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인정욕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할겁니다. 저도 인정욕구가 있는것 같네요..다른사람을 나보다 배려하는거 그게 힘드네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고 나를 성장시켜야 내인생이 멋지고 편안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 👍
맨 앞 영상의 형제 입니다 ㅋㅋㅋ교수님 뵈러 꽃단장 하고 홍대?로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많이 지났네요 그때 아프시단 얘기 듣고 많이 걱정되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한동안 많이 아팠는데 다시 기어나왔습니다 ㅋㅋ 여전히 자기 검열이 좀 많은 거 같으나, 강연 때 들은 거 계속 실험해 봐야죠 또 뵙고 싶네요 오늘도 김창옥 교수님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Parents, family, friends, shuoldn't pressure their older children to marry, it is horrible to live, I have lived it. There's no problem and nothing happens if he or she doesn't want to get married. And if they want to get married, it must be someone they choose a partner, wheather alone or accompanied your life must have a purpose, because there is a reason you are here and you are still alive. Greetins from México. 🙋🏻♀️
인정욕구가 정말 심했었죠. 최근에 김창옥 선생님 영상을 인스타에서 봤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린시절부터 "엄마 말 잘 들어서 착해" "~~해줘서 잘했어" 뭐랄까 그 아이의 존재만으로 기쁜게 아니라, 그 아이가 말을 잘 들어서, 공부를 잘해서, 착해서 좋다고 하죠. 부모님들은 이런 걸 보지 않으셔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이거해줘서 좋다. Vs 엄마 자체로 좋아 무엇이 더 기분이 좋은지 물어봤습니다. 엄마 자체로 좋다는 것이 좋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제가 움직이고 행동하는 만큼, 칭찬듣길 바랬고, 남들의 반응을 살펴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성인되서 알게 되니, 나는 24년간 인정욕구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정말 저 자신이 무너지는 모습이 많았어요. 자신만족 > 인정욕구 자신 만족, 성취감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취직을 못했다해서 저의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1년간 수많은 도전과 열심히 했다는 자신의 믿음은 남아있다는 것을 스스로 세뇌 했습니다. 세뇌한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오니, 그 패턴을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통해서, '나'라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위로도 됩니다.
내 삶을 집중하는 이유, 당신이 밑바닥에 있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함부로 대할 겁니다. 당신이 중간 쯤은 갔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무시할 겁니다. 당신은 꼭대기에 올라설 때가 되면사람들은 당신을 미워 겁니다. 스스로 인정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인정을 찾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만족 시키는일은 절대 불 가능합니다.
![남의 하소연 듣는게 가끔은 피곤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91]](http://i.ytimg.com/vi/7-n8IJDvt38/mqdefault.jpg)
![남의 하소연 듣는게 가끔은 피곤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91]](/img/tr.png)
![남 눈치 보느라 해야 할 말을 못하고 손해보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http://i.ytimg.com/vi/9uzwOlNPff4/mqdefault.jpg)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데 우리는 왜 사랑했을까? - 김창옥 [Q&A ep.17]](/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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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할땐 교수님 강연 듣고 있음 가슴이 펑 뚫린것같은 느낌이에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ㅜ 타인의시선을 벗어나기가쉽지않았는데 교수님말씀이 도움이되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어떻게 김창옥님 같은 이런분을 싫어할 수 있죠? 싫어하는 사람은 마인드가 비정상임
말씀에 깨달음과 위안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의 들려 주세요!!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남의말 길어야 한달이고 내 삶도 살기바쁜데 남들 사는거 그렇게 신경쓸시간도 없습니다!
가끔 부러운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생각할지 너무 의식하면 내 삶이 피곤해집니다
뇌졸증 으로고생하고있습니다,,,포기하지않고
열심히살겠습니다,,,
몇년간을
법륜스님 말씀을 유튜브로 들으며 감사의 삶을 살고
황창영 신부님 말씀으로 삶을 살고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로 살을 살아가다가
김 창옥 교수님에게 도움 말씀 듣고 싶은게 오늘 떠올랐어요. 언젠가나에게도 만나뵐수있는날이 있길 바랍니다.
