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저 와이프 싫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니 할 말 없는데 그래도 용돈이 아예 없는 건 너무하네... 3만원도 안 주면 남편은 무슨 재미로 사나. 남편이 돈 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열심히 노동해서 성실하게 가정 이끌어가면 지 먹을 과일만 살 게 아니라 고마운 맘으로 남편 먹을 거부터 신경 써서 챙겨줘야지.. 에휴~ 그리구 말 그대로 용돈은 쓰고 싶을 때 쓰거나 갖고있다가 비상시에 쓰라고 받는 돈인데 그걸 한 달 안에 다 쓰나 모았다가 갖고싶은 거 사나 터치를 말아야지.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소비 패턴 안 좋은 남자가 맘 먹고 열심히 조금씩이라도 모으는 습관에 재미 들려 갖구있던 재산을 와이프 갖고싶어하는 거 사라고 준건데 고맙다하고 받아야지 왜 용돈을 없애냐. 저 정도면 완전 종 부리는거지 결혼생활 하는거냐... 저러면 애들한테 맛난 거 사주고 싶거나 뭐 해주고싶을 때 어케 하라고 아빠로서 면 안 서게 복날 개 잡듯 맨날 저렇게 잡냐. ㅠㅠ 기념일도 못 챙겨주지 저러면... 분명 저래놓고 무슨 날일 때 안 챙겨준다고 불평불만할 캐릭터
각자의 재산을 소유, 관리, 처리하는 부부별산제를 적용하는 걱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법 대로면 남편의 무절제가 겁나서 통장을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옳지 않고 남편과 공동으로 재산을 공유하더라도 아내에게 해가 될 건 없습니다. 왜냐면 일상가사대리권 이라고 관리비 미납, 양육비, 교육비 등등 죽고사는 생활상의 부분은 상대방이 대신 갚아줄 수 있지만 게임, 도박과 같은 사적인 쾌락을 위해 빚 진건 상대가 갚아줄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셀럽부부] '장재영❤️정연주' 틈만 나면 소파와 한 몸! 서로 살림이 못 미더운 부부💢｜부부의발견배우자｜JTBC 211130 방송](http://i.ytimg.com/vi/AB3t-zxNdL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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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5분] 백치미 노유민의 팬 서비스 l #비디오스타 l EP.87](http://i.ytimg.com/vi/6sWMPZ2HIk0/mqdefault.jpg)
![[셀럽부부] '노유민❤️이명천' ＂첫째 아이 병원비 1억＂ 노유민이 아이돌에서 바리스타가 된 이유😢｜부부의발견배우자｜JTBC 210803 방송](/img/n.gif)
이건 심한데 월30만원 용돈도 적을 텐데 월 3만원 심한데 좋은 애들도 3만원 주면 욕먹어요 남편 노유민이 돈버는데 30만원으로 올려요
울남편 용돈300만써도 좋겠다 에휴
아ㅜㅜㅜ 좀 심하긴 한거 같네요.. 오해가 아니라 아무리 소비패턴을 바꿔주는거라지만 만원짜리 사는데도 허락 받아야한다니...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거만 사면 좋지만 나를 위해서 사고 싶다면 살수도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리드하는 아내?? ㅋㅋㅋ 남편이 아내에게 3만원 용돈만 저랬어봐라 이혼사유에 내리갈굼 당한다
그때 같은 그룹에 천명훈인가? 나와서 정말 안타깝게 보던데,그 때 심지어 천명훈이 용돈도 줬는데 그것도 아내가 뺏어갔다고...기가 막혀하던데.
저런 아내부러움ㅋㅋ 김원준네보다 더❤
진짜 엄마와 아들이네...ㅜㅜ
넘 쎄다 와이프분이…
완전 엄마 아들같다...또 이런 구도를 좋아하는 연상파 남자도 많죠..
나이차가 있다고 해도 노유민이 말도안되게 동안인것도 있죠. 저얼굴이 42살
한달용돈 3만원주고 돈 다뺏는데 뭔 엄마여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하는 사기꾼이지
아들이 엄마 먹여살리면서 용돈 3만원도 엄마한테받는 모자가 있음?
뭔가 여자만 욕먹는것같아서 굳이 쓰쟐떼기없는 뒷말엔 양비론을 들먹이는 대화법 ㅋ 한국인 종특.. 😅
@@qripretty92응 노유민 욕하지마 임마
만원도 안되는 물건 허락받아야하나? 아내보다는 엄마랑 사는듯 보이네...천명훈 말이 딱이다
배기성과 그 아내분 보다 이 부부 봤는데..
