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때 사고로 병원생활 7년을 하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시간들이 많았어요. 성인이 되고. 결혼은 꿈꾸기 힘든 몸의 장애로 결혼생각은 하지 않고 지냈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경제관념은 꿈도못꾼채 하루살이를 하며 지냈죠. 부자는 하늘의 복일꺼라 생각했고 하루하루 충실히 성실하게만 살면 이루어 질 수있다 생각했는데 유튜브를 통해 눈이떠지며 돈의 속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돈도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장애를 딛고 일어섰듯. 마음먹는게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열심히공부하고 싶어요
쉽게 성공한 케이스도 자의식에서 벗어나기 힘든 환경입니다. 저는 고교시절 노력에 비해 너무나 쉽게 성취를 해와서 높은 프라이드에 비해 낮은 실력을 가지고 있었죠. 이는 환경의 변화와 함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거의 10년 가까이 침체기를 겪으며 자의식을 보호하는 껍질만 단단하게 만들었죠. 목표 의식도 없고 실력도 없고 프라이드만 높아지니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되더라구요. 타인의 말에 너무나 쉽게 상처받고 현실을 합리화하고 원한을 품게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의식의 껍질들을 걷어내가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고 도움을 요청하고 배움의 자세를 찾게되었습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와 부를 누리고 싶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그렇게 된다면 정말 운이 좋은거죠. 하늘에 감사할 일입니다. 10년 혹은 그이상의 기간, 평생을 자의식 속에서 살아왓다가 불과 몇년 만에 드라마틱 하게 바뀐다는건 터무니없는 욕심, 망상이죠. 저는 제 자신의 작은 습관과 행동의 변화를 체크해가면서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집중했습니다. 남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과 정리하는 습관,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근거 찾기, 쓴소리를 수용하는 태도 등 내적 변화를 기록하고 개선점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보내니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게되더라구요. 대인관계 폭도 넓어지구요. 지금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실행의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무료 세미나도 2차례 참여했고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삶의 활력도 생기고 긍정적인 사고관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우울해도 좋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명랑할수 없어요. 중요한 것은 우울한 시기를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 입니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본인을 객관화하고 그 상황속에서 배울점을 찾는다면 우울감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성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 1. 1단계: 자의식 해체 - 오류를 인지하고 그 오류를 제거하는 과정 (1) 진정해 -> 인정해 -> 그래야 발전할 수 있어 (2) 너나위님 - 나를 부정해야 하는 것이기에, 지금도 어려움. 마음의 파도잡기(=진정) (3) 너바나님 - 자의식 과잉인 사람들은 차이점을 본다. (ex: 너바나님은 대기업 다녔으니까) - 투자 공부 다시해야 한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음(=진정이 안됨) --> 아는분이 '너바나님 부자임? 수익률 몇% 가능?' 했을때 충격 받음. 강사는 수십억 번 사람이고, 부자들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다는 조언을 들음. 그 이후로 자의식 해체. 나도 틀릴 수 있다고 인정. 이후에 인생이 바뀜. - 자의식 해체 부분이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됐음 성공하고 싶으면 이 생각을 버리세요 1. 코크드림님 - 본인의 자의식 해체: 삶의 목표가 너무 낮았음(취업) --> 현실에 만족하고 주제를 알라는 식으로 안주했음. 2. 너바나님 -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 나(너바나님)을 못믿는건 괜찮은데, 본인을 못믿는것. 3. 너나위님 - 10억 버는건 고등학생도 가르치면 할 수 있다고 생각(너바나님 정말 공감) --> 10억에 압도되지 않는게 중요. 경제적 자유는 마음먹는게 90%. 한마디로 누구나 가능. --> 너바나님의 경우, 100억까지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돈 1. 너바나님 (1) 돈벌어서 잘했다고 느낀 경험: 여름 지방 임장시 어머님이 쓰러지심 --> 다행히 병원 가셔서 병원비를 너바나님이 주신 카드로 결제하셨다고 함. (2) 가족, 건강, 시간 등 돈이 있어야 더 잘 지킬 수 있음.
내가 돈을 내고 부자를 만났는데 부자가 하는 말에 공감하지 못하고 조언 하나하나에 부정적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부자되긴 힘들다. 부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배울점을 찾고 행동했던 사람들만 부자가 됐기 때문에)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 그게 곧 자의식 해체인 것 같네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의 자의식: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체력이 약해서 잠으로 체력을 회복하다보니 공부에 시간을 많이 못써. 그냥 천천히 하자. 안하는 것 보단 천천히라도 하면 결과가 나올꺼야... 이런 자의식 때문에...공부도 적극적으로 하고 실천도 해야하는데 그것들을 잘 안하고 있네요...반성합니다~
혼자 캐나다 어학연수와 전공관련 연수 수료와 일까지 나름 열심히 살고 성취감도 얻었지만 직장에 들어갔을때 너무 큰 실망이 되었었죠. 결혼도 했지만 똑똑하나 경제력이 없는 신랑을 만나 아이셋 낳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식으로 벌어놓은 돈을 탕진하며 개인회생을 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세 아이를 키워야했던 무거움에서 일어나려고 애를 쓰며 새신발 새옷 새책도 안사주며 검소한 삶으로 안빈낙도로 제 자신을 위로하며 살았던 서러움은 누구도 받아주거나 위로해주거나 풀어줄수 없었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남편마져 부를 이루지 못함에대한 원망...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는중에...도 나에게 맡겨짐 삶의 무거움에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큰것 같네요. 마음에 욕심을 내려놓고 바른방법을 찾아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고 싶네요. 내 자신과 타인을 믿을수 있는 믿음과 신뢰가 참 중요하다 느낍니다. 세분모두 이루어진 부앞에 겸손하신 모습에 감탄스럽습니다. 경제적자유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주고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자는 천천히 된다. 이 말을 이해 못하고 모두 한방을 원하더라구요. 저도 주위에 많이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너니깐 되는거지 우리는 안된다.'그래요.. 정말 부정적인 마인드로 꽉찼고.. 자기들은 돈이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하면 저는 더 이상 말을 못합니다. 이 영상 너무 공감~ 100% 공감~. 저는 다 같이 부자되고 싶어 주위 친구나 지인들에게 과감 없이 말해줘도.. 안합니다 ㅋ ㅋ 그래서 이젠 "남의 인생에 껴들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그냥 입을 다물게 되고 저 혼자만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어요. 지방이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거나 토론하면서 더 크게 투자하고 싶으나 없어요 ㅠ..그래서 많이 외롭거든요.. 유튜브가 너무나 큰 제 친구라서 자주자주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이제는 돈은 정말 좋은거야 돈을 벌고싶어 배울 수 있는 건 다 흡수하고 따라해야지 하는 생각인데 그러다가도 문득문득 올라오는 내가 정말 잘 해낼 수 있을 까? 하고 두려워하는 자의식을 버려야하는 것 같아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화이팅 입니다!😆😆😆
근데 점점 썸네일 제목이 자극적인 문구로 정해지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세심하게 조언해주시는 거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도움도 되고 영상 즐겨보지만 한번씩 제목에서 거부감이 들어요. 조회수로 영상 오픈율 높이려는 의도도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믿고 보는 채널이 된 거 아닐까요.
