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는 진짜 타고나길 성숙하고 인성 수준이 높음. 오히려 이런 사람이 귀함. 이건 기질은 타고나야함 진짜! 얘는 천만금을 준대도 우경이처럼 못한다. 그렇게 행동하는 자기자신이 넘 싫거든.남상처주는 행동하면 스스로가 혐오스럽고..이대로 잘 자라면 분명 세상의 등불이 될 인재가 될듯
집이 가장 편안한 곳이 돼야하고 부모님은 가장 기댈수 있는 존재여야하는데. 서윤이에겐 집은 늘 불안하고 부모님은 안쓰러운 존재처럼 보여요ㅜㅠ 타의에 의해서 항상 양보해야했고 기다려야했고 어른스러워졌어야 했을텐데. 속 깊게 행동해야만 하는 어린 아이가,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동생이었고 형이 어릴때부터 우경이처럼 막무가내 였습니다. 형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하고 매일 우는것을 보면서 저도 많이 상처를 받았고 지금은 30살이 넘어 형도 본인의 과오를 많이 뉘우치고 저와 엄마에게 미안해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이 닫혀서 형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서윤이가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경이가 지현님이랑 대립할 때, 불안해서 손을 만지작 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서윤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 아가인데 ㅠ 저도 장녀에 동생이 아파서 철이 빨리 들었는데,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꾸준히 지금처럼 사랑표현 해주셨음 좋겠어요. 전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 사랑받고 싶은 인정 욕구때문에 애쓰다 보니, 성숙한 척 했던 거더라구요. 아직도 마음 속에는 서운함이..
9살은 너무너무 어린나이인데 저렇게 이르게 성숙해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아픔과 상처가 있었을지.. 기특하기도 한데 저는 오히려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져요... 형제에게 모든 관심을 다 빼앗기고 자라는 내내 다컸다 애늙은이같다 소리 들으며 자란 입장에서 지금 돌이켜보면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고 또 의젓하게 행동해야한다는 부담감에 혼자 속으로 정말 많은 애를 쓰게되거든요 그때 쌓인 여러감정들은 다 커서도 쉽게 해소되지 않더라고요 어린아이한테 다 컸다며 짐을 지우기보다 어린이답게 응석도 부릴 수 있게, 마음껏 어린이다울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 주셨음 좋겠어요
어른스러운 아이가 엄마 생각에는 뭐든지 다 이해해줄 것 같지만 사실은 안에서 참고 참고 포기하는 마음이 더 크죠. 우린 그걸 어른스럽다, 이해해준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계속 되면 오히려 커서 문제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춘기가 성인이 되서 온다거나 오히려 화를 참지 못하게 된다거나.. 지현님이 오늘 서윤이랑 놀아주신거 너무 좋아보여요. 중간중간 쌓이지 않게 지현님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시길.. 저도 지현님 보고 많이 배울게요.
오늘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좋다 ㅜㅠ 우경이는 기질적인 문제인데,, 무의식 적으로 지현님에게 보이는 육아문제를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서윤이랑 있는 모습 보니 최고의 엄만데 ㅠㅠ.. 서윤이도 말도 너무 잘 하고 속도 깊고 솔직하고 배려깊고..! 우경이가 얼른 더 좋아져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9살의 어린 내가 느끼던 감정을 서윤이가 느끼는 것 같아서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저 가족이 화목하고 엄마가 울지 않는 것을 유일한 소원으로 갖고 살아가던 아이가 그래도 지금 화목한 가정 속에서 너무 잘 살아가고 있어요 서윤이가 이미 느낀 감정들은 평생 지울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행복해질 수 있길, 내가 화목한 가정을 찾고 집을 안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 것 처럼 서윤이에게도 하루빨리 그런 날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서윤아~ 겉으로는 엄마가 우경이를 더 챙기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속으로는 너와 우경이를 똑같은 크기로 사랑하고 계시단걸 꼭~ 잊지마^^ 혹시나 우경이가 나중에 더 아프게돼서 엄마가 우경이를 너보다 더 챙기는것처럼 겉으로는 보인다해도.. 속으로는 너희를 똑같이 사랑한다는걸 꼭 기억해줘^^ 넌 유일한 존재고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니까 ㅎ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맘씨 늘 간직하길^^
기본적으로 서윤이 우경이 둘 다 굉장히 영리하고, ADHD를 겪고 있는 동생으로 인해 양보할 일도 엄마의 마음을 공감할 일도 잦아 더 성숙해졌을 서윤이이지만 그런 서윤이가 곁에서 엄마를 이해하고 공감해주어 힘입어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서윤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보면 이지현씨가 얼마나 잘 키웠는지 알 것 같네요!
