 한국인이라고 반가워해주시고 웃어주시던게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마무리 샤워할 때도 계속 물어보시던.......할머니~~ 우째 모두 할머니 분들만 다 오셨는지 ㅜㅜ 그래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전에 고베 여행갔을때 아리마 온센 가봤었는데 진짜 좋았어요!거기서는 킨노유 탕인가?? 거기 가봤었는데 되게 괜찮았어요 ㅎㅎ주인 부부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온천들어갔을 때 일본분들도 친절했었어요.가격도 제 기억에는 6~700엔 정도 했던거 같아요 ㅎㅎ 일본분들은 끝나고 자판기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드시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저는 예전에 일본 온천에서는 꼭 우유를 먹어야 된다했던 말이 기억나서 친구랑 흰우유를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개인적으로 흰우유도 좋지만 만약 놀러가실 분들은 후르츠 우유 꼭 드셔보세요ㅎㅎ생각보다 맛있어요 ㅋㅋㅋㅋ그리고 아리마 온센 쪽으로 가신다면 팁을 드리자면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어서 왠만하면 그 근처에서 1박을 하시거나 고베에서 자는 걸 추천드립니다.(저랑 친구는 숙소 있는 오사카까지 다시 오느라 힘들었거든요 ㅋㅋㅋ, 최소 2번 갈아타야되요 ㅜㅜ 시간도 꽤 걸립니다 ㅜㅜ)그리고 타올을 따로 파니까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가시고 돈 아끼실 분들은 타올 지참해가세요 ㅎㅎ 아 그리고 특산물로 사이다 있으니까 드셔보세요 향이 조크든요 ㅎㅎ
근데 그거 알아요?? 부산은 거의 대부분 우리 아버지세대?? 지금 한 50대분들은 매주 목욕탕에 가세요. 그래서 그런지 목욕탕, 찜질방 문화가 서울보다 많이 발달 되어있는듯 해요. 코토하가 말하는 찜질방에 만화책 영화 먹을거 피시방 그냥 조그만 동네 찜질방에도 다있음... 서울와서 살면서 이것만큼은 부산이 더 발달되있다 하는게 목욕탕 찜질방이에요ㅋ
사우나에서 티비 틀어주는 거 빼고는 한국 목욕탕이랑 내적인 부분은 거의 똑같던데..(한국 목욕탕은 어릴 때가고 그 이후로 안감 아마 한국에서도 티비 틀어주는 곳 있을거라 생각함) 외적인 부분이 좀 다른건 청소아주머니가 남탕 돌아다니는거나 병으로된 우유 자판기 있는거 정도. 들어가기전 씻을때 앉는 의자도 거의 비슷하고 좀 큰 목욕탕에는 바깥에 탕이 있는 것도 똑같고 물거품 나와서 마사지 되는 곳도 있는 것도 똑같고 사우나 후에 냉탕 들어가는 것도 똑같고 옷 다입고 머리 말리고 정리하는곳도 거의 똑같이 되어 있었음..
일본여행 갔을따 목욕탕을 가보았는데 어린이 비용이 120엔? 진짜 한국이랑 5배 정도 차이 나서 감격했는데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진짜진짜 너무 작아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진짜 조용합니다 일본사람들은 길가에쓰레기도 없고 에스컬레이터 예절도진짜 좋고 우측보행이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지켜지도라구요 일본여행은 다시가도 싶어져요
일본 온천....진짜..좋앗는데..... 그 온천탕 갔었는데 한번 몸 푹 담구고 왔거든요?? 제가 머리가 좀 잘빠지는 스타일인데 그때 일본여행 온천탕 갔다온 이후로 4달?3달?간 머리카락 안빠졋어요 그냥 물이 일본은 온천탕이니까 그냥 물이 대부분인 한국이랑은 느껴지는게 좀 다름...!! 또가고싶다....언제쯤 갈수잇으려나...ㅜㅜㅜ
저가 예전에 자주간 목욕탕은 44도 ? 이런데에는 할머니 분들 계시고 42~3도정도는 좀 더 젊은 아줌마 정도 되시는 분들 ? 계셨고 40도에는 애들과 애들 엄마께서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냉탕엔 할머니분들과 영유아는 아닌데 또 어른도 아닌 초등학생?정도가 많이 있었어요 냉탕은 잘 모르겠는데 온탕들이 연령대별로 나눠진 것 보고 되게 신기 했어용 ! ㅋㅋㅋ 아 그리고 우유 ! 일본 만화에서 목욕하고 나와서 우유 먹는거 많이 본 것 같에요 지금 딱 생각나는 건 코난 기억 잃은 척하는 극장판 이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거기서 초반에 코난이 목욕 끝내고 우유 마시는걸 본게 기억나네요 ㅎㅎ
발음은 아직 미숙한데 표현법은 진짜 잘 익힌듯 ..
