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클립] ＂해리포터가 다니는 학교 같아요＂ 박선주 딸 에이미가 다니는 제주 국제 학교 수업 클라스✨｜내가키운다｜JTBC 211117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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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코딩은 가볍게 하고, 3D 프린팅도 있는 학교라..
저도 다니면 안되겠습니까..?
↖용감한 솔로 육아↗
매주 (수) 오후 09:00 본방 사수✨
#박선주 #에이미 #내가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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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내가 키운다】
tv.jtbc.joi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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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모든 학생들이 저런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반초등학교 과정도 요즘 굉장히 좋아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네
@@뿌니-f1q 어디요?
@@도꾸-c4c 저희 학교가 IB초등학교 인데 교육 방식이 언어만 다르고 비슷해용!
에이미 많이컸다.. 잘 못따라가면 기죽기 마련인데 웃음 잃지않는 모습 너무 예뻐 ㅠㅠ
모든 학교가 이렇게 변해야 모든 아이들이 빈부 격차 없이 좋은 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
저런 수업은 돈이 많이 들어서..
다수의 아이들에게 저런 교육 환경이 제공되려면 조금 시간이 필요하긴 하겠네요..ㅜ
교육에 투자 좀 해줬으면..
@@서울경기서울경기
국제학교 아이들은 보통 SKY 가 아니라
외국으로 갑니다.
유학에 관해 돈걱정없이
경제적으로 뒷바침되는 집에 아이들이 주로 갑니다
@@서울경기서울경기 국제학교가는얘들이 SKY? 그런데를 왜가요. 더 좋은 외국학교 가지
방송 보면 에이미는 제주도가 좋고 학교도 좋다고 스스로 말해요. 또 엄마와의 소통도 정서적인 면도 아주 좋아요.
영어가 조금 안되다 보니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일지는 몰라도 박선주씨의 마인드는 그저 영어에 조금이라도 더 노출시켜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배우게 하시려는거 같아요.
오히려 영어 공부하라고 앉혀 놓고 강제적으로 하는것 보다 어차피 가야할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키는 환경이 더 아이를 위한거 아닌가요?
경제적인 부분이 준비되어서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 시키겠다는데 아이가 당장 영어로 말을 제대로 못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보이고 잘 지내보이는데..
다들 국제학교 여서 영어를 정말 잘하는 아이들이 입학해서 다니는 모습이 아니어서 그런거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학교에서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되고 한국말과 섞어 쓰는 정도가 에이미가 스트레스 안받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좋아보여요.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워서 학비가 비싸기에 영어를 빨리 늘게해서 굳이 뽕 뽑아야겠다. 이런마인드가 아닌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현재 알아듣는건 다 되고 있고 저러다 보면 입에서 나오게 되고 자연스럽게 될꺼라고 봐요. 오히려 영어만 쓰며 짧은시간내에 하는거 보다 훨씬 아이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살면서 영어를 할 줄 안다는건 굳이 학업이 아니어도 여행을 다니거나 삶을 살아오며 편리하고 좋은건 사실이니깐요.
아이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온 엄마가 그걸 느끼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될 환경인 국제학교를 택한거같아요. 굳이 욕심도 아니고 아이를 위해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배울 환경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쁘지 않은 환경이라 생각해요.
성인도 갑자기 해외나가서 영어 공부한다 그러면 꿀 먹은 벙어리 되고 자신감 없는데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키며 듣고 말하는 환경에 있다는거 자체가 축복이죠,,
열등감 그득한 한국인들 남잘되는 꼴 못보죠...자식들한테 물려줄게 열등감인듯 합니다...쯧
당연히 누가봐도 넘 좋은 학교이고 부모로써 보내고 싶죠~~ 근데 부모 능력이 못 되서 못 보내는 부모로선....씁쓸하수도 있겠죠.. 한국에 살면서 평범한 가정에서 몇프로가 이런 학교를 다닐수 있을지...
근데 국제 학교는 국적이 외국인들이 다니는 학교가 아닌가요? 여지껏 그런 학교 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아닌가...
