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200% 재능임 게임은 재능이아니다 노력이다 라는 말자체를 할수있는사람은 위로 올라간사람뿐임 그사람들이 가장착각하는게뭐냐? " 아 전 못했는데 계속 보고 노력해서 체득했어요 " 이 자체가 받아들이는 것 과 동시에 소화하는 재능이 있기때문 이걸 노력이라고 착각하는거고 노력은 그냥 기본 디폴트값임 1+1=2 마냥 그냥 기본공식이랑 같음 노력론을 과대포장하는 그자체 가 그냥 본인은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남을 깔아내리는거임 넌 노력을안해서 그래 라고 노력이라고하면 수많은 업계에서 아래에있는사람들은 그냥 노력안한 바보만드는거 노력의 수준차는있겠지만 노력이라는 기본 디폴트값이 깔려진채로 재능이있어야 올라간다는거임
내가 만년 실버 친구 겜하는거 직접 뒤에서 관전해보고 뼈저리게 느낌. 아 이 겜은 100% 재능이구나. '노력하는 것도 재능' 같은 소리 하려는 게 아님. 그냥 신체적으로 신경분배가 안됨. 내가 뒤에서 맵 다 읽어주고, 뭐 온다 뭐 온다 직접 다 일러줘도, 눈 양옆 가린 경주마 마냥 안들리고, 지각을 못함. 내가 그 후로 부캐 놀때 애들 하는거 암걸려도, 그러려니 한다 진짜. 재능으로 인한 자기만의 티어 최고 천장 캐퍼시티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올리는 건데. 아무도 자신만의 최고 천장은 모르는 것뿐. 저분은 자신이 물려받은 두뇌가 어느 정도 우수한지 자각을 못해서, "어? 다들 마스터 정도는 그냥 갈거 같은데?" 같은 소리 하는 거임. 진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게 널려있음. 근데 진짜 실물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느낌 많이 나네 ㅋㅋ
@@워윅갤러리-k6j 그러니까 님같은 경우는 님이 실버였을때 님이 노력을 안해왔던 거고, 그 노력해서 올릴 수 있는 상한선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팩트라니까. 막말로 진짜 저능아, 경계선 지능장애, 공간감각 없는 사람한테 아무리 칼들이 밀고 노력시켜봐야 플다마 못간다고. 진짜 밑바닥을 안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거임.
@@tlsdbswo 솔직히 ADHD 발달 지능 장애 경계선 이런 분들은 일반인 범주에서 빼야 하지 않겠음? 사지 멀쩡한 평균 정도 사람이 이 게임을 접했을때를 말해야지 운동에 장애인 올림픽이 왜 있겠음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인 선수 못이기니까 따로 나눈거지 일반인 기준에서 말해야함
재능, 노력이란 막연하고 큰 개념으로 뭉떵그려서 생각하지 말고 롤이란 게임에서 필요한 재능, 노력이 디테일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거의 수십가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따져보면 우리가 롤 재능이라면 바로 떠올리는 피지컬 같은 그런 뭐 번뜩이고 빠릿빠릿한 것들 외에도 게임을 이기기 위해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항목들도 많을 것이고 또 그런 항목들을 캐치해서 끝없이 노력하여 성장시켜 티어를 올리는 것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godchangsup-1 예체능에선 노력으로는 절대로 안되는 벽이 있음. 근데 재능은 재능이 있다는걸로 노력을 물거품 만듬. 노력은 0에서 100까지 만들수 있음. 근데 재능은 애초에 출발이 200임. 노력을 아무리해도 재능이란 벽을 절대로 넘을수 없음. 노력으로 재능있는 사람을 넘었다? 그 노력한 사람이 애초부터 재능이 있던 사람임. 재능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 1만시간 10만시간 써도 절대로 넘을수 없음.
@@SSS-Brother 저도 노력노력 노력충 굉장히 싫어하는데, 절대로 라는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절대 불가능하다, 원래 그렇다 이런거 다 그냥 만들어낸 헛소리임. 윗분이이미 말씀해주셨는데, 노력과 재능의 출발점 자체는 엄청 큰 차이로 시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대신 같은 시간을 줬을때 노력이 50이라면 재능이 80인 그런 차이가 생기는거죠. 물론 노력이 100이 한계점이라고 가정할 때, 재능은 150 혹은 그 이상으로 한계점이 높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저마다 [노력]에 대한 기준이 다름 판수만 꼬라박고 안됐다 그런경우도있고 게임대한노력이면 리플레이보고 피드백하고 지역대회경험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물론 그걸 감안하고도 노력이냐 재능이냐가 갈리는게 결국 같은 판수동안 밴픽에서, 한타구도에서 이길 수 있는 경우를 파악해가는 직관이 생성되는 시간이 다르니까 더 섬세하게 간다면 캐릭터의 스킬판정 심리전,멀티태스킹,시야싸움,등 다양하게 있겠지만 롤이라는 게임이 그 극한의 상황조차도 운을 제외한 부분은 노력으로 계산할 수 있고 1명분의 한계치가 그렇게 말도안돼게 차이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노력이라 하는 분들도 봤고 이론상 그 부분들이 계산될 수 있을지 언정 게임내내 무결점 플레이나오는 사람은 본적도 없다면서 결국 무의식적으로도 최상의 컨디션[직관]이 유지는되는게 재능이라고 하는분들도 봤음 결론적으로 저도 후자라고 느끼는게 진짜 시즌6때 한 번 마스터200점 올라가고 벽느꼈는데 여기서 더올리려면 진짜 인생 포기해야됬었다고 생각함 거기서 더 슬픈건 거기서 인생을 포기했어도 프로는 근처도 못갈거라고 확신했음 그 당시엔 내기준에서 롤을 잘 할 수 있는 모든방법을 쥐어짜낸거였고 그래서 나한테는 희로애락이 담긴 인생게임으로 생각하고있고 게임개발자로 취직함 비록 실력이 모자라 프로리그는커녕 2부리그 발도 못 담궈봤지만 아마추가 아니어도 진심으로 잘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으로써 프로에 도전하는 사람들 도전하지 않더라도 잘하기 위해 진심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 그저 노력이 부족했다는 걸로 폄하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게임은 재능이다 라고 조심히 말해봄
