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저런식으로 물려주는 시계는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뭔가 아버지와 취미를 공유하는 느낌도 들고 평생 가지고 있는 이상은 생각이 계속 나는 그런 연결고리가 될거같습니다. 자식에게도 물려줄 수 있구요 저도 시계하나 물려받은거 있는데 잘 간직했다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네요 ㅎㅎ
여기에서 굳이 최초라고 하지 않고 최초 중의 하나라고 하는 이유는 그 당시 시계제작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각국 하나의 왕실에 하나씩 밖에 없을정도로 적었고, 태초의 손목시계가 실용적 목적이 아닌 단순한 사치품이었기에 정확한 기록을남길 필요를 못느껴 기록을 하지 않은 탓이 큽니다. 그래서 누가 진짜 먼저냐 라고 하면 답은 모른다가 되어버리죠. 게다가 까르띠에 산토스 이전의 모델들은 태엽식 회중시계를 축소한 형태에 불과했기에 형태를 축소한 회중시계로 구분할지 손목시계로 분류할지 논란이 많습니다. 그 후 손목시계는 이동수단이 발달하고 전쟁에서 특히 중요하게 쓰이며 실용적인 용도로도 쓰였지만 아직도 많은 보급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또한태엽식을 사용했기에 회중시계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를 벗어날만한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그 후 대격변인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진동자의 운동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나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또한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손목시계 디자인의 기틀을 제시한 것이 까르띠에의 산토스입니다. 그 때문에 방송에서는 괜한 지적을 피하기위해 최초 중의 하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손목시계를 '단순히 손목 위에 올린 시계'로 보느냐, 아니면 '케이스와 러그가 일체화된 현대적 손목시계(이전의 회중시계와 완전히 다른 형태로)' 로 보느냐에 따라 최초의 손목시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까르띠에 산토스를 '최초의 손목시계 중 하나' 라고 소개한 것 뿐이죠. 전자로 보면 정확한 원조는 알 수 없으나(기네스북은 파텍필립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자로 보면 까르띠에 산토스가 최초의 손목시계가 맞습니다. 산토스 이전까지만 해도 손목 위에 올릴 수 있는 시계는 여성용 팔찌였던 wristlet, 회중시계를 가죽스트랩에 거치하거나 아예 회중시계에 와이어를 박아 스트랩을 달은 trench watch 등이 있었으나 wristlet 은 손목시계라기 보다는 팔찌에 시계를 더한 물건이었고, trench watch 는 그냥 회중시계를 손목에 올린 것으로 현대인의 생각하는 손목시계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trench watch 는 회중시계의 축소판이 아니라, 보통 여성용 회중시계를 손목에 올리는 식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손목 위에 올라간 회중시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하지만 20세기 초 산토스 뒤몽이라는 조종사가 루이 까르띠에에게 조종 중 회중시계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까르띠에가 산토스를 위해 처음부터 손목에 올릴 것을 전제로 만든 "산토스 뒤몽"을 만들면서 말그대로 손목 위에 올리기 위한 시계인 '손목시계'가 등장한 것이죠. 덧붙이자면 손목시계를 나누는 것은 시계 무브먼트가 수동이냐 자동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초의 산토스는 애초에 수동무브먼트를 탑재한 수동시계였습니다. 칵핏에서 움직일 일이 없는 조종사를 위해 만들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도입할 이유가 없었죠. 오토매틱 무브먼트 자체는 전설적인 시계제작자인 아브라함 브레게가 18세기에 이미 만들었으나 까르띠에의 산토스 이후, 손목시계가 보급되면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본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을 뿐입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회중시계, 수동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손목시계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무브먼트의 차이로 회중시계와 손목시계의 계보를 설명하는 것 다소 맞지가 않죠.