사실 역행자라는 책도, 그걸 쓴 저자인 자청님도 썸네일과 같은 전달법을 선호합니다. 아주 직설적이죠. 마케팅회사 대표라 그래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책에 걸맞는 썸네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썸네일에 있는 내용을 영상에 그대로 담고있으니 딱히 근거없는 어그로도 아니니 자극적인 썸네일이지만 그만큼 내용도 충실하다고 봅니다.
불교대학 다녔을 때 마음을 알아채고 지켜보는 걸 배웠었는데, 이번 내용이랑 뭔가 겹치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일단 파도치는 내 마음을 지켜보고 내가 자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 내가 방어하는 구나, 내가 부정당해서 싫었구나 하는,,? 그걸 먼저 알고 가야지 뭐든 시작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한발한발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20대에 부동산은 무슨 이라는 생각으로 저 자신의 가능성을 낮게 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동산 관련 카페들이나 독서 리뷰 블로거들 중에서는 저보다 더 어린나이에도 성과를 내고 계신 분들을 보며 나도 이제부터 시작하자, 손품 임장 어렵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감을 준 분의 블로그를 따라하며 부동산 분석을 시작할 것입니다.
별생각없이 살다가 그나마 모은 3천도 천만원은 흐지부지날리고 나머지는 세미나 ,자기계발에 쓰기는 했는데 사기당한 부분(애매한)도있고 작년 12월부터 0원에서 돈모우기 시작해서 내년 2월까지 4천 모아지네요. (가게창업목적으로) 쓰리잡으로 달마다 400씩 세이브 하고있습니다~! 돈모우려고 이거저것ㅊ알라보니 돈이 확실히 모이네요.
전 둘 다 네요. 영상을 보면 머리 한쪽으로는 이해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자의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보면서 해보자 하면서도 다른 곳으로 눈이 가고 나의 목표는 좀 더 낮으니까 좀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하며 빠져버렸다가 다시 영상 보면서 될까? 정말 될까?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난데. 괜히 내 시간만 더 흘러가는거 아닐까하며 지금도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여기서 벗어나야 1%가 될 수 있을 텐데
오늘 초딩유딩아들들과 돈에 관해서 이야기하는데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표현하면서 자신은 작은 돈을 벌겠다고 하는 아들들에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유치원때부터 욕심이라는 정의를 잘못 가르친다고 생각해요. 욕심. 돈으로 사고 싶은 것 이라고는 포켓몬 카드밖에 없는 아들들도 욕심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서 돈을 더 버는걸 죄악으로 생각한다는걸 깨주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제가 역행자를 현재 90% 읽은시점에서 월부에 이 책이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썸네일 제목이 책 일부에있는 내용이라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세다고 느끼시는것 같네요ㅎㅎ 너바나님 말씀하시는거 듣는데 너무 진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서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았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월부보면서 진짜 너무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어제는 월부카페가서 필수공지사항 읽다가 너나위님께서 쓰신글이 너무 주옥같아서 맘에 새기고 싶어서 적으면서 읽고 또 읽었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지만, 과잉자의식 한꺼풀씩 벗겨내면서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경제도서읽기, 월부카페 글 하나씩 다 읽어보고 댓글달기, 현재 대출금있는거 계획새우고 갚아가며 종잣돈 모으기 등을 영상보며 매일 마음 다잡으려구요 나중에 내집마련반부터 다른 모든 월부강의까지 다 듣고 좋은사람들도 만나며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느끼고 배운걸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나누는 즐거움도 느끼고 싶구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월부에 항상 감사합니다 나중에 꼬옥 실제로 만나뵙길 바래요^^♡
저도 코크님처럼 원하는 회사에 정말 힘들게 취업한 후 한동안 목표없이 표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자기만족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도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돈보다 소중한 가족, 건강, 그리고 시간을 위해 돈을 충분히 가져 보렵니다. 그러려면 너나위님의 말씀대로 먼저 "진정"하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변화"하겠습니다. ps. 밀리의서재에 담아두기만 하고 읽지 않았던 를, 지난번 너나위님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 챕터 남겨두고 있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아서 종이책으로도 주문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삶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신책 이번에 꼭 주문하겠습니다. 저도 약간 스스로에 대해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많은 거 같아요. 원하는 게 많아서 막 무리하면 몸에 탈이 나기도 하고. 근데 사실 많은 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만은 하지 않는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늘 동기부여해주시는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몸이 아프면서 온갖 부정적 생각들이 저를 압도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건가. 다른 걸 하면서 부자가 될수는 없을까. 다시 자의식 과잉이 되고 뭘 듣고 읽어도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더라고요. 부자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돈보다 소중한 것들은 돈이 있으면 더 잘 지킬 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그게 90%다!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 번 자의식 해체했네요.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행자 읽고있는데 세분의 경험을 토대로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니까 완전 공감됩니다..🤗🤗🤗 나의 해체해야할 자의식은 믿고 믿고또 믿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진짜할수있을까? 하는 나에대한 의심인거 같습니다.. 반평생을 살아지는대로 살다가 이제 생각한대로 살아보려 무진장 노력중인데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의심!!! 진짜진짜 버려버려야겠습니다!!! 항상 진심어린 메세지 전달해주시는 월부와 세분 멘토님 존경합니다👍👍👍
보는내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이러저런 핑계를 대며 나는 그래서 할수 없는거라며 아무것도 시작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건 월부를 알고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도 보고 시간관리도 하며 조금씩 제삶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뭘 할 수있을까 나는 못할꺼같아 남들은 나를 잘나게 보는데 정작 나는 나자신을 너무 못났다 생각하는거 그러면서 이 정도면 됐다. 현실에 안주하는거ㅜㅜ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게되니 갑자기 없던 욕심이 생깁니다. 예전엔 이 정도 돈이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젠 있는 돈 곶감 빼먹는듯 써버린다는 느낌때문에.. 저 자신을 탈피하고 욕심내서 살아보고싶네요.