ㄹㅇ 노력은 저마다 기준이 다르긴한데 내기준은 못하는 사람이 자기가 뭘 실수했는지 깨달으면서 성장하는거임 그렇게 자기가 어디서 못해서 졌는지를 알아서 다음판에 보완하고 판수박치기만 했는데 깨달은것도 없고 아무런 소득이 없는데 티어가 그대로면 멍청한거고 그래도 티어가 오르면 재능충임
골딱 찌끄레기 지만 1만시간의 법칙이 무너진 이시점에 재능이 맞음 카오스 온라인 먼저 했기때문에 롤 브론즈에서 골딱 까지 8개월 쯤 걸렸나? 그뒤는 좀 .. 최근에 에메랄드땜시 좀 올라가는데 의미없 나랑 싸우던 잼민이들 나보고 골딱 주제에 자기한테 머라 머라 하는게 웃기다면서 욕하던데 자기가 게임한지 얼마가 안돼서 라던가 총 게임 시간이 적어서 라던가 변명 말하면서 브론즈인 이유를 말하는데 2~4년 지나서 다시 싸우던애 검색하면 분명 닉네임이 그대로고 게임도 최근에 했고 그리고 브론즈고 ... 암튼 게임을 1~10년전보다 잘 할수 있지만 초딩 재민이 중딩 잼민이들 밑에서 들고 올라와서 쉽지않음
노력으로 이론상으로는 되는데 혼자 독학이 아닌 학원을 다니는 누가 1:1로 족집게 강의를 해 주든 누군가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긴 할 듯. 부족한 지식으로 리플 봐도 제대로 된 피드백이 안 되던데. 마그마챌 이런 데는 재능 없이 못 가고(물마스터라 하는 것도 우리한테는 높은 벽임)
보통 어느 게임의 정점을 찍은분 혹은 최상위권 유저들은 누구나 자신만큼만 노력하면 같은티어 혹은 비슷한 티어에 올 수 있다고 착각을 많이하는 편... 최상위권 유저라는 소리는 게임을 좋아한다는 뜻이고 주변에도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시야가 좁아지기도 하고.. 끼리끼리 놀다보니 나 자신의 재능이 그렇게 특출나 보이지 않는 것임... 어느 분야든 상위5%정도 안에 들어가려면 재능은 그냥 필수라고 보면되고.. 롤의 마스터티어는 상위 1%안임..
게임에 있어서 재능이라는건 어떤걸 말하냐면 실력이 있는것도 재능의 영역임 근데 그것만으로 재능이라고 말할순 없음 진짜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건 실력은 기본이고 거기에 재미까지 느껴서 게임을 도저히 손에서 때질 못하면 그걸 진짜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거임 일반인보다 노력을 두배 세배 열배까지 더 할수있는 이유가 그거다 재미있으니까 재미있어서 못그만두니까
다이아까진 노재능으로도 판수 수천수만판박으면 감 재능의영역은 마스터이상은 가야 재능의영역이고 거기서 또 나뉘는게 그마임 그마 갈 정도면 그 게임의 재능은 충분한거고 거기서 또 나뉘는게 노력을 얼마나했느냐에 챌을가냐 그마에서 못 올라가냐임 마스터만 찍어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거 노력 아무리해도 재능없으면 마스터 못 찍음 그마는 재능 중에서도 프로에가까울 재능이 필요한거고
그 흔해보이는 다이아 조차도 롤 유저 상위 1퍼센트입니다 몇년해도 브실골인애들은 안될애들이라고 하는사람들도있는데 제 주위에도 저티어였고 아무리 알려줘도 계속 저티어인 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몇명정도는 다이아 마스터이상까지 된 애들도있어요 물론 저티어로 남아있는 애들이 더 많긴합니다만 같은 노력을 해도 다릅니다 마냥 시간만 쓰고 탓하고 화내고 짜증내봤자 의미 ㅈ도 없어요 그냥 나는 스트레만 풀면된다 하면 상관없지만 티어올리고싶다 말하는사람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말하고 행동이 너무 다릅니다 저도 시즌초에는 낮은티어유저였고 AOS게임 같은경우에는 100퍼센트 재능은 아니에요 오히려 FPS가 더 재능비중이 높죠
거의 모든 pvp 게임에서 나오는 논의인데, 항상 보면 높은 실력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깔고 가는 것들이 너무 많음 그러니 그 시야에서는 노력하면 다이아 갈 수 있다 하지 근데 또 어쩔 수 없긴 함 일반적으로 pvp 위주 겜 깊게 파는 사람들이 관련 겜만 하다 보니 넓게 보질 못함
20년게임인생.. 경험으로는 재능임 노력도중요한건맞는데 노력하는것도 재능임 같이 게임을 1시간해도 노력하는재능이 있는쪽은 지겹지도않고 재밌고 2시간 3시간 이어서 할수있는데 재능이없는사람은 1시간도 힘들어서 나가떨어짐 재능이 인생의 전부다 운명론같이 재능탓 하는게 아닙니다
옛날에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게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는게 재능인것 같음. 어떤 시험을 준비한다고 했을때,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아는것 어떤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을때, 어떤 부분을 채우기 위해 시간을 써야하는지 아는것 내가 지금 더 잘되기 위해 어디에 시간을 투자하고 써야하는지 아는것, 이것이 재능이고 거기에 끊임없이 투자하는것이 노력.
