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진-d8r 쓱은 ㅈ같은게 품절이 너무 많음 심지어 전 서울인데 뭐만 주문해도 품절로 누락되어서옴 제일빡치는건 A물건때문에 구매해서 무료배송비 맞추려고 이것저것 겸사겸사 담았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A가 안옴 항상 이런식 진짜 ㅈ같아서 다시는 안씀 최소한 당일에라도 말해줘야하는데 당일에 말안해줌 거기에 더 ㅈ같은건 '배송출발하였습니다~' 문자오고 도착 1시간전쯤에 '품절상품안내드립니다'하고 날라옴 출발하고 품절안내하는 미친 시스템 1~3일전에 시키면 하도 품절나서 불안하니 배달을 일주일 전에시켰는데 일주일 전에 시켜도 품절남 그래서 직원에게 '일주일 전에 구매한건데 배송도착 직전에 안내를 해주면 어쩌냐.... 손님와서 준비해야하는데 그걸 늦게알려주면 어떻게 해야하냐'이러니까 그런거랑 상관없이 배송 출발때에만 안내가 가능하다고함; 그래서 그럼 출발할때 안내를해주지 왜 출발하고 도착 30분~1시간전에 알려주냐 이러니까 지들도 할말못함; 그러고 배송취소하면 또 배송비는 뜯어가겠다네.. 처음엔 좋았는데 불쾌한 경험이 누적되니까 더이상 사용하지않음;;
쿠팡 이용하면서 모든 생필품, 가게 물건들 전부쿠팡에서 주문해서 한달이면 200만원 정도를 사는데 반면 반품, 환불건은 1년에 두세번 밖에 안하지만 그 반품, 환불의 경험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쿠팡에 정착하게 됨… 이전에는 롯데마트, 이마트쏙,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하게 이용했었는데 쿠팡만 찾게 됨. 이 경험은 마치 미국 쇼핑몰 같은 느낌이었음. 아마존이나 미국쇼핑몰 이용하면 반품, 환불이 정말 수월하면서도 매우 관대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쿠팡이 그런 느낌을 주더라. 국내 어느 쇼핑몰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관대함?이 느껴졌음.
니가말하는 착취는 신안 염전노예한테나 해당하는거고 ㅋㅋ 쿠팡 알바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주휴수당 야간수당 꼬박 다 챙겨주고 특히 방학 시즌에는 일하고 싶은 사람은 넘치는데 뽑은 인원은 한정되있어서 다들 출근확정문자 받으려고 안달나있다 다른 알바보다 분명히 메리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자진해서 지원하는건데 그게 왜 착취임? 혹시 민주당뽑았음?
저는 원래 롯데마트 배송 이용 했었는데, 롯데마트는 새벽배송이 잘 안됐는지 없어졌고... 원래 스마일클럽 이용자라서 이마트가 지마켓 샀을때 이마트 배송으로 넘어 왔었어요. 상품이 조금씩 다른부분도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점점 이마트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이제 좀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정답을 알려줌 :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오프라인 대형마트는 다 사라짐. 그러나 여전히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수요는 존재함.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게 식자재마트. 그리고 배달의 유형이 더 다양해지게 될 것. 대표적인게 배민에서 시행하고있는 비마트. 기존에 전날 주문해서 택배를 통해 새벽에 받는다면 이젠 1시간 전에 주문해도 받게 되는 시대가 올 거임. 동네에 존재하는 대형마트보다는 적은 규모의 식자재마트에서 상품을 포장해놓으면 오토바이 배달로 고객에게 더 빠르게 전달하겠지. 그리고 편의점의 기능이 더 확대되고 무인 편의점이 생겨나면서 편의점에 마트에서 팔던 것들도 배치가 됨. 그렇게 소비자는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받게 되겠지.