@@소병철-e9x 일단 로렉스2개 정도만 딱 사셔서 그걸로 돌려쓰심 되세요. 저역시 4만 남겨두고 전부 팔았거든요. 그나마 로렉스가 가장 가격 방어가 잘되다보니 제일 이쁜 친구로 두개만 돌려차고 있어요.3년째 참고있습니다. 얘전보다 많이 좋아진듯 하구요. 명품시계 사는것도 여성분들 명품가방 중독과 비슷한듯하지만 비용은 더들어 가다보니 진심 꼭 버려야할 나쁜 습관인듯해요-.-
@종로구리 @taehwan kim "최초의 손목시계"라고 정의한 이유는 산토스가 비행사친구를 위해 진정한 손목시계를 처음 만든게 시작이 맞습니다 (사이즈 부터 스트랩까지 손목에 놓기위한 시계로 디자인) "손목"시계를 최초로 만든건 바셰론 콘스탄틴이 처음인걸로 알고있으며 그 '방식'은 marriage watch 라고해서 기존의 포켓와치를 손목이 올릴 수 있도록 용접과 스트랩을 다는 변형을 시켜 만들었기때문에 "최초의 손목시계"라는 타이틀은 산토스가 맞습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진짜 저런식으로 물려주는 시계는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뭔가 아버지와 취미를 공유하는 느낌도 들고 평생 가지고 있는 이상은 생각이 계속 나는 그런 연결고리가 될거같습니다.
자식에게도 물려줄 수 있구요
저도 시계하나 물려받은거 있는데 잘 간직했다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네요 ㅎㅎ
여기에서 굳이 최초라고 하지 않고 최초 중의 하나라고 하는 이유는 그 당시 시계제작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각국 하나의 왕실에 하나씩 밖에 없을정도로 적었고, 태초의 손목시계가 실용적 목적이 아닌 단순한 사치품이었기에 정확한 기록을남길 필요를 못느껴 기록을 하지 않은 탓이 큽니다. 그래서 누가 진짜 먼저냐 라고 하면 답은 모른다가 되어버리죠. 게다가 까르띠에 산토스 이전의 모델들은 태엽식 회중시계를 축소한 형태에 불과했기에 형태를 축소한 회중시계로 구분할지 손목시계로 분류할지 논란이 많습니다.
그 후 손목시계는 이동수단이 발달하고 전쟁에서 특히 중요하게 쓰이며 실용적인 용도로도 쓰였지만 아직도 많은 보급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또한태엽식을 사용했기에 회중시계의 축소판이라는 평가를 벗어날만한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그 후 대격변인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진동자의 운동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나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또한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손목시계 디자인의 기틀을 제시한 것이 까르띠에의 산토스입니다. 그 때문에 방송에서는 괜한 지적을 피하기위해 최초 중의 하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사실이 있군요
손목시계를 목적으로 만든 최초의 대중화시계는 까르띠에 산토스가 맞습니다. 다만 이전시대에도 왕족들의 사치품으로 손목시계들이 존재했던탓에 논란이 있는거겠지요
손목시계를 '단순히 손목 위에 올린 시계'로 보느냐, 아니면 '케이스와 러그가 일체화된 현대적 손목시계(이전의 회중시계와 완전히 다른 형태로)' 로 보느냐에 따라
최초의 손목시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까르띠에 산토스를 '최초의 손목시계 중 하나' 라고 소개한 것 뿐이죠.
전자로 보면 정확한 원조는 알 수 없으나(기네스북은 파텍필립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자로 보면 까르띠에 산토스가 최초의 손목시계가 맞습니다.
산토스 이전까지만 해도 손목 위에 올릴 수 있는 시계는 여성용 팔찌였던 wristlet, 회중시계를 가죽스트랩에 거치하거나 아예 회중시계에 와이어를 박아 스트랩을 달은 trench watch 등이 있었으나 wristlet 은 손목시계라기 보다는 팔찌에 시계를 더한 물건이었고, trench watch 는 그냥 회중시계를 손목에 올린 것으로 현대인의 생각하는 손목시계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trench watch 는 회중시계의 축소판이 아니라, 보통 여성용 회중시계를 손목에 올리는 식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손목 위에 올라간 회중시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죠)
하지만 20세기 초 산토스 뒤몽이라는 조종사가 루이 까르띠에에게 조종 중 회중시계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까르띠에가 산토스를 위해 처음부터 손목에 올릴 것을 전제로 만든 "산토스 뒤몽"을 만들면서 말그대로 손목 위에 올리기 위한 시계인 '손목시계'가 등장한 것이죠.