김채연 일본인 치고는 한국말 발음 엄청 잘하시눈거에용 일본사람들은 밑에 발음을 못하는데 코토하님 엄청 잘하시는겁니당 ..
표현법은 요즘 한국인보다 훨씬 잘 설명하는것 같아요 이해하기쉽게. 저보다 한국어 표현능력이 뛰어나보임
뭔가 표현력이 강하신 것도 부러워용 코토하님 넘 조아욧 깜띡깜띡,,
그냥말투가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커엽
@@park5178 ㅇㅈ
코토하 님 저보다 한국어 더 잘하시는거 같애요
한국에서는 목욕탕 다녀왔을때는 단지우유가 진리죠.
난 딸기우유 ㅎㅎ
ㄴㄴ 콜라랑 식혜
목욕탕의 서열은 여탕아주머니의 냉커피맛으로 나뉘죠....
솔의눈이 진리인데..
커피우유가최곤데삼각형
춤 출땐 열정적이고 카리스마 있는데..말할때 또 아이처럼 귀여움..
코토하는 정말 매력있는 사람임..
5:55 혼탕
보통혼탕은 수영복..
ㄱㅅ
2배속해서 보면 한국인 목소리에용...
오 이거 신기하네요ㅋㅋ
오 진짜네효 !! :)
Good
오 맞네 ㅋㅋ
1.5가 적당하네요
한국말 너무 잘 하셔 ㅜ 이쯤되니까 일본어로 들어보고싶다ㅋㅋㅋ
저도 어렸을 적인 70년대에 아버지나 엄마랑 같이 목욕탕 가면 병우유 먹는게 관례처럼 꼭 먹었습니다. 지금은 병우유 자체가 한국에서 사라졌지만, 그땐 프라스틱이나 종이팩 같은 1회용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이고 또한 식음료 문화가 지금처럼 많이 다양하지 않아서 마실게 우유 말고는 별로 없던 시절이었어요. 부모님 따라 목욕탕 가서 병우유 마시던 그때의 추억은 일본도 한국도 공통일 수가 있겠군요.
코토하 보러옴
일본 갔을때 목욕탕 가서 놀란게 청소하시는 아줌마 들어와서 놀람...(남탕)
친구에게 물어보니 전부는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아줌마들이 청소 하신다고함
마사지인가 그것도 아줌마인가 할머니정도가 와서 해주고.. 저도 도쿄가서 목욕탕갔다 놀랐죠 ㅋㅋㅋ 남탕에 여잔가?!?!하고
저는 오사카 목욕탕? 갔는데 아줌마도 아니고 많이 쳐줘야 스물후반이신분이 안에서 돌아다니시길래 놀랐다는...
@@hooj638 20후반...어디죠..?
일본은 한국에 비해 남녀의 나체, 서로 벗은 몸에 대한 거부감?부끄러움이? 훨씬 덜 하다네요. 그냥 몸이구나.. 생각
도쿄에 오다이바 갔을때 때밀이들이 다 여자더라구용
도고온천은 일본 구마모토에 있는게 아니라 四国(시코쿠) 松山(마츠야마)에 있어요.거기가면 남탕에 때미는 사람이 여자이고 남탕청소하는분 또한 여자여서 놀랬던 기억이 있었습니다.문화차이겠죠.
우리나라에 화장실청소하는분이 여자인것처럼 일본은 목욕탕에 여성분들이 청소와 때를미는일을 합니다.