제 자의식은 2번(어차피 안될텐데 하지 말자)에 가까운 것 같아요 현재 상황이 암담하다고 끊임없이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는 중인데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이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실패경험이 쌓여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책들을 봐도 저 사람은 대단하구나 하고 내가 해볼 생각을 차마 못해왔던 것 같아요 역행자 책도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읽어보며 자의식 해체부터 시작해서 제 삶을 다시금 성장하는 삶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믿고 저 자신도 믿으며 실행하도록 더 마음을 다잡아볼게요 영상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코크님 같은 자의식이 있었어요. 가정환경 자체가 극히 서민적이고 매일 돈돈 하며 돈걱정에 시달리는 엄마를 보며 살았으니까요~ 어느 친척도 부자가 아니고여~ 계급사회를 인정하면서 난 이렇게 태어났으니 여기서 만족하고 어떻게든 더 아끼고 저축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못했어요. 2년 전부터 재태크 공부를 하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고요. 매일 공부합니다. 그리고 너바나님처럼 외숙모가 아프시다는 소식에 용돈도 보내드렸고요~ 그 행복함이 얼마나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지 몰라요. 눈물 났습니다. 돈이 있어야 더더 사랑할 수 있도 나눌 수도 있어요. 주변에 강남 물난리를 보며 강남사람들은 좀 당해도 싸다라믄 말을 하는 주변인들은 많이 봤어요…. 부자가 막연히 싫은거죠! ㅜㅜ 저는 그 속에서 빠져나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아낌 없이 나눠주시는 세 분께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세 분 자신이 더 행복할꺼라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월부영상을 볼 때 1.5배속이나 1.75배속으로 봅니다. 이 때 자막이 달려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동생성 자막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여유가 되시면 영상에 자막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저의 바람 ㅜㅜ
코크드림님 말씀처럼 지금 제가 그런거 같습니다. 현재 내가 하면 뭘 할수 있겠나 싶고, 내가 해봤자 어디까지 되겠어...하는 마음이 큽니다. 너무 실패와 실망의 삶을 살다보니 잘못 된게 모두 내 탓같고 .. .. 스스로 안된다고 결론을 지어버리고 시작하니 안된거다...알면서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듣는 지금도 여전히 그 마음을 버리지는 못하고..최대한 긍정적으로 된다고 새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회사에 나와 월부 기초반 복습중인 저에게 이 영상은 체찍 같네요..
![피할 수 없어요. 부자 되기까지 이런 일 1,000번은 더 겪을 겁니다 (추천도서 너나위) [역행자 EP.4]](http://i.ytimg.com/vi/BcBYjh9BIPs/mqdefault.jpg)
![피할 수 없어요. 부자 되기까지 이런 일 1,000번은 더 겪을 겁니다 (추천도서 너나위) [역행자 EP.4]](/img/tr.png)
![반반의 확률로 10억이 갈립니다 부자들이 죽어도 지킨 한 가지 (추천도서 너나위) [웰씽킹 EP.4]](http://i.ytimg.com/vi/R4iteSWOJLk/mqdefault.jpg)
![임장 다닐 땐 지역의 ‘이 분위기’를 꼭 살펴보세요_4부 [너나위 / @weolbu_official ]](http://i.ytimg.com/vi/Ibz6iWmjYHo/mqdefault.jpg)
전 예전에 난 미대출신이니까
전산회계 자격증은 못 딸꺼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세상에 응~애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의사고,판사고가 어디있어
노력하고 생각을바꾸면돼라고
했었는데 1급까지 따는 저의 모습을 보고
뭐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굿..!
저는 10대때 사고로 병원생활 7년을 하면서 목숨을 잃을 뻔한 시간들이 많았어요. 성인이 되고. 결혼은 꿈꾸기 힘든 몸의 장애로 결혼생각은 하지 않고 지냈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경제관념은 꿈도못꾼채 하루살이를 하며 지냈죠.
부자는 하늘의 복일꺼라 생각했고 하루하루 충실히 성실하게만 살면 이루어 질 수있다 생각했는데 유튜브를 통해 눈이떠지며 돈의 속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돈도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장애를 딛고 일어섰듯. 마음먹는게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열심히공부하고 싶어요
쉽게 성공한 케이스도 자의식에서 벗어나기 힘든 환경입니다.