마스터까지=노력으로 가능한 범주 그마부터=재능이 더 크게 작용함 같은 상황에서도 노력만으로 온 사람들 재능 있는 사람들 상황 대처 능력이 차원이 다름 이런 건 훈련이나 노력으로 되는 영역보다 같은 길을 걸어왔어도 순간 판단하는 게 남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있음 필자도 탑레 마스터 현 다2로서 겪은 걸 토대로 댓글 쓴거임 반박시 님 말 맞
롤은 절대 노력이 아님;ㅋㅋㅋ 6년째 실버인데ㅋㅋㅋ이놈의 거지같은 심해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음.ㅋㅋㅋ 속된말로 아주 줫같음 진짜 롤은 재능+운임. 나도 잘해야 되고 같은 팀의 구성원이 잘해야 올라가는 게임임. 그렇다고 잘하는 친구를 데려오면 되잖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잘하는 친구 데려와도 벨런스가 작동하면 그것도 잠시임. 롤이 밸런스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한두판임
기본적으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한다는거 자체가 재능이고, 거기서 배운다? 그걸 또 습득을 한다? 그런것도 재능이지.솔직히 나처럼 하위티어유저가 저런 마인드를 갖고 천판 만판한다? 플래도 못갈듯한데 뭐가 재능이 아니야 재능있는사람은 자기가 재능있는지 모른다니깐? 진짜 못하는 주변인들을 보고 자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남들이 못하는거 보고 나서야 자기가 재능이 있었다는걸 인지를 하지
내가 시즌2부터 9까지 느껴본건데 첫번째 시즌은 경험부족이니깐 제외하고 거의 두번째 시즌 티어가 자기재능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 전적 분석해봤을때 두번째 시즌 티어가 몇년간 동일했던걸로 봤어요 프로게이머 포함입니다. 최근 롤 티어는 거품 껴 있어서 과거 골드가 다야에 있는 경우도봄 최근 롤은 암튼 이상함
재능없어도 노력으로 상위 1 % 5%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 = 머리가 나쁜 거임 노력으로 갈 수 있는 상한선은 보통 상위 10~20% 내외이고(한 에메랄드)재능이 정말 없으면 이것도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거임 적당히 노력해서 다이아 마스터 달성했으면 이미 일반인 기준 상위권 재능인거임
에이.. 노력만으로 마스터까지 되는거면 게임 열정있는 나이 지긋하신 50~60대도 노력만하면 마스터 찍는게 가능하단 소린데 말이 안됨ㅋ.. 그냥 본인이 챌린저니까 마스터가 같잖아보이는거지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마스터 가는게.. 말이되나 아무리 못해도 마스터가 롤실력 상위1%안에 들지 않음? 그게 노오오력만으로 된다고..? 재능이 아예 없는데..? 크흠..
님이 마스터라 좀 우월감 느끼고 싶으신 건가요? 말이 안된다 섣불리 단정 지을 수가 없는게.. 작년 전반기 시즌 41살에 마스터 찍은 지인도 있고 39인데 마스터5층 탑레 찍은 사람도 있음 시즌2부터 같이했던 사람들인데 랭시작한 시즌4 이후로 매 시즌 탑레 플레 위로 못가던 분들임.
제생각에 랭크 기반의 메이저한 게임들은 모두 재능이 노력보다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부? 수능공부는 재능보다 노력이 맞아요 왜냐하면 하루 순공 8시간이상 박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사람은 얼마없거든요 근데 롤하는 사람중에는 열심히 안하는 사람이 더 적죠 순롤 10시간박는사람 천지고 다들 진심이잖아요 솔직히 걔네 롤하는거처럼 공부하면 롤 누백보다 수능 누백이 훨씬 잘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재능에서 변별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앗는데 과학자들이 노력도 재능이라고 요즘 말하고 있음 그이유가 재능 은 거기 느끼는 흥미도 포함인데 흥미 없는애들이 집중을 할수있을지..흥미가 없으면 당연히 노력을 안할테니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을 찾거나 타협하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됨 이런 단순한문제가 아님.. 재능이라는게 유전이나 환경 주위 분위기는 다양한 요인이 있음 심지어 교수나 강사들도 말이 각자 다르고 근데 특히 학원 강사들이 유독 누구나 1등급 가능하다는말에 함정은 누구나 1등급의 가능성이 있다뿐이지 모두가 될수는 없다는말은 안함.. 왜냐 그래야 돈을 버니까..
13:14 인트로 질문
게임은 200% 재능임
게임은 재능이아니다 노력이다 라는 말자체를 할수있는사람은 위로 올라간사람뿐임
그사람들이 가장착각하는게뭐냐?
" 아 전 못했는데 계속 보고 노력해서 체득했어요 "
이 자체가 받아들이는 것 과 동시에 소화하는 재능이 있기때문 이걸 노력이라고 착각하는거고
노력은 그냥 기본 디폴트값임 1+1=2 마냥 그냥 기본공식이랑 같음
노력론을 과대포장하는 그자체 가 그냥 본인은 본인도 모르는사이에 남을 깔아내리는거임 넌 노력을안해서 그래 라고
노력이라고하면 수많은 업계에서 아래에있는사람들은 그냥 노력안한 바보만드는거
노력의 수준차는있겠지만 노력이라는 기본 디폴트값이 깔려진채로 재능이있어야 올라간다는거임
내가 만년 실버 친구 겜하는거 직접 뒤에서 관전해보고 뼈저리게 느낌.
아 이 겜은 100% 재능이구나.
'노력하는 것도 재능' 같은 소리 하려는 게 아님.
그냥 신체적으로 신경분배가 안됨.
내가 뒤에서 맵 다 읽어주고, 뭐 온다 뭐 온다 직접 다 일러줘도, 눈 양옆 가린 경주마 마냥 안들리고, 지각을 못함.
내가 그 후로 부캐 놀때 애들 하는거 암걸려도, 그러려니 한다 진짜.
재능으로 인한 자기만의 티어 최고 천장 캐퍼시티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올리는 건데.
아무도 자신만의 최고 천장은 모르는 것뿐.
저분은 자신이 물려받은 두뇌가 어느 정도 우수한지 자각을 못해서, "어? 다들 마스터 정도는 그냥 갈거 같은데?" 같은 소리 하는 거임.
진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빽빽하게 널려있음.