자유롭고 엄마도 아이도 행복하고 자존감 높아보이는데 그거만큼 좋은게 어디있나 나도 나중에 아이와 저렇게 대화하며 키우고싶은데 등록금이 어마무시한 제주 외국어 학교,, ㄷㄷ
공교육에서도 5~6명 놓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면 너무 좋겠어요.
5-6명은 촬영용 연출이예요. 한반에 20명입니다
@@betterthanyesterday8465 한 반애 20명인데 그룹별로 수업을 하는거 아닌가요?
@@kkkkkkkkk-i9u 네 아니예요~
아이들은 정말 저런 교육환경에서 키워야해…경쟁이 아닌 창의적으로 각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판단력 만들어진 공부가 아닌
아이들이 영어만 잘하는게 아니라 자존감 높고
성취감이 큰거 생각을 많이 하는 교육이
참 맘에 드네요..
이런 교육또한 맞는아이들이 있고
맞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거 같아요.
제 지인 아이는 제주도 국제학교 한곳에 일학년 보내다 학교 관두고 다시 올라왔어요. 이 또한 아이에 맞게 결정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 교육은
중고등때 특히 시험을 위한 지식습득에 초점을 맞춘거 같아 조금은 안타깝네요..
에이미 예전영상에서 너무 말도 잘하고 똑똑해서 요즘근황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내가 이 정도 키운다'
실력있고 능력되어 하는건데 어때서요?
@@mimik2516 근데~ 걍 하면되지 뭔 방송에서 떠들? 조용히 키우시지.,. 왜 조용히 키우라는건진 모르시나요?
@@fing03031 돈 있으면 조용히 있어야해요? 난 이런세계도 있구나싶어서 재밌던데ㅋㅋㅋㅋ 열등감을 내보이면 인생이 편하신가요?
@@mimik2516 아니 열등감 아니예요~ 마약한 사람이 나오는게 싫어요~~ 연민을 가지신 분? 아님 배타주의 ?
@@fing03031 그럼 마약쟁이 싫다라고 써야지. 내가 시 정도 키운다라고 하면 아, 배 아프구나하죠. 혹시 자신을 속이는건 아니신가요? 제 첫 댓글도 걍 하면되지(육아법) 조용히 키우라는건 무슨 말이예요. 괜히 태세전환?
그리고 나혼자산다 이야기는 왜 하신거예요? 진짜 궁금해서요.
내가 키운다 프로그램 초반 취지랑은 멀어지는거같네.
진짜 저렇게 외국식교육을 우리나라도 하게해주자..ㅠ.ㅠ..진짜 공부뿐인ㄱ인생 너무함
자신없는 모습그대로 있네 그것도 실력이다 에미이야 그것도 엄청난 실력 보통 아닌척 감추고 가짜로 살거든 에이미 멋져!!!♡♡♡
이런 교육법을 하는 집의 모습을 보는건 좋았는데, 좀 학교홍보 느낌이 강하게 나긴했어요. 다양한 내가 키운다를 본건 좋았는데, 학교생활 외의 부분들을 더 보여줬으면 더 취지에 맞았을거같아요
학교 홍보를 떠나 한국 교육 시스템이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는 느낌도 받지 않나요? 이렇게 다른 교육 시스템이 있다는 걸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거예요.
이런교육방법 공교육에도 접목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제주국제학교를 정규방송에서 이렇게 봐야하나요? 일년학비가 보통 서민은 상싱할수 없는 금액입니다. 학교 홍보도 아니구 씁씁하네요.
제주학교 궁금했는데 잘봤어요 어학연수가는 뉴질랜드 공립이랑도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제주국제학교 홍보인가요?
저런 학교는 비쌀텐데 ...다닐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죠. ..부모가 능력 안되서? 못 되니까....
자기 자식 저런 곳에 못 보낸다 생각하면 좀 씁쓸하죠.. 그리고 한국에서 저런 학교에 보낼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 몇프로나 될까요.,..