저는 고교시절 노력에 비해 너무나 쉽게 성취를 해와서 높은 프라이드에 비해 낮은 실력을 가지고 있었죠.
이는 환경의 변화와 함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저는 거의 10년 가까이 침체기를 겪으며 자의식을 보호하는 껍질만 단단하게 만들었죠.
목표 의식도 없고 실력도 없고 프라이드만 높아지니 정신적으로도 피폐하게 되더라구요.
타인의 말에 너무나 쉽게 상처받고 현실을 합리화하고 원한을 품게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자의식의 껍질들을 걷어내가며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고 도움을 요청하고 배움의 자세를 찾게되었습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와 부를 누리고 싶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그렇게 된다면 정말 운이 좋은거죠. 하늘에 감사할 일입니다.
10년 혹은 그이상의 기간, 평생을 자의식 속에서 살아왓다가 불과 몇년 만에 드라마틱 하게 바뀐다는건 터무니없는 욕심, 망상이죠.
저는 제 자신의 작은 습관과 행동의 변화를 체크해가면서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집중했습니다.
남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과 정리하는 습관,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근거 찾기, 쓴소리를 수용하는 태도 등 내적 변화를 기록하고 개선점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보내니 사람이 많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게되더라구요. 대인관계 폭도 넓어지구요. 지금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실행의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무료 세미나도 2차례 참여했고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삶의 활력도 생기고 긍정적인 사고관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우울해도 좋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명랑할수 없어요. 중요한 것은 우울한 시기를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 입니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본인을 객관화하고 그 상황속에서 배울점을 찾는다면 우울감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게 될 것입니다.
제신랑이 코크님 아나운서같데요 ᆢᆢ 예쁘고 리엑션좋고 정가고 ᆢㆍ 코크님 오늘 나눔에 제가 눈물이 나네요ᆢ 저도 목표가 너무 낮았었어요 ᆢ그냥 근근히 열심히 해서 그냥 삶을 일구는거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았어요 코크님 말에 저도 낮은 목표 해체 해볼께요 감사해요
성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
1. 1단계: 자의식 해체 - 오류를 인지하고 그 오류를 제거하는 과정
(1) 진정해 -> 인정해 -> 그래야 발전할 수 있어
(2) 너나위님
- 나를 부정해야 하는 것이기에, 지금도 어려움. 마음의 파도잡기(=진정)
(3) 너바나님
- 자의식 과잉인 사람들은 차이점을 본다. (ex: 너바나님은 대기업 다녔으니까)
- 투자 공부 다시해야 한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음(=진정이 안됨)
--> 아는분이 '너바나님 부자임? 수익률 몇% 가능?' 했을때 충격 받음. 강사는 수십억 번 사람이고, 부자들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다는 조언을 들음. 그 이후로 자의식 해체. 나도 틀릴 수 있다고 인정. 이후에 인생이 바뀜.
- 자의식 해체 부분이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됐음
성공하고 싶으면 이 생각을 버리세요
1. 코크드림님
- 본인의 자의식 해체: 삶의 목표가 너무 낮았음(취업)
--> 현실에 만족하고 주제를 알라는 식으로 안주했음.
2. 너바나님
- 제일 안타까운 케이스: 나(너바나님)을 못믿는건 괜찮은데, 본인을 못믿는것.
3. 너나위님
- 10억 버는건 고등학생도 가르치면 할 수 있다고 생각(너바나님 정말 공감)
--> 10억에 압도되지 않는게 중요. 경제적 자유는 마음먹는게 90%. 한마디로 누구나 가능.
--> 너바나님의 경우, 100억까지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돈
1. 너바나님
(1) 돈벌어서 잘했다고 느낀 경험: 여름 지방 임장시 어머님이 쓰러지심 --> 다행히 병원 가셔서 병원비를 너바나님이 주신 카드로 결제하셨다고 함.
(2) 가족, 건강, 시간 등 돈이 있어야 더 잘 지킬 수 있음.
내 인생은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고, 나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해주신 세 분께 감사합니다! "어차피 잘 될 거니까 더 열심히 하기로!!" 모든 분들 화이팅:)
내가 돈을 내고 부자를 만났는데 부자가 하는 말에 공감하지 못하고
조언 하나하나에 부정적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부자되긴 힘들다.
부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배울점을 찾고 행동했던 사람들만 부자가 됐기 때문에)
부자가 되려면 마인드부터 바꿔라 -> 그게 곧 자의식 해체인 것 같네요!
너무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의 자의식: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체력이 약해서 잠으로 체력을 회복하다보니 공부에 시간을 많이 못써. 그냥 천천히 하자. 안하는 것 보단 천천히라도 하면 결과가 나올꺼야...
이런 자의식 때문에...공부도 적극적으로 하고 실천도 해야하는데 그것들을 잘 안하고 있네요...반성합니다~
혼자 캐나다 어학연수와 전공관련 연수 수료와 일까지 나름 열심히 살고 성취감도 얻었지만 직장에 들어갔을때 너무 큰 실망이 되었었죠. 결혼도 했지만 똑똑하나 경제력이 없는 신랑을 만나 아이셋 낳고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식으로 벌어놓은 돈을 탕진하며 개인회생을 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세 아이를 키워야했던 무거움에서 일어나려고 애를 쓰며 새신발 새옷 새책도 안사주며 검소한 삶으로 안빈낙도로 제 자신을 위로하며 살았던 서러움은 누구도 받아주거나 위로해주거나 풀어줄수 없었습니다
양가 부모님과 남편마져 부를 이루지 못함에대한 원망...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천하는중에...도 나에게 맡겨짐 삶의 무거움에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큰것 같네요. 마음에 욕심을 내려놓고 바른방법을 찾아 하나씩 하나씩 이뤄가고 싶네요. 내 자신과 타인을 믿을수 있는 믿음과 신뢰가 참 중요하다 느낍니다.