근데 진짜 실물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느낌 많이 나네 ㅋㅋ
ㅈㄴ 똑똑하네 ㅋㅋ
공감합니다. 저도 이걸 왜 못하지? 이런 생각했었는데. 못하는 사람은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오히려 공부보다 게임에 더 약하더라고요. 같은 시간에 인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노력 다운 노력을 안해서 그럼 나 7년 실버도 못가던 앤데 4년 전부터 플레부터 시작해서 마스터까지 다녀온 현 다이아임
노력과 노력의 방향성이 잘못된거임
그런 인지 능력도 핑계임 아직 적응을 못한거다 적응은 몇년 걸려도 방법 틀리면 못함
@@워윅갤러리-k6j 그러니까 님같은 경우는 님이 실버였을때 님이 노력을 안해왔던 거고, 그 노력해서 올릴 수 있는 상한선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팩트라니까.
막말로 진짜 저능아, 경계선 지능장애, 공간감각 없는 사람한테 아무리 칼들이 밀고 노력시켜봐야 플다마 못간다고.
진짜 밑바닥을 안봐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거임.
@@tlsdbswo 솔직히 ADHD 발달 지능 장애 경계선 이런 분들은 일반인 범주에서 빼야 하지 않겠음? 사지 멀쩡한 평균 정도 사람이 이 게임을 접했을때를 말해야지
운동에 장애인 올림픽이 왜 있겠음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인 선수 못이기니까 따로 나눈거지
일반인 기준에서 말해야함
배울려는 의지, 노력
내 생각엔 예를 들어 전기 생산으로 비유하면
재능:좋은 발전기
노력:발전기 돌리는 시간인 것 같음
재능이 있더라도 노력이 없으면 전기 생산을 할 수 없고, 노력을 많이해도 구린 발전기면 전기를 많이 생산 못하듯 둘 다 중요한 것 같음
아무리 좋은 발전기가 있어도 결국 힘써서 돌릴 의지가 있어야하는 그런 느낌인가
@@qodbfnqiehrbqoz좋은발전기는 자동인데 뭐라노 딸깍하면 되는데
@@1015psypsy 발전기는 자동이 아니야... 증기로 터빈돌려서 발전기 돌리는 거야.... 뭐 그걸 자동이라고 부르긴 한데 외부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거지
진짜 팩트는 어차피 이런거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건 팩트를 가리는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믿고 싶은걸 믿는 문제라는거지..말로 뭐가 정답이니 해봐야 별로 영양가도없고 바뀌는것도 없는 논쟁임
재능, 노력이란 막연하고 큰 개념으로 뭉떵그려서 생각하지 말고
롤이란 게임에서 필요한 재능, 노력이 디테일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거의 수십가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따져보면 우리가 롤 재능이라면 바로 떠올리는 피지컬 같은 그런 뭐 번뜩이고 빠릿빠릿한 것들 외에도
게임을 이기기 위해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항목들도 많을 것이고
또 그런 항목들을 캐치해서 끝없이 노력하여 성장시켜 티어를 올리는 것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명필이네
존나 재능이란게 종류가 다양하고 그 안에서 결과적으로 나오는게 재능이 있고없고 작고 크곤데 그걸 몇십년을 살아도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함
@@허사무엘-g6t맞음 사람마다 재능차이가 다 다름
@@user-abcde12345aㅇㅈ 내 친구는 배그나 옵치같은 fps는 진짜 씨바 사람맞냐 싶게 잘하는데 롤같은 운영겜은 못함 ㅋㅋ
물론 난 둘다 못하지만 ㅠ
확실한건 재능이없으면 예체능 어느분야건 밥벌어먹고 살수없다는 거지
그리고 최정상급자리에 오르려면 그만큼 노력도 해야하고
어느 분야건 노력만으로도 한계가있고 재능만으로도 한계가있다
템칸하나 더있는거지
응 노력도 재능 환경탓도 ㅈㄴ 큼
@@godchangsup-1 예체능에선 노력으로는 절대로 안되는 벽이 있음. 근데 재능은 재능이 있다는걸로 노력을 물거품 만듬. 노력은 0에서 100까지 만들수 있음. 근데 재능은 애초에 출발이 200임. 노력을 아무리해도 재능이란 벽을 절대로 넘을수 없음. 노력으로 재능있는 사람을 넘었다? 그 노력한 사람이 애초부터 재능이 있던 사람임. 재능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 1만시간 10만시간 써도 절대로 넘을수 없음.
@@SSS-Brotherㅇㅇ 님같은 생각이 틀린거임ㅋㅋ 노력으로 100까지 가능이면 재능은 30부터 시작해서 150으로 가는거임 단지 노력의 효능을 1.5배 이상 늘려주고
@@SSS-Brother 저도 노력노력 노력충 굉장히 싫어하는데, 절대로 라는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절대 불가능하다, 원래 그렇다 이런거 다 그냥 만들어낸 헛소리임. 윗분이이미 말씀해주셨는데, 노력과 재능의 출발점 자체는 엄청 큰 차이로 시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대신 같은 시간을 줬을때 노력이 50이라면 재능이 80인 그런 차이가 생기는거죠. 물론 노력이 100이 한계점이라고 가정할 때, 재능은 150 혹은 그 이상으로 한계점이 높다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저마다 [노력]에 대한 기준이 다름 판수만 꼬라박고 안됐다 그런경우도있고 게임대한노력이면 리플레이보고 피드백하고 지역대회경험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물론 그걸 감안하고도 노력이냐 재능이냐가 갈리는게 결국 같은 판수동안 밴픽에서, 한타구도에서 이길 수 있는 경우를 파악해가는 직관이 생성되는 시간이 다르니까 더 섬세하게 간다면 캐릭터의 스킬판정 심리전,멀티태스킹,시야싸움,등 다양하게 있겠지만 롤이라는 게임이 그 극한의 상황조차도 운을 제외한 부분은 노력으로 계산할 수 있고 1명분의 한계치가 그렇게 말도안돼게 차이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노력이라 하는 분들도 봤고 이론상 그 부분들이 계산될 수 있을지 언정 게임내내 무결점 플레이나오는 사람은 본적도 없다면서 결국 무의식적으로도 최상의 컨디션[직관]이 유지는되는게 재능이라고 하는분들도 봤음 결론적으로 저도 후자라고 느끼는게 진짜 시즌6때 한 번 마스터200점 올라가고 벽느꼈는데 여기서 더올리려면 진짜 인생 포기해야됬었다고 생각함 거기서 더 슬픈건 거기서 인생을 포기했어도 프로는 근처도 못갈거라고 확신했음 그 당시엔 내기준에서 롤을 잘 할 수 있는 모든방법을 쥐어짜낸거였고 그래서 나한테는 희로애락이 담긴 인생게임으로 생각하고있고 게임개발자로 취직함 비록 실력이 모자라 프로리그는커녕 2부리그 발도 못 담궈봤지만 아마추가 아니어도 진심으로 잘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으로써
프로에 도전하는 사람들 도전하지 않더라도 잘하기 위해 진심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 그저 노력이 부족했다는 걸로 폄하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게임은 재능이다 라고 조심히 말해봄
ㄹㅇ 노력은 저마다 기준이 다르긴한데 내기준은 못하는 사람이 자기가 뭘 실수했는지 깨달으면서 성장하는거임 그렇게 자기가 어디서 못해서 졌는지를 알아서 다음판에 보완하고 판수박치기만 했는데 깨달은것도 없고 아무런 소득이 없는데 티어가 그대로면 멍청한거고 그래도 티어가 오르면 재능충임
모든 분야가 정점은 재능 노력이 다 필수요소지
뭔 만날 양자택일마냥..
