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이 아파트 관리동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옆에 노인정이 있어서 어른들이 동화도 들려주시는등 같이 하는 활동들이 있어요 애가 그래서인지 동네 어르신한테 인사하는걸 좋아해요. 친정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이를 제일 좋아하는 외할머니 사랑을 못받아 가끔 서글픈데 이웃들 관심으로 사랑둥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같다.. 어르신들도 무료한 삶에 아이가 나타나 아이와지내며 아이를 돌보며 신체활동이 되고.. 아기엄마는 어린아기와 같은공간에 지내니 안심될꺼고.. 아이도 기관에다님 1:1케어가아니라 아쉬운 부분이있는데 여긴 한분한분 모두 아이하나만보며 이뻐해주시니 정말 좋은 환경이다...
미혼모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가 가까우면 서로의 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가까운만큼 가벼운 걷기로 산책과 운동도 하고 아이키우는 요령이나 인생의 조언도 듣고 어르신들을 미혼모들이 돕기도 하면서 공경과 배려, 사랑과 위안, 긍정효과를 나눌수있기를 서로서로 좋은 선순환이 될수있기를
양로원의 모든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의 가장 귀여운 어린 손주의 존재 덕분에 침울하고 하루하루 인생이 오늘내일 간댕간댕하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여생을 보내던 어르신들은 뜻밖의 활력을 얻었고 따뜻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었으니 최고의 아기천사 덕에 삶을 긍정적으로 계속 이어갈 이유가 생긴 것같네요.
이거 좋다 노인복지 시설과 어린이 보육시설을 함께 두어서 어른들의 사랑을 어릴때부터 배우는것
그렇지 않아도 요새 동사무소는 양로원과 유아원을 같은 건물에 짓더라구요
각종 위생상태 질병등을 체크해야합니다
결핵 옴 폐렴 백일해 등응
@@user-gm4fx1vz4r이건 무슨….
@@sunny-shiny-w7h 이건 무슨 .
너님 한테 이건 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 너님 물건 되는데?
@@user-gm4fx1vz4r그렇게 말하면 질병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다만 건강할때는 증세가 안 나타나는것..
노인들도 아기들도 면역이 약하긴 마찬가지.. 유난 떨면 안돼요 ㅡ
애기들은 어르신들에게 힘을 주는 에너지입니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대 가족일때는 할배할매 삼촌고모가 동네 형 누나가 60빠센트 이상은 키웠지.
맞아요
이게 바로 진정한 인간비타민
정말좋은 모습이네요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되시길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저희 애들이 아파트 관리동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옆에 노인정이 있어서 어른들이 동화도 들려주시는등 같이 하는 활동들이 있어요
애가 그래서인지 동네 어르신한테 인사하는걸 좋아해요.
친정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이를 제일 좋아하는 외할머니 사랑을 못받아 가끔 서글픈데 이웃들 관심으로 사랑둥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아이가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사회성도 좋을듯해요~
어를들은 일상이 지루하지 않고
삶의 활력을 주니 말입니다~^^❤
아기는 따뜻한 보살핌 받을 수 있고 어르신들은 이쁘디 이쁜 재롱 보며 행복함 느끼고~~ 너무 좋고 아름답다~~^^♡♡♡
아이는 충분한 사랑을 받고..어르신들은 그저 사랑스러워 하실거야.
맞아요 아가들을 어른들이 잘보듬어주니 너무 좋아요
정말 빅 아이디어 입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는 최고에 보호자 입니다 ❤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 안중근 의사 사진 갖고 프사 해놓고 이딴 역겨운 말 하고 싶을까?
@@안중근0 치매 왔구나..
그렇게 오래 오래 살면 좋겠네?..
할아버지 할머니 에겐 애기가 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좋은데❤👍👍👍👍👍
바라만 봐도 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아기 어르신들의 행복 호르몬이 팡팡 나올듯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
인생이 불쌍 하네요 are u ape? 글을 아는거 보니
우리 나라도 어서 이렇게 좋은 노후시설이 많이 생기고 아이들도 어르신들의 사랑과 연륜을 배우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다
참 좋은 영상이고요. 훌륭한 아이디어이네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 이 아이디로 이런 댓글 싸지르지 마시오
엄마는걱정없겠네요...훈훈한모습...❤❤❤
와.. 저런 상황도 있군요.