세분모두 이루어진 부앞에 겸손하신 모습에 감탄스럽습니다. 경제적자유와 함께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주고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건강, 시간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 세가지인데
돈이 있으면 이것들을 더 잘 지킬 수 있다
라고 하신 너바나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가족, 건강, 시간을 잃을 수도 있죠 돈은 양날의 검이니 조심히 다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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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10억벌면 행복할까요 아니에요 20억 벌고싶어서 미칩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는 없어집니다. 일상의 소소함을 놓치지 마시기를..
20억 벌어도 만족못합니다~
돈은 너무나도 중요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가족을 지킬 수 없어요. 저는 돈이 울타리라고 생각해요. 내가 많은 돈을 가질수록 더 튼튼하고 강한 울타리를 가질 수 있어요. 나와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어요.
부자는 천천히 된다. 이 말을 이해 못하고 모두 한방을 원하더라구요. 저도 주위에 많이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너니깐 되는거지 우리는 안된다.'그래요.. 정말 부정적인 마인드로 꽉찼고.. 자기들은 돈이 최우선이 아니라고 말하면 저는 더 이상 말을 못합니다. 이 영상 너무 공감~ 100% 공감~. 저는 다 같이 부자되고 싶어 주위 친구나 지인들에게 과감 없이 말해줘도.. 안합니다 ㅋ ㅋ 그래서 이젠 "남의 인생에 껴들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그냥 입을 다물게 되고 저 혼자만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있어요. 지방이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거나 토론하면서 더 크게 투자하고 싶으나 없어요 ㅠ..그래서 많이 외롭거든요.. 유튜브가 너무나 큰 제 친구라서 자주자주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공감되네요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모든 것은 거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을 진정하고, 인정하고, 내가 원한다면 그동안의 방식은 깨야한다,
명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못할 것 같다' '안될거야'라는 생각에 성공한 사람들을 자꾸 특별 케이스로 여기고 안심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사실은 나도 원한다는 걸 빨리 깨닫고,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는 돈은 정말 좋은거야 돈을 벌고싶어
배울 수 있는 건 다 흡수하고 따라해야지 하는 생각인데
그러다가도 문득문득 올라오는 내가 정말 잘 해낼 수 있을 까? 하고 두려워하는 자의식을 버려야하는 것 같아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화이팅 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알려주려고 해도 안 듣는 사람들... 저의 과거가 떠오르네요.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ㅎㅎ 돈을 가져보지 않았으니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는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가 뭘 하겠어.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이제 바꾸겠습니다.
남들이 했으니 나도 할 수 있어.
남들이 한 시간의 두 베가 걸리더라도 끝까지 하고 이루면 돼.그 노력은 정말 가치가 있지.
나는 잘 할 것이고 포기하지 않아.~~
근데 점점 썸네일 제목이 자극적인 문구로 정해지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늘 세심하게 조언해주시는 거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도움도 되고 영상 즐겨보지만 한번씩 제목에서 거부감이 들어요. 조회수로 영상 오픈율 높이려는 의도도 필요하겠지만, 이제는 믿고 보는 채널이 된 거 아닐까요.
사실 역행자라는 책도, 그걸 쓴 저자인 자청님도 썸네일과 같은 전달법을 선호합니다.
아주 직설적이죠. 마케팅회사 대표라 그래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책에 걸맞는 썸네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썸네일에 있는 내용을 영상에 그대로 담고있으니 딱히 근거없는 어그로도 아니니 자극적인 썸네일이지만 그만큼 내용도 충실하다고 봅니다.
저도 좋은 영상은 부러 자극적이지 않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두분의 댓글보며
어떤지 듣기시작하네요^^
자의식 과잉인가요?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는 위 제목을 보고 저처럼 드러온답니다^^
저도 썸넬 보고 들어왔어요.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 먼저☆ 자의식.해체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돈보다 중요한 가족, 건강, 시간이 있지만 이것들도 돈이 있으면 더 잘 지킬 수 있다!
저는 뼈속 때리는 썸네일 제목 좋아요 ㅎ
가난에서 벗어나라고 ~~~
정신차리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서
바로 클릭🖕🖕🖕
1. 진정해. 내 마음가라앉히고 생각해라.
2. 인정해. 맞는지 아닌지 생각하고, 인정할건 인정해라.
3. 그래야 발전할 수 있어
4. 안되는이유만 찾지마라. 다들 안되는 이유만 찾는다.
5. Not a but b 부자들이하는대로
요즘 열반기초를 들으며 나이 49에 시작한 지금,,,,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끝까지 해낼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는다 이방법이 나에게 마지막 희망이기에
불교대학 다녔을 때 마음을 알아채고 지켜보는 걸 배웠었는데, 이번 내용이랑 뭔가 겹치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일단 파도치는 내 마음을 지켜보고 내가 자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 내가 방어하는 구나, 내가 부정당해서 싫었구나 하는,,?
그걸 먼저 알고 가야지 뭐든 시작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한발한발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돈에 너무 매달리다보면 가족, 건강, 시간을 잃을 수도 있죠. 돈은 양날의 검이니까 조심히 다뤄야 되겠습니다.
이미 안된다고 스스로 장벽을 세워버리는 고질병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핀셋으로 끄집어 주셔서 뜨끔했습니다. 너바나님은 경험담, 가슴뭉클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에 부동산은 무슨 이라는 생각으로 저 자신의 가능성을 낮게 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동산 관련 카페들이나 독서 리뷰 블로거들 중에서는 저보다 더 어린나이에도 성과를 내고 계신 분들을 보며 나도 이제부터 시작하자, 손품 임장 어렵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감을 준 분의 블로그를 따라하며 부동산 분석을 시작할 것입니다.