저 에이미 친구에요!바로 옆반이랍니당..☺️
오히려 언어적 트라우마가 생길 듯요 예전에 봤을 땐 어른들과 인생 상담까지 해 줄 정도로 표현력이나 사고력이 좋았던 친구였는데...하고픈 말도 못하고 저게 뭔가 싶네요 아이들 사이에서 듣는 단어는 고작 감탄사 정도인데 ㅠ 몰입 교육도 아니고 제주 국제학교 교육 퀄리티를 엿볼 수 있네요
엄마가똑똑하고 영어잘하니 금방따라갈거에요
아직초3이잖아요
습득력 빠르니 금방 될거에요
@@쫑미-t4q 금방 뭘 따라 가고 뭐가 금방 된다는 건 지...ㅎㅎㅎㅎ
감탄만 1,2년 하다보면 어느새 마더텅이
나도모르게 바뀌게 되면 원어민과 가까운
자연스런 영어를 하게됨.오히려 선주씨가 느긋한건 이미 외국생활로 다 알고있는 듯...
학원보내고 인강하고 독서실 보내며 안달난 부모는 이해못함.
아울러 이민가서도 조급증난 엄마는 방학때
대치동 SAT점수 올리려 방문하는 분도 있으니 뭐라 말하기 어려울 듯...
@@sunnykim6731 근데 영어 교육엔 저렇게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노출이 무조건 좋은 게 맞는데 에이미는 학교 자체를 저렇게 다니잖아요. 학교에서 아이가 습득해야되는 게 영어 말고도 너무 많은데 언어 장벽 때문에 다른 것까지 더뎌질까 걱정스럽기도 해요. 한국 초등학교에서도 동일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한글이나 말이 느린 친구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니까요. 그리고 단순히 '나중에 잘하게 된다'는 결과만 놓고 보기엔 과정에서 잃는 자존감 등등도 고려를 해야하니까요.. 근데 현명한 가족이니 알아서 잘 하겠죠. 저기 교사분들도 분명 그 부분 신경 쓰실 거구요.
트라우마 어느정도는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요. 그저 편하기만 하면 언어 잘 안 늘어요
아이고... 돈있으면 좋다는곳 보내고 싶은게 부모맘인데 참 열등감 있는분들 많네요
학교 홍보질!!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이런거였나?
제가 저 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8학년으로 다니는데 학생들한테 더 좋은 길을 길을 만들어려고해요
아니 웰케 열등감있는지 이 분은 이 가정은 이렇게 키운다 보여주잖아요. 연애인들이 출연하는 프로에요. 다른 패널들 삶도 우리나라 평균적인 편부모 가정과 달라요. 왜 유독 이 집에만 태클 거는 거죠
시청자들의 열등감의 발로라고 보이시나요?
내가 키운다 1회부터 빼놓지 않고 시청한 애청자로서 애초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반하기 때문에 건의하는 겁니다. 시청자들이 긴 시간 할애해 국제 학교 홍보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 눈치없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이수미-k9z 여러 형태의 가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인데 이 영상은 그런 취지에 맞다고 봅니다. 이세상 사람 머릿수만큼 삶의 모습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언제까지 똑같은 유치원, 똑같은 학교, 엄마 혼자 집에서 독박육아 하는 것만 봐야할까요.
와 진짜 미래에 필요한 교육만 가르치네요. 요즘 학교 다 저렇게 하나봐요..ㅎㅎ 코딩이 필수과목이라던데
제주국제학교만 그렇죠 학비 3000만원인데ㅋㅋ
@@neithernorm 아아 다른 학교들은 안가르치나봐용... 하긴 미국에서도 실리콘밸리에서만 하는거같긴해요 ㅎ
@@neithernorm 일반 공립 초등학교도 요즘은 코딩해요
근데 올초에 들은 얘기라 지금은 아닐 수 있지만 올초까지는 제주 국제학교 전부 적자라고 들었어요 여기 어느 분 댓글처럼 그래서 요즘 광고 홍보 엄청 하는 거 같아요 백화점 연결 지하철 통로에도 에이미네 학교 진짜 완전 크게 홍보하더라고요 원래 국제학교는 그렇게 홍보하는 곳이 아니라 알음알음으로 찾아가는 곳인데..