진짜 노유민 왜 이리 불쌍해보이냐..
배기성 아내분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사랑스럽더라
다정하고 친절하고 예쁘고.
근데 노유민 아내는.. 진짜 남편을 함부로 하고 잡아먹으려 하네
정도껏 좀 해라
용돈 10 만원받아서 78만원비자금 만드는것도
용하다ㅋㅋㅋㅋ
저번에 엔알지 천명훈이 노유민한테준 용돈마저 뺏어가는거보고 경악했음..저게 알뜰 한거고 경제관념 있는거임? 진심 아내분은 정신차리시길..자기 남편 용돈받아온걸..그걸또 가져가나..ㅉㅉㅉ
그냥 노유민이 좋아서 ㅋㅋ 따라다닌 팬인줄알았는데 ㅋㅋ 결혼 스토리 놀랍네 ㅋㅋ
자기 맘대로 할거면 왜물어보냐
진짜 싫은 스타일이네
배려? ...
자기는 과일 짝으로 사면서,
남편 작은거 사는거 하나하나..
저렇게 어찌 살지?
숨 막혀서
ㅜㅜ맞아요 저런여자는 혼자벌어서 살아야할듯
인생 별거없어요
돈좀쓰고 하고픈거하고
와이프가 아니라 선생님같아요ㅠ
본인이 행복하면 그거로 된거지...
와이프분 처음봤는데 믿을수가없너 어머니같아요
외모도 어머니같지만 남편을ㆍ 대하는 태도 또한 어머니.?
노유민이 7살 어리고 동안이라 비교효과가 있어그런거지. 그나이대 얼굴같은데요.
유민님 한달3만원 너무불쌍해요 ㅜㅜ 중학생도 그것보단 용돈 더받을텐데 ~ 좀더 용돈 올리면좋을거 같아요 ~~
유민씨심성이...넘착하신듯
여자분 좀...
엄마와 아들같네
갑성이 요요없이 오래 잘 유지허네 멋지다!!
노옌가 ....
지금은 노주현씨 리즈시절같아욤
남자도 돈버는데 결정권이 너무 없네
완전 남자 불쌍
근데 방송 보면, 노유민도 불필요한거 사려고 하잖아요. 와이프한테 허락 맡는게 맞는거같아요
ㄹㅇ중국에서는 H.O.T보다 인기 많았음 ㅋㅋ 돈쓸어담고도 남았지
@@제임스-w2n 사면 클남?
다 떠나서 노유민 진짜 잘생겼다
본인이 행복하면 상관없지.. 내 아들이 저렇게 살면 좋을거 같지는 않군. 초딩6 조카보다 용돈 1만원 더 받네 ㅋㅋㅋ
ㅋㅋㅋㅋ 노유민씨 홈카페 보면 왜저런지 알게됨
저승길도 리드당하실뻔 하셨군요 어이구...큰일로 번지지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유민님 … ㅜㅜ 불쌍해요 자기 결정권 없나요
생색내지마~~ 임신할땐 누구나 해~~
생색내지마~~임신 너만하는거 아냐~~
둘다 고생했다 수고했다 생각해야지
자기위주로 사는 여자군
노유민도 미련하지만 와이프도 왜케 관상이 안좋은지...
댓글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곌혼이 감옥처럼 느껴지고
노예생활이 연상이 되네요...
결혼이 무서버 ㅎㄷㄷ
아휴. 이 부부 꼭 티비 나와야 하나요?
이혼안한게 신기함
세상에나 😱
여자분 관리 좀…😭
헤어스탈부터 엄마와 아들 ..
엄마 아들 인줄
부부라기 보다 엄마같아!
대본이길비네요
엄마와 딸같아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도 보면 외모 최상급에 춤 노래 연기 다 되는데 머리가 나빠서 가지고 있는 재능 못 쓰는 애들이 있고
외모 춤 노래 연기 재능 말아 먹었는데 머리 좋아서 잘 나가는 애들 있음
그냥 본인이 저정도 깜냥이라 저런 여자한테 잡혀살면서 행복한거지 행쇼~
아휴~숨막히게보인다
아이돌 원조 꽃미남 노유민형을 가진 아내분이 진정한 승리자시네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전 수입이 들쭉날쭉한데도 경제관념없이 살다 여자가 돈줄쥐고 없을땐쪼들리던게 없어지자 아주만족하고사는듯..ㅉ..멍청하면 답없음 그나마 행복하다 느끼면 다행..