오프라인 가게들이 살아남을려면, 그 공간에서 장보는 것에 대한 흥미와 의미가 있도록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라면 직접 음식을 먹어볼 수 있도록 하는 시식코너를 신경쓴다던지 어플로 시식코너나 어떤게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아이가 있는 고객들이 더 쇼핑하게 편리할 수 있게 한다던지, 매장에서 제품만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1인가구의 소비를 도울려면 무료배송을 위한 최소금액이 있는데 아마 1인 가구들에겐 이게 종종 부담일 때가 있더라구요. 편의점이 1인가구를 위한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집 근처에서 간단히 구매하는 식으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잘모르지만 그냥 써봤습니다)
새벽배송이 고객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고 저도 자주 사용하는 입장입니다~ 쿠팡뿐 아니라 다른 새벽배송 업체들도 물류창고에 미리 제품을 가져다 놓을때는 (특히 신선식품) 재고에 대한 비용 및 책임을 입점업체가 아닌 판매업체가 부담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좀더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고객들이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외국에서 사는 입장으로써 인구 밀집도 고려를 해도 냉장, 냉동 배송은 굉장한 장점이고 이를 수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서비스이고 굉장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쿠팡이 외국자본으로 시작한 그룹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컬리가 처음 새벽배송 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도 흑자를 낸 것은 쿠팡이니까 새벽배송, 냉장 냉동 상품 유통 서비스를 해외로 수출해서 또 다른 서비스를 위한 자본으로 삼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당
이마트 주주이면서, 이마트의 선전을 기대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온라인 쇼핑은 쿠팡만 이용하게 되네요.. 컬리는 어느정도 분류된 소비층이 있는 거 같기에, 위 두 기업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관건은 오프라인 시장의 약세와 온라인 시장의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인데.. 이러한 관점에서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이마트와 온라인 기반의 쿠팡이, 온라인 시장에서 맞붙는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러운 거 같습니다.
대형마트가 살아남는 방법은 소량포장 상품 늘리기 일겁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는데 기존 3-4인기준의 포장단위는 마트입장에서 객단가 늘리기 전략이지 소비자를 위한 전략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쇼핑도 즐거워질 수 있도록 가볍게 자주 들러 부담없는 쇼핑을 할 수 있어야 발길이 닿겠죠.
솔직히 쿠팡 새벽배송 맛들이면 못끊겠음... 단순히 새벽배송만 만족하는게 아니라 무료반품 등 편한게 한두개가 아님..
22222 멤버쉽도 싸서 좋고요
반품이 미침..반품1번 배송 1번만 해도 와우값 뽕뽑음..다른덴 2만 3만 이하구매시 3000원씩 배송비 내니까
@@lee_kunji 반품된 상품은 또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그리고 막상 구매하면 티가 별로 안나고요
저는 아예 쿠돌이가 되엇어요 얼마전에 로켓배송으로 손톱깍기 2500원에삼 ㅋㅋ 다이소보다 싼듯
@@CU_UC__CU 간끔 정상상품 샀는데 반품상품 짝퉁상품도 많이 받죠
셋 다 좋아. 새벽배송 해주시는 기사님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함.
장보러 갈 시간이 없고 코로나처럼 격리를 하게 될 때 쿠팡이나 쓱 배송이 없었음 어쩔뻔했나... 덕분에 코시국 잘 지낸거 같아서 소비자로서 너무 고마웠어요
계속 기업끼리 경쟁해줘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공급해줄 수 있기를...
뭔가 나중에는 배달앱이나 통신3사같이 될거같은 느낌
하차하는 사람들은 죽습니다..
@메로나 그렇다고 경쟁없이 특정 기업이 독점을 하면 그게 더 위험한 것도 아셔야 합니다.
문제는 지금 출혈경쟁후에
시장이 정리되면 독과점형태로 흘러가는거죠! 쩐의전쟁후
다시 회수들어갈겁니다!
배달의 민족,요기요 당한다 ㅋㅋ
무엇보다 무료반품이나 교환, 새벽배송 등 저렴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처럼 경쟁구조가 안되면 가격을 오를 수 있다는 불안감도 같이 갖고 있음.
ㆍ
새벽배송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 고생해주세요
쿠팡은 고객콜센터가 진심 짱임 .. 24시간 언제든지 바로 연결되고 문제를 해결해줌. 진심 감동 수준
카페하고있는데요
쿠팡 없으면 어쩔뻔했는지... 세벽배송 정말 대단함
아까비
쿠팡 와우 너무 좋은듯요…. 자취하는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상당한거 같아요
로켓 프레쉬도 안되고 샛별배송도 안 될 때, 쓱 새벽배송이 우리집을 살렸다!! 이마트는 웬만한 지방에도 있어서 나름 이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솔직히 신선식품 품질은 이마트가 낫더라구요. 쿠팡은 빠른맛에만 씁니다
경남지방엔 쓱은 품절이많고 빨리 안되요. 그래서 쿠팡이 제일혁식이지요.
이마트는 동네마다 10분안 거리에 있기에 굳이 온라인으로 안사던데..퇴근할때 마트에 들리면 되니깐.
