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청력에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이를 확 느낄 정도로 수준 차이가 매우 명확한 상황.. 심지어 그냥저냥한 멀티도 아니고 현존 멀티중에서 원탑급 끝판 라인에 들어가는 톤마스터인데도 이 정도. 온갖 하이 테크놀로지가 판을치고, 실제 사람과 구분 안되는 AI에 우주 여행까지 가능한 현 시대에.. 고작 옛날 앰프 소리 하나 사람 귀로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의 수준으로 복각하는것 정도가 그리도 어려운 수준인가... 물론 계속 점점 나아지고 있고 예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리얼해진거지만 그래봤자 여전히 소리 차이는 넘사벽. 고작 그것 좀 리얼하게 복각하는걸 진짜 못 해서 저러는건지, 맘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일부러 장사하려고 찔끔찔끔 감질나게 개선 시키는건지. 뭐 아마도 후자 아닐까 싶은. 뭐 암튼 결론은 역시 아무리 리얼하다고 해봤자 멀티는 멀티고, 여전히 오리지널 아날로그 장비엔 절대 못 비빈다. 그렇지만 절대다수의 연주자에겐 그 멀티가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최선의 선택이다 정도.
톤마스터 훌륭하죠. 사실 요즘 나오는 앰프 시뮬레이터들 정말 귀를 의심할정도로 좋습니다. 소리도 거의 차이없고 편의성, 가성비, 실용성으로 보면 당연히 앰프 시뮬레이터를 선택해야 하지만... 근데 저는 아직도 앰프를 사고 싶습니다. 왜냐면 앰프 시뮬레이터에는 로망이 없잖아요. 뭔가 제 감성을 충족 시키지 못합니다. 키고 웜업 될 때까지의 기다림, 스멀스멀 올라오는 향기, 노브를 돌리는 손 맛, 그리고 그냥 방구석에만 놔도 멋진 장식품이잖요. 바보같은 이유인건 저도 아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리얼앰프가 훨 질감이 좋은데 심지어 이거는 현장에서 듣는걸 다 담지못한 소리라는거져ㅋㅋ 톤마스터같은 시뮬들은 다양한 소리를 편하게 낼수있다는 편의성때문에 사용할만한거같아요. 소리를 리얼앰프랑 비교해서그런거지 톤마스터도 분명 좋은소리를 내주는건 맞는거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unghoonlee 한국에서 기타 치는 사람들은 소위 실용음악이라는 과정을 통해 배우다보니 재즈, 블루스 연주하는 사람은 많아도 록큰롤을 연주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일전에 블로그에서 드라이브를 쓰는 사람은 많아도 퍼즈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고 쓰셨던 글을 본거같은데 비슷한 맥락으로 많은 공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표현하기 어려운데, 아무리 싸고 작은 앰프여도 시뮬레이션과는 정말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tr앰프에 빅토리 v1 정도 붙여서 그럭저럭 만들어 둬도, 오인페에 플러그인 쓰거나 시뮬을 쓰는것보다 훨씬 직접 연주했을때의 감동이 있다고 느껴지죠
사실 이러니 저러니 헤도 공연같은걸 하거나 녹음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차이를 못느끼는게 사실이죠 그리고 페달보드보다 멀펙터 사는게 훨씬 편하니까, 취미는 멀펙으로 충분하다... 라고들 하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취미생이니까 리얼 앰프, 리얼 페달이 필요하다고... 그 오묘한 차이들, 리얼 악기들에서 느껴지는 감각들... 연주하면서 느껴지는 느낌이라는거죠. 업으로 삼을거 아니고 연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야말로 그 느낌을 추구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톤마스터가 깔끔하고 확실히 정리된 사운드라는 느낌은 있는데
앰프에서 오는 그 배음과 음악적인 느낌은 대체가 안되네요… 사운드 죽입니다
원초적인 느낌은 역시 앰프가 압도적이긴 하죠~ ㅎㅎ
톤마에서 꽤 그럴듯 하네? 하다가도 진짜 악기가 나오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ㅎㅎㅎ 실제로 들으면 더 차이날거 같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로 들으면 확실히 다르죠 ㅎㅎ
선생님 작업실이 점점 외국의 페달쇼 스튜디오처럼 되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 멋있습니다..
@@skyw7732 함 놀러와~!!