덧붙이자면 손목시계를 나누는 것은 시계 무브먼트가 수동이냐 자동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초의 산토스는 애초에 수동무브먼트를 탑재한 수동시계였습니다. 칵핏에서 움직일 일이 없는 조종사를 위해 만들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도입할 이유가 없었죠. 오토매틱 무브먼트 자체는 전설적인 시계제작자인 아브라함 브레게가 18세기에 이미 만들었으나 까르띠에의 산토스 이후, 손목시계가 보급되면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본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을 뿐입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회중시계, 수동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손목시계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무브먼트의 차이로 회중시계와 손목시계의 계보를 설명하는 것 다소 맞지가 않죠.
시계덕후행님들 클래스 장난없네
근데 이거 미국 경매에 올리면 진짜 10억 왔다갔다 하겠다
6:32 ㅋㅋ옆에사람 물맥여버리기
오메가, 올림픽하면 펜싱 신아람 선수 생각나네요. 오메가를 차면 1초에 다섯번을 찌를 수 있습니다. 뭐 이런거
오메가의 유령검도 아니고ㅋㅋㅋ
오메가는 쌉ㅇㅈ이지 ㅋㅋ
아직까지 내 배꼽시계의 정밀함과 정확도를 능가하는
시계는 없었다
웃어줄까?
감자골 요새 힘든 일 있어??
취침시계가갑이지
ㅋㅋㅋㅋ 😆
마지막 부분에 제가 갖고있는 보메메르시에 브랜드 언급 나와서 뭔가 뿌듯하네요ㅎㅅㅎ
오토메틱 시계 3개 있는데 귀찮아요 바꿔 찰때마다 날자 시간 요일등을 맞춰야함 그냥 쿼츠가 좋은듯
오리스 쿼츠시계 잠깐 만든적있어요~ 정보 오류가있네요 그래도 잠깐 길 못잡았다가 바로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와서 멋있는 브랜드죠
내가 시계에 대해서는 진짜 하나도 모르는데 오메가는 알음 ㄹㅇ 고급시계
브라이틀링 하나 갖고 싶네요
ㅎㄸㄸ그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ㅈㄴ성공한 거...저도 가지고 싶음.....
우와....까르띠에...
제가 시계만 몇 억원어치 보유하고 많이 정리하고 몇개만 남겨두었는데요.
명품시계 중독입니다.손대면 못끊어요-.-
시계좋아해서 국제시계연구원에서 시계수리도 배웠구요.진심 하나만 가질수 없는 무서운 중독인듯합니다.
어떻게 멈출까요?ㅠ
죽것네요
@@소병철-e9x
일단 로렉스2개 정도만 딱 사셔서 그걸로 돌려쓰심 되세요.
저역시 4만 남겨두고 전부 팔았거든요.
그나마 로렉스가 가장 가격 방어가 잘되다보니 제일 이쁜 친구로 두개만 돌려차고 있어요.3년째 참고있습니다.
얘전보다 많이 좋아진듯 하구요.
명품시계 사는것도 여성분들 명품가방 중독과 비슷한듯하지만 비용은 더들어 가다보니 진심 꼭 버려야할 나쁜 습관인듯해요-.-
ㅎㄸㄸㄸ성공하셨군요..난 저 중에 한 개라도 있으면 좋겠는데;;;어흑
그 팔월백달에 시계 잃어버고
올린 그시계는 도대체 얼마인가요?
태그 모나코 이쁘네요,,,
까르띠에는 엄청느린건데1904년인가?.. 1880년대girard perregaux도 손목시계..보어전쟁때도 손목시계 많이보엿다하고 기네스북에 실린 파텍필립 1868 손목시계..자료가 무궁무진
나의 최초는 돌핀이다
난 지샥 혹시 PX?
바로 이해한 군필
돌핀팬츠 미만잡
오리스도 쿼츠 파동 이후 잠시 쿼츠 시계를 생산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게 사실인가요?