이 시국에 학비가 많이 비싸니... 그럴수밖에 없죠
솔직히 돈있으면 다들 저런데 보내고 싶지않아요??? 저는 그래요.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 씁슬한거죠 ㅎ
당연히 보내고 싶죠 저런곳..근데 재정이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공부하면되요
솔직하고 자신감 넘쳐ㅋㅋㅌㅌ너무 귀엽다
미국의 suburban지역에 있는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학비없이) 초등학교부터 코딩이랑 저런 식으로 프로젝트식 자율발표 수업이 있는데 한국 공립학교에도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딩 교육이랑 프로젝트형 수업은 현재도 있어요~! 초등교육은 중고등에 비해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생각보다 빨리 변하더라구요! 동생이 많이 어린편인데, 학교에서 코딩도 배우고, 교실자체도 저 다닐때랑은 완전히 달라서 많이 신기해요😇
캐나다 거주중인 학부모인데 3학년 영어수준이 현지 프리스쿨 수준밖에 안되네요.돈자랑 하는걸로만 보여서 씁쓸하네요.
에이 캐나다랑 비교하면 어찌하나요
@@k.kim- 물론 비교하면 안되죠~ 전 사실 국제학교가 수준이 훨씬 높을거라 생각했거든요 ^^
돈있음 써야해요 자랑은 아닌듯해요
저도 캐나다에요~ 저희 애들은 심지어 불어학교 다니고 G2인데도 어휘 수준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저도 한국이 영어 교육이 체계적이라 국제 학교 궁금했는데 조금 놀랐어요..
맞아요 초3 수업이 딱 영유 수준인데요…ㅋㅋㅋㅋ
제주국제학교 긍금햇는데 잘봣어요 리틀 박선주도 야뮤지네요
진짜 이거 보니까 국제 학교 다닐때 생각 난다..진짜 학교 자체가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좋았음..학교도 학교지만 나 초3때 국제 학교 쌤이 젤 좋았던거 같음..(초 2 겨울 방학때 나가서 초4 겨울 방학때 들어왔음)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런 좋은 교육환경을 동등하게 못받는다는 것이 참 슬프다
일년 학비가 대략 2000~4000만원 이라니
있는자들의 자녀가 다니는 곳이네요
에이미 너무 귀여워 많이컸당 ♡♡
부모님의 욕심!!
엄마만 신나보이고 아이는 어딘가 힘들어보이네..학교생활도 자존감 많이 떨어져보이고...저런상황 계속반복되면 학교가기싫을거 같다
와 나 39살인데 나도 초딩때 교복 이쁘게 입고 저런 쾌적한 환경에서 딱 6명끼리 수업했음 좋았겠다.. 저거 딱 내스탈인데😳 나때는 사오십명 별의별 애들 다 있었던거같은데 그 좁은곳에서 코파고 책상밑에 붙이고 먹던 놈들하고 티격태격하던거 너무 싫었음 ㅜㅜ
몇천만원 등록금에 비해서는 딱히 뛰어나단 느낌이 안듦... 시설 기자재 교구들이 좋은건 틀림없지만, 현재 우리나라 초등교육과정내용이나 초등교사들 수준으로 보면 오히려 일반학교가 더 나은부분이 많다고 생각됨. 특히 코딩교육은 단순기계조작의 원리를 배우는것만이 목적인것이 아니고.. 명령어에 따라 작동하는 알고리즘 방식을 배워서 다른 교과나 일상생활에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것이 초등학교 코딩교육의 주목적이므로 비싼 로봇이 없어도 충분히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가능함.
참사랑스런 에이미 ㆍ친구들
에이미가 행복해보이지 않는 느낌.. 일반학교가 에이미에게 더 맞을것 같아요..
이거보니 우리 부러움과아이들한테 미안함..내가 돈도많고 능력이 좋은 부모였다면....ㅠ
미안해..