녹음할때 매우 유용하겠네요 :)
뭣보다 비교 영상/ 연주의 퀄리티가 최고 수준이네요 언제나 감탄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느낌 탓이지만 리얼 엠프 소리가 더 기름지고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sawyoungmin 느낌만은 아닌듯요~
딴짓 하다가 뭐야 왤케 좋아하고 처다보면 다 오리지널 소리네요 ㄷㄷ(톤마 소리도 죽입니다!)
톤마도 좀더 보정하고 이펙팅을 많이 추가해주면 도 좋을듯 합니다 영상은 완존 기본빵이라.. ㅎㅎ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두께감에서부터 체급 차이가 엄청나네요. 아니면 질감이라도 톤마가 저만큼 따라잡은 걸 역으로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진짜 차이를 못 느낄수 없을만큼 심한 차이가 나니까 급 차이가 너무 난다 느끼면서도 이런 빈티지한 악기들을 저만큼이라도 복각했다는게 역체감되기도 하네요
리얼 악기의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ramborocker80 리얼이죠 ㅎㅎ
이건 뭐 청력에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이를 확 느낄 정도로 수준 차이가 매우 명확한 상황.. 심지어 그냥저냥한 멀티도 아니고 현존 멀티중에서 원탑급 끝판 라인에 들어가는 톤마스터인데도 이 정도.
온갖 하이 테크놀로지가 판을치고, 실제 사람과 구분 안되는 AI에 우주 여행까지 가능한 현 시대에..
고작 옛날 앰프 소리 하나 사람 귀로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의 수준으로 복각하는것 정도가 그리도 어려운 수준인가...
물론 계속 점점 나아지고 있고 예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리얼해진거지만 그래봤자 여전히 소리 차이는 넘사벽.
고작 그것 좀 리얼하게 복각하는걸 진짜 못 해서 저러는건지, 맘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일부러 장사하려고 찔끔찔끔 감질나게 개선 시키는건지. 뭐 아마도 후자 아닐까 싶은.
뭐 암튼 결론은 역시 아무리 리얼하다고 해봤자 멀티는 멀티고, 여전히 오리지널 아날로그 장비엔 절대 못 비빈다.
그렇지만 절대다수의 연주자에겐 그 멀티가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최선의 선택이다 정도.
멀티의 최고 장점은 역시 휴대성과ㅜ가성비, 다양성이죠~ 아날로그를 많이 써봐야 더 좋은 성능을 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톤마스터 훌륭하죠. 사실 요즘 나오는 앰프 시뮬레이터들 정말 귀를 의심할정도로 좋습니다.
소리도 거의 차이없고 편의성, 가성비, 실용성으로 보면 당연히 앰프 시뮬레이터를 선택해야 하지만...
근데 저는 아직도 앰프를 사고 싶습니다.
왜냐면 앰프 시뮬레이터에는 로망이 없잖아요.
뭔가 제 감성을 충족 시키지 못합니다.
키고 웜업 될 때까지의 기다림, 스멀스멀 올라오는 향기, 노브를 돌리는 손 맛, 그리고 그냥 방구석에만 놔도 멋진 장식품이잖요.
바보같은 이유인건 저도 아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영상보셔서 아시겠지만 소리차이도 제법있긴하죠. 그리고 리얼 앰프의ㅡ감성은 절대 못따라가죠.
톤마가나을까요 꾹꾹이가나을까요
@@arpeggio8053 앰프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꾹꾹이, 아니라면 톤마를 써야겠죠
@@jeunghoonlee 톤마는 쓰레기라고들었는데 맞나요
@ 아니요. 톤마정도면 상당히 좋은 멀티죠. 잘만지면 그럴싸합니다
@@arpeggio8053쿼코 가격방어단입니까?