경영권 넘어갔을때 잠시 생산 후 경영권 다시 찾자마자 오토매틱 생산했어요
시기로는 asuag에 판매되고 경영권 찾아온 시기가 4년남짓이라 그냥 넘어가는것 같아요
시바 가장최초로만들어진 손목시계중 하나는 뭔말이여 ㅋㅋㅋ 최초면최초지 그중하나는 뭐여 시밝ㅋㅋㄱㅋ
ㅋㅋㅋㅋㅋ 개웃
모델 몇가지 한번에 출시 했거나 저 모델이 여러개니까 그러말 했겠지.
나도 그말듣고 뭔 말장난인가 싶었음 절대최초 아님ㅋ
@@steelers0549 그럼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안되지않나요 ㅋㅋ
@@김상혁-x8f 너랑 니 친구랑 둘다 시험 100점 받았다 치자. 그면 둘다 1등이지? 100점 두명이라고 1등 아니라 하냐?
스누피는 지금 구하기 더 힘들겠죠?
오늘 이 방송 첨 보는데 엄창 김진표 선생께서 나요셨네....
XTM 탑기어나 남자취미시리즈 무조건 MC로 나오잔슴 ㅋㅋ
'가장 최초'란 말은 뭔말이여..?
들을때는몰랐는데
쓰고나니 이상하네?ㅋ
저 시계 황학동 가면 많이 굴러다닙니다..
썸네일: 까*띠에
제목: 까르띠*
이럴거면 왜 가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띄어쓰기해서 밑에글 숨겨서 읽게하심?
@ᄏ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하게 웃기네
내가 군대가서 써보니 돌핀이 제일 튼튼하다
ㅇㄱㄹㅇ
저런 시계는 시간을 보는게 아니라 감성을 보는거죠. ㅎㅎ.
시간에 쫓기지 않는 사람들만 보는 시간을 보는게 오토매틱 시계라고 생각해요.
지샥도 좋음
ㅋㅋㅋ 그거 밖에 안 써봣자나 ㅋㅋㅋㅋ
@@pray4korea221 그럼군대에서
롤렉스 차고다니냐
얼마에요 X
얼마이에요 O
얼마예요 O
007 따분한데
시계가 무거우면 손목뼈만 아파
2mm 시계리뷰좀
그래도 갠적으로는 시계는 역시 모리스 라크로와가 최고다
다이버워치 사고 싶다
나는 최초의동네문방구 아톱시계다!!!!!!!!!!!!!!!!!!!!!?
가장 최초중 하나는 어떤 의미일까요?
난 벨 앤 로스 디자인이 좋음
편집자의 국어 수준을 알아버린 영상.
유행어는 그렇다처도 1:31 이 문장은 뭐냐;;
들리는 그대로 그냥 생각없이 쓰나봄.
상징하는게 스누피? ㄷㄷㄷ
이프로그램 아직함?
최초의손목시계는 파텍필립아닌가요???
만들어진거 중 하나라고 했으니까유....
@@안녕-w6o6y 오해살만하네용..
@@hwanny1152 그러게요 저도 보고 그 중 하나라고 안햇으면 저도 똑같은반응이엇을거같아요
@종로구리 @taehwan kim
"최초의 손목시계"라고 정의한 이유는 산토스가 비행사친구를 위해 진정한 손목시계를 처음 만든게 시작이 맞습니다 (사이즈 부터 스트랩까지 손목에 놓기위한 시계로 디자인) "손목"시계를 최초로 만든건 바셰론 콘스탄틴이 처음인걸로 알고있으며 그 '방식'은 marriage watch 라고해서 기존의 포켓와치를 손목이 올릴 수 있도록 용접과 스트랩을 다는 변형을 시켜 만들었기때문에 "최초의 손목시계"라는 타이틀은 산토스가 맞습니다.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unner2345 앞에 동영상보면 중에 하나라고 되어있어서 그부분만 말씀부분이구요 ㅎ
좋은 정보는 정말감사합니다 하나알아갑니다
아버지한테 물려받은건데 비닐도 안뜯은걸 주셨네ㅋㅋ
금수저들ㅋㅋ인생꽁으로 사는거 너무부럽다
돈을 물려받지 못했어도, 외모와 키 지능 중 하나라도 물려 받았으면 됐다
@@kailejeong6458 팔다리 멀쩡하게 태어났자나요
@@parkhighradish 그렇죠.