이게 맞지. 가끔씩 재능을 뛰어넘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나오기도하고, 노력을 가볍게 압도하는 재능이 나오기도 하지만, 99퍼센트의 사람들은 둘다 있어야 정점을 한번이라도 찍어볼 가능성이 생기는거지.
@@daewonkim6154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이길수 없음. 재능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그 재능있는 사람이 그분야에 존재하지 않아야 가능
재능 곱하기 노력 같음 그냥
둘중 하나가 0이나 무한에 가까운 극단적인 예만 생각하니까 하나만 중요해보이는거고
솔직히 재능이랑 노력의 분류도 애매하긴함ㅋㅋ
재능임 집중력, 노력, 승부욕, 이기겠다는 집념, 센스, 협동심, 피지컬, 지능 등등
다 개인 간 차이가 있죠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재능의 영역이 정해져있는거고, 재능 제외하고 의지나 노력 등이 더해진다면 어느정도 정점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골딱 찌끄레기 지만 1만시간의 법칙이 무너진 이시점에 재능이 맞음 카오스 온라인 먼저 했기때문에 롤 브론즈에서 골딱 까지 8개월 쯤 걸렸나? 그뒤는 좀 .. 최근에 에메랄드땜시 좀 올라가는데 의미없
나랑 싸우던 잼민이들 나보고 골딱 주제에 자기한테 머라 머라 하는게 웃기다면서 욕하던데 자기가 게임한지 얼마가 안돼서 라던가 총 게임 시간이 적어서 라던가 변명 말하면서 브론즈인 이유를 말하는데
2~4년 지나서 다시 싸우던애 검색하면 분명 닉네임이 그대로고 게임도 최근에 했고 그리고 브론즈고 ...
암튼 게임을 1~10년전보다 잘 할수 있지만 초딩 재민이 중딩 잼민이들 밑에서 들고 올라와서 쉽지않음
남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모든 경쟁에서 최상위에는 재능이 필수라고 생각함.
의대간 친구왈
노력만으로는 의대는 못가지만 그래도 sky공대정도는 가능하진 않나?
이거랑 똑같네 ㅋㅋㅋㅋ
지능이 제일 중요함 멍청한 애들이랑 학습하는 방식과 접근성이 차원이 다름 그다음이 집중력이 중요함 ㅇㅇ ADHD 있는 애들은 게임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듬 결국 타고난 재능, 어린시절 환경이 인생을 결정함 노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ㅈㄴ 맞음 결국 근데 좋은 부모가 인생 모든걸 결정함
지능이 있다고해도 ADHD갖고 있으면 알고있음에도 활용이안되는거 ㅇㅇ ADHD도 장애니까.
노력도 재능이다 노력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노력으로 이론상으로는 되는데 혼자 독학이 아닌 학원을 다니는 누가 1:1로 족집게 강의를 해 주든 누군가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긴 할 듯. 부족한 지식으로 리플 봐도 제대로 된 피드백이 안 되던데. 마그마챌 이런 데는 재능 없이 못 가고(물마스터라 하는 것도 우리한테는 높은 벽임)
다이아 에메 이런 데도 무재능 일반인이 가려면 게임 스승이 있어야 갈 수 있는 티어로 보이는데. 온갖 커뮤니티에서 저티어라고 욕 먹는데 여기가 상위 몇 퍼센트인데;; 커뮤니티나 유튜브 댓글만 보면 죄다 다이아 마스터 그마인 거마냥 보이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뭔게임을 해도 깨닫는게 있으면 노력이고 없으면 그냥 멍청하게 아무소득도 없이 판수박치기 하는 사람,진짜 재능충인 사람
인생자체가 가지고 태어난 재능으로 살아가는건데 ㅋㅋㅋㅋ롤이 재능이 아니면 뭐냐 ㅋㅋ인생 모든 분야가 재능이다.
게임은 재능이 아니라 무조건 노력임 문제는 노력이 부족했거나 재능있는 사람들도 모두 죽기 전까지 피땀흘려 노력을 해서 뒤쳐지는 것뿐 모든것도 똑같음 재능은 노력을 이길 수 없지만 노력은 재능있는 사람이 노력하는걸 이길 수 없음
공부랑 똑같음 어느 정도 수준(인서울)까진 재능, 노력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가는데 skp나 메디컬은 재능이 꼭 있어야함
보통 어느 게임의 정점을 찍은분 혹은 최상위권 유저들은 누구나 자신만큼만 노력하면 같은티어 혹은 비슷한 티어에 올 수 있다고 착각을 많이하는 편... 최상위권 유저라는 소리는 게임을 좋아한다는 뜻이고 주변에도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시야가 좁아지기도 하고.. 끼리끼리 놀다보니 나 자신의 재능이 그렇게 특출나 보이지 않는 것임... 어느 분야든 상위5%정도 안에 들어가려면 재능은 그냥 필수라고 보면되고.. 롤의 마스터티어는 상위 1%안임..
