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형 디젤기관차의 운전시 선두 방향이 단폐단일 때는 순방향, 장폐단일 때는 역방향 운전으로 부르는데요, 실제로 시야가 넓은 단폐단 방향은 몸을 돌리지 않고 전방을 보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순방향이라고 하며, 장폐단 방향은 몸을 돌리고 전방을 보고 운전을 하기에 역방향이 됩니다. 사실 단폐단으로 운전을 할 때는 시야가 넓으면서 전방의 거리는 짧은데요, 반대로 장폐단의 경우에는 밖에서 볼 때는 단폐단과 달리 역동적인 모습이지만 운전을 할 때는 전방의 시야가 좁고 거리가 멀고 몸을 돌리면서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장폐단의 경우 밤에는 운전하기가 좋지 않으며, 낮에는 날씨가 맑을 때는 좋지만 비나 눈이 내리는 날씨에는 진짜 악조건에서 하는 운전입니다.
보통 장항선 열차는 익산방향으로는 기관차와 객차, 용산방향으로는 기관차와 발전차가 연결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촬영을 하셨나요, 진짜 부럽습니다.
콧잔등ㄷㄷㄷ😮
어우 썸네일 놀래라 😂ㅋㅋ
어머 ...부담스러워요...
중련운행했군요.
네 맞습니다~
장폐단이네요 ㄷㄷ
그렇습니다~
반대로 운행 하네여 기관차 ㅋㅋ
총괄제어 열차였습니다.
@korearailmania9747 아하 ㅋㅋ
특대형 디젤기관차의 운전시 선두 방향이 단폐단일 때는 순방향, 장폐단일 때는 역방향 운전으로 부르는데요, 실제로 시야가 넓은 단폐단 방향은 몸을 돌리지 않고 전방을 보고 운전을 하기 때문에 순방향이라고 하며, 장폐단 방향은 몸을 돌리고 전방을 보고 운전을 하기에 역방향이 됩니다.
사실 단폐단으로 운전을 할 때는 시야가 넓으면서 전방의 거리는 짧은데요, 반대로 장폐단의 경우에는 밖에서 볼 때는 단폐단과 달리 역동적인 모습이지만 운전을 할 때는 전방의 시야가 좁고 거리가 멀고 몸을 돌리면서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장폐단의 경우 밤에는 운전하기가 좋지 않으며, 낮에는 날씨가 맑을 때는 좋지만 비나 눈이 내리는 날씨에는 진짜 악조건에서 하는 운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