와 이 영상을 보니까 서윤이가 9살이 맞는지 모를 정도로 웬만한 사춘기 겪는 중고등학생 친구들보다 훨씬 어른스럽다는 걸 느낌👍👍👍 아니 어쩜 저렇게 어린 나이인데도 어머니 마음을 저렇게 잘 헤아려 줄까?👍👍👍👍 이런 아이는 나중에 20년 후에 성인이 될 때도 진짜 사랑받을 아이일 게 분명하다 👍👍👍👍👍👍👍👍 아니 그리고 확실히 이지현이 옛날 가수였으니까 피는 못 속이네 👍👍👍👍👍👍🤗🤗🤗🤗🤗🤗🤗🤗🤗 15:40 이걸 서윤이도 아주 잘 알고 있네 👍👍👍👍👍👍👍👍 역시 옛날 쥬얼리 때 이지현 안 죽었네👍👍👍👍🤗🤗🤗🤗🤗🤗🤗🤗
화면으로 보면 보이는데 막상 저 상황에서 한 아이가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으면 다른아이 표정까지 살뜰히 보고 챙기기가 쉽지가 않죠. 조금 특별한 아이 남한테 맡기고 따로 데이트 한다는것도 어렵구요.. 그래도 더 힘을내고 애쓰시는게 너무 뭉클하네요. 주변에 도움도 좀 더 요청하고 하셨음 좋겠어요.
엄마가 딸 마음 알아줘서 다행이다ㅜ 아프다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키우기 힘든 둘째에 집중하느라고..그럴시간이 없는데. 방송을 통해서든 일상생활때든. 이렇게. 1대 1 데이트 하면 사이도 좋아지고 속마음듣는걸 통해.. 아이가 부모에게 속마음 털어놓고살게되겠져 우경아 서윤아 이지현님 행복하게살길..
![[#확끌립] 서윤이는 이미 딥 슬립..zZZ 누나 숙제까지 도와주는 영재 우경이_〆(ﾟ▽ﾟ*) 〈내가 키운다(naeki)〉 | JTBC 211222 방송](http://i.ytimg.com/vi/aBsElLVG__A/mqdefault.jpg)
![[#확끌립] 서윤이는 이미 딥 슬립..zZZ 누나 숙제까지 도와주는 영재 우경이_〆(ﾟ▽ﾟ*) 〈내가 키운다(naeki)〉 | JTBC 211222 방송](/img/tr.png)
![억울함에 저지른 딸의 충격적 행동😱 아들 편만 드는 이지현의 ‘기준 없는 훈육법’!? [오은영쌤 육아지침서] | 금쪽같은 내새끼 86회](http://i.ytimg.com/vi/YkFhHd76ms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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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이는 진짜 타고나길 성숙하고 인성 수준이 높음. 오히려 이런 사람이 귀함. 이건 기질은 타고나야함 진짜! 얘는 천만금을 준대도 우경이처럼 못한다. 그렇게 행동하는 자기자신이 넘 싫거든.남상처주는 행동하면 스스로가 혐오스럽고..이대로 잘 자라면 분명 세상의 등불이 될 인재가 될듯
근데 새삼 유전자가 참 무서운게… 애기들이 지현씨 미모를 그대로 다 받아서 인물들이 진짜 좋음ㅋㅋ 끼도 많고..