갑자기 느낀 건데, 약간의 일본식 발음 빼고는 그냥 한국사람임;
한일 교포처럼?
185cm 78kg16cm 닉네임 뭔데ㅋㅋㅋㅋ
16cm;;; 개작누
@@chickenchaser6558 너무 열등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185cm 78kg16c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온천 10살때 가봤는데 어떤 일본 할아버지랑 말도 안통하는데 서로 재밌게 대화했던 기억이 남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대화함?
박형준 뭐 그냥 몸으로 대화하고 별별 다하는거지 신기하게 알아들음 ㅇㅇ 나도 알아듣고 필리핀에서 경험해봄
몸의 대화..
@@JOON0924 중국인 아니면 다 먹힘
중국유학 첨갔을때 바디랭귀지 그딴거 없고 그냥 중국어 때려박드라
확실히 일본 목욕탕 물온도가 훨씬 높은거 같아요 ㅠㅠ일본 목욕탕 아무생각없이 들어가다가 너무 뜨거워서 뛰쳐나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근데 일본사람들은 너무 편안하게 앉아계시더라구요!!! 저랑 한국친구는 못들어가고 있었어요ㅠㅠ
전 아주 예전 제가 21살 때 벳부에서 우연히 혼탕을 가봤습니다~ 저랑 제 친구가 들어가니 놀랍게도 여성분들이 20분 정도 계셨습니다!!!(저희는 남자~ ) 아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신기한지 말 자꾸 걸어주시구~ 한국인이라고 반가워해주시고 웃어주시던게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마무리 샤워할 때도 계속 물어보시던.......할머니~~ 우째 모두 할머니 분들만 다 오셨는지 ㅜㅜ 그래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아키타현 츠루노유에 가면 혼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로온천에도 야외에 혼탕이 있는 걸로 알고요.
근데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도고온천은 구마모토가 아니라 시코쿠 마츠야마 아닌가요?
전에 고베 여행갔을때 아리마 온센 가봤었는데 진짜 좋았어요!거기서는 킨노유 탕인가?? 거기 가봤었는데 되게 괜찮았어요 ㅎㅎ주인 부부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온천들어갔을 때 일본분들도 친절했었어요.가격도 제 기억에는 6~700엔 정도 했던거 같아요 ㅎㅎ 일본분들은 끝나고 자판기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드시는 분들도 많으셨는데 저는 예전에 일본 온천에서는 꼭 우유를 먹어야 된다했던 말이 기억나서 친구랑 흰우유를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개인적으로 흰우유도 좋지만 만약 놀러가실 분들은 후르츠 우유 꼭 드셔보세요ㅎㅎ생각보다 맛있어요 ㅋㅋㅋㅋ그리고 아리마 온센 쪽으로 가신다면 팁을 드리자면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어서 왠만하면 그 근처에서 1박을 하시거나 고베에서 자는 걸 추천드립니다.(저랑 친구는 숙소 있는 오사카까지 다시 오느라 힘들었거든요 ㅋㅋㅋ, 최소 2번 갈아타야되요 ㅜㅜ 시간도 꽤 걸립니다 ㅜㅜ)그리고 타올을 따로 파니까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가시고 돈 아끼실 분들은 타올 지참해가세요 ㅎㅎ 아 그리고 특산물로 사이다 있으니까 드셔보세요 향이 조크든요 ㅎㅎ
너무 귀여워...우리 10살짜리 조카랑 닮아서 그런지 ㅋ
여탕은 모르겠지만 남탕에서는 모두들 작은수건을 들고다니는데 이동할때 중요부위를 슬쩍 가리고 다님!! 그게 매너라고 합디다 난 당당하게 다녔는데;; ㅋㅋ
일본에있었을때 동네온천이였는데
야외밖에 항아리안에온천물들어있어서 밤하늘에별보면서 몸담그던게 아직도 그립네요
설명할때 팔이흐느적거리는게 너무귀엽네요. 잠깐보려다 계속보게되네요
코토하 언니 말투 넘 귀여워요!! 진짜 말투가 묘하게 빠져드는 느낌(?)