교수님 가족이야기,
열 번 듣는다해도 서롭게 들려요. 모두가 좋아요.
길이 난다는 말씀이 울림이 있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쇼.유투부로매일보고있습니다.재미있기도하고마음속깊이들어오는말도있담니다.행복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교수님. 날씨도 추운데 건강조심하셔요
강의잘듣고잇어요
내 인생에 답을 찾지 못할때 찾아 듣게되네요.ㅋㅋ 오늘도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힘이되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김창옥 선생님
힘들때마다 많이 듣고 용기를 얻어 힘내고
행복한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교수님 강연 너무 잘보고 있는 1인입니다. 공감가는 사연들이 많아서 그런지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사람들은 인정욕구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할겁니다.
저도 인정욕구가 있는것 같네요..다른사람을 나보다 배려하는거 그게 힘드네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고 나를 성장시켜야 내인생이 멋지고 편안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 👍
몇년 동안 듣고 있어요 교수님 강연을 들을수록 도움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강사님 강의를 몇년 들으면서 독일에서 ❤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늘 감사드립니다
아침 출근 준비할때, 자기 전에 들으면 좋아요😊
김창옥 교수님 👍👍👍강연 늘 ~ 잘듣고 있습니다 ~
뜨뜻한 물 한 잔이랑 같이 보니까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십셔
뜬구름잡는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현실적인 실행가능한 강의 좋아요
오와 첫댓글남갸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나...김창옥교수님께 어찌 그런말을 할까요?...ㅠㅠㅠ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내어 아픈사람들 마음에 위로를 주시는데요..
교수님..신경쓰지 않으시겠지만..정말 맘쓰지 마시어요.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축복합니다^^
힘 있는 사람이 되고싶으면 힘들어야 한다
김창옥교수님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창욱님 항상좋은이야기 청취하는. 시청자예요
맞습니다.
하고 싶은 거 힘들어도 신나게 하며 살아야죠^^ 짧은 인생.
하기 싫은 거 하다가 몸도 다치고 마음도 다치고~ ㅠ
김창옥님 늘 감사합니다 강연 든다보면😂😁😍 합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맨 앞 영상의 형제 입니다 ㅋㅋㅋ교수님 뵈러 꽃단장 하고 홍대?로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꽤 많이 지났네요 그때 아프시단 얘기 듣고 많이 걱정되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한동안 많이 아팠는데 다시 기어나왔습니다 ㅋㅋ 여전히 자기 검열이 좀 많은 거 같으나, 강연 때 들은 거 계속 실험해 봐야죠 또 뵙고 싶네요 오늘도 김창옥 교수님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나보다는 다른이들을 챙기느라 분주했던 나를 다독여주는 힐링의 시간☺️ 창옥강사님의 따뜻하게 들려주는 목소리와 사랑 가득한 눈빛을 통해 위로와 힘! 얻습니다😏 나 자신을 챙기는 시간을 갖는다는거 참~ 필요한거 같아요~ 내가 갖고있는 파이가 뭔지~ 나에게 얼만큼의 파이가 남았는지 🤔 확인해 보겠습니다. 새로운일 시도했는데..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지쳐?간다는 말이 민망할정도로ㅋㅋ 이래~ 의지가 약합니다. 다시! 해보면서 내가 좋아하는게 어떤건지~ 😘 잘 찾아보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늘~ 느끼지만~ 현장으로 달려가고픈 마음~ 항상😆 솟구치게? 만드십니다. 창옥 강사님~ 갑자기 바람이 부는 날씨에 목감기, 몸살감기 조심하세요~ 🤗
김창옥강사님.오래오래 강의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선생님은 철학의 끝에 계신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넘나 뵙고싶은데 뵐수가 없네요 허지만 유투브 에서 늘 뵙고있습니다 교수님도 건강살피면서 늘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화이팅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향입니다.제주도에이런분이
흐뭇합니다🎉🎉🎉🎉🎉🎉🎉🎉
콘서트 언제야 ?? 링크 눌러보자 !! ㅋㅋㅋㅋㅋㅋ
마자요.상대가잘되면축하해주는사람들이.훨씬더많아요.