아이 엄마가 참 창의적이고 긍정적이네요.
엄마도 아이도 참 따뚯한 인생을 살것 같아요.
어르신들에겐 가장 큰 선물일꺼임...저 아기도ㅎ
오우~~멋진조합이네
정서적으로 서로 도움될듯~☺️
서로에게 좋을 듯해요. 조카 손주가 태어났는데 제 아이처럼 너무 예뻐여. 노쇠해 가는 내 몸만 보고 있자니 우울해 지는데 아가를 보면 힘이 납니다.
진짜 좋은생각.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입되길
좋은 👍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잠깐의 방문은 괜찮지만 두기관이 합치는건 반대입니다.
어르신들도 잠깐 놀아주는걸로도 활력이 생길수있지만 금세 힘들어하심..
아이들도 활동량이 많아 사고날수있음
두 시설을 가까운데 만들어서 정해진 시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지요:)
당연히 보육교사 있어야지요.
아이 한 명 당 어르신 10명
요즘애들 스마트폰 중독으로 과격한 애들 많아서 영상처럼 따뜻한 그림은 잘 나오지 않을걸요
찬성댓글많지만 정말 어르신들 체력이 안될 것 같아요
참좋은것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외롭지안을것같아요
않
좋은거같음 , 옛날 대가족 처럼 어른공경하는것도배우고.. 사랑도받고 ... 진짜 동네 하나가 아이를 봐주는거네요. .
이게 소수인원일때 가능해요..할머니 할아버지중 다 좋은 인성이면 좋지만..욕이나 행동이 험하신분들은...아이들 부모님들의 불만이 많아지죠..
엄마도 마음 놓고 일할수 있어서 좋겠네요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예전에 미국에 있었을때 저희 아이 다니던 유치원 가까이에 노인 요양원이 있었어요. 어머니날 같은때에 유치원친구들이 요양원에 가서 노래같은거 부르고 오더라고요. 그때 어르신들 행복한 표정이 참 인상깊었어요.
아기는 대가없고 리미트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햇살같은 아이로 자랄것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아기의 무해하고 티없는 웃음에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서로에게 참 예쁜 관계일것같아요ㅎㅎㅎ
너무 좋은 아이디어..
동물 & 애기 & 어르신..
이렇게 같이 있는 곳이 생기면 좋을 것 같음
동물은 알레르기 때문에 힘들듯
동물은 관리, 배변, 물림사고 등등 우려가 넘 많음
우리 애들이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에 사시는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다시피 했는데요. 20대 성인이 되어서도 어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요. 요즘 같이 각박한 시대에 애들 잘커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스럽다. 사회가 화목하고 안전해지는 기분이에용ㅎ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군 반성하자
일단 노인요양원 짓거나 들어온다 하면 아파트 가격 떨어진다고 시위하는게 한국사람들임.
진짜 아이들하고 어른이랑 같이 지내면 어르신들의 에너지가 다르심. 좋은 일인듯
할아버지 안경써보는 장면 왜 보는데 눈물이 나지.. 나도 우리 할아부지 보고시푸다..♡
서로에게 좋을듯.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모습~~ 보기좋네요...우리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사랑 듬뿍 받으면서 지내는 아가 복 받았네요..^^
노인문제와 육아문제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
현명한 엄마이시네요~~~
고아원 아이들이랑 같이 운영되면 좋겠네요
사랑이 그리운 아이들...
좋은 아이디어네요.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더 애착 형성에 좋을 듯하네요.
어르신들도 적적함을 손주 보듯 하실거고,, 우리나리도 이런 곳이 있나요?
정말 추천하고싶은 방식이네요~!
좋은방법이네요..위생,전염병 같은것 조심하면서..서로 좋을듯.