내배꼽시계는 알람기능되잖아~
우리집에 있는 까르띠에랑 비슷하게 생겼네
까르띠 시계 초 움직임인 완전 쿼츠시계인데?
이런거 보면 말이 항상 이상한게
가장 최초에 만들어진 손목시계 중 하나
최초랑 ~중 하나 랑 같이 쓸 수 없는 단어인데
ㄴㄴ동시에 만들어진거면 가능
저 시계 하나만 주세요
울 이모부집에 저거 있던데.. 비싼거였구나..
오메가의 슬로건은 unlimited "limited edition"
Limited edition 이 너무 많음 ㅋㅋ
ㄹㅇ ㅋㅋ 의미 조또 없음
누가 오메가 리미티드 삼 ㅋㅋㅋㅋ 리미티드 해봤자 1년 지나야 1000개 정도 팔리나 ㅋㅋㅋㅋ
마동석 정도 덩치의 아버님께서 산토스를 차시면 사이즈가 좀 심심하시겠어요ㅎㅎ
ㅋㅋㅋ 대깨문역겹네
율리스나르덴
띠쏘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가 짱이다.
디자인, 기능, 가격
미션임파서블의 시계
거지새끼 인증이네ㅋㅋㅋ
후으마 거지가 시계차나?
좀 싸우지들 마세요
난 잘 모르겠다...저렇게까지 비싼 손목시계가 필요한지...
허영심이죠머
사치품입니다. 차보면 다릅니다 근데 나중에 경험해보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허영심이겠지만.남자의 패션은 손목시계임.남들이 허세같다고 느끼겠지만 진짜 비싼 시계 차보면 느낌이 달라짐.....난 언제 저런거 차보냐ㅜㅜ
그럼 그냥 부모 대를 이어 지방대 졷소 인생을 살면 되는 것
헐 갑자기 민성이 아인교
왼쪽에 여자는 왜 갖다 놓은거임?
나의맥시멈은 시마 300구형. .
실질적인 최초는 브라이틀링 아닌가?? 공군용으로...물론 그전에 왕실 귀족 사치품용으로 손목에 얹는건 있었지만
11:43 부터 나오는 bgm 혹시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ㅇㄷ
@@안종호-y5o 설명과 같이 나오는 BGM이요. Instrumental
@@EPL338 오옹 어떻게 찾았어요?
@@안종호-y5o 영상보면 들리는데요...
@@EPL338 어쩌라고요
사이먼디가 몇억짜리 시계 차고 다니는거 보고 오니 그냥 그렇다..ㅋㅋㅋㅋㅋ
카시오 빼고 눈물닦자
@@oeelman 왜 나한테까지 딜이 들어오는거지
자동차처럼 감가가 심하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판검사이신가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최초의 손목시계냐... 이런식으로 따지면 2차전쟁때 회중시계에 러그 용접해서 달고다니던게 진짜 최초의 손목시계인거 아니냐?
그냥그런갑다 하면되는데 뭔 시계충들은 이상한 우월감있나봐 ?
@이박김 일반화 시키지말지 그리고 ㅋㅋㅋ 자기도 한국인이면서 뭐 좋다고 한국인을 까내리는건지 ㅋㅋ
@@inoo6420 응 종특이야~
@@inoo6420 버러지같은 점들 다 모아다가 한국인이라고 하하호호 장구치면 ㄹㅇ 웃기겠다 그치?
@@gomdi4075 왜이리 화나셨어요? 😢
@@highschoolerant6172 저도 님처럼 한국인의 좋은점만 보고싶네요 ㅎㅎ
저 여성분 성함이 어떻게되나요?