김창옥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40대 청춘요~~~^^
자신에게 희망을 가지세요~~
자신이 자신의삶에 주체가되시길ᆢ
똥가방 에 똥채워 갖구다니지 말구 예쁜가방에 자신을 담고 사세요~~~
자신이 담긴 가방이 명품가방 입니다~~
맞아요
누구에게인정받고싶어서발버둥쳣던거
지금후회되더라고요
그걸깨달은지는 몇년안되서인지.이제편합니다
저의본모습을 이제야
본듯해서요
좋은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세상은 살만 합니다.좋은 세상 만들어 가요. 릴레이~~~~~~~....
교수님항상건ㅣ행하세요(.^ㅇ^)
인천10ㅡ30?
명언강의
❤
❤❤❤
Parents, family, friends, shuoldn't pressure their older children to marry, it is horrible to live, I have lived it.
There's no problem and nothing happens if he or she doesn't want to get married.
And if they want to get married, it must be someone they choose a partner, wheather alone or accompanied your life must have a purpose, because there is a reason you are here and you are still alive.
Greetins from México. 🙋🏻♀️
똥^^ 나도 32년간 시부모 모시면서 사연자처럼 나 자신을 위해 살아보지 못했는데~~ 교수님 강의 통해 많은 걸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인정욕구가 정말 심했었죠.
최근에 김창옥 선생님 영상을 인스타에서 봤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린시절부터
"엄마 말 잘 들어서 착해"
"~~해줘서 잘했어"
뭐랄까 그 아이의 존재만으로 기쁜게 아니라, 그 아이가 말을 잘 들어서, 공부를 잘해서, 착해서 좋다고 하죠.
부모님들은 이런 걸 보지 않으셔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이거해줘서 좋다. Vs
엄마 자체로 좋아
무엇이 더 기분이 좋은지 물어봤습니다. 엄마 자체로 좋다는 것이 좋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제가 움직이고 행동하는 만큼, 칭찬듣길 바랬고, 남들의 반응을 살펴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삶이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성인되서 알게 되니,
나는 24년간 인정욕구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정말 저 자신이 무너지는 모습이 많았어요.
자신만족 > 인정욕구
자신 만족, 성취감이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교, 대학원 취직을 못했다해서 저의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지요.
1년간 수많은 도전과 열심히 했다는 자신의 믿음은 남아있다는 것을 스스로 세뇌 했습니다.
세뇌한 이유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오니, 그 패턴을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김창옥 선생님 강연을 통해서, '나'라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위로도 됩니다.
내 삶을 집중하는 이유, 당신이 밑바닥에 있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함부로 대할 겁니다. 당신이 중간 쯤은 갔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무시할 겁니다. 당신은 꼭대기에 올라설 때가 되면사람들은 당신을 미워 겁니다. 스스로 인정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인정을 찾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은 만족 시키는일은 절대 불 가능합니다.
제주미니단호박 심하게 맛있드라..
남말에 따라가는게 안 맞는게,남이 내가 아니니까요.이걸 못 깨닳는 사람은 왜케 집착에 이입을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요.a말할때 이입얘기하면,거기에 자기얘길 이입을 왜 시키는건지...공부좀 다시 하라고 하고싶음.
저는 애셋 50대 엄마입니다.저는 저만의 시간을 사고 십습니다.
부정적 댓글.말투.행동을 쓰는 사람은 사패거나 또라이거나 반복적으로 되는 일이 없다
내가 아는 몇명 그들은 본인의 못이루는 목표에 계속 목말라 메마를 것이다.
33:47
남 인생에 왈가왈부 하는사람들한테 해주고싶은말 너나잘하세요 주제파악이나하시고 신경 끄세요 자기인생도 별볼일없으 면서 무슨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