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매며 - 장석남 시/ 박나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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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young-mipruden3752
    @young-mipruden375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너무 아름다워….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5 місяців тому

      @@young-mipruden3752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기쁨의교회-q3u
    @기쁨의교회-q3u Рік тому +3

    오늘도 나리 포구에 배를 매어 두고 잠시 쉼을 얻게 하니 감사 😊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Рік тому

      이렇게 빨리 들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

  • @eunjuc212
    @eunjuc212 Рік тому +3

    시를 노래하는 여자
    나리씨
    시도 노래도 음악도
    아름다워요.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Рік тому +1

      음악을 사랑하는 은주님의 칭찬은 물리적으로 멀지만 가깝게 느껴져서 참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 @오지혜-l5z
    @오지혜-l5z Рік тому +2

    ❤❤❤❤❤❤

  • @김석희의문학팔레트
    @김석희의문학팔레트 Рік тому +2

    새로운 뮤지컬이 눈 앞에 아른 거리는 듯한 곡이네요. 내러티브가 있는 아름다운 곡.

    • @NariParkMusic
      @NariParkMusic  Рік тому +1

      석희님, 아름다운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