코토하님 영상 늘 너무 유익해용😊
일본 혼탕 ..흠 그렇군요 ^^;: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안가야겠군요?!ㅎㅎ
재밌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독일에 잇는 대중목욕탕 ㄱㄱ
여자 알몸 ㄱ마니 볼수이씀
아니며
미국에 어떤곳 있는데
거기가면 여자 알몸들 지나감
섹스하는곳
마지막 찜질방 이야기는 코토하님의 생각대로 목욕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목욕을 간단히하고 찜질방에서 눕고싶어서 사람들이 찜질방에 몰리는거예요!
한국도 목욕한 뒤에 바나나우유나 요구르트 많이 먹어요~
어렸을 때 목욕탕 갔다와서 바나나우유 많이 먹었었는데
혼탕이 제가 듣기로는 남녀혼탕 로망을가지고 가면 할머니할아버지들과 같이 목욕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남자들만의 로망인듯
최근엔 혼탕은 수영복 입고 가죠.
근데 그거 알아요?? 부산은 거의 대부분 우리 아버지세대?? 지금 한 50대분들은 매주 목욕탕에 가세요. 그래서 그런지 목욕탕, 찜질방 문화가 서울보다 많이 발달 되어있는듯 해요. 코토하가 말하는 찜질방에 만화책 영화 먹을거 피시방 그냥 조그만 동네 찜질방에도 다있음... 서울와서 살면서 이것만큼은 부산이 더 발달되있다 하는게 목욕탕 찜질방이에요ㅋ
부산도 살아보고 싶네
江東し様本当にきれい歳用ㅠ
(코토하님 진짜 이쁘세요ㅠ)
한국에서 온천목욕하면 갠적으로 부산의 온청장의 허심청 온천입니다. 규모도 엄청나고 목욕의 신 웹툰 만화의 모티브 배경이기도 하죠 ㅎㅎ
ㄱ와 저도 거기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규모가 거의 워터파크 실내풀? 정도로 엄청크고 2층에는 사우나 같은거 6개인가 있고 장난아니던데요 ㄷㄷ 노천탕도 있구요
예전 아버지랑 목욕탕 다닐때 목욕후 매점에서 바나나우유로 한번 먹고 나와서 집에 가기전에 짜장면을 먹고 집으로 갔었죠 어릴적 기억에 운동회때 점심 짜장면 탕수육 먹던때랑 목욕탕 나온후 짜장면에 바나나 우유 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목욕문화는 일본만큼 발달 된 나라가 없는것 같아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코토하ㅡ머리결이 너무 예뻐요.twice.모모하고 머리스타일이같아요.얼굴도
너무 닯았어요.코토하 너무 예뻐요♡♡
코토하님 영상 재미있게 볼게요
주말저녁 잘 보내세요 ~☆
참고로 코토하양이 말하는 드래곤스파는 서울용산에 있는 좀 오래된 겁니 큰 사우나입니다 ㅎㅅㅎ
1.5배로 보면 듣기 편해요
잉두 감사합니다
오 감사
전에 살던 동네에 슈퍼 센토 치고는 조금 작은 그런데가 있어서 가끔 갔는데
놀랐던게 남탕 탈의실이나 목욕탕 안에 이모님들이 청소하고 계기는거 보고 놀랬어요 ㄷㄷ
코토하 말을 너무 이해잘되게 설명 잘한다
사우나에서 티비 틀어주는 거 빼고는 한국 목욕탕이랑 내적인 부분은 거의 똑같던데..(한국 목욕탕은 어릴 때가고 그 이후로 안감 아마 한국에서도 티비 틀어주는 곳 있을거라 생각함) 외적인 부분이 좀 다른건 청소아주머니가 남탕 돌아다니는거나 병으로된 우유 자판기 있는거 정도. 들어가기전 씻을때 앉는 의자도 거의 비슷하고 좀 큰 목욕탕에는 바깥에 탕이 있는 것도 똑같고 물거품 나와서 마사지 되는 곳도 있는 것도 똑같고 사우나 후에 냉탕 들어가는 것도 똑같고 옷 다입고 머리 말리고 정리하는곳도 거의 똑같이 되어 있었음..
