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 잊혀진 사랑(가지말라고 Forgotten Love)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Cho Yong Pil and the Great Birth) 잠실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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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2

  • @진희박-i4f
    @진희박-i4f Рік тому +3

    와우ㆍ오빠 멋지다ㆍ내가 지닌뎅 ㅋ❤🎉😊

  • @최재영-p1y
    @최재영-p1y Рік тому +2

    조용필오빠♡ 83년도에 엄청 애정했고 지금도요 ㅎㅎ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

  • @浅利順子-h7g
    @浅利順子-h7g Рік тому +1

    良いですね最高です

  • @허경희-s6x
    @허경희-s6x Рік тому +3

    20십대 감성이 다시되살아 남너무좋아요

  • @박진숙-n6w
    @박진숙-n6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보고싶어요

  • @okhwamaki736
    @okhwamaki736 Рік тому +3

    👍👍👍👍❤️❤️❤️

  • @성산리
    @성산리 Рік тому +7

    용필오빠부산공연오셔요꼭볼거에요~^^❤❤❤

  • @doooudodi7109
    @doooudodi7109 Рік тому +17

    조용필님최고최고입니다화이팅

  • @기인이-d4o
    @기인이-d4o Рік тому +5

    1950년생대단한가수♤☆♧₩

  • @korea_rainwalk
    @korea_rainwalk Рік тому +13

    조용필가수님의 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 결국 가보지못했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보니 너무나 반갑고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어봅니다.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김미주-l8i
    @김미주-l8i Рік тому +10

    즐감했습니다 좋아요 꾸욱 가지말라고 으쓱 으쓱 ㅋ

  • @장우진-d3e
    @장우진-d3e Рік тому +7

    조용필 님힘내세요

  • @浅利順子-h7g
    @浅利順子-h7g Рік тому +1

    ヨンピルさんの歌は毎日聞いてもあきませんユーチユブにかんしやです

  • @신미정-i5f
    @신미정-i5f Рік тому +10

    오빠 부산에서 공영보싶네요 🎉🎉🎉🎉🎉🎉🎉

  • @ゆず風船
    @ゆず風船 Рік тому +2

    韓国の人達のチヨーヨンピル様への思い、愛して止まない心が素晴らしい✨✨✨🤩感動します🤩✨✨✨💖

  • @정이필
    @정이필 Рік тому +4

    오빠ㅡ가지마ㅡ

  • @주영광채영
    @주영광채영 Рік тому +6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아쉬워요.
    그곳에 함께하지못해서요 ㅠㅠ 😢

  • @심재숙-z3y
    @심재숙-z3y Рік тому +1

    가지 말라고 노래가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 @suelee3549
    @suelee3549 Рік тому +11

    영상,음향까지 좋게 잘 찍으셨네요. 저는 똥손인지라 손가락이 화면을 가렸던데..ㅋㅋ

  • @썬오-w5n
    @썬오-w5n Рік тому +8

    최고의 떼창입니다.

  • @조아무개
    @조아무개 Рік тому +4

    역쉬 가왕 최고!!❤

  • @김승순-l4g
    @김승순-l4g Рік тому +10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저자리에서
    응원봉을 흔들며
    열심히 떼창했답니다~
    다음공연을 기다리며~

  • @최희정-g6y
    @최희정-g6y Рік тому +1

    조용필콘서트
    수원에서는안하나요

  • @浅利順子-h7g
    @浅利順子-h7g Рік тому

    韓国語でうたわれるのがいいですねさいこうです

  • @기인이-d4o
    @기인이-d4o Рік тому

    광섭조용필보이나

  • @금강-l2x
    @금강-l2x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용필의 처참한 굴욕
    자식같은 김정은앞에 황송해서 고개들지 못하고 90도로 허리숙여 악수한 조용필 용필씨 자존심 지키고 살아요
    아들 손자가 보고 뭐라고 할까요? 왜 그랫어요? 하고 물어면 뭐라라고 대답할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