리얼앰프가 훨 질감이 좋은데 심지어 이거는 현장에서 듣는걸 다 담지못한 소리라는거져ㅋㅋ
톤마스터같은 시뮬들은 다양한 소리를 편하게 낼수있다는 편의성때문에 사용할만한거같아요. 소리를 리얼앰프랑 비교해서그런거지 톤마스터도 분명 좋은소리를 내주는건 맞는거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akiGuitar 예~ 톤마스터도 충분히 더 좋은 소리를 만들수 있는 악기라고 생각됩니다
방구석 취미은 결국 uafx정도가 최대 본연느낌 낼수있는 용이겠네요 리얼 앰프 부럽습니다 ㅠㅠㅠ
uafx는 저도 사용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우와 퍼즈에서 앰프소리가 진짜 좋네요
@@cookie09275 퍼즈랑 빈티지 앰프들 궁합이 참좋죠~
비교배틀이라고 하기엔.. ㅋㅋㅋ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full-gain 그냥 재미로 ㅋㅋ
차이가 무슨 스콰이어랑 오리지널 펜더 비교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혹시 쿼코랑 톤마중에는 누가 리얼앰프 질감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웠나요?
쿼코나 톤마보다는 역시 uafx가 가장 비슷합니다
예전에 UAFX 영상들 찍어주신거는 그럴싸하게 들렸는데 톤마스터는 리얼앰프랑 맞다이로 비교해서 그런가 영 차이가 크네요 역시 리얼은 리얼인가봅니다
톤마스터는 uafx랑 비교해도 좀 떨어지긴합니다 ㅎㅎ
확실히 퍼즈물렸을때 앰프를 뒤통수부터 부우우우욱 밀어붙이는 사운드에서 너무차이가 나네요 리얼앰프만이 답입니다
퍼즈는 아무래도 실물이 좋긴하죠 ㅎㅎ
질감이라도 비슷하긴 하네요 와 근데 두께랑 배음 너무 차이난다 그냥 말이 안되네 ㅋㅋㅋ
@@국어스앵님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jeunghoonlee 혹시 디럭스리버브 비교는 계획에 없으십니까 제일 듣고싶었는데 마지막에 있을 줄...!
마이킹방법이나 톤마스터에서의 이큐를 제대로 맞춘다면 글세요. 앰프녹음을 꽤나 했는데 개인적으론 톤마스터가 여러모로 녹음퀄리티는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얼앰프에서 아무리 마이킹을 잘해도 진짜 선수들 아니면 마이킹이 세상에서 가장어려운 스킬인것같습니다 특히 잡음관리나 인스트에 뭍어나는 질감등 톤마스터가 저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앰프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큐 정리안한 소리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혹시 300만원으로 살만한 진공관 앰프나 이펙터 아이템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아들이 uafx를 쓰고있다는데 빈티지 펜더 앰프를 살지 최신 마샬 진공관을살지 모르겠답니다
@@고종성-m1r 300만원이면 마샬 1974x 중고나, 메사부기 캘리포니아 트위드 혹은 론스타 앰프, dr.z 앰프 추천합니다
@@jeunghoonlee 그중 가장 좋은건 어떤것인가요??
@@jeunghoonlee 원래는 재즈를 하는데
재미로 펜더곡하고 깁슨 곡을 하는데 깁슨 곡을 훨씬많이한답니다 건즈앤로지스 개리무어 같은거요 이경우엔 어떤게 베스트일까요?
각자 특성을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혹시?? 제가 잘 골라보겠습니다 귀찮게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급해서요 1월 6일 안에 사야하거든요
@@고종성-m1r 그러면 마샬 1974x 를 알아보세요~=
롤링스톤즈의 스타트 미 업 연주라니 좋네요 한국에서 스톤즈의 연주를 하는 사람은 아마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ㅎㅎ
@@LFD-ls7li 스톤즈는 근본중에 근본이죠~
@@jeunghoonlee 한국에서 기타 치는 사람들은 소위 실용음악이라는 과정을 통해 배우다보니 재즈, 블루스 연주하는 사람은 많아도 록큰롤을 연주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더라구요 일전에 블로그에서 드라이브를 쓰는 사람은 많아도 퍼즈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라고 쓰셨던 글을 본거같은데 비슷한 맥락으로 많은 공감이 들었습니다
@@LFD-ls7li 로큰롤이 제일 재밌긴 하죠 ㅎㅎ
확실히 시뮬 소리가 얇네요 역시 타협을 하고 써야하는 영역인가보네요😅 UAFX랑 TONEX랑 비교하면 어떤게 나을까요?
@@빅똥-z9b 톤엑스는 아직 못써봤는데 uafx의 덤블 시뮬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jeunghoonlee 답변 감사합니다 덤블 시뮬은 마음에 드는게 별로 없었는데 추천하시니 중고로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eq잘 하면 조금은 더 비슷해질듯하네요
톤마는 어디에 연결하신건가요?