일본여행 갔을따 목욕탕을 가보았는데
어린이 비용이 120엔? 진짜 한국이랑 5배 정도 차이 나서 감격했는데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진짜진짜 너무 작아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진짜 조용합니다 일본사람들은 길가에쓰레기도 없고 에스컬레이터 예절도진짜 좋고 우측보행이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지켜지도라구요 일본여행은 다시가도 싶어져요
일본목욕탕 특징이라고 적어낫는데 한국 목욕탕에도 그런데가 많음. 야외탕 탕종류 물종류 목욕탕음식 등 한국목욕탕에도 다 해당되는거
너무 귀엽다..
탄산온천 제주도에 있어요
코토하님 오늘도 예쁘시네요~~
역시 코토하티비는 1.5배속이지
1.25가 갑임
아 일본의 센토 같은 작은 목욕탕같은곳이 요즘 한국에는 없어지고있어요 그래서 못가신것같은데요 용산구쪽에 사는것같은데요 서울 약수역쪽에 일본의 센토느낌나는 목욕탕 있을거에요 로컬스러운 곳인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예뻐요~ 방송을 듣는 중독성이 있네요.
덕분에 일본의 목욕탕문화를 배우고 가요^^ 아리가또~
탄산탕 진짜 좋은데 시골목욕탕가면 잇긴함니다
실제 온천수로 된 온천탕은 몇안되서 목욕탕이 더 좋은거 같고요. 국내에도 TV에 가끔씩 여러 종류의 온천탕 나오더라고요 그날 그날 바뀌는 온천 탄산수온천 등등
모굑땅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ㅋㅋ
독일엔 지금도 혼탕있는데 다른사람의 몸을 쳐다보는건 큰실례라더라구요, 근데 요즘 목요탕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엄청많아져서 남의몸을 보지말라는 편말까지 생겼다구 하더라구요
@하야시오야붕 Notice 모르냐?
코토하짱 감기조심하세용😪😪🤧🤧
병우유보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온천편에서 이상한(?) 집단 대장이 온천에서 목욕이 끝나고 밖으로 나올땐 역시 시원한 우유가 최고지라고 말한 이미지 떠오르네
전 여친이랑 일본여행 갔었는데 그때 같이 목욕탕 들어 갔었어요. 가족탕 이였고 앞팀이 하고 나오면 우리가 들어가는??그런 시스템 이였고 문 잠그고 했었습니다. 암튼 커플끼리 가서 할수있는곳 있어요.
코토하 진짜오래만이에요.
우리나라 찜질방 피로도 풀러가지만 먹을려고
가는것도있지요.
일본온천 다수가 물을 안갈아 각질같은게 붙는다는데 사실인가요
(물 시설 처리가 왜 안되는이유)
ㅋㅋㅋ한국사람 목욕(샤워) 좋아해요.💗 오해 없으시길~
즐거운 주말되세요..응원합니다.🌹🌹🌹
일본 온천....진짜..좋앗는데.....
그 온천탕 갔었는데
한번 몸 푹 담구고 왔거든요??
제가 머리가 좀 잘빠지는 스타일인데
그때 일본여행 온천탕 갔다온 이후로 4달?3달?간 머리카락 안빠졋어요
그냥 물이 일본은 온천탕이니까 그냥 물이 대부분인 한국이랑은 느껴지는게 좀 다름...!!
또가고싶다....언제쯤 갈수잇으려나...ㅜㅜㅜ
😋혼탕소개좀 말로만 듣든
🤣🤣🤣😋.
최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일본 목욕탕 갔다가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청소하시는거 보고 엄청 당황함 우리나라 남자공중화장실에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청소하는거랑 차원이 다름 ㅎㄷㄷ
참고 혼탕에 드가도 젊은 여성들보단 아줌마 할머니들을 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냥 기대 안하는게 보통
코토하님 너무 귀여우세요 !!!
진짜 사랑스럽다 ㅇㅅㅇ...
