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고 하는 개인은 결코 없다 | 내 안의 나

우리 몸을 가만히 살펴보면
세포들은 스스로 만들어지고 죽고,
심장은 알아서 쿵쾅거리고,
손톱과 머리카락도 알아서 자랍니다.
내가 의지로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마치 새싹에 물을 주어 잘 자라게 돌보듯이
우리는 우리의 몸을 돌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살아 움직이고, 자라는 것,
생명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근원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과 저자의 말은
어느 부분에서 같은지, 다른지,
지식적인 부분이 아닌 느낌적인 부분에서는 어떤지
자신을 알아차리면서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읽어볼게요.
도서명 : 내 안의 나
지은이 : 조셉 베너
옮긴이 : 유영일
출판사 : 올리브나무
문의 : [e-mail]
#조셉베너 #의식 #마음

[@민초니]

최근 구독자입니다. 넘넘 잘 듣고있습니다♡

[@홍인택-s7p]

우리들은 나도 모르게 수고하시는자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그지극함 정성됨으로 살아가기에 지극정성된 공경심으로 살아간다면 사람도 귀신도 어쩌지 못한다 하였답니다

[@tv-ch6hq]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자면서도 들어요~
좋은 글들 너무 감사합니당 😊

[@흙내음풀내음]

감사합니다 ~

[@yhchoi4864]

감사합니다.~
단단한 나를 흘려보내는게... 참으로 어렵고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ㅠㅠ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Macrocosmnouveauriche]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myjang3279]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입니다 ~
완전합니다 ~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

[@mgr4673]

❤

[@발저어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