그니까여 ㅋㅋㅋㅋㅋ 쥬얼리에서 지현언니 젤 좋아했는데 완전 리틀 지연언니가 나왔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외모가 애들이 다 아빠 닮았네 했는데ㅋ
예전영상 봤는데 큰딸은 아빠 진짜 많이 닮았음
예전영상보면 서윤이는 완전 아빠 판박이던데~
서윤이는 아빠 닮았어요ㅋㅋ 우경이가 이지현 많이 닮음
어려서 그렇지 우경이 보니까 쌍커플도 질랑말랑 하는게 크면 쌍커플 또렷해지고 잘생겨질 얼굴
서윤이 참 착하고.. 엄마 생각해주는 맘이 이뻐. 동생이 짜증나면서도 또 생각해주고.. 지현씨가 이렇게 또 따로 챙겨주고 하니까, 예쁘게 배려있는 아이로 잘 자랄 것 같아요. 지현씨 화이팅~
저희 동생은 5학년인데 서윤이는 2학년이고 참 착하네
서윤이가 저집에서 가장 힘들것같다
이해해주길 바라지말고
더 사랑해주고 아껴줬으면
서윤이는 진짜 정서가 굳건한 편이다… 아직 어린데 저렇게 어른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 거임…
집이 가장 편안한 곳이 돼야하고 부모님은 가장 기댈수 있는 존재여야하는데. 서윤이에겐 집은 늘 불안하고 부모님은 안쓰러운 존재처럼 보여요ㅜㅠ
타의에 의해서 항상 양보해야했고 기다려야했고 어른스러워졌어야 했을텐데. 속 깊게 행동해야만 하는 어린 아이가,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동생이었고 형이 어릴때부터 우경이처럼 막무가내 였습니다. 형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하고 매일 우는것을 보면서 저도 많이 상처를 받았고 지금은 30살이 넘어 형도 본인의 과오를 많이 뉘우치고 저와 엄마에게 미안해하지만 저는 이미 마음이 닫혀서 형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서윤이가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jinkim5206 저도 언니가 그랬어요 지금은 언니취급도 안하고 왕래도 잘 안합니다.
역시 딸은 엄마의 감정을 같이 느낀다
아들도 그런사람 많아요
@@user-if7ze2zl2k ㅇㅏ들은 공감능력 떨어짐
@@user-if7ze2zl2k 어쩌라고 초치지마
사람마다 다른거지
서윤이 진짜 의젓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매력있음... 동생 질투하거나 서운할만도 한데 엄마도 잘 이해해주고 동생 똑똑한 거 알고 인정해주고
서윤이 마음이 깊고 아름다운 아이네요. 세가족 더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
첫째가 이해심 깊은게 정말 엄마마음에서는 많이 속상할텐데 ..
아직 아이인데 벌써 저렇게 생각이 커버린건 아이가 그 만큼 힘들었다는 결과물이기도 하니까요....
어머님이 진짜 많이 힘들고 또 속상하시겠어요...
꼭 이 가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윤이는 너무 다 컸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너무너무너무 이쁘다
서윤아 넌 얼굴도 진짜 핵이쁜데
마음까지 왜케 이뻐 ㅠㅠㅠ💕
정답
우경이가 지현님이랑 대립할 때, 불안해서 손을 만지작 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서윤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 아가인데 ㅠ
저도 장녀에 동생이 아파서 철이 빨리 들었는데,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꾸준히 지금처럼 사랑표현 해주셨음 좋겠어요.
전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 사랑받고 싶은 인정 욕구때문에 애쓰다 보니, 성숙한 척 했던 거더라구요. 아직도 마음 속에는 서운함이..
서윤이 ~
그 나이에 이해력 넓고 엄마 동생 위로해주는 그 마음 넘이뻐요~^^
서윤이는 사랑스러운 친구고 서윤이 엄마가 서윤이 늘 사랑하는걸 항상 기억하고 따뜻한 아이로,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응원할께~^^
서윤이 성격도 사랑스럽고 얼굴도 너무 예쁘다 9살인데 이미 외모완성 .. 어머님도 예쁘시고 딸 아들 전부다 외모 장난아닌듯 ㅎㅎ 행복하길 바랄게요🤍
서윤이 너무이쁘다
얼굴도 이쁜데 마음도 너무 이쁘고 착해
지현님 서윤이입장도 마니 생각해주세요ㅠㅠ
넘 이쁘고 야무진 서윤이! 엄마랑 이렇게 단둘이 시간 보내게 한거 제작진 칭찬하구 싶네용 랜선이모가 응원할게 서윤아~
9
이 집 식구들은 다들 인물이 너무 수려하네! 특히 우리 서윤이 말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정말 앞날이 너무 기대돼요😍 서윤아 항상 화이팅!!!!!