별생각없이 살다가 그나마 모은 3천도
천만원은 흐지부지날리고
나머지는 세미나 ,자기계발에 쓰기는 했는데
사기당한 부분(애매한)도있고
작년 12월부터 0원에서 돈모우기 시작해서
내년 2월까지 4천 모아지네요.
(가게창업목적으로)
쓰리잡으로 달마다 400씩 세이브 하고있습니다~!
돈모우려고 이거저것ㅊ알라보니 돈이 확실히 모이네요.
제가 깨야할 자의식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듯하네요,,, 보면서 자신감을 가져야겠다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돈으로 가족,건강,시간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 넘 인상적입니다. 돈때문에 잃지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주제 너무 좋고 공감이 많이됩니다. 이 프로그램 제목처럼 월급쟁이들도 부자가 될수있는데 스스로 평가 절하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늘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월부!감사합니다♡
자책하고, 걱정하고, 남과의 비교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 진정하고, 인정하고 행동함으로써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하루로 보내겠습니다!!!
2번에 가까운 것 같아요.
따라 하고 싶은데 과거의 나를 보면서 내가 될까? 이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하지만, 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같은 인풋을 넣으면 같은 아웃풋이 나온다고 믿고 하나씩하나씯 해봅니다 :)
방송 늘 챙겨 보는데 볼수록 코크님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참 따뜻한 분이세요
힘이 됩니다
전 둘 다 네요.
영상을 보면 머리 한쪽으로는 이해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자의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보면서 해보자 하면서도 다른 곳으로 눈이 가고 나의 목표는 좀 더 낮으니까 좀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하며 빠져버렸다가 다시 영상 보면서 될까? 정말 될까?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난데. 괜히 내 시간만 더 흘러가는거 아닐까하며 지금도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여기서 벗어나야 1%가 될 수 있을 텐데
오늘 초딩유딩아들들과 돈에 관해서 이야기하는데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 마음을 욕심이라고 표현하면서 자신은 작은 돈을 벌겠다고 하는 아들들에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쩌면 유치원때부터 욕심이라는 정의를 잘못 가르친다고 생각해요. 욕심.
돈으로 사고 싶은 것 이라고는 포켓몬 카드밖에 없는 아들들도 욕심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서 돈을 더 버는걸 죄악으로 생각한다는걸 깨주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제가 역행자를 현재 90% 읽은시점에서 월부에 이 책이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썸네일 제목이 책 일부에있는 내용이라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세다고 느끼시는것 같네요ㅎㅎ 너바나님 말씀하시는거 듣는데 너무 진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공감이 되어서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네요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았나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월부보면서 진짜 너무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어제는 월부카페가서 필수공지사항 읽다가 너나위님께서 쓰신글이 너무 주옥같아서 맘에 새기고 싶어서 적으면서 읽고 또 읽었어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지만, 과잉자의식 한꺼풀씩 벗겨내면서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경제도서읽기, 월부카페 글 하나씩 다 읽어보고 댓글달기, 현재 대출금있는거 계획새우고 갚아가며 종잣돈 모으기 등을 영상보며 매일 마음 다잡으려구요 나중에 내집마련반부터 다른 모든 월부강의까지 다 듣고 좋은사람들도 만나며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느끼고 배운걸 사람들에게 공유하며 나누는 즐거움도 느끼고 싶구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월부에 항상 감사합니다 나중에 꼬옥 실제로 만나뵙길 바래요^^♡
진짜 뼈때리는 말 좋네요!!!
진정해, 인정해!!!ㅎㅎㅎ
다시 정신차리고 잘해볼게요~~
제가 좋아하는 머털도사 만화가 있는데 세분 그 도사님같아요~ 외면이아니고 제 마음을 꼭찝어 정신차리라 하는것같아요. 세분 웃음소리 들으면 참 힐링됩니다.
서점에서 보았지만 다른책을 샀어요~ 그러다가 월부에서 역행자영상보고나서 바로 구매해서 다 읽었습니다..기대이상이었습니다. 주요부위를 접으면서 봤는데...절반이상을 접은것 같네요. 접은 부분을 정리해서 다시 내 삶에 써먹으려합니다. 잘해보겠습니다.
혼자서 공부중인데 힘납니다^^ 세분을 꼭 만나뵙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남들도 다 이렇게 살잖아 남들보다 잘 살진 못하더라도 남들만큼 살자..라는 생각을 그동안 하고있었던거 같아요. 이번 영상도 역시 너무 배울점이 많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돈을가지면 가족도건강도 지킬수있다~!
너무 와닿아요~
들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최근 부자가 되고자 하는 초심을 많이 잃었다고 느꼈는데, 이 영상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아직 이루지않은건 마음을 안먹어서다. 마음 먹으면 다 해내고 만다.
마음 먹는일이 넘드물긴하지만ㅎ 그 믿음이 엄청난 추진력을 줘요.
저사람은 나랑 다르잖아가 아니라 쟤도 했는데 왜 나라고못하겠어 되려 욱해봅시다 ㅎ
자의식과잉과 가치관은 다른것인데 나도월부 시스템이 힘들다보니 오게된 자의식과잉과 가치관정립이 된거같네요. 하라는대로만 하면 가능한 좋은 루틴이 있지만 그 과정이 힘들다보니 현재의 행복이 무너질까 과잉방어를 하는거란 생각에 반성하게됩니다.
내가 깨야할 자의식은
'저렇게 해서 부자가되면 다 부자겠다~!'라고 치부해버리고 넘어가버렸던 것. 실은 내삶을 바꾸는게 두려웠고, '그 방법은 위험해'라고 자위하며 나의 길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내 모습...