냉장고 보니 정말 알뜰함이 느껴지네요.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깐깐한 선생님 같음ㅠ
결혼을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다
행복의 기준이 본인인지 가족인지도 모르겠고
이게 가스라이팅이지.....다큰 성인이 한달 용돈3만원? (그것 받는넘도 나사가 풀린넘이고 ) 이건 일종에 학대 아닌가??
와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선물을 사줬더니 용돈을 줄여버리네 ㄷㄷ
저 부부 사고방식이 일반인들하고 많이 다른듯
우리 고딩 아들도 일주일3만원도 모자라서 손벌리는데..거의 단절하고 사는거겠네.친구든 뭐든.얼굴에 심술이...
이명천 노유민 여자분은 함소원보다 심해요
짠순이 노유민 용돈 3만원
진화 함소원 남자분 용돈 50만원 또는 100만원
삼겹살 대신 목살 한건 아무래도 지방이~
그리고 잘못된 소비습관은 관리하는 사람도
스트레스입니다
아내분은 스스로 관리할줄 아는 사람이고
노유민분은 관리가 필요한분으로
잘 만났네요
맛는 말씀 이신데. 저도. 이렇게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특히. 비빔밥에 야채 많이 넣어서먹는거. 좋아합니당
용돈3만원주다 큰일납니다.10배줘도 모자를판에 왜그러실까
아내가 왜 노유민 살 못빼게 했는지 알겠다 와...잘생긴거보소
여전한 저 와이프 싫지만 본인이 행복하다니 할 말 없는데 그래도 용돈이 아예 없는 건 너무하네... 3만원도 안 주면 남편은 무슨 재미로 사나. 남편이 돈 벌어오는 기계도 아니고 열심히 노동해서 성실하게 가정 이끌어가면 지 먹을 과일만 살 게 아니라 고마운 맘으로 남편 먹을 거부터 신경 써서 챙겨줘야지.. 에휴~ 그리구 말 그대로 용돈은 쓰고 싶을 때 쓰거나 갖고있다가 비상시에 쓰라고 받는 돈인데 그걸 한 달 안에 다 쓰나 모았다가 갖고싶은 거 사나 터치를 말아야지. 딴 짓 한 것도 아니고 소비 패턴 안 좋은 남자가 맘 먹고 열심히 조금씩이라도 모으는 습관에 재미 들려 갖구있던 재산을 와이프 갖고싶어하는 거 사라고 준건데 고맙다하고 받아야지 왜 용돈을 없애냐. 저 정도면 완전 종 부리는거지 결혼생활 하는거냐... 저러면 애들한테 맛난 거 사주고 싶거나 뭐 해주고싶을 때 어케 하라고 아빠로서 면 안 서게 복날 개 잡듯 맨날 저렇게 잡냐. ㅠㅠ 기념일도 못 챙겨주지 저러면... 분명 저래놓고 무슨 날일 때 안 챙겨준다고 불평불만할 캐릭터
노유민씨는 살이 많이 빠졌는데....
노유민은 원판이 잘 생겼구나😊
용돈 3만원??? 초딩도 저거보다 더받는다 진심 ㅡㅡ
각자의 재산을 소유, 관리, 처리하는 부부별산제를 적용하는 걱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법 대로면 남편의 무절제가 겁나서 통장을 자기가 관리하는 것이 옳지 않고 남편과 공동으로 재산을 공유하더라도 아내에게 해가 될 건 없습니다. 왜냐면 일상가사대리권 이라고 관리비 미납, 양육비, 교육비 등등 죽고사는 생활상의 부분은 상대방이 대신 갚아줄 수 있지만 게임, 도박과 같은 사적인 쾌락을 위해 빚 진건 상대가 갚아줄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노유민 어려보인당
두 분 궁합을 떠나서 부인이 기본적으로 못된거같네요. . 노유민 어머님 억장이 무너지실듯
정형돈 노유민은 퐁퐁중에 퐁퐁이지
심하긴 한데 약간 노유민이 철없는 스타일이라 와이프가 저렇게 통제 안 하면 절제 없이 살 것 같긴 함…
애처가라 쓰고 노예민이라고 읽는다.