오메가 스누피 리미티드는 3000만원임 현재..
와 ... 프리미엄 너무 붙었네 사실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gd8419 원래 명품시계의 가치는 인지도와 헤리티지가 결정하는데, 스누피어워드 관련 한정판이라 극강의 스토리와 헤리티지를 보유하면서
디자인까지 개이쁘게 만들고
인지도 괜찮은 오메가 문워치의 한정판이며
심지어 한정판치고 수량까지 적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브랜드 이름을 안밝히니까 집중이 떨어짐.
최고의 시계는 파텍필립이지
아님 브레게임. 솔직히 브레게 기술력은 파텍필립을 압도함.
오리스 프로다이버 갖고 있었는데 ^^
가장 최초의 손목시계중 하나가 무슨소리예요?
최초라는 말은 유일하게 하나여야되는거 아닌가요?
누가 설명좀..
최초로 만들어진 모델 말하는거아닌가요? 같은모델이 한개씩만 나오지는않으니까요
최초도 웃긴게 그냥 회중시계에 줄만 달아준거임
김민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깐 티비 방송국들이 유튭 못따리오지. 왜 상표를 다 가리는거야. 누가 저걸 광고로 생각해. 보통 사람들은 절대 안사거나 못사는 시계들인데
세대비교해보면 확실히 요즘은 돈이 돈이 아니더라구요.. 부자들중에 삐뚤어진것들이 그러는거같네요 ㅋㅋ
방송사의 문제라기 보단 방통위의 문제...
저거티비에서방영한건디ㅋ
광고를 받으려고 광고가 아닌 걸 가리는 거잖아. 좀 답답하다.
결혼기념일에 460만원짜리를 한다..? ^^ㅣ발 세상아
엥 결혼기념일에는 할만하지않나?..
화난루피 그니간 결혼안해도 저정도는 다들 하자나
@@지훈-f5y 그치
만원짜리 카시오면 충분하지 뭐 ㅋ
근데 옆에 여성분은 왜 앉아계신거에요? 별로 이 주제와 상관없으신분 같은데;
남자들을 타겟층으로 삼은 프로그램이니까요 ㅎㅎ 전략적인 선택인거죠 불편해 하실필요는 없는듯..^^
왜 그게 불편해??
예쁜여자 예쁜시계. 둘 다 예쁨이라는 공통주제라서 그런가보네요
시계사면 여자분도 소개해주나요?
모터쇼에 차 보러 가는 데 여자보러 가잖아요 사진두 찍구 모터쇼에 굳이 여자가 노출을 왜 하면서까지?이 프로도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세요
여자분 예쁘네요 이름좀
장내리
난 iwc충 근데 시계는 군대 쥐샥
너 뭐니
고급 시계 소개하는데 mc들 드레스코드 너무 안어울리네
ㄹㅇㅋㅋ저렴하노;
300~700인데 고급시계는 아닌듯
@@kkkk-hu9by 고급시계 맞습니다.ㅋㅋ 가잖게 눈만높아서 입만털거나 키보드 워리어한테는 아니게 보일뿐이죠ㅋ
고급과 고가시계 명품고가시계 등등
많지만 오리스. 오메가. 론진 다 시계브랜드에서는 역사가있는 고급브랜드입니다.
초호화 하이엔드급은 솔직히아무나 못차는 시계고 딱 진짜 서민이 찰수있는 한계치는 위블로. 로렉스, IWC 까지라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이걸 보고 보통의 사람들이 뭘 느끼겠냐... 얼른 돈 모아서 시계사야겠다? 내일 당장 시계 사야지? ....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 못하거나 상실감을 느낄거다...
Hanh Shin 엥 상실감?.. 저정도 급낮은 시계들은 그냥 사지않냐?..저딴 시계보고 상실감느끼는게 이상한거아닌가..
@@bbbbbbbb2913 네~ 네~ 부자라 좋으시겠어요. 댁은 시계 많이 사세요. 저는 생활비며 대출 상환에 치여 저따위 시계도 넘사벽이네요.
아니 제목에서 까ㄹ띠예라고 해놓고
또 썸네일은 까르띠ㅇ 임???
