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의 라디오좌파명리 시즌4 EP.56 戊辰 02 : 나 자신이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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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K-Fortune
    @K-Fortune  4 роки тому +4

    0:00 오프닝
    0:40 셀프 당근과 채찍
    4:23 무진일주 사연1 - 마녀님 : 일을 하고 싶습니다.
    52:27 무진일주 사연2 - 룰루루님 : 제 오빠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1:23:29 다음 일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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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youngsun7641
    @doyoungsun7641 4 роки тому +8

    45:09 45:09 45:09 강헌 선생님이 바라보는 '성공의 기준'
    이 말씀 덕에 저의 이번 대운에서의 꿈은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보고 되새겨 보게 되네요.
    그런데 정말로 버텨봐야 이 문장이 저에게 와닿을지 아닐지를 제대로 알게 될 것 같네요.
    항상 즐겁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수경-j5u
    @이수경-j5u 2 роки тому +2

    무진일주 여명입니다. 마녀님의 10년을 응원하고 싶네요. 지난시간의 경험이 모두 통합하여 결실을 맺을 것을 믿으시면 좋겠어요.

  • @나봉숙-g4j
    @나봉숙-g4j 3 роки тому +2

    쌤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 @김현희-d6y
    @김현희-d6y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듣고 힘내봅니다!

  • @별먼지-r7q
    @별먼지-r7q 4 роки тому +11

    저는 팟빵에서 하실때부터 쭉 들어온 애청자입니다.
    그때는 아마 딴지그룹에 속해서 하셨던거 같은데...
    낯선피디님 모르긴 몰라도
    딴지그룹을 나와서 자리 잡는데 정말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오랜 세월 중심을 잡고 여기까지 끌고 오시다니
    낯선피디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관이 없다고 가끔 아쉬워 하시던데
    지금 철공소를 만드신것처럼 스스로 관을 만들어 나가시면 되는것 같아요. ^^
    코로나라는 정말 엄청난 악재를 만났지만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철공소를 잘 키워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제 개인적인 사견인데 명리학은 동양철학이나 동양의학이랑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초창기이시니 조그만것이라도 내실을 확실히 다지는게 매우 중요하지만
    여유가 되시면 그쪽으로도 나중에 확장해보시면 어떨까요?ㅎㅎ

  • @나짱-r2z
    @나짱-r2z 4 роки тому +3

    다른 사람 사주 얘기중 저도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Book-nj5dn
    @Book-nj5dn 2 роки тому

    무진일주 ㅡ 상담내용 듣다보니 사연자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맘 아프네요. 직업이 두개라야 한다는 강프로님의 조언. 논술(독서)지도사와 명리상담가. 하, 어쩌나요? 저랑 유사하네요. 저의 취미가 첫째는 독서 ㅡ필사를 수십권 했습니다. 두번째 취미가 명리학. ㅡ이건 잘 모르면서 부풀려 표현합니다. 저역시 무토일간에 월지에 유.가 있습니다. ㅡ축적의 힘 ㅡ 그렇군요. 깊이 교제하는 한사람으로 충분한데 다른 사람이 또 생기면 氣가 뺏기고 산만해집니다. 이기적이라 자책하는데 따로 원인이 있네요.

  • @kongchu43
    @kongchu43 7 місяців тому

    황광장님 다음 리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sssra
    @sssra 4 роки тому +1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nowwerker
    @user-snowwerker 4 роки тому +2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낯선 님 화이팅 요

  • @스카이-j3v
    @스카이-j3v 3 роки тому +2

    마녀님 상담 매우 잘하실듯
    이제야 본인의 직업을 만나셨네요

  • @밤서방-e5v
    @밤서방-e5v 4 роки тому +6

    기미년 병자월 무진일 병진시 남명인데요 1부 들으면서 너무 재미있었는데 2부는 굉장한 삶의
    고뇌가 느껴지는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관과 식상의 부재로 포기와 시작을 병행하며 잘 버티며 살아왔고 현재 대운인 임신 다음 대운인 신미 대운을 기다리며 40여년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현재 마녀님과 같은 수의 기운이 강력하게 들어와 임수와 신자진수국등으로 많은 사람들과의 접점 및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큰 수의 기운으로 동반되어지는 두통 등 하루하루 버티며 대운의 절반 이상을 버티고 있습니다
    무진일주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게 쉽진 않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힘으로 버텨 나갈 걸 믿기에 마녀님을 응원합니다
    또한 좋은 성찰을 하게 된 이 방송을 올려주신 라좌명팀에게도 감사합니다

  • @예원8209
    @예원8209 5 місяців тому

    무진일주 여자는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야 남편이 무탈하다는데 맞나요? 각방은 어떤가요? 저때문에 다치는게 싫은데 어찌해야할까요?

  • @minimi4863
    @minimi4863 4 роки тому +4

    신축일주 해주세요~^^

  • @user-snowwerker
    @user-snowwerker 4 роки тому +1

    싼티 ㅋㅋㅋㅋ 너무 인간적이어서 좋습니다.

  • @Nutrisyeon
    @Nutrisyeon 3 роки тому

    27:40
    38:40
    39:23 자기의해결이 우주의 해결이다
    44:40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것 규칙적인생활이 중요하다
    46:33 10년을 버텨라 .

  • @thegirlfromseoul1582
    @thegirlfromseoul1582 4 роки тому

    10년을 버텼더니 그냥 아몰랑 내 인생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