진짜 벌써 이목구비 완성형 ㅜ.ㅜ 둘 다 넘 이뿜
서윤이 너무 예쁘고 어진 사람 같아요. 칭찬을 엄청나게 쓰고 싶다가도 쓰면 또 부담이 될까 싶어서 그냥... 멋있는 서윤이라고 한마디만 쓰고 말게요. 서윤이 너무 짱짱맨
서윤이 개인인터뷰때 속마음을 얘기하면서 슬프고 슬퍼보이면서도 눈물을 꾹참고 덤덤하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곱씹고 마음고생했을지..서윤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서윤이 같은 딸이면 10명도 낳을듯😂 너무 착하고 귀엽다 ㅋㅋㅋㅋ얼굴도 이쁘고 취향도 확실하고 ㅋㅋㅋ
9:00 눈물 날텐데 꾹 참고 담담히 말하는 것 자체가 그동안 얼마나 참고 삭혔을지.. 에구... 같은 장녀로서 안타깝다... 지금까지도 아픈 거 속마음 부모님한테 얘기 안 하는데 참 속상하네요
서윤이도 겉으론 괜찮다고 하도 속으로는 곪아갔겠죠ㅠㅠㅠ 참 멋진 친구같아요
❤나를 만나도 상관없나요 지루해요 😭
정말 서윤이가 마음이 깊고 참 착하네요 ㅠㅠ 이지현씨 곁에 물론 우경이도겠지만 특히 힘들때 서윤이가 있는게 너무 큰 복인것같아요. 그리고 쥬얼리 노래 부르는 지현언니 보니까 저도 어릴때 생각나고 잠깐동안이지만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ㅎㅎ
딸이진짜 보물이다 ㅠ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였다니,,😭 이지현,서윤이,우경이 이제는 못보다니.. 그래도 우경이 방송 하는동안 많이 바뀌어서 정말 다행이면서도 보기 좋네요. 내가 키운다 방송자체가 마지막 방송이였다..
헉 마지막 방송이라구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충격이네요..ㅜㅠㅜㅜ
네?!!??!
헐 왜 마지막?더 많이보고싶은데ㅜㅜ
거의 막장드라마 각본급인데
아직 아홉살인데 너무 어린아이인데 어른처럼 말하는게 너무 대견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저런 환경에서도 멋지게 자라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서윤이가 아무리 엄마라도 항상 다 이해해주고 양보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9살은 너무너무 어린나이인데 저렇게 이르게 성숙해질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아픔과 상처가 있었을지.. 기특하기도 한데 저는 오히려 안타까움이 더 크게 느껴져요... 형제에게 모든 관심을 다 빼앗기고 자라는 내내 다컸다 애늙은이같다 소리 들으며 자란 입장에서 지금 돌이켜보면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고 또 의젓하게 행동해야한다는 부담감에 혼자 속으로 정말 많은 애를 쓰게되거든요 그때 쌓인 여러감정들은 다 커서도 쉽게 해소되지 않더라고요 어린아이한테 다 컸다며 짐을 지우기보다 어린이답게 응석도 부릴 수 있게, 마음껏 어린이다울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 주셨음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철이 없어야할 나이인데 빨리성숙해지는게 꼭 좋은게 절대아니죠.. 어린시절엔 착한마음으로 저렇게 버텨도 사춘기오고 본인도 밖에서 갈등을 겪을나이가되면 우울감이나 엇나감이 심하게올수있을거같아요
어른스러운 아이가 엄마 생각에는 뭐든지 다 이해해줄 것 같지만 사실은 안에서 참고 참고 포기하는 마음이 더 크죠. 우린 그걸 어른스럽다, 이해해준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계속 되면 오히려 커서 문제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사춘기가 성인이 되서 온다거나 오히려 화를 참지 못하게 된다거나.. 지현님이 오늘 서윤이랑 놀아주신거 너무 좋아보여요. 중간중간 쌓이지 않게 지현님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시길.. 저도 지현님 보고 많이 배울게요.
