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보시면 심진화씨 어려운 과거가 있었고요 특히 김원효씨가 엄청 잘했다고 함..그래서 저렇게 변한거지 생각보다 심진화씨가 저런 성격이 아님..엄청 날카로웠다고 함.. 이윤 연예계가 깨끗한곳이 아님..거기서 몸매되고 이쁜 심진화씨에게 대쉬 엄청 했겠죠...대부분 어떤 목적인지 아시죠 그러다 보니 이쪽 업계에서 진짜 나는 어떤걸 감수하고도 뜨겠다 하면 몸로비하는 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심진화 입장에선 조심할수 밖에 없었는데 김원효씨가 찐으로 엄청 좋아해서 모든걸 다 받아줌...그게 몇개월 몇년이 되자 심진화씨도 마음의 문을 열었던거고 그리고 결혼하고도 변하지 않으니까 사랑이 펌푸질 할수 밖에 없음..제가 알기론 심진화씨 가정사가 좀 안좋음..그래서 약간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보통 사람보다 높음..근데 김원효씨가 워낙 애처가니까...
![[ch.찡💧] 10년 째 깨 볶는 중💑 개그맨 7호 부부 김원효❤심진화｜#찡 #MBClife (MBC 170409 방송)](http://i.ytimg.com/vi/DuNGOvmT3O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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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pick] "Why won't you ever stop?" Deep conversation and a rosy chemistry! Jin-hwa and Won-hyo](http://i.ytimg.com/vi/mi6G-NbOvLM/mqdefault.jpg)
심진화 성격이 너무좋아서 내가 남편이라도 사랑스러울듯
근데 실제로 보시면 심진화씨 어려운 과거가 있었고요 특히 김원효씨가 엄청 잘했다고 함..그래서 저렇게 변한거지 생각보다 심진화씨가 저런 성격이 아님..엄청 날카로웠다고 함..
이윤 연예계가 깨끗한곳이 아님..거기서 몸매되고 이쁜 심진화씨에게 대쉬 엄청 했겠죠...대부분 어떤 목적인지 아시죠 그러다 보니 이쪽 업계에서 진짜 나는 어떤걸 감수하고도 뜨겠다 하면 몸로비하는 사람 은근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심진화 입장에선 조심할수 밖에 없었는데 김원효씨가 찐으로 엄청 좋아해서 모든걸 다 받아줌...그게 몇개월 몇년이 되자 심진화씨도
마음의 문을 열었던거고 그리고 결혼하고도 변하지 않으니까 사랑이 펌푸질 할수 밖에 없음..제가 알기론 심진화씨 가정사가 좀 안좋음..그래서 약간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보통 사람보다 높음..근데 김원효씨가 워낙 애처가니까...
김원효가 불쌍ㅎㅎ심진화 드센 성격이라 맞춰주기 개힘듦
@@FROZENVC 본인의 비참한 현실에 못이겨 하는거라곤 행복한 부부한테 악플 달기ㅠㅠ 그래봤자 시궁창인 니 현실은 안바뀜
몰랐는데 김원효 피지컬 대박이다 어깨가ㄷㄷ
김원효님 몸좋죠ㅎ
실물봤는데 진짜 모델급이셨어요 👍
진짜 너무 이쁘게 사랑한다
온 마음을 다해도 부족할거 같아,,,
저렇게 살아야지 나도
12년전 kbs 풀하우스 녹화장에서 두분 봤는데 실물 장난 아니에요 ㅎㅎ 김원효 키 크고 어깨 엄청 넓고 심진화 진짜 예쁨
김원효씨가 정말 대단
애기 꼭 생겨서 자랑해 주세요^^ 마구마구
거의 15년..? 전에 김원효님 실제로 본적있는데 피지컬 장난 아니셨던걸로 기억됩니더ㄷㄷ 어깨가 넓으셔서인지는 몰라도 얼굴도 갸름+작으셨고 와..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싶었어요ㅎㅎ 심진화님도 스크린 상도 넘 이쁘신데 실제로 보면 엄청 미인이실듯!!!
저도 작년에 회사 체육대회때 사회로 오셨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피지컬이 장난아니시더라구요 ㅎㅎ
이런게 결혼 장려임
와 너무.두분기엽고 사랑스런부부같음 원효님.잘생긴거 1도생각 안햇봥는데 오늘이거보고 되게 외모좋으시군
결혼해서 이렇게살아야하는 남자의정석
아 이 두부부 너무 웃긴0😅😊😂
여자가 성격이 겁나 조타
2019년이네
이와중에 정임누님 미모..ㅎㄷㄷ
이사하셨네요. 키우던 강아지는 어디로?
이거 2년전 방송인거 같은데..
태풍이 잘키우고 있어요..
태풍이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살고 있어요
풍이는 집에요:)
영상은 좋은데 자막 왜케 거슬리지
강아지는
어디로진돗개 요
2년전 방송인듯
금슬지락
부부가 이쁘게 사는건 맞는데. 애기도 낳고 살아야지 나중에 후회해요.
ㅋㅋㅋㅋㅋㅋㅋ이런말 하는거 실례인거 몰라서 하는 말인가 ㅋㅋㅋㅋㅋ못배운티나네..
ㅋㅋㅋㅋㅋ참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심진화 김원효씨 아이 간절히 바라시는데 잘 안돼서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참 실례인줄도 모르고..
@@이지-d9y일부러 이런 뻘소리 하는겁니다.남 당황하게 하려고 상쳐주려고
일상셍활에서 이런분만나면 더 강하게 되받아치는게 답이예요.듣고 어버버 하지말고
난임 부부에게 이런 언사는 실례예요. 맘에 상처받습니다. 어찌 아냐구요? 제가 이 부부와 같은 상황 입니다. 18년 인데도 왠만해선 덤덤하게 넘어가지만 가끔 가다가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듣거나 보면 울컥합니다. 제발 한번만 더 생각 해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Chanrose0609 천사 같은 아기가 분명 내려올 거예요 저희 부모님도 몇 년 동안 간절히 기다리시다가 포기하셨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꿈 속에서 루비를 주웠고 엄마 아빠 반반 쏙 닮은 제가 태어났답니다! 축복이 있길 바래요
저런남편을 만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