금액적인 부분 차이가 궁금하네요~~ㅎㅎ뭐말할려햇지...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
일본에서 목욕하고 과일우유를 바나나 우유라고 생각하고 마셨는데 새콤한 맛이 나서 놀란 기억잌ㅋㅋㅋ
저가 예전에 자주간 목욕탕은 44도 ? 이런데에는 할머니 분들 계시고 42~3도정도는 좀 더 젊은 아줌마 정도 되시는 분들 ? 계셨고 40도에는 애들과 애들 엄마께서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냉탕엔 할머니분들과 영유아는 아닌데 또 어른도 아닌 초등학생?정도가 많이 있었어요
냉탕은 잘 모르겠는데 온탕들이 연령대별로 나눠진 것 보고 되게 신기 했어용 ! ㅋㅋㅋ
아 그리고 우유 ! 일본 만화에서 목욕하고 나와서 우유 먹는거 많이 본 것 같에요 지금 딱 생각나는 건 코난 기억 잃은 척하는 극장판 이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거기서 초반에 코난이 목욕 끝내고 우유 마시는걸 본게 기억나네요 ㅎㅎ
코토하님 CLAB GIRLS에서 뵈서 이거 보게 되었능데ㅔㅔ 진짜 발음 잘하시고오... 짱입니당ㅇ
ㅎㅎㅎ 긴 손가락이 어쩔줄을 모르는군요.^^ 일본 목욕탕에서 우유를 마시는 전통? 풍습은 어디서 유래하는 건가요?
한국과일본의 목욕탕에서의 목욕차이??? 일본은 집집마다 기본적으로 욕조가있어서 탕속에 몸을담그고 피로를 풀었다지만,한국은 조그만 집일수록 공간활용차원에서 욕조를 없새는곳들이 많습니다. 보통 집에선샤워로서 끝내고, 목욕탕에가면탕속에서 때를불려벗기고,깨끗히 샤워후찜질방에서 찜질을하며 몸의피로를풀고 허기진배도채우며, 다양한음료로 목도축이고,몇차례 땀을 흘리고나면 쌓인 노폐물을 빼고 간단샤워후 지친몸을 잠시 수면으로 풀거나같이간 친구들이나 동료들과의 잡담 타임??? 어느 벤쳐기업에선 피로를풀겸해서 찜질방에서의 회식을갖기도하고, 미팅도하고, 간만의친구와 약속하여 만남의 장소로 이용도하고....일본의 대부분지역은 거의 온천지역이라고 할수있어서 예전엔 수도물도 미끌거렸고욕조에서 몸을담가도 때가 잘 벗겨지지않아 상쾌함도 느끼지 못하여, 일본관광객들이한국에오면 찜질방 방문을 일순위로 여기기도 했었죠.지금도, 한류와더불어 먹방과 찜질방이 코스처럼 여겨지구요~~~ 두나라모두 장단점이 존재함은 분명하고, 장점은서로배우고 단점은 서로 보완하며발전해나가는것이죠. 아,~ 예전에 야마나시의 조그만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탈의실에서 몸을말리는데 카운터의아주머니가 쑥 들어와서 눈이마주치자 피식웃으며청소를 하더라구요~~~ 아~ 너무낮설어~~~ 청순한 내알몸 그리고 내 **~~~ 우쒸~~~
온천에서 돌아다닐때 당황할때. 관리인분이 여성분인데. 그 안을 돌아다니고 계실때. ㅋㅋㅋㅋㅋ
참고로 일본은 때밀어주는사람이 무조건 여자입니다 ㅋㅋㅋ 저도 갔다가 충격먹엇습니다 ㅋㅋㅋ
거시기는 못딱어주겄네ㅋㅋㅋㅋ
코토하님! 온천 많이 가보셨다면 추천해 주실만한 온천지역 좀 추천해주세요~~수학여행으로 가셨다던 구마모토 현의 온천 위치 알려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일본가서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목욕탕 = 센토(銭湯、せんとう)
귀여워 나보다 한국말 잘하네
너무예뻐서 내용이 안들어와요 이뻐요 언니ㅠㅠ
설명너무 잘하시고 설명하느라 손짓하는것도 귀여워용😻
진짜 누나 너무 귀엽고 이쁘다. お姉さんみたいな彼女が欲しいわ
문경준 누나같은 여자친구 원한다고 적은거예요~
한국엔 아빠가 어린 딸을 대리고 남탕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여자 엄마들도 아들하고 들어가기도 하자나요... 일본에서는 이런 문화도 있나요?