천사같은 서윤이~
외부환경을 뚫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윤아 너는 멋진 사람이 될거야..! 이모가 늘 응원할께
방송하시길 잘한거같아요 저런시간을 일부러라도 가질수있고 카메라로 서윤이 뒷모습도 볼수있잖아요
화이팅
서윤이 외모가 진짜 이쁘고 매력있는거 같아요~~잘커서 파충류박사가 됐으면 좋겠네요~
서윤이가 외모도 예쁘지만 마음씨도 너무 너무 예쁘네요~^^
딸 잘키웠네 착하다ㅜㅜ
너무 예쁘고 착하고 속이 깊네요..ㅠㅜ
아이들은 성숙하면 안돼요 ㅠㅠ 아이들은 아이들처럼 자라야해요 부디 성숙하다고 더 두지 말고 더많이 사랑해주세요❤️
3:45 웃음지뢰ㅋㅋㅋ 편집자님 편집 대박ㅋㅋㅋㅋㅋㅋ
서윤이 너무 착하다ㅠㅠ 흐뭇하게 보고있는데 우경 도마뱀 보고 뿜었ㅋㅋㅋㅋㅋㅋ
저돜ㅋㅋㅋㅋㅋ
진짜 너우 웃겨욬ㅋㅋㅋㅋㅋ
오늘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좋다 ㅜㅠ 우경이는 기질적인 문제인데,, 무의식 적으로 지현님에게 보이는 육아문제를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서윤이랑 있는 모습 보니 최고의 엄만데 ㅠㅠ.. 서윤이도 말도 너무 잘 하고 속도 깊고 솔직하고 배려깊고..! 우경이가 얼른 더 좋아져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9살의 어린 내가 느끼던 감정을 서윤이가 느끼는 것 같아서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그저 가족이 화목하고 엄마가 울지 않는 것을 유일한 소원으로 갖고 살아가던 아이가 그래도 지금 화목한 가정 속에서 너무 잘 살아가고 있어요 서윤이가 이미 느낀 감정들은 평생 지울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행복해질 수 있길, 내가 화목한 가정을 찾고 집을 안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 것 처럼 서윤이에게도 하루빨리 그런 날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서윤이 저 나이에 아모르파티를 좋아하다니 대박이네요ㅎㅎ 이지현씨 나이는 돼야 이해하는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감수성이 높은듯
서윤이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기특해♡♡
지현씨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서요 ㅎㅎ 서윤이는 그런 어머니에게 정말 제격인 딸 같아요 ㅎㅎ 두 모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좋아요 112다
9살 서윤이가 어른 스럽네요 마음이 아파요 셋이 건강하고 이쁘게 행복 쭉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와....서윤이 역시 영재구나.
그것도 아주 특별한 영재.
엄마 혼자 힘으론 좀 벅차겠구나.
아이가 참 나이에 비해 성숙하네요 엄마를 깊이 생각하는 마음도 너무나 예뻐요~!!ㅎㅎ 흥도 많고 도마뱀도 좋아하니 학교에서도 인기 짱일듯ㅎㅎ
서윤이 참 이쁘다! 기특한 아이네요!
안아주고싶은 아이 입니다!
지현씨 많이 응원해요 부모가같이키워도 자식키우기 힘들어요 .' 혼자서 대단해요
서윤이 진짜 천사다
너무 사랑스럽다~ 💕
이지현 씨도 노력하는 모습이 넘 예뻐요.
약해보이지만 강한 엄마네요.
혼자 애둘 키우는거 진짜 대단한거 거든요.
서윤이가 웃으면서 엄마랑 잘 지내는거 보니까 정말 좋다. 역시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하는 구나.
3:40 이거 도마뱀을 우경이라고 한 거 보고 완전 빵 터짐 ㅋㅋㅋㅋㅋ 😂😂😂😂😂🤗🤗🤗🤗🤗🤗🤗
서윤아~ 겉으로는 엄마가 우경이를 더 챙기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속으로는 너와 우경이를 똑같은 크기로 사랑하고 계시단걸 꼭~ 잊지마^^ 혹시나 우경이가 나중에 더 아프게돼서 엄마가 우경이를 너보다 더 챙기는것처럼 겉으로는 보인다해도.. 속으로는 너희를 똑같이 사랑한다는걸 꼭 기억해줘^^ 넌 유일한 존재고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니까 ㅎ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맘씨 늘 간직하길^^
서윤양 너무너무 예쁘고 착해요 ㅜㅜ
❤❤늘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우경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은건
서윤양 보다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동생이니까 어리니까 손이 더많이 가는거 뿐이니까 마음에 상처 받지않구
엄마랑 늘 지금처럼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현씨는 정말 고운 마음을 가진 예쁜 여성인것 같아요
착하고 여린 심성이지만 선함이 굳세게 있기에 우경이도 분명 병 잘 극복하고 잘 클거에요
응원해요
힘내시길
엄마한테는 착한 딸
파충류 사랑하는 용감한 아가씨네 ❤
파충류 좋아하는게 왜 용감한건가요?