이젠 깨려합니다!
저도 코크님처럼 원하는 회사에 정말 힘들게 취업한 후 한동안 목표없이 표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자기만족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도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돈보다 소중한 가족, 건강, 그리고 시간을 위해 돈을 충분히 가져 보렵니다. 그러려면 너나위님의 말씀대로 먼저 "진정"하고,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변화"하겠습니다.
ps. 밀리의서재에 담아두기만 하고 읽지 않았던 를, 지난번 너나위님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 챕터 남겨두고 있는데, 정말 배울 점이 많아서 종이책으로도 주문했습니다. 앞으로의 제 삶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부동산 투자로 돈 번다고?!그거 다 투기꾼들 소리잖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방법을 몰랐고 알아내려고 하지도 않던
과거의 자의식 과잉이던 나 자신아.
이제라도 인정하고 노력하니 다행이다!
토닥토닥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깨어야 할 자의식은 막연한 긍정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살아갈 힘을 얻었지만 막연한 긍정은 적당한! 타협을 주어 차곡차곡 공부해야 하는 것에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저의 자의식은 나는 호구고 모두가 그것을 안 순간 다 이용하려 들것이다 그래서 도와주고싶어도 안도와줘야 한다는 것인거 같아요
와~부자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없어요...캬 ~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역행자 책 완독했어요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너나위님이 정리해 주시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너나위님 더 멋져지신 것 같아요👍)
저도 저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는 순간들이 많았던것 같네요.. 약해지는 마음을 해체하고 더 나아지기위해 꾸준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추천해주신책 이번에 꼭 주문하겠습니다. 저도 약간 스스로에 대해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많은 거 같아요. 원하는 게 많아서 막 무리하면 몸에 탈이 나기도 하고. 근데 사실 많은 분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만은 하지 않는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늘 동기부여해주시는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몸이 아프면서 온갖 부정적 생각들이 저를 압도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건가. 다른 걸 하면서 부자가 될수는 없을까. 다시 자의식 과잉이 되고 뭘 듣고 읽어도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더라고요. 부자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돈보다 소중한 것들은 돈이 있으면 더 잘 지킬 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그게 90%다!
이번 영상으로 다시 한 번 자의식 해체했네요.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깨야할 자의식
너는 부모님 부양안해도 되잖아, 집안에 생활비 안드려도 되잖아, 너는 너가 벌어 너 먹고살 걱정만 하면되잖아 와 같은 마음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목구멍이 간질간질,
버리겠습니다
부자는 긍정인!이니께용!!!
저도 상고 출신이였지만 꿈이 컷어여..ㅋㅋㅋ
늘 차분히 가르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공감 합니다.
자의식 과잉 해체. 마음 먹는 것이 90%이다. 좋은 책 소개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트레이너 선생님 예시, 황새뱁새 왜케 웃기졍 ㅎㅎ 유익한데 재밌기까지^^ 너바나님 어머님 병원비 예시에선 마음이 찡- 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
자의식 해제
진정해->인정해->성장하는길
차이점을 찾지않고 방어하지 않기, 부정적 생각 버리기
부자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 없어요...
내가 해왔던 방식을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음
자의식 과잉에서 벗어나자
낮은 목표 깨부시기(직장)
코크님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나는 안 돼. 이정도면 충분해라는 생각 많이 했는데 내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까지 꽤 힘들었어요. 월부 덕분에!! 깰 수 있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분의 길잡이를 만날수 있는 지금 시대를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너무 힘이 되어요~
너바나님 말씀처럼 자기자신을 믿고 코크드림님 말씀처럼 한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해서 원하는 목표까지 달리겠습니다!
너바나님의 말대로 나를 못믿는 것이 제일 극복해야할 일인거 같아요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저자님을 만날줄이야 영광입니다 저도 부자되고 싶어요~~~~
깨야할 자의식은요
저는 항상 저는 못할거 같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공부도 일도 결혼생활도
잘하지못할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공부도 어차피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못해봤어요 자의식을 깨고 싶어요
빚이 많을 땐 어떻게 접근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빚은 있고 매달 나가는 돈은 있고 저축은 꿈도 못꿉니다ㅠㅠ
부자 중에 부정적인 사람은 없다. 음............. 이 말이 제 머리를 때리네요. 다시 한 번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역행자 읽고있는데 세분의 경험을 토대로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니까 완전 공감됩니다..🤗🤗🤗
나의 해체해야할 자의식은 믿고 믿고또 믿지만 불쑥불쑥 나타나는 진짜할수있을까? 하는 나에대한 의심인거 같습니다..
반평생을 살아지는대로 살다가 이제 생각한대로 살아보려 무진장 노력중인데 순간순간 나도 모르게 올라오는 의심!!! 진짜진짜 버려버려야겠습니다!!!
항상 진심어린 메세지 전달해주시는 월부와 세분 멘토님 존경합니다👍👍👍
보는내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또한 이러저런 핑계를 대며 나는 그래서 할수 없는거라며 아무것도 시작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건 월부를 알고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책도 보고 시간관리도 하며 조금씩 제삶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뭘 할 수있을까
나는 못할꺼같아
남들은 나를 잘나게 보는데
정작 나는 나자신을 너무 못났다 생각하는거
그러면서 이 정도면 됐다.
현실에 안주하는거ㅜㅜ
혼자서 아이 둘을 키우게되니
갑자기 없던 욕심이 생깁니다.
예전엔 이 정도 돈이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젠 있는 돈 곶감 빼먹는듯 써버린다는
느낌때문에..
저 자신을 탈피하고
욕심내서 살아보고싶네요.