ㅇㅇ 오사카에서 목욕탕 갔을때 아빠가 어린 딸 데리고 온적 있음
글고보니 최근에 알아낸건데 일본의 진짜 온천은 1%밖에 되지않는다고 하더라군요.
그거 저도 봄
온천물 갈지도 않고 소독약 풀어 쓴다고
진짜 온천수는 거의 볼수없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한국도 간혹 온천수라고 표기된 목욕탕이 있는데 구라입니다
고토하가 말하는 탄산온천? ㅋ 일본온천의 99프로는 가짜온천이며 제대로된 온천은 단 1프로, 거기에 일본온천은 물을 자주갈아주지않아서 레지오넬라균이 바글바글함 일본온천 전문가의 양심고백
ua-cam.com/video/4AsR_TTK9Rg/v-deo.html
ua-cam.com/video/lF_7QF5BBfQ/v-deo.html
물가는비용이 솔직히 비싸서 자주안갈음거의 그래서탕들어갈때 목욕전부싹다하고
머리길면묶어서 들어가는게 예의임
어렸을때 목욕탕 큰욕조안에서 수영하다 아찌한테 욕먹은 기억이 나요~~
우리 꼬때쥐 또하는 어때요?
목욕탕의 추억은?
일본에서 온천이 실제 온천이 5퍼센트도 안된다던뎅
한국은?
일본은 진짜 온천은 아니지만 온천 기분을 내는거 아닐까요?
@@미리-u4q 한국은? 은 뭔 한국은이야
자칭 온천의 나라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일본에 진짜 온천이 5%뿐인거랑
애초부터 온천수가 거의 안나오는 우리나라랑 같냐? 이상한거로 비교하면서 일뽕질하네ㅋㅋㅋ
간반요쿠는 암반욕의 일본어, 원코인은 보통 500엔을 의미합니다
탄산 온천은 제가사는 제주도에도 있습니다
볼때마다 귀엽다 ㅋㅋ
한국 일반 목욕탕 가면 빙그레 바나나우유 먹는게 룰이에요
여자의 몸, 남자의 몸을 보고 싶다면
독일로 가세요..
거긴 탕 문화는 아니지만 , 각각의 사우나 실에 다 같이 사우나 합니다. 물론 나체로...
처음 가시게 되면, 시선 처리에 어려움이 있을거에요..ㅎㅎ
AllA SHIN 서면 어떡해요? 서도 독일형들보다 작으면 어떡해요??
해수욕장, 수영장 , 워터 파크도 혼탕이긴 한데
한국사람들 목욕좋아하는데..어디든 아침이나 문닫을시간 외에는 갈 때마다 사람많아요..ㅋㅋㅋ 그리고 목욕탕이 덥다고 빨리 나가고싶어한다는 건 그 물에 몸 담그는 탕 말하시는거죠? 아니라면 친구분이 좀 특이하신듯..
일본관광지 온천은 수질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한구관광객들이 멋도 모르고 들어가서 좋다고 말하는데 제대로
알고 온천욕 즐깁시다 많은 곳이 부적격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혼탕에서는 다들 수영복 같은거나 수건으로 해두고 목욕을 하는건가...!
언니 너무 귀엽고 이뻐욤♡♡~~
실수도 괜찮아요.
자연 스러웠어요.^^
일본 만화책있는목욕탕 갔을때 친구가 탕에들어갈때는 수건을 머리에 올려놓는거라고 알려줬거든요 그건 왜그런거였을까요ㅎ
한국에선 보통 나이가 든 분들이 뜨거운 탕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
그런 목욕탕 어딘가요
아노 키미사... 일본 단어까지 한국사람처럼 해보리면 우째우째... 기엽 ㅎㅎㅎ
코토하.존나이뻐
온천은 물을 어떻게 갈죠?
근데 온천에선 왜 머리에 수건을 올려 놓는 거임??
너무 귀엽지마요ㅠ 나죽어요ㅜ
코토하님 귀엽네요 💕💕💕💕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