@@GUESS레귀 그것조차 귀찮은건데 ㅋㅋ 온라인 결제가 10분이지 오프라인은 40분이상 쓸걸
@@권은진-d8r 쓱은 ㅈ같은게 품절이 너무 많음
심지어 전 서울인데 뭐만 주문해도 품절로 누락되어서옴
제일빡치는건 A물건때문에 구매해서 무료배송비 맞추려고 이것저것 겸사겸사 담았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A가 안옴
항상 이런식
진짜 ㅈ같아서 다시는 안씀
최소한 당일에라도 말해줘야하는데 당일에 말안해줌 거기에 더 ㅈ같은건 '배송출발하였습니다~' 문자오고 도착 1시간전쯤에 '품절상품안내드립니다'하고 날라옴
출발하고 품절안내하는 미친 시스템
1~3일전에 시키면 하도 품절나서 불안하니 배달을 일주일 전에시켰는데 일주일 전에 시켜도 품절남
그래서 직원에게 '일주일 전에 구매한건데 배송도착 직전에 안내를 해주면 어쩌냐.... 손님와서 준비해야하는데 그걸 늦게알려주면 어떻게 해야하냐'이러니까 그런거랑 상관없이 배송 출발때에만 안내가 가능하다고함;
그래서 그럼 출발할때 안내를해주지 왜 출발하고 도착 30분~1시간전에 알려주냐 이러니까 지들도 할말못함;
그러고 배송취소하면 또 배송비는 뜯어가겠다네..
처음엔 좋았는데 불쾌한 경험이 누적되니까 더이상 사용하지않음;;
쿠팡 이용하면서 모든 생필품, 가게 물건들 전부쿠팡에서 주문해서 한달이면 200만원 정도를 사는데
반면 반품, 환불건은 1년에 두세번 밖에 안하지만 그 반품, 환불의 경험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쿠팡에 정착하게 됨…
이전에는 롯데마트, 이마트쏙,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하게 이용했었는데 쿠팡만 찾게 됨.
이 경험은 마치 미국 쇼핑몰 같은 느낌이었음.
아마존이나 미국쇼핑몰 이용하면 반품, 환불이 정말 수월하면서도 매우 관대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쿠팡이 그런 느낌을 주더라.
국내 어느 쇼핑몰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관대함?이 느껴졌음.
그거 다 판매자 제조사 노동자들 등골 빼먹는 거임. 수익은 주주들에게 나눠 주는데 거의 다 검머외 노머외 들임.
지능이 높은 사람이라면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것임.
로켓배송이 흑자로 들어섯다니 놀랍고 그동안 쿠팡에서 노력한 결실이 열렸군요
저는 컬리 몇개월째 이용중인데 배송도 배송이지만 품목들 흥미롭고 괜찮아서 쓰는 이유가 더 큽니다
ㅇㅈㅇㅈ
신상품 보는 재미가 있죠ㅎㅎㅎ
저도 컬리 이용한지 1년 됐는데 일단 입점된것들 중 맛 보장된게 많아서 좋았어요
저두요!! 신기한 아이템들 너무 많아요
컬리만의 매력이 있어요
쿠팡의 노예가 되었다. 없는게 없어서 좋다. 식품은 오아시스 물건도 좋고 포장이 정말 정성스럽다.
쓱배송 덕분에 코로나 격리도 슬기롭게 해결하고
너무 좋았어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쓱배송 ㅠㅠ
쿠팡이 취급품목이 제일많아서 진짜 개꿀
1층 택배보관 장소에 놔두는게
택배기사분들이 수월하게 일하게하는건데
문앞서비스까지 ;; 무튼 갓택배 ㅇㅈ
😱🌺예🐾쁜 처자 아ㄹ모ㅁ 쑈✅
솔직히 무거운거 아니면 그냥 문앞에 놓는게 더 편합니다. 누구든 택배보관함에 누구든 문앞에 이러면 헷갈려서 더 일하는 노선이 꼬여요.