미안하실 필요 없어요!! 아이들이 원하는건 돈이나 능력있는 부모가 아니라 관심과 사랑인데 현주님은 이미 가득하신 것 같아서요 🥰
저도 아이가 영어학원 다니고싶어하는데 월20 도 버거워서 집에서 같이 씨디틀고 공부하거든요. 능력없는부모라 미안할때가 있어요. 부모맘이 다 그런것같아요. 아이가 더 성장할수 있는데 그 시기에 제대로 교육을 못한다는 자책도들고 물론사교육이 전부가 아니지만 아이가 필요로함 도움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초고학년되니... 어릴땐 같이산책하고 책읽어주고로 충분했는데 커갈수록 경제적인 부분도 받쳐줘야하니 마음이힘드네요
@@orange9610 몇일전에 과학뒤집기랑 책을 좀 구입했는데 손이 후덜덜덜..ㅠ
저녁에 저 영상보는데 자괴감이...맘이 왜이리 쓰라리고 눈이 슬퍼지는지.. 우리 힘내요..ㅠ
@@이현주-g4x9o 좋은엄마시네요.과학뒤집기 수학뒤집기 전집 많이 비싸죠 할수있는 한 최선다해키움 잘 크리라믿어요. 현주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ㅠㅠ ㅠㅠ 눈물나요
좋네 국제학교 부럽네ㅎㅎㅎ
결혼도 안했지만 애도 못낳겠다 저런거 해주고싶어도 못해줄거 아니깐ㅎㅎㅎㅎ
등록금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고 하던데요 ㅠㅠ 저 같은 평범인은 보내고 싶어도 못 보냄.
저런데 안보내고 엄빠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수천억하고도 바꿀수없는 귀한 유산입니다. 자존감 이요? 부모가 서로사랑했고 그결과가 나라는것에 대한 확신만있으면 자존감 문제없어요
@@invulove9695 크~~~명언이다!
이런거보면 어쩔수없는 자괴감..ㅜㅜ
박선주님 이혼햇어요?여기는 이혼하신분들만 나오지 않나?
그러게요~ 싱글맘들만 나오는 건가..?
좋은데... 이런거 안보고 싶군. 학교홍보도 아니고...
본인의 생각을표현하는 수업을 많이 하네요.일반학교의 주입식과는 좀 다른듯
등록금 수천만원 부자학교라불리지요
요즘 제주국제학교 광고받는건가? 뜬금없이 방송중간에 내보내는 프로 많네. 박선주는 이혼한것도 아닌데 여기 왜 나오며 일년에 몇 천씩하는 학교 보내는걸 보여주는게 이 프로와 맞는건가?
돈많아 좋겠다
역시 애들은 이뻐~ 애들은 아무 편견없이 잘 놀고 잘 지내는구나~ 반성해야지…..
저 순수함의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는 어른이 되야하는데~~ 어렵네
에이미 천진난만한 모습
찬사를 보냄니다
늘
승승장구 하세요
우리나라 학교도 저렇게 하면좋겠다
나와서 돈자랑질하는거로 보임 딱봐도 아이는 그냥평범한학교다녀도 얼마든지 재미있고즐겁게 다닐수있을거같은데 엄마욕심만보임
내가 키운다 점점 홍보가 많아지네요 저번 조윤희님 나들이 영상에선 대놓고 파주 핫스팟 홍보하더니...
과거에 무면허에 마약까지 해놓고 너무 뻔뻔하네.
.......ㅎㄷㄷ
내가키운다가 왜 이렇게 변질되었나요
대한미국 초등학교 인테리어 좀 저렇게 밝게 하자
그런데 처음 취지는 이런게 아니였던거 같은데~~왜??갑자기 국제학교 다니는 이런거 방송해주나요.