이게맞지 수능1등급이 4프로자나 국어 1등급맞을라고 발악했전거 생각해보면 재능이맞다
@@조커-j4j난 과탐 1등급은 찍어봤는데 국어 영어같은 언어영역은 진짜 공부해도 3 이상 안나오더라
언어재능이 좀 떨어지나봄
@@user-ogn112 영어는 절평이라 3맞기 쉽지않나
게임에 있어서 재능이라는건 어떤걸 말하냐면
실력이 있는것도 재능의 영역임 근데 그것만으로 재능이라고 말할순 없음
진짜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건 실력은 기본이고 거기에 재미까지 느껴서 게임을 도저히 손에서 때질 못하면
그걸 진짜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거임 일반인보다 노력을 두배 세배 열배까지 더 할수있는 이유가 그거다
재미있으니까 재미있어서 못그만두니까
둘다 성격 진짜좋네
시즌3때 시작해서 첫시즌골드찍는사람들은 꽤있는데 그담시즌부터 바로 다이아에서 서식하면서 서서히 티어가높아지는데 골드에서 다이아 뚫었을때의 과정을 알려줬으면 좋았을듯... 전제가 이미 다상위에서 챌갈때의 느낌이라 공감을 할수있는사람이 많지않을듯싶은게 아쉬움 ㅠ
김민교 보면 답 나옴 s급 좋은 스승 암만 갖다붙이고 판수박치기도 해보고 늘 피드백 받아도 근본적인 피지컬이나 안좋은 습관들 바뀌지 않더라 ㅋㅋ
0.1라도 빠르게 보고 판단하고 실행할수 있는 기본 피지컬 능력도 재능임 게임에 임하는 마음가짐, 집중력, 지구력 등등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다 같은 총량을 가질수는 없음 재능임
재능 노력 다 중요함 프로나 일반인들이 그마 챌린저를 재능만 있어서 올린 거라 생각 하지 않음 재능 노력 둘 중 하나만 무조건 답이라는 건 너무 1차원적임
다이아까진 노재능으로도 판수 수천수만판박으면 감 재능의영역은 마스터이상은 가야 재능의영역이고 거기서 또 나뉘는게 그마임 그마 갈 정도면 그 게임의 재능은 충분한거고 거기서 또 나뉘는게 노력을 얼마나했느냐에 챌을가냐 그마에서 못 올라가냐임
마스터만 찍어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는거 노력 아무리해도 재능없으면 마스터 못 찍음 그마는 재능 중에서도 프로에가까울 재능이 필요한거고
그 흔해보이는 다이아 조차도 롤 유저 상위 1퍼센트입니다
몇년해도 브실골인애들은 안될애들이라고 하는사람들도있는데
제 주위에도 저티어였고 아무리 알려줘도 계속 저티어인 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몇명정도는 다이아 마스터이상까지 된 애들도있어요 물론 저티어로 남아있는 애들이 더 많긴합니다만
같은 노력을 해도 다릅니다 마냥 시간만 쓰고 탓하고 화내고 짜증내봤자 의미 ㅈ도 없어요
그냥 나는 스트레만 풀면된다 하면 상관없지만 티어올리고싶다 말하는사람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말하고 행동이 너무 다릅니다
저도 시즌초에는 낮은티어유저였고 AOS게임 같은경우에는 100퍼센트 재능은 아니에요
오히려 FPS가 더 재능비중이 높죠
노력 재능 둘다 아닙니다
두뇌가 중요하죠 특히나 롤같은 게임은
당장 롤 프로게이머 페이커나 카스 프로게이머 S1mple도 학창시절에 게임은 좋아해도 공부는 손놓지않을정도로 똑똑하고 성실했는데
노력이라면 모를까 재능 타령하는사람들은 뭐 자기뜻대로 원하는대로 인생 안흘러가면 재능을 떠나서 부모님 타령까지도 하겠죠?
현생살면서 게임을 한다면 정해진 티어가 잇는것같음. 하루 꾸역꾸역시간내서 5판정도씩 하는데 마빵단~100 근처에서 못올라가겟음 내한계가 여기구나 싶음 재능의영역, 롤생이 아니라면 한계점이 있지않나 싶음
거의 모든 pvp 게임에서 나오는 논의인데, 항상 보면 높은 실력의 사람들은 당연한 것처럼 깔고 가는 것들이 너무 많음 그러니 그 시야에서는 노력하면 다이아 갈 수 있다 하지
근데 또 어쩔 수 없긴 함 일반적으로 pvp 위주 겜 깊게 파는 사람들이 관련 겜만 하다 보니 넓게 보질 못함
난 재능이라 생각하는게 이게 머리로는 아는데 실전에서 습관적으로 몸이 안따라주는 애들이 있음 물론 개선은 되지만 한계점은 각자 다름
재능도 있는데 경험상 그마상위부터 챌에서 꾸준히 노는 사람들은 인생 절반이 롤인 사람들임.. 미친 재능 아니면 현생 살면서 유지하면서 하는거 절때 불가능임.
케리아나 페이커 등등 유명프로게이머들도 중고등학교때 이미 챌린저찍었는데 재능이맞죠
20년게임인생.. 경험으로는
재능임
노력도중요한건맞는데 노력하는것도 재능임
같이 게임을 1시간해도 노력하는재능이 있는쪽은 지겹지도않고 재밌고 2시간 3시간 이어서 할수있는데 재능이없는사람은 1시간도 힘들어서 나가떨어짐
재능이 인생의 전부다 운명론같이 재능탓 하는게 아닙니다
이 질문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만나면 ㅈㄴ 편한 아군 서포터
만나면 ㅈㄴ 까다로운 적군 서포터
중2가 시즌4부터 다이아인데 재능이없다라....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의아했음
옛날에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게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는게 재능인것 같음.