컬리는 좀 쓰다가 별로라서 안쓰고 SSG 가끔 쓰고 쿠팡만 많이 사용하는데 쿠팡이 진리임 ..ㄹㅇ 반품은 나는 수백건 시키면서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반품도 되게 쿨 했었고 무엇보다 쿠팡에는 로켓배송으로 없는게 거의 없어서 편하고 좋음
컬리는 취소가어렵더라구요 쿠팡은 묻지도 따지지도않는 반품
@@동작-h8u ㄹㅇ 곶감 좀 상태 이상해서 교환할려고했는데 그냥하나더 보내줌 ㄷㄷ
지마켓도 스마일배송 편해요
미리 사놓고 재고가 ㅈㄴ 많아서 그런듯 ㅋㅋ
@@동작-h8u 그게 노예근성임
기업들이 경쟁을 하니까 소비자가 편해지긴함
그 경쟁 끝나면 다 소비자 몫임
세상에 공짜가 없는거임 그리고 8년 적자면 소비자가 아닌 민폐 손님 이라고 개인적인 생각
@@개미-i4x 진짜 ㄱ같은 생각이네 그 경쟁으로 남이 피해보는건 모르겠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지만 그래되면 소비자몫
아니면 말고 일말의 책임도 없이
편한걸 기간동안 팔고 나서 그걸 돈으로 팔면? 그게 잘못된거가?
벌vㅢ님 너무 좋음. 딕션 어투 목소리 깔끔한 스타일 과하지 않은 적절한 손짓까지 영상을 보는데 나레이션으로 인해 거슬리거나 불편한 느낌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질 못 함 👍👍
쿠팡 컬리 SSG 세 개 다 가입해놓고 필요한 곳에서 골라서 쓰는 게 최고 셋 다 그만큼 고루고루 많이 쓰더라
마트를 간지가 언젠지.... 차없는 사람들에게 무배란👍🏻👍🏻 항상 감사하며 배송받고 있습니다!!
자취생 입장으로 쿠팡이 최소주문금액은 낮아서 좋긴한데 로켓프레시는 로켓와우 가입해야해서 진짜 필요할때만 간혈적으로 씀. 마켓컬리는 거의 쿠폰줄때 많이 씀. 뷰티컬리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최소주문금액 채우려고 구매하는 나자신을 발견.. 확실히 쿠팡보단 마켓컬리가 품질이 좋은거같다는 인식이있음. 계란깨졌을때 매우 쿨하게 환불해주는 쿠팡보고 감동..
그냥 로켓와우 가입하세요 전 쿠팡의 노예가 되어버림..ㅎㅎ
컬리에 팬이 있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나머지 두곳은 싼거 찾다가 들어간다면.. 컬리는 품목을 보고 들어가는셈이니..
팬이있으면 항상 안티도 있습니다
쿠팡 덕분에 마트 간 게 언제인지...
생필품은 쿠팡, 식재료는 컬리에서 사서 씁니다 둘 커머스 모두 각자 매력이 있네요
저는 이마트 쓱배송 매번 이용하는데 채소도 싱싱하고 냉동식품들도 녹지않게 잘 배달돼서 만족 중이에요...다만 냉동식품이랑 야채 같이 시키면 드라이아이스때문에 채소가 얼어버리는 불상사가ㅠ 그거빼고 포인트도 쌓이고 완전 만족👍
저도 쓱배송 좋은데 계란이 한두개씩 깨져서 계란은 동네에서 삽니다;;
블루베리 다 시든거 보내주던데요
야채도 시든거 자주 보내줘서 이젠 야채, 과일은 거의 안 시켜요
@@erickim1603 전 한 번도 깨진 적 없던데...
장사하는데 우유랑 계란 많이 주문하거든요
다만 우유는 매주 40팩 이상씩 주문하는데 3년동안 7~8팩 정도는 터져서 온 거 같네요.
교환 신청하면 해줍니다.
쓱은 서울만 되지 지방은 되지않습니다
확실히 쿠팡이 좋은것 같아요. 반품도 무료에다가 여러가시 편의점이 많아서 거의 쿠팡만 쓰게 되네요
야 임마ㅡ반품은 곧 유로로 ᆢ쿠팡 반품센타 인력감소시작
제주도민으로써 쿠팡이 최고입니다.컬리는 불가능하고 ssg는 2~3일씩 대기
쿠팡이 진짜 애국기업이 미국인들 호주머니 털어서 한국에서 적자보면서 서비스 해줌 .. ㅎㅎ 근데 미국기업들은 전세계에서 투자 받아서 미국인들한테 싸게 좋게해줌 .. 미국 증시에 우리나라 기업들 많이 상장해서 미국인들 호주머니 더 많이 털어왔으면 좋겠당..
쿠팡이 가성비진짜 짱이였는데 야금야금 올리기 시작하더니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10~30퍼이상 오른거 같음 .
그래봤자 얼마한다고..
물가가얼마나올랐는데 어쩔수없징ㅠㅡㅠ
물가오르는걸 왜 쿠팡탓?