학비는 계속 올라 고학년이되면 8천 넘는다. 이딴걸 보여주는 제티비씨는 욕 받고 싶은가봐
다들 보내고 싶은데 능력 없어서 못 보내면서 이것저것 딴지 걸기는.. 쯧쯧
그냥 솔직히 돈없어서 나는 못 보내해라~
학비 엄청 비쌀텐데 아이들 수업수준이 너무 낮은데요.. 소고 한번 치고 기분이 어떠니 물어보는거, 저 코딩수업은 우리 애 영유때 하던거.. 초 고면 과학사나 지리나 사회 경제 수학 다 배울때인데 에이미를 비롯해 대부분 아이들이 영어로는 혼자 두문장 정도 겨우 얘기하는 수준인데 왜 영어로 배워야하나요? 이러면 질적으로 깊이있게 배우기는 불가능합니다. 제주도까지 가서 애한테 돈쓴다 이외의 어떤 의미도 없어보이네요ㅎㅎ
저랑 같은생각 하셨네요 방송에서 그냥 겉핥기만 보여줬다거나 아니면 진짜로 저 수업 내용이 다 인거라면 아이들은 딱히 저기에서 배우는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방송에서 다 안보여 준 거 겠죠?
ㅎㅎㅎㅎㅎ 완전 공감요 만약 저걸 보고 나도 보내야지 하는 분이 계시다면 당신은 글로벌 호구 당첨!
처음 스스스스를 수백번한 후 스네이크라는 단어에 접근....
심벌즈 작은 북 큰북 트라이 앵글...하나씩 연습이 몇주씩 하다가 한학기 발표회때 드럼을 멋지게 소화해 내는 모습 속에 기다림이 외국교육임을 알았지...이 조급한 사람들은
저 교육을 절대 이해 못하지..6개월 후 유창하고 자발적인 에이미모습은 보증된거...
아이폰 개발자는 따로 있고 복제자는 디셈블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모으지만 그 구조는 결국 페러사이트일 뿐...답답한 저 교육이 결국 인류의 한 도약을 이끄는 줄,경험하지 않은 자는 모르는 거임...
@@sunnykim6731 갑분 사대주의.. 미국 공교육이 우수하다고 생각하시나? 이미 입학한지 일년은 지난건데 6개월후 뭘로 어찌 유창해진다는건지. 그리 우수한 교육방식인데 왜 국제학교 아이들이 국내입시는 망하고 해외로는 입학후 졸업을 못하는지 그 이유가 있는거겠죠.
@@묭이-d6g 을분 편협주의..
입시방향이 그저 다른거임.장학사 시찰 한번 온다고 다 짜여서 예행연습하는 수업하곤 다 다르지..못하면 못하는대로 얼마나 자연스러우냐...
교육은 두가지 철학이 있지..
송충이는 솔잎만...
개천에서 용....
전체 프레임만 이해하면 됨..
이거 왜하는 거에요? 학교 홍보하는건가? 자랑??ㅜ 공감 전혀안돼. 하트도 안주면서 ㅜ
로봇코딩 수업은 좀 부럽다 ㅎㅎ
건물에 한 층 차지하고 학원처럼 운영되는 영유도 월160~180인 것 생각하면 별로 비싼게 아닌 것 같기도 ㅠ
그래 잘 커라 실력도
인성도 값인 어른으로.
부모의 기쁨 나라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
생각보다 애들이 막~ 적극적이진 않네.
코딩에 프린팅까지...이제실용적인걸로가는구나
나라에서 돈을 투자하면 저만큼은 아니어도 얼마든지 좋은 공교육 받을 수 있지요
국가에서 교육에 투자하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대학 무상 교육하면 우리나라 망국의 그 수능이랑 사교육비 해결가능하지요
스카이 지방이전 그런 거 다 필요없지요
독일처럼 그냥 무상이 제일 좋은 해결책입니다
미국에선 흔한 학교 환경
요즘 애들 조기유학 못보내니 제주 국제학교 마니들 보내던데 역시 연옌들도 저길 보내는군
박선주씨 무슨내용인지 정말 재미없네요 ㅠ그나마 내가키운다 팬이었는데 안보게 만드네요 ㅠ
코딩 일반 학교도 5학년 실과에서 다 해요 -.- 영어로 진행되고 학생수 적은 것 빼고는 크게 장점은 모르겠습니다.
ㅜㅜ
인맥이죠
일반초 하고는 완전 다르죠
나도 국제 학교 제주도 합격 햇는딩
박선주는 안나와도 되는데
돈자랑 외에 뭐가 있지?