어떤 시험을 준비한다고 했을때,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아는것
어떤 운동을 하고 있다고 했을때,
어떤 부분을 채우기 위해 시간을 써야하는지 아는것
내가 지금 더 잘되기 위해 어디에 시간을
투자하고 써야하는지 아는것, 이것이 재능이고
거기에 끊임없이 투자하는것이 노력.
이게맞다
그걸 깨닳을수잇는게 재능인거지..
재능 없으면 못 깨닳음
그건 지능인거고 재능이아님 단어뜻을 모르나보네
즉 효율성이네
@@곤도로수동얄 지능의 형성을 의도적으로 스스로 설계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니까 재능이라고 하는거고 재능 중에 지능이 있는거고
일반에서 레벨1700 브론즈보고 느낌 롤은 재능40 팀운40 노력20인 게임임 바밤마 님은 재능이 있는데 그걸 스스로 자각하지 못해서 노력으로만 찍었다고 알고 있는거임 사실 재능과 팀운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인데
롤 처음시작할때 브론즈4 친구들 중에서 제가 제일 못했음 근데 지금 마스터 500점까지 찍음 랭크만 거의 1만판 한거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재능임?
롤 10년 넘게하고도 브론즈 아이언 왓다갔다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냥 알려주면 얼마지나면 까먹음...
일반인은 어느정도 하면 된다지만 겜 한정으로 경계선 장애 수준으로 일반인 수준마저 못되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노력하는것과 그 노력을 버텨 줄 수 있는 몸을 가진것조차 재능이라서...
재능임 노력 해도 안되는사람은 안됨
초6때 다5찍고 현시즌 마스터 640점까지찍어봄 아무 생각없이 돌리다보니 상위티어 찍혔는데 지식보다 재능이 더 크다고 봄 반응속도같은게 노력한다고 늘 순 없잖슴
토크쇼도 개재밌네 ㅋㅋ 잘봤습니다
노력도 재능임 얼만큼 노력을 효과적으로 할수있는가? 얼만큼 노력을 오래할수있는가?
나 10시간 너 10시간 했다고 똑같은 노력이 아님
미친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순 있겠지
하지만 재능 + 노력은 절대 못이기지..
못이김
재능이 있는애들은 몇주만 그냥해도 다이아 상위권이나 마스터 그마 챌 찍는사람도 많음
단순한 문제 아닌가 같은 노력을 들여도 결과물이 다르다는건 재능이 다르다는것 결론은 재능이다 노력은 누구나 하는것이고
올라가는데에 재능VS운빨이라고 친다면 운빨이 훨씬 높다 이건 부정할수가 없음
그냥 모든것은 재능임
재능이 관련 없을 수 가없음
맞음 모든분야는 재능임
한정된 자원인 시간을 갈어 넣어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어느 분야던 재능없는 노력은 상위 몇%안에 못들어감.
1번 시작부터 다이아3. 180판 다이아1
2번 시작부터 브론즈2. 2300판 골드1
누가 더 노력했는가? 누가 더 재능있는가?
ㅇㅇ.. 의학적으로
피지컬이든 뇌지컬이든 기능장애라는말이존재하는이상
그거부터가 재능인거임
노력으로 극복한다라는말이
신체랑 정신이 평타는 쳐준다라는전제하에나 가능한것
마스터까지=노력으로 가능한 범주
그마부터=재능이 더 크게 작용함
같은 상황에서도 노력만으로 온 사람들 재능 있는 사람들 상황 대처 능력이 차원이 다름
이런 건 훈련이나 노력으로 되는 영역보다 같은 길을 걸어왔어도 순간 판단하는 게 남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있음
필자도 탑레 마스터 현 다2로서 겪은 걸 토대로 댓글 쓴거임 반박시 님 말 맞
마스터 상위 0.64퍼인데…..
어쩌피 다 개소리인거 본인도 스스로 알아서
마지막 문장적어놧네 ㅋㅋㅋ
수락 버튼 없애야지 그 발로란트도 수락 버튼 없이 시작인데 같은 라이엇 맞나?
솔직히 저는 하려다가 마는경우가 있어서 수락버튼 필요한데 걍 거부버튼 누르는걸 닷지한걸로 쳐서 겜 못하게 하고 그러면 안되나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재능 잇는 사람도 재능 없는 사람도 하는데 출발점이 앞서있는 재능있는 사람을 어떻게 따라감 재능잇고 노력을 안하면 모를까..
그냥 본인 재능을 몰라서 하면 되는줄 아는거지
그리고 희한하게 서양쪽은 재능재능 하는데 동양만 노력노력 하는것도 신기한듯
ㅇㅈ
ㅇㅈ
일반인기준으로 유튜브보고 관심가지고 하면 다야까지는 충분히가지
원래 재능러는 그게 재능인지 모름
운이 좋아서, 노력해서 된 줄 앎
한동숙이 1만시간 롤을 한다고해서 챌을 갈 수 있을까 < 이걸 상상해보면 재능은 무조건 중요함
노력을 했을때 많은것을 습득할 수 있는 머리가 중요한듯?
제대로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음
재능도 있긴한데 노력으로도 어느정도 티어까진 갈 수 있다 생각함. 근데 쏟아 부어야하는 시간이 많은거지
게임사가 보호하는 트롤들 완전 극혐, 거짓말로 포장한 저능림픽 완전 극혐
롤은 절대 노력이 아님;ㅋㅋㅋ 6년째 실버인데ㅋㅋㅋ이놈의 거지같은 심해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음.ㅋㅋㅋ 속된말로 아주 줫같음 진짜 롤은 재능+운임. 나도 잘해야 되고 같은 팀의 구성원이 잘해야 올라가는 게임임. 그렇다고 잘하는 친구를 데려오면 되잖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 잘하는 친구 데려와도 벨런스가 작동하면 그것도 잠시임. 롤이 밸런스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한두판임
14:40 윤귀중ㅋㅋㅋㅋ 갑자기 오랜만에 듣네ㅋㅋㅋㅋㅋ
그냥 공부 음악 게임 운동 다 재능이지
못해도 노력하면 된다고?