문제있?
아 그러네 뭔가 ㅈㄴ 탈룰라다 ㅋㄱㄱㄱㄱ ㄱㄱㄱㅋ 준비한 의돈가 차피 다 알테니까
정규방송도 아니고 말하다 브랜드 나오면 짤라버리니 듣기 더 거북하네
ㅋㅋㅋㅋ 샘나는 놈들이 왜이리많노 하여간 부러워서
요즘같은 시대에 아직도 눈요기용 여자 꼭 하나씩 끼고내보내냐 대단하다 진심ㅋㅋㅋㅋ
남자끼리 모여서 시계얘기하는 컨텐츠에 굳~이 쓸모없는 수발들어주는 노출패션 여자 못잃어
저기에 오가나가면 게임 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서랍에 있던가넼ㅋㅋ
파텍, 랑에, 브레게 각 1개씩 소장하고 있고 일상에선
서민들과 어울릴때 화이트골드 데이데이트 하나, 필드워치로 iwc 파일럿 하나, 쇼핑이나 드라이브할때 파네라이 8days, 여행갈때 카시오 전자시계 하나면 시계는 끝이다.
어 창규다 ㅋ
어 성규 ㅋㅋ 잘지내냐?
하나 차보고 싶네....
수심 300m 이상 방수기능 300m를 일반인이 들어가나?
다이버들이 물속에서 차기위해 처음만들었고 그게 현재에와서 독특한디자인에 포인트주기 좋은 디자인이라 대중들이 차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어요 대표적으로 서브마리너 저거보다 훨씬 고가의 시계인데 방수 30 50인것도 많아여~
나위 최초의 시계는 카파다...
가장 오랸 사용한건 돌핀이다... ㅎㅎㅎ
저 여자는 왜 앉아있냐 ㅋㅋㅋㅋㅋ
이쁘네요 옆태만 봐도 ㅋㅋㅋㅋ
시청률
롤렉스 는 없나???
오리스 선에서 만족한다.
내 첫시계는 애플워친데 초라해지네....
금수저들인건가 시계에 영혼을 갈아넣은건가?
은~금수저죠 서민들이 미쳤다고 저런 가격대의 시계를 수십개씩 가지고 있을리가 없죠
@@허허거참-p3y 그렇겠죠?
비행사 우주인 스피드레이서 다이버....
씨부레 저걸 사는 인간들은 그냥..
오메*가 ㅋㅋ
어쩌라는건지..자랑인건가.
가장최초.. 나는 최강중에 최강인 남자
시계는 짭부터지.. 짭을 차봐야 진땡의 가치를 비로소 알수있게된다.
짭사는 인간들은 겉만 내세우는 시계를 모르는 찐따같은 그지쉐키들이지.
없는 부를 불려서 들어내려는 아주 개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지.
꼭 롤렉스 차야 성공하냐.
짭보다 브랜드 낮춰서 차는 게 더 멋있다.
@@Fallinwatch 그래 니는 너의 있는 그대로의 골빈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정직한 마인드네 . 너 이번에 재난지원금 받았다에 내 전재산건다.그리고 카시오는 잘 차고 다녀 버리지말고
누가보면 짭차는 게 옳은 줄 알겠네
쉽게말해서 짭을차고 오좋네 하다가 찐을 차보면 내생각이 틀렸구나 하는 깨달음 때문에 웃자고 한얘기같은데 이말을 짭이옳다로 듣는 빡머갈이 있네
음..밑바닥부터 경험해봐야 눈물젖은 빵의 의미를 안다는 얘기군요~
Andy war홀은 말도 쓰레기네
저정도 급 시계를 여유롭게 찰 정도면 성공한거죠. 무리해서 사는게 아니라면
저딴걸 왜사냐
시계 저렇게 많이 사는 것보다 롤렉스 금통 하나 사는게 나을 것 같다 주관적인 생각
뭔가 전문성이 결여되있고 현실 가격 반영이 안돼네요 ㅉㅉ
저는 되팔이라 가격에관해 준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