마눌이 너무 늙엇다
난 100억주고 저렇게 평생 살라해도 저따구로는 못살겠다ㅋㅋㅋㅋ ㅉㅉㅊ
ㄹㅇ 화병나서 제 명에 못살듯
살찌셧다
부인
성격이 정말 이기적이지 않으면 이렇게 못하는데
셀럽 이에요??
와이프분 목소리 발성이 너무 좋음.
저 냉장고 언제적 디자인이야 ㅎㅎ
15년은 쓴듯
우리집것도 골동품
여자가 명덕여고 재학중 청소년가요제에서 입상했고
그걸 계기로 방송국 오디션보고 코러스 활동하다 노유민이랑 만났다던데
아씨 내 중딩때 우상 노유민오빠가 저렇게살다니 맴찢이다 3학년우리첫째도용돈 월3만원받는다
희한하다.. 노유민이랑 결혼한 여자 노유민 얼굴보고 쫓아다니던 철없는 팬인줄 알았는데 ㅋㅋ 유명한 코러스 리더였네 ㅋㅋㅋ 이름도 익숙한거같다 ㅋ
여자생긴거 봐라 완전 심술덕지덕지 붙어가지고 부부가 아니라 무슨 조카랑 이모같다 적당히 해야지 남자가 집에서 노는것도 아니고
제정신이 아니네 !😱
아줌마들 그만 쳐 오바하세요 ㅋㅋ 마누라가 노유민 명의로 80억짜리 건물 샀으니까 ㅋㅋ
모지리..답답하다
엄마와 아들인줄... 남편도 아저씨 다됫는데 아내는 아저씨도 못따라가네 나이 너무 들어보여 !! 아저씨의 엄마가터 ! 헤어도 푸석해보이구 살두 .. 50대 후반 같어 혹 60대신가 ?
저런 타입이 젊을 땐
동글동글 어려 보였을 타입
지금은 많이 들어보이네요
남편에 비해서
요즘 이렇게 부부사이 극단적이거나 자극적이어야 시청률오른다고생각해서 그러나..
막장가족 방송내보내고 출연자들 댓글비난폭탄받게 만드는 방속국놈들이 더문제다
나이차이왜캐 많이나보이지
오 벌써 결혼10년차 축하드려요
방송은 방송으로 봐야지....ㅋㅋㅋ
퐁퐁남의정석ㅋㅋㅋ 가스라이팅 잘했네 여자가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ㅋㅋㅋ 쌍욕이 목까지 올라왔었네 제발 정신좀 차려요 ;;
세상이어느땐데 지금 밖에나가서 손님만나서 밥한끼먹으면
5만원 훅나가는 세상인데 이걸 3만원준다구요??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아끼는게 좋은게아니에요 제발 남편좀 아껴주세요
하..본인이행복하다면야..근데왤케씁쓸할까욤
아내분이 일부러 나이많아 보이게 할려고 아저씨처럼 양육시켰다고 함.그래서 머리도 기르고 수염도 기르고,살도 후덕해졌다고 함
와이프인상이 ㅎㅎㅎ
저런여자별로여
아니 뭐야 방금 라디오스타 보고 왔는데 사람이 또 바꼈네 ??
지연수랑 비교된다.
뭐 어때? 엄마처럼 잘 챙겨주는 게 연상으로서 더 자연스러운걸
부인이 남편이 잘해주는견 당연하게.만드는 가스라이팅 달인이내 평소에 생활화
아무리 경제관념이 없다해도 40대인 남편한테 한달 용돈3만원 주는건 너무 심한데.. 30정도라도 주지
건물 사줬다고 좋아하는 노유민...결국 수입관리는 아내가 다하고 , 스케쥴도 다 아내가 짜주고..근데 본인이 그런인생이 좋다하니 누가 뭐라 하겠나..
뭐든지 적당히 하자 차라리 용돈얼마를 주고 그 안에서 쓰라고 하던가
ㅠ.ㅠ 이정도면 사육인데
그래도 잘생겨서 좋지 않나? 일단 착하고 말잘듣긴하잖아
아무리 100억짜리 건물을 사줬다지만 결정권도 없고 만원짜리 물건도 마음대로 못사는데 나라면 이혼할듯
퐁퐁이형..
남자들,집에서ㆍ대우받지못함,밖에서도ㆍ대접해주지않는다,저아내분,50대인가,나이들어보임,뭐듣자기말,자기뜻대로해야,직성이풀리는스타일,보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