제 자의식은 2번(어차피 안될텐데 하지 말자)에 가까운 것 같아요
현재 상황이 암담하다고 끊임없이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는 중인데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이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실패경험이 쌓여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책들을 봐도 저 사람은 대단하구나 하고 내가 해볼 생각을 차마 못해왔던 것 같아요
역행자 책도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읽어보며 자의식 해체부터 시작해서 제 삶을 다시금 성장하는 삶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믿고 저 자신도 믿으며 실행하도록 더 마음을 다잡아볼게요
영상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자존심과 자만함 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오픈강의는 없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코크님 같은 자의식이 있었어요. 가정환경 자체가 극히 서민적이고 매일 돈돈 하며 돈걱정에 시달리는 엄마를 보며 살았으니까요~ 어느 친척도 부자가 아니고여~ 계급사회를 인정하면서 난 이렇게 태어났으니 여기서 만족하고 어떻게든 더 아끼고 저축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못했어요. 2년 전부터 재태크 공부를 하면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고요. 매일 공부합니다.
그리고 너바나님처럼 외숙모가 아프시다는 소식에 용돈도 보내드렸고요~ 그 행복함이 얼마나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지 몰라요. 눈물 났습니다.
돈이 있어야 더더 사랑할 수 있도 나눌 수도 있어요.
주변에 강남 물난리를 보며 강남사람들은 좀 당해도 싸다라믄 말을 하는 주변인들은 많이 봤어요….
부자가 막연히 싫은거죠! ㅜㅜ
저는 그 속에서 빠져나와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아낌 없이 나눠주시는 세 분께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세 분 자신이 더 행복할꺼라 생각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동안의 삶의 경험들이 잘못된 것 일 수 있다
진정하고 인정해야된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다
저도 코크님처럼 그랬어요.
이정도면 되었다. 만족하고 살면서ㅡ한번도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돈을 밝히면 안된다고 나도 모르게 배운거같드라구요..
코크님 항상 유쾌하게 진행해주셔서 좋아요~ 월부 늘 감사합니다
진정을 안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오만으로
안되는 상황 20가지를 생각하고있더 라고요.
코크드림님 말씀너무 공감됐습니다,,저도 한번도 나를 믿어본적이 없었던것같아요 ,,다시한번 맘잡고 탄력찾아야될것같아요,,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스로 나라는 사람의 기준을 낮추는것. 앞으로 내가 나를 낮추지 말고 드높여주자❤
처음 오프닝 장면 와닿습니다 방법을 알려줘도 안들을것이 뻔하거든요... 가르쳐줬는데 못알아듣는 자위쟁이들은 그냥 무시가 답인듯요 ㅎㅎ
자의식 타파 난 할수 없어 난 못해가 아나라 난 할수 있어 나도 부동산투자로 10억벌수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 받고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월부영상을 볼 때 1.5배속이나 1.75배속으로 봅니다. 이 때 자막이 달려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동생성 자막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여유가 되시면 영상에 자막도 같이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저의 바람 ㅜㅜ
부자들도 새벽에 깨서 복기를 하는군요ㅎㅎ
0:01 오 비염이 많이 없어지셨네요???? 👍🏻👍🏻
세 분이 말씀해주신 내용 듣고,
책 구매해야겠습니다.
자의식 해체 해보고,
나의 중요한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모두 옳은 말이네요.
영상 내용도 좋지만 볼 때마다 세 분의 케미가 좋아서 더 집중해서 재밌게 보게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코크님 말씀 동감 너무 됩니다. 코크님 항상 응원합니다.
나를 부정해야하는 거..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ㅠ 내 과거를 돌이켜보고 반성하고..그런 과정을 거쳐야겠습니당
(역행자)주문해서 일고 읽어요
나의대한믿음!!!~~이 제가 깨야할자의식인거 같아요! 3분 보기좋아용🤗
월부에서 추천하는 책은 거의 다 읽어봅니다. 현재 원씽이라는 책 읽는 중이라 역행자 못 읽고 있는데 빨리 읽어보려고 합니다. 역시 좋은 책 소개, 느낀 점, b/m 월부 방법대로
잘 해석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돈보다 가치있는 것: 가족 건강 시간
이런 것들은 돈이 있으면 잘 지켜나갈 수 있다
오늘 영상 분위기 좋고 공감도 많이 되네요~
너바나님 화이팅!!!
모두 모두 화이팅~~~
늘
감사합니다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겁이 난다고 해야하나......
이 영상 3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두번이나 공유했습니다. 책 읽었는데 ㅎㅎㅎ 그 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네가 뭔데 날 가르쳐입니다~~여태껏 그런 마음이 저 깊은곳에 자리잡힌채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역행자 꼭 읽고 싶습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햇던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른사람의 말도 귀기울일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코크드림님 말씀처럼 지금 제가 그런거 같습니다. 현재 내가 하면 뭘 할수 있겠나 싶고, 내가 해봤자 어디까지 되겠어...하는 마음이 큽니다. 너무 실패와 실망의 삶을 살다보니 잘못 된게 모두 내 탓같고 .. .. 스스로 안된다고 결론을 지어버리고 시작하니 안된거다...알면서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듣는 지금도 여전히 그 마음을 버리지는 못하고..최대한 긍정적으로 된다고 새뇌를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회사에 나와 월부 기초반 복습중인 저에게 이 영상은 체찍 같네요..
멋찐 너나위님!
진심이 있는 멋진분 ~ 감사합니다 !
제앞에 나타나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말씀은 들을때마다 깊은 공감이 생기네요.
제가 해체해야 할 자의식은 "내가 감히?" 인 것 같네요. 다른 선배투자자는 더 똑똑하고 더 끈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도 할 수 있다, 비슷한 상황이라는 공통점을 찾아 따라하겠습니다. 자의식을 해체하고 진정하고... ㅎㅎㅎ 돈버는 법을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