마켓 컬리 서비스 너무 좋은데 기업재정이 좀 많이 위험해 보이던데
컬리는 한번써보고 말았고 쿠팡은 계속 쓰는중...쓱 좋긴한데 채소같은건 시키면 얼어서 와서 안시킴.
쿠팡은 요금 오르긴 했지만 다른곳에 비해서 무료반품등 가능해서 뽕뽑고도 남음.
쿠팡 로켓프레시~ 밤11시59분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아침에 맛있는 빵과 우유를 먹을 수 있죠~편리함에 중독되니 쿠팡만 쓰게 되더라고요.
쿠팡맨 싸랑해요~~~~
쿠팡 더더욱 흥해라!!!!
여기 쿠팡 충성 고객 1인 추가요😁😁😁😁
오프라인 대형마트는 주차 장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직장인들한테는 온라인 배송이 최고죠. 점점 대형마트는 스타필드 롯데몰과 같은 여러 쇼핑과 엔터를 함께할수 있는 복합 쇼핑몰 형태로 바뀌걸 것 같아요.
오프라인 쇼핑은 '스타필드+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진리인거 같아요. 주말에 옷 쇼핑하고 먹거리 장보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또 없어요.
추천 안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배송 빠르고 다양해지는건 좋지만 하차장에서 알바해본 결과 일을 너무 빨리해야해서 힘들기도 하고 몸이 망가짐 소비자들은 편하겠지만 그 과정의 일하는 사람들은 힘들어용.. ㅠ
쿠팡 알바 남자만 힘든일하는데 돈은 똑같이 받아서 하고싶은 날에만 할 수 있는 거 빼면 별로임 여자가 하면 좋을 듯
@@dksk2846 저는 cj했었어요 여자는 없고 다 남자만 있었다는.. ㅠ
문제는. 빠른 온라인 유통 뒤에는 노동력 착취도 있죠. 이 부분도 다루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어디서나 밝은곳이 있으면 어두운곳이 생기는법인데 그것까지 해결하려면 기업들 다 망하라는 소리일거 같은데요
니가말하는 착취는 신안 염전노예한테나 해당하는거고 ㅋㅋ 쿠팡 알바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주휴수당 야간수당 꼬박 다 챙겨주고 특히 방학 시즌에는 일하고 싶은 사람은 넘치는데 뽑은 인원은 한정되있어서 다들 출근확정문자 받으려고 안달나있다 다른 알바보다 분명히 메리트가 있어서 사람들이 자진해서 지원하는건데 그게 왜 착취임? 혹시 민주당뽑았음?
팩트: 너도나도 쿠팡 단기알바, 너도나도 새벽배송 기사 하고 싶어함.
상속받은 기업 있으신가요? 물류 알바 왜 수시로 뽑겠습니까. 장기적으로 하기 힘든 일이니까 그렇죠. 새벽 배송이 착취인 걸 인정하는게 어려우신가봅니다..
@@wkwkwkwkwnman 자본주의 시장에서 지가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무슨 노동력 착취.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무슨 69,70년대 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
저는 원래 롯데마트 배송 이용 했었는데, 롯데마트는 새벽배송이 잘 안됐는지 없어졌고... 원래 스마일클럽 이용자라서 이마트가 지마켓 샀을때 이마트 배송으로 넘어 왔었어요. 상품이 조금씩 다른부분도 있고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점점 이마트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이제 좀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쿠팡 자주 이용하는데
특히 냉동식품 배송시킬때 정말 좋더라
다른 cj나 일반택배같은 경우는 냉동식품들 다 녹아서 오는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쿠팡 냉동식품은 항상 얼어있는 상태로 옴
너무 좋아 급한거 주문해야될 때도
기업의 경쟁속에 노동자가 갈려나가는 일만 없다면 좋겠네요
쿠팡물류에서 8개월간 5명이 죽은 사례도 있죠.... 이미 실시간 진행중
쿠팡이 내 지역의 경우 일반 택배보다 느림... 컬리는 새벽 배송 지원 안해줌 남은건 쓱이었다 당일배송이 된다니 이건 신세계야
많이써라 ㅋㅋ
대부분 온라인쇼핑 배송으로 만족하시네요.. 전 어디든 배송받은 식재료들의 제품 신선도나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적이 종종 있어서, 결국 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장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신선제품들은 마트가 최고죠!