오 👍 '넘 엄마와 아가 사랑해요 ㅡ할머니 '할아버님 도 최고 축복받은 시간 보내시니 행복하네요❤🎉😊
노인요양윈 유아보호소
두개로 통합하면 시너지 상승하겠넹
치매 노인과 울부짖는 아이들의 대환장 콜라보가 될 수도 있음..
@@islandtree7577그건 따로놔도 대환장임 근데 시너지가 좋다니 도전해볼만하다는거 일하시는분을 혼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워킹대드
쪽으로 두시면 남보단 관리를 잘하것죠
@@user-jp9cs4gy3l 치매는 따지고 보면 정신병과 같은 데...
정신병자와 자기 보호를 할 수 없는 아이들이 한공간에서 자주 만나면 사고날까봐 부모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것임.
@@user-jp9cs4gy3l안좋은 영향의 시너지도 좋다는거임.. 뭐하러 비난합니까? 욕할곳 필요해요?
@@islandtree7577 연로하셔서 그렇지 치매환지는 아니겠지요.
아기가 희망이네요😊
참좋은 생각인것같네요~~
아기는 사랑 듬~~~~뿍 받고, 어르신들은 다시 젊어지시는 느낌에
사랑을 줄 수 있는 아기가 생겨 더 건강해 지실듯요
훌륭한 아이디어네 아이한테도 어르신들한테도 서로 좋은영향력을 주게되니까...
정말 좋아요 이런 시설 꼭 시도하면 좋겠어요❤
좋은 노인만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다수의 노인과 다수의 아이를 함께 두는 건 위험할 것 같기도 한데요... 잘 관리하면 되는 걸까요?
아기를 조심히 다뤄야하는건 인간의 본능이라서 치매가 아주 심한 사람 아니면 괜찮을듯요
저도 걱정이 더 큼.
욕시나 이런댓긓잇네....
아예 같이 두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두고 요일이나 기간 정해서 함께하는 프로그램 진행하고, 원하면 편하게 왕래할 수 있게끔 하면서 요양보호사나 유치원 선생님들 케어까지 받으면 괜찮을듯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같다.. 어르신들도 무료한 삶에 아이가 나타나 아이와지내며 아이를 돌보며 신체활동이 되고.. 아기엄마는 어린아기와 같은공간에 지내니 안심될꺼고.. 아이도 기관에다님 1:1케어가아니라 아쉬운 부분이있는데 여긴 한분한분 모두 아이하나만보며 이뻐해주시니 정말 좋은 환경이다...
정말 좋은일을 하십니다.늙으면 외로움이 크는데.어르신분께서 회복이 빠르시겠네요.아이를 보면 힐링을 얻는데요.잘하셨습니다
와우!
최고의 시설이네요.
정서교육에 최고입니다!
미혼모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가 가까우면
서로의 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가까운만큼 가벼운 걷기로 산책과 운동도 하고
아이키우는 요령이나 인생의 조언도 듣고
어르신들을 미혼모들이 돕기도 하면서
공경과 배려, 사랑과 위안, 긍정효과를 나눌수있기를
서로서로 좋은 선순환이 될수있기를
노인들이 얼마나 예뻐하겠어요! 아기는 사랑을 듬뿍받고 일석이조네요. ❤
정말 굿아이디어 같습니다
좀. 우리도 이런문화를 받아드려요
스잘대없는. 성추행 성희롱 같은것 문화도 가만하지. 않고 막. 들려오지말고
정말 흐뭇합니다. 저도 어느듯 애키운지 오래되어 지나가는 애들만보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노인과 아이들을 연계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아기가 심리적으로 얼마나
안정될지 그리고 노인들도
얼마나 행복할까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이게 넘 좋은현상이네요 이아기는 어른들의 좋은점을 아주많이 습득하며 자랄테니 정이많은 어린이 어른이 될거에요~~❤❤❤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양로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있는 장소!! 생각만 해도 좋네요!