오인페에 연결했습니다
톤마 좋은건 알겠는데... 리얼앰프 진짜 좋네요... ㅎㄷㅎㄷ
@@zuney_ 리얼앰프가 좋긴한데 여러모로 빡세죠..
비교가 안되네용 ㅋㅋ 톤마는 기타가 안느껴지는데 리얼은 그냥 앨범에너 듣던 소리네요!
리얼이 압도적이긴 하죠!
안녕하세요 아들 기타고르는데 잘 모르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펜더 아메리칸 빈티지 2 1961 스트래토캐스터 300만원
펜더 1962 커스텀샵 헤비레릭 스트라토캐스터 900만원
펜더 1959 커스텀샵 헤비레릭 스트라토캐스터 900만원
펜더 10년정도 오래된 연식의 중고 mbs 스트라토 캐스터 800만원
펜더 30년된 브라질리언로즈우드 지판 1962 커스텀샵 900만원
이중에 어떤거 추천하시는지요
가격상관없이 소리만 봐주십시오 지미헨드릭스 srv를 커버하고싶다고합니다
전문가 의견 듣고싶습니다 입시하는고등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상태만 좋다면 30년된 브라질리언이요
@@jeunghoonlee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ㅡ
혹시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지판이 mbs를 제칠정도의 좋은게 있나요? 최근연식의 커샵보다 30년된 브라질리언이 더 매리트있나요 상태 좋습니다 새거급입니다
@@고종성-m1r 예 브라질리언 보드는 구하기도 쉽지 않고 메리트가 많은 기타죠. 소리도 확실히 인디안 로즈랑 차이가 납니다.
@@jeunghoonlee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혹시 아비게일 픽업이 장착되어있다는데 이것을 론앨린스 픽업으로 바꿀만한지요.
@ 아니요. 아비가일이 더 좋다고 생각되고, 훨씬 비싼 픽업입니다.
톤마스터도 충분히 좋네요. 궁굼한게 오리지날앰프가 전체적으로 중음이나 배음이많은듯 풍성하게 들리는데요. 톤마스터 설정으로 더 비슷하게 설정은 불가능한걸까요?
예 기본 설정에선 불가능하고, 이펙팅과 보정을 거치면 그래도 더 좋아지긴 합니다. 영상은 그냥 기본빵이라..
아...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톤마산건데 소리 차이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실제 앰프랑 차이는 어쩔수 없긴한데 톤마도 좋습니다~
당연히 리얼 악기가 더 좋지만 톤마스터가 꽤나 내츄럴한 면이 있네요
@@얏호-h6x 예~ 사용하기 쉽게 잘만든듯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참... 표현하기 어려운데, 아무리 싸고 작은 앰프여도 시뮬레이션과는 정말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tr앰프에 빅토리 v1 정도 붙여서 그럭저럭 만들어 둬도, 오인페에 플러그인 쓰거나 시뮬을 쓰는것보다 훨씬 직접 연주했을때의 감동이 있다고 느껴지죠
사실 이러니 저러니 헤도 공연같은걸 하거나 녹음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차이를 못느끼는게 사실이죠
그리고 페달보드보다 멀펙터 사는게 훨씬 편하니까, 취미는 멀펙으로 충분하다... 라고들 하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취미생이니까 리얼 앰프, 리얼 페달이 필요하다고...
그 오묘한 차이들, 리얼 악기들에서 느껴지는 감각들... 연주하면서 느껴지는 느낌이라는거죠.
업으로 삼을거 아니고 연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 사람들이야말로 그 느낌을 추구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kjmin1004 예 아마든 프로든 본인이 원하는 소리를 내주는 악기를 쓰는게 맞죠~ 그리고 아날로그 악기를 사용해보는건 여러모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우 이렇게 들으니까 실물 앰프 발끝도 못따라가네요... 그래도 편의성 생각하면 현재 쿼코 톤마 켐퍼 톤엑스 등등 쓸만은 한거같습니다...
리얼 앰프가 좋긴한데 상황에 따라 쓰기 나름이긴 하죠~
너무 차이가 심한데요 ㅎ
실물 앰프가 좋긴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