관련 학과 소속이라 그런지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
혹여나 기회가 된다면 아마존도 다뤄주셨으면…
컬리가 최고..😃
저는 가격이 비싸도 쿠팡이요 로켓배송과 빠른반품 환불 진짜 사랑합니다
정답을 알려줌 :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오프라인 대형마트는 다 사라짐. 그러나 여전히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수요는 존재함. 그 수요를 충족시키는게 식자재마트. 그리고 배달의 유형이 더 다양해지게 될 것. 대표적인게 배민에서 시행하고있는 비마트. 기존에 전날 주문해서 택배를 통해 새벽에 받는다면 이젠 1시간 전에 주문해도 받게 되는 시대가 올 거임. 동네에 존재하는 대형마트보다는 적은 규모의 식자재마트에서 상품을 포장해놓으면 오토바이 배달로 고객에게 더 빠르게 전달하겠지. 그리고 편의점의 기능이 더 확대되고 무인 편의점이 생겨나면서 편의점에 마트에서 팔던 것들도 배치가 됨. 그렇게 소비자는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받게 되겠지.
컬리가 끌리는 이유를 잘 말해주는듯 ㅋㅋ 이걸 먹고싶다가 아니라 이렇게 먹고싶다
쿠팡 감사합니다❤ 쿠팡없이 어떻게 살런지... 마켓컬리도 가끔 이용해서 좋아요
오프라인 가게들이 살아남을려면, 그 공간에서 장보는 것에 대한 흥미와 의미가 있도록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라면 직접 음식을 먹어볼 수 있도록 하는 시식코너를 신경쓴다던지 어플로 시식코너나 어떤게 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아이가 있는 고객들이 더 쇼핑하게 편리할 수 있게 한다던지, 매장에서 제품만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그 자리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1인가구의 소비를 도울려면 무료배송을 위한 최소금액이 있는데 아마 1인 가구들에겐 이게 종종 부담일 때가 있더라구요. 편의점이 1인가구를 위한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집 근처에서 간단히 구매하는 식으로 발전하면 좋겠네요 (잘모르지만 그냥 써봤습니다)
쿠팡은 박스포장으로 주문하는게 좋음. 내 친구가 쿠팡맨인데 후레쉬백 회수 할때 가끔 안에서 쥐, 바퀴벌레, 심지어 똥까지 있었다 함ㅋㅋㅋㅋ이 얘기 듣고 난 무조건 박스 주문함
배송도 배송이지만 쿠팡은 고객센터 때문에 써요. 24시간 1:1 채팅상담 가능하고 교환이나 환불할 때 상담원이랑 길게 말싸움할 필요 없이 군말없이 바로 해주니까.
그게 정상은 아니지 그럼 배송비 환불 하든가 ㅉㅉ
@@새롭게-b3y 와우 회원은 배송비 거의 안내요.
새벽배송의 시초는 자연드림인거 같아요 좋은 식품파는것도요
마트나 일반시중에 물건 살때 쿠팡하고 가겨비교하고 살때가 많음. 마트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두려운거. 쿠팡보다는 싸게 팔아야 소비자가 물건을 집어들게 됨.
고급진 느낌은 컬리 따라올 수가 없죠.
컬리... 막상 사업장 가셔서 관리되는거 보시면 쿠팡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아실거에용 ㅠㅠ
쿠팡이 진짜임 삶의 질이 달라짐
컬리는 가끔 신기한 쥬스나 식품같은거 살땐 좋음 컬리는 다른 쿠팡이나 쓱이랑 다르게 직접 해외 상품을 사다가 창고에 박아두고 파는거라 신기한게 많음 물론 쿠팡도 로켓직구가 있긴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고
쿠팡은 사용하고있기도하고
쿠팡플렉스로 배송일도해봤는데
넘사긴함
오늘주문했는데 저녁에와있던적도있음
새벽배송 진짜 조아..
쿠팡은 효자 효녀 자식보다 났다
훌륭한 기업이다
고객서어비스 신속정확 최고예요
쿠팡 흥해라
강원도 살아서 쿠팡 로켓배송 혜택 못받는데도 맴버쉽중 ㅠㅠ 무배때문에 어쩔수없음
솔직히 대형브랜드나 마트들이 많아져서 서로 경쟁했으면 좋겠음. 재래시장이나 동네 큰 마트가도 대형마트보다 가격도 비싸고 싱싱하지도 않은 식료품들 파는거 볼때마다 한숨나옴
인정. 동네마트 간고등어 완전 섞기직전이였음...
경쟁은 없어야죠 세상에 적자 보면서 자선 사업 왜 합니까?