16:17
이장면 왠지 너무 슬프다ㅠㅠㅠ
엄마도 한때 아이돌이었는데,,,
우경아 엄마말 잘들어. 나중에 정말 후회한다
15:4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서윤이 우경이 둘 다 굉장히 영리하고, ADHD를 겪고 있는 동생으로 인해 양보할 일도 엄마의 마음을 공감할 일도 잦아 더 성숙해졌을 서윤이이지만 그런 서윤이가 곁에서 엄마를 이해하고 공감해주어 힘입어 살아갈 수 있는 겁니다. 서윤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보면 이지현씨가 얼마나 잘 키웠는지 알 것 같네요!
그냥 최선을 다해 마음을 다해 키우는 지현씨 최고의 엄마 모습이에요 우경이의 새로운 모습도 잘봤고 앞으론 더 좋아질 일만 남았어요 화이팅!
지현씨
아이들 열심히 키우시는거 정말 예뻐요
와 이 영상을 보니까 서윤이가 9살이 맞는지 모를 정도로 웬만한 사춘기 겪는 중고등학생 친구들보다 훨씬 어른스럽다는 걸 느낌👍👍👍 아니 어쩜 저렇게 어린 나이인데도 어머니 마음을 저렇게 잘 헤아려 줄까?👍👍👍👍 이런 아이는 나중에 20년 후에 성인이 될 때도 진짜 사랑받을 아이일 게 분명하다 👍👍👍👍👍👍👍👍
아니 그리고 확실히 이지현이 옛날 가수였으니까 피는 못 속이네 👍👍👍👍👍👍🤗🤗🤗🤗🤗🤗🤗🤗🤗 15:40 이걸 서윤이도 아주 잘 알고 있네 👍👍👍👍👍👍👍👍 역시 옛날 쥬얼리 때 이지현 안 죽었네👍👍👍👍🤗🤗🤗🤗🤗🤗🤗🤗
얼굴도 마음도 이쁜 딸이네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것같아요~!!
서윤이 시청자 이모들이 엄청 응원혀!
씩씩하게 잘커라!
얼굴도 마음씨도 이뻐요.. 나중에 엄마옆에서 든든한 딸이 될거 같아요
지현씨랑 서윤이랑 데칼코마니같아요~^^ 성격도 기질도~ 얼굴도~ 너무 닮았어요~^^
우경이가 얼굴은 더 이지현이랑 판박이임 서윤이는 자세히 보면 이목구비 아빠랑 닮았음
서윤이는 마음씨도 착하고 천사같고 진짜 너무 예쁘다ㅎㅎㅎ아프지말고 건강해
우경이 드립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윤아 화나면 화도 내고 짜증도 내면서 살아. 참지말고 동생한테 늘 양보하지 않아도 돼~ 네 자신을 제일 사랑해주며 자라길 바랄게 진심으로 행복하렴♥
진짜 서윤이 너무 이쁘고 ㅠㅠ 진짜 착하다ㅠㅠㅠ화이팅!!
남편이랑 딩크하기로 했고 그 어떤 유튜브영상 조언 오지랖 다 귓등으로도 안들렸는데... 아모르파티하는 서윤이보고 처음으로 딸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이뻐라 ....👍👍♥️
화면으로 보면 보이는데 막상 저 상황에서 한 아이가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으면 다른아이 표정까지 살뜰히 보고 챙기기가 쉽지가 않죠. 조금 특별한 아이 남한테 맡기고 따로 데이트 한다는것도 어렵구요.. 그래도 더 힘을내고 애쓰시는게 너무 뭉클하네요. 주변에 도움도 좀 더 요청하고 하셨음 좋겠어요.