이거 정말 좋은생각이네요 너무좋다~ 이런식이면 인성걱정 전혀 안할것 같아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뜸뿍받은 아기 잘 크는건 당연하니
최고 최고 최고
아이와 어른 들에게도 최고의 기쁨!!
한국에도 아이들이 많아져서 이런 일이 가능한 날이 왔으면 좋겠내요
사랑스러운 장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합니다♡
요즘 많은 사회적 갈등을 바꿀 수 있는 열쇠같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정책인듯
아기한테는 사랑받는법
어르신들한테는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모두에게 좋은 환경입니다.
이거너무좋은거같네요
엄마들에마음이열린다면아기에정서에도움될듯하다~
어르신들에게 에너지와 기쁨을 주는 이런 시스템 넘 좋겠네요.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도 좋구요.
정말 좋은 생각 맞네요. 저도 찬성입니다. 어르신들도 삶의 활력소가😊될 것 같아요.^^
무덤에서요람까지 나의꿈이였는데 미국에서 일어났다니
좋은생각 긋😊
오 👍 어르신들은 아기가 얼마나 이쁘고 귀여울까요
이거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안전한지만 확인되면 꼭 한국도 이렇게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노인분은 아기 보면서 삶의 활력을 찾고 아이는 사랑을 듬뿍 받고
사랑주고~ 사❤랑받고~ 좋타용~^^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보기가 아주 좋이요 아기도행복해보내요❤
너무 이쁘고 보기좋으네요❤❤
넘넘 좋은 생각입니다.어릴적 할아버지,할머니들과 자란아이들이 대부분 정서적으로 안정하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말씀을 잘 따르는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그 아이들의 부모는 더할나위없는 스승에게 아이를 맡긴것입니다.
와ㅡㅡ이런경우ㅡ참좋아보여요.. 할머니할아버지도 뭔가 ❤❤동적으로 보이네요..
돌봄받다가ㅡ돌봄을 하면 ㅡ활력이ㅡ생기거든요ㅡㅡㅡ❤❤❤❤❤😊😊😊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난 반대..
우리나라노인들 정이 많아서 허락없이 애한테 뭘 자꾸 먹임
맞아요
조부모님과 같이 산 아이들은 인성이 정말 좋은듯해요
참 따뜻하고 좋은영상이다
앞으로도 이런일만 일어났으면..
양로원의 모든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의 가장 귀여운 어린 손주의 존재 덕분에
침울하고 하루하루 인생이 오늘내일 간댕간댕하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여생을 보내던 어르신들은 뜻밖의 활력을 얻었고 따뜻한 사랑으로 충만하게 되었으니
최고의 아기천사 덕에 삶을 긍정적으로 계속 이어갈 이유가 생긴 것같네요.
와 이거 좋아 보인다...애기들도 어르신들 사랑 듬뿍 받아보고, 어르신들도 활력 얻고.
너무 좋다 ㅠㅠ 엄마가 일하는 동안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겟네
전부터 나도 생각했던건데 우리나라도 이랬음 좋겠다고 😊 서로 윈윈인데 😊 어르신도 아기엄마들도 아기도 😊😊
우리나라에서도 도입 했으면 좋겠다 ❤
얼마나 이쁘실까요~😊
아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할머니들에게 웃음을 전해주는 아이 & 아이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할머니들.. 훈훈하다ㅎㅎ❤
양로원할아버지할머니들이
행복하셨을듯
물론애기는사랑.많은애기가되겠지요
저렇게 할 수 있는 환경과 정서가 부럽다.
만약 한국에서 한다고 가정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올지 골치 아픈 생각이 든다.
우리아들도 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추억이 가득하다😊좋은영향은 분명하다🎉
서로 윈윈 이네요 좋다 따듯하다
할머니 할아버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사네요. ^^
이거 정말 대단히 훌륭하고 좋은 아이템 이네
어른신들과 아기, 아기의 젊은부모 모두에게 도움효과
한국에 적극 활용 되면 좋겠다
어른들께서 정말 예뻐하시고 아기가 어른들께도 좋은 영향을 끼쳐드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