경쟁하기 함든 시장임 솔직이 쓱이 들어왔을때 놀랐음 흑자내기 힘들어요 진짜 있을때 많이 써줘야함
기업들이 경쟁을 하면 할수록
그 혜택이 고스란히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돌아가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좋죠.
근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죽을 맛일거 같네요
우리집과 바로옆집 등 죄다 쿠팡이용함 후레쉬박스 싸여있음 7년넘게 썼는데 개편하고 좋음 딴건 못쓰겔음 특히 한겨울 꼼짝하기 시를때 와따임
치킨게임의 시장 현재로는 쿠팡이 이 승자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쿠팡와우 써보니 안 쓰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이걸 노린 쿠팡이겠죠
전 간단한거 살때는 쿠팡에서 구입하고 일주일치 장을 볼때는 홈플러스에서 시킵니다. 제입장에선 새벽배송은.. 간단한것들은 좋은데 많이 살때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2개 쓰고 있습니다.
쿠팡 구독서비스 올라도 계속유지할사람 많을듯
쿠팡 프레시 새벽배송 새벽에 안오는적이 많음
우리가 기대하는 시간은 5시나 6시인데
우리집에 오는 시간은 새벽 1시쯤임
밤새 밖에 음식이 있어야 함
여름에는 불안함
우리집 배송기사의 꼼수인지 쿠팡의 운영시간 시스템인지...
그래서 시간때문에 프레시 안시킨지 꽤 됨
신선식품 배송은 이마트몰 쓱배송이 최고임.
엄청난 점포수로 당일품목 당일배송이 가능하니 포장지 최소화되는게 진짜 편하고 좋음.
봉투에 담겨있는게 처리가 편함. 환경적으로도 스티로폼 같은거보다 더 좋고.
단점은 품목 종류가 좀 적다는거뿐
쓱배송 새벽배송 사랑합니다. ❤ 일회용비닐이 좀 아까울뿐..덕분에 매장가서 무거운거 들고올 필요가 없네요
새벽배송이 고객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플랫폼이고 저도 자주 사용하는 입장입니다~ 쿠팡뿐 아니라 다른 새벽배송 업체들도 물류창고에 미리 제품을 가져다 놓을때는 (특히 신선식품) 재고에 대한 비용 및 책임을 입점업체가 아닌 판매업체가 부담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면 좀더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고객들이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쿠팡 로켓배송은 사입해서 판매하는거라 폐기비용도 쿠팡이 감당할걸요? 발주를 쿠팡이 자체적으로 하니까요.. 저희 회사가 신선식품을 판매하는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로켓배송 일반 물건은 납품만 정상적으로 하면 사후비용은 쿠팡이 다 부담합니다
@@cherry.89 저도 직접납품을 한건 아니지만 납품을 하고 있는 업체에서 말했던 내용이라 신선식품은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sangman8501 허.. 그건 너무 부당한 것 같네요.. 발주는 쿠팡측에서 할텐데 미판매 폐기분을 업체에서 부담하다뇨.. 무슨 편의점도 아니고 ㅜ.ㅜ 입점업체측도 판매를 위해선 감수해야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떠안으면 안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쿠팡이 환불 교환 너무 쿨해서 좋음,, 다른거 못씀 ㄹㅇ
컬리를 정기적으로 주문하는거같아요
식재료도 대부분 신선하고 배송도 빠르고 직접 마트가서 사는것보단 비용적으로도 절감이 되구요
이젠 마트가는것보단 마켓컬리를 이용하고있습니다
확실히 품질이 컬리가 좋았음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새벽 1시에서 2시쯤이면 오고 너무 편함
외국에서 사는 입장으로써 인구 밀집도 고려를 해도 냉장, 냉동 배송은 굉장한 장점이고 이를 수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은 서비스이고 굉장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쿠팡이 외국자본으로 시작한 그룹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컬리가 처음 새벽배송 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도 흑자를 낸 것은 쿠팡이니까 새벽배송, 냉장 냉동 상품 유통 서비스를 해외로 수출해서 또 다른 서비스를 위한 자본으로 삼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당
수출불가
이미 해외 서비스 카피 한 겁니다 국뽕금지
외국사람들은 마인드가 다릅니다 ㅎ 습관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dnk3911 마인드가 아니라, 인구밀집도때문이지요. 미국만해도 아마존 구석구석 빠른 배송이 안돼서 오프라인에도 투자해야할 판인데요? 구조적인겁니다.