학교홍보방송인가요
도운이 다아다~
잼있네...에이미.엄마한테 솔직히 말해요.싫다고 별루라고.
딴세상 사는 맘들
왜 에이미 얼굴에서 조성진 어렸을때 얼굴이 보이지 ㅎ
강솔에이미 솔은 박선주가 선택한거 같고,에이미는 강레오가 선택한거 같은데?
반대로 알아요, .
제 영어 이름 스텔라인데 이미 친구도 스텔라이네요ㅎ
방송이고 언론이면 시청률이나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개념 좀 생각해 보시길.
뭐요? 돈 많이부어서 국제학교보내라는건지...
자신이 혼자 키울수밖에 없는상황의 공감도 제로. 혼자지만 열심히 키우는 위대한 책임감의 감동도 제로. 그냥 다른 댓글에서 본 돈이 키운다네요. 연예인. 그들만의 혼자키운다.
내가 키운다 맞나요..
한부모 가정의 모습, 그리고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겪게되는 편견 , 고충 그리고 그안에서 찾게되는 다름에 대한 인정. 함께 해쳐나가는 일상, 행복, 위로, 공감을 보여주는 취지의 프로그램 아닌가요?
저 국제학교는 한학기 비용만해도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금액인데 저런걸 이 프로그램에서 굳이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출연진들 중에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이 어디 있나요..? 일반인들이 나와서 아이 키우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그런 선입견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해요◡̈
한부모 가정은 못산다는 것도 편견임.
한부모 가정은 항상 고충만 겪고 불쌍하고 힘들어야 함? 돈 많아서 국제학교 보내는 한부모도 많은데ㅋㅋㅋ 이재용도 한부모임
@@jsw9602 굳이 아이가 국제학교 다니는 모습을 저렇게나 길게 보여주는 의도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못사는거 보여달라고 하는게 아니구요.ㅡㅡ
내가키운다 프로그램 점점 퇴색해가는듯
국민들 상대로 자괴감 들라고 이딴걸 보여주는건지
이런건 교육프로그램에서나 보는거지
저게 다 정답인것처럼
방송이 공교육 무너뜨리고 사교육 부축이고 있네
로아랑 조윤희네는 더이상 안나오나요???
근데 영어가 아예 안되는데 왜 국제학교 보내지? 오히려 도태될텐데
방송까지 할 필요가 ㅉㅉ
하...낄끼빠빠
아빠닮았당!!!!
내가 혼자 키우지만 돈, 능력으로 초호화롭게 키워서 느그 서민들 기를 죽이겠다는 취지인 건지.... 김나영 씨 팬이어서 비슷한 처지라 공감히고 좋았지만 역쉬 연애인은 급이 다르구나!하던 차에 박선주 딸은 왜 나오는 건지 나원참 애는 건강하고 참 예쁘지만 엄마 극성극극성 보기 심드네요.
일년 연봉이 4천 미만인 사람들에겐 자괴감이 들겠네요.
돈많다 자랑하러 나온거같애 방송의 원래 취지가이런거 맞나요?ㅋ
의도가 뭔지 그냥 학교 홍보같네요.
학교홍보네 학생수줄었나요
애도 마약 검사해봐야 할거같은데
박선주가 키운다매?
샘내는인간들바글바글 ㅋ
ㅋㅋㅋ 무슨 2000~4000이야 최소 4천이겠지 더 비싼데ㅋㅋㅋㅋ
아버지의 오랜 주제원 생활로 어렸을 때부터 외국인학교 다니며 졸업한 사람 관점에서 보면, 국제다니는데 영어를 정말 못하네요. 저럴거면 국제 왜 다니지? 시설/활동적인거면 사립을 가지 영어수업을 하는 환경에서 한국말만 쓰니 돈이 아깝긴 하네요~ 저정도면 영어실력이면 esl을 넘어 사교육이 필요해보임ㅋㅋ 물론 돈 많아서 보내는거긴 하겠지만 ㅎ 처음부터 영어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 하겠지만 최소한 영어로 말하려고 노력도 안하네 ㅋㅋㅋㅋ 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