그나마 서윤이가 딸로 태어나서 엄마가 숨통트일듯 아들 두 명이었으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이 타고나게 공감능력이 뛰어남 근데 이걸 당연하게 여기면 딸도 우울증 걸리거나 결핍이 나올 수도 있음
엄마 힘들어하는걸 보면 본인도 힘들어지니까... 본인이 상처받지 않기위해 조금씩 거리를 두다보면 "너는 왜 엄마마음을 몰라줘"란 말을 듣기도하고.. 늦지않게 대화의시간을 가져서 다행이에요.
서윤이는 축복이네요.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너무 많은 아이예요.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나를 만나도 상관없나요 지루해요 😭
속이너무깊고 서윤이 본인도어려 우경이때메힘들텐데 엄마걱정부터하고 너무착하다
힝..진짜 지현님 쥬얼리 활동하실때 제일 공주님같고 예쁘고 멋지셨는뎃...지금도 예쁘신데 그 때처럼 밝은모습? 노래하고 춤추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너무 착하고 속깊은 서윤이 ㅜㅜ 지현씨 가족이 행볻하길
첫째가 속깊어요.. 정말.. 눈물나네요..
엄마가 딸 마음 알아줘서 다행이다ㅜ 아프다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키우기 힘든 둘째에 집중하느라고..그럴시간이 없는데. 방송을 통해서든 일상생활때든. 이렇게. 1대 1 데이트 하면 사이도 좋아지고 속마음듣는걸 통해.. 아이가 부모에게 속마음 털어놓고살게되겠져
우경아 서윤아 이지현님 행복하게살길..
딸 이쁘다 눈도 앞뒤트인 큰눈이라 커서 더이쁘겠네요~
와ㅡ 서윤이..9살인데 너무 어른스럽네요.
저는 애기가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서윤이는... 저런 딸을 둔
지현씨 너무 부럽네요.
❤나를 만나도 상관없나요 지루해요 😭
서윤이가 속이 깊네
딸이 크면 자신은 언제나 동생의 뒤였음을 알게될텐데.. 지금은 엄마가 힘들고 불쌍해서 이해한다지만, 9살짜리가 서운하지만 이해한다는데 엄마가 미안해해야지 웃고있을때는 아닌거같아요..
서윤이 다친 마음도 잘 치유해주세요… 너무 예쁜 가족
13:17 ㅋㅋㅋ 우경이도 진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중력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딸키우고 잇지만 서윤이 벌써
말하는것도 .엄마생각하는것도 어른스럽다
15:48 우경이 왜쫄앜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ㅌㅋ
지현씨 응원합니다~~♡
귀욥따ㅠㅜㅜㅜㅜㅜㅋㅋㅋㅋ아기는 아기다 진쨔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예쁜 엄마가 예쁜 아이를 낳았지...세상부럽다♡
지현씨 참 좋은엄마에요 지현씨보며 반성하고 오늘 두아이 꼭 안아줄렵니다 ~ 항상 응원할께요
세사람 응원할게요 더아프지않길!!!
2:54 그와중에 지현님 우아아ㅏㅏㅏ 나를 할타쏘오오오오 오우우 왜구래 정마아아알 미안해 칭구야아..ㅠㅠㅠㅠㅠ귀여우셔ㅠㅠㅠㅠㅋㅋㅋㅋ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서윤이같은 똑부러지고 철든 딸있으면 진짜 잘해주고 모든것을 퍼줄 거 같다
이지현씨 참 대단하십니다
성품이 아름답습니다
깨달음이 많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지만 부끄럽기도하고 존경스럽네요
서윤이가 너무 일찍 어른스러워 지는게 좀 슬프네요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3:42 나이때 진짜 코카콜라 분수함ㅋㅋㅋ
서윤이도 어린데.. 잘 보듬어 주세요
아이고....ㅠㅠ 애긴데... 속 깊은 게 좋은 건지 모르겠음... 아홉살.. 진짜 애긴데...ㅠㅠ 서윤아 항상 행복해야해ㅠㅠㅠ
서윤이가 엄마와 단둘이 데이트 하는 모습 너무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