마트에서 걸어다니며 장본 뒤 무겁게 들고오기 vs. 자기 전 침대에서 뒹굴대며 장본 뒤 다음날 아침에 문앞에서 집어오기
이마트 쓱배송이 좋아요. 퇴근시간 맞춰서 주문예약 해농으면
퇴근 하기 한 삼십분 전에 배송되어있어 안심이 됩니다.
쿠팡 좋아하는 사람 마켓컬리 좋아하는 사람 대형마트 온라인몰 좋아하는 사람 선호하는 패턴이 달라서 그것대로 괜찮은거 같아요
일반소비자도 좋지만 특히 자영업자에게 익일배송 새벽배송은 엄청남..
쓱은 4시간만에 오는거보고 기겁함
근데 노브랜드가 집앞이라 안씀…
영상잘봤습니다 😀
온라인에 한번 맛들이고 제품 품질 보증과 그 편의성을 알게 되면 오프라인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음. 그 "한 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쇼핑을 안 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죠
온라인시장이 점점 넓어지긴 하겟지만 결국 오프라인도 다른곳에서 차별화를 둬서 둘이 공생하면서 다른방면에서 쓰일거라생각
저는 그래도 마트를 가고싶게 만드는게 더 효율적이고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직도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사거든요...
나도 그렇지만 제품이 조금 비싼건 그냥 넘어가는데 배송비 비싸면 뭔가 손해보는것 같은 느낌? 그걸 파고든데 쿠팡에 로켓배송과 와우배송....제품이 쬐끔 더 비싸도 내가 이익본다는 느낌이 드니깐 첨에는 비교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그냥 그냥 쿠팡만 쓰게 됨...
빠른이유는 물류,운송담당분들이 뼈가 갈려나가기 때문
한곳에 독점에 가깝게 몰리면 피해는 소비자가 보게 된다는걸 유의하길
요즘 새벽배송 안 시켜요,, 무료배송 맞추려고 더 사는 것도 있고 음식물 버리게 돼서.. 걍 집앞 마트가 최고
쿠팡 로켓배송 한 번 쓰기시작하면 못끊음
이마트 주주이면서, 이마트의 선전을 기대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온라인 쇼핑은 쿠팡만 이용하게 되네요..
컬리는 어느정도 분류된 소비층이 있는 거 같기에, 위 두 기업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관건은 오프라인 시장의 약세와 온라인 시장의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인데..
이러한 관점에서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이마트와 온라인 기반의 쿠팡이, 온라인 시장에서 맞붙는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러운 거 같습니다.
오프라인 가본지가 5년은 넘은거 같아요...갈 이유가 없죠~
식품 새벽배송 산업은 완벽한 공해산업입니다.
마트에 가서 사면 생기지 않을 쓰레기가 너무 많이 만들어져요.
박스와 포장지와 얼음이나 드라이아스가 부산물쓰레기로 생산되는 공해산업.
쿠팡 물류창고 단기알바를 며칠 다녀왓는데요 사람 어마어마하게 주야 교대로 일합니다. 보면서 와 이사람들 일당 다 주고 이익이 나나....?? 이생각을 항상 합니다.
대형마트가 살아남는 방법은 소량포장 상품 늘리기 일겁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는데
기존 3-4인기준의 포장단위는 마트입장에서 객단가 늘리기 전략이지 소비자를 위한 전략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쇼핑도 즐거워질 수 있도록 가볍게 자주 들러 부담없는 쇼핑을 할 수 있어야 발길이 닿겠죠.
또 고민되는게 소포장이면 환경문제가 ㅠㅠㅜㅜ
@@dntjd94 음식이 남아서 생기는 환경 문제도 존재하니깐요
근데 쿠팡, 마켓컬리 둘 다 계약직으로 뺑뺑이 돌리고 열정페이로 유명한 거 보면 대기업 윤리의식은 제대로 가졌으면 좋겠음
컬리가 마음에 드네요
이게 규모의 경제의 좋은 예시일듯
식자재마트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점심 시간때즘 쿠팡 로켓프레쉬 주문했는데 새벽 한시에 문열고 나갔다가 배송돼 있는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던 기억이.. ㄷㄷ
쿠팡은 진심이다 ㅋㅋㅋ
식료품은 컬리 그외는 쿠팡이용하는 것 같아요..확실히 컬리 신선하고 문의글 남기면 거의 바로 처리해주고….그리고 신상품을 바로바로 볼수 있어서 좋아요.. 컬리 월정액이 옛날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쿠팡도 그만큼 올라서… 딱히 …
진짜 어느 순간부터 모든쇼핑을 쿠팡으로만 하고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