그 "노력"조차 안해도 위에있는 사람들 천지다
노력은 한계가 있더라..
나만 그렇게 생각함??ㅠㅠ
일반인이라도 사람마다 한계가 다다름 평생해도 플레가최대일수도잇음
나 바밤바 형님 전프로인줄 알았다 진짜 ... 일반인이였구나
내가 볼땐 머든지 3등급 상위 20%까진 노력으로 갈수있음 근데 1~2등급 10%내부턴 재능있어야댐 물론 노력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야함
상위 20프로 재능없는 대부분 사람은 못감
누구나 못해
이것도 편견인게 운없는 애들 미끄러진애들도 애 컨디션 문제로 5동굽도 나옴 애초에 재능에 흥미도 포함되는건데 재능이 없어도 된다는데 웃움벨이지 ㅋㅋ
재능이란게 무슨 어디부터 존재하고 없고 그딴게 어딧냐 ㅋㅋㅋㅋ 암살자가 원딜 될수잇어.같은맥락임
대체 20% 라는건 어디서 나온 근거임 ㅋㅋ
겸손하게 말하는데 팩트만보면 1군 프로 상위4~5명 빼곤 내가 다이김이라는말 ㅋㅋㅋㅋㅋㅋ
롤은 어느정도 높지않은 재능만 있어도 노력으로 가능함
기본적으로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한다는거 자체가 재능이고, 거기서 배운다? 그걸 또 습득을 한다? 그런것도 재능이지.솔직히 나처럼 하위티어유저가 저런 마인드를 갖고 천판 만판한다? 플래도 못갈듯한데 뭐가 재능이 아니야 재능있는사람은 자기가 재능있는지 모른다니깐? 진짜 못하는 주변인들을 보고 자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을 남들이 못하는거 보고 나서야 자기가 재능이 있었다는걸 인지를 하지
맞음 재능이 있는애들은 지 수준이 평균이라고 착각하는사람이 많음
자산에 대해선 관대하고
롤 티어에 대해선 엄격한 한국인들😅
옛날이면 무조건 노력이다 이랬을텐데 요즘 시대가 발전하고 실험 통계가 많이 생기면서 재능론이 좀더 강해짐..
사람들아 웃긴게 다 자기영역은 노력이라하는대 그게 신빙성이 떨어짐 객관성이 없어
무조건 재능이지 ㅋㅋ 감스트 오세블리 이런 애들이 랭크 만판 해봤자 다이아 근처도 못간다
걔네는 근데 일반인 이하의 지능이라
그건 노력을 안 하는 거임
했다고 해도 제대로된 공부를 안 하는 거
@@킹쉔 제대로 된 노력을 한다해도 절때 상위 10퍼 안에 못갑니다 재능이 극악이라서
@@킹쉔 특히 감스트는 챌린저 선생님 과외 받고 피드백 계속 받고도 저 실력인데 ㅋㅋ
@@배스타-q7xbj를 일반인 재능으로 비교하는건 무리지 저격도 개많고
나는 해기 보면서 깨달았음 와 능지 개박살난 애가 미친 노력으로 다이아가는 보고 해기 초창기때 봐라 감스트 이하임
내가 시즌2부터 9까지 느껴본건데 첫번째 시즌은 경험부족이니깐 제외하고 거의 두번째 시즌 티어가 자기재능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들 전적 분석해봤을때 두번째 시즌 티어가 몇년간 동일했던걸로 봤어요 프로게이머 포함입니다. 최근 롤 티어는 거품 껴 있어서 과거 골드가 다야에 있는 경우도봄 최근 롤은 암튼 이상함
재능 맞아 시작부터 난 브론즈로 시작했어...거기사 부터 올린거 아니면 재능충이지
사람들이 ㅈㄴ 착각하는게ㅋㅋㅋ 재능에 흥미도 포함되는거임
원래 군대가서 게임만 생각하면 뇌지컬 엄청 는다 게임 할때보다
재능없어도 노력으로 상위 1 % 5% 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 = 머리가 나쁜 거임
노력으로 갈 수 있는 상한선은 보통 상위 10~20% 내외이고(한 에메랄드)재능이 정말 없으면 이것도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거임
적당히 노력해서 다이아 마스터 달성했으면 이미 일반인 기준 상위권 재능인거임
솔직히 닷지써서 어려운 조합 피해서 다이아2까지 쉽게 가서 그후로 잘 안했는데 그 다음시즌부터 닷지써가면서 까지 하고 싶지 않다보니까 에메에 정착하고 롤 애정도 식음 지금은 매칭주작과 트롤많아서 거의 접은듯
노력으로 갈수잇는 상한선 20%도 많이 짬
경계선이나 치매걸린사람 롤 백날시켜봐라 ㅋㅋㅋ 골드는 가겟나
정상에서 재능 없는애들은 알아서 걸러지겠지 최고 레벨에서 누군들 노력을 안하겠냐고 그래도 노력여하에 따라 범부 프로정돈 할 수 있지 않을까? 범부여도 인생갈면 또 모르긴해~
에이.. 노력만으로 마스터까지 되는거면 게임 열정있는 나이 지긋하신 50~60대도 노력만하면 마스터 찍는게 가능하단 소린데 말이 안됨ㅋ.. 그냥 본인이 챌린저니까 마스터가 같잖아보이는거지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마스터 가는게.. 말이되나 아무리 못해도 마스터가 롤실력 상위1%안에 들지 않음? 그게 노오오력만으로 된다고..? 재능이 아예 없는데..? 크흠..
난 가능하다 생각함
지금 마스터 수준은 충분히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인거 같음 일반인기준
님이 마스터라 좀 우월감 느끼고 싶으신 건가요? 말이 안된다 섣불리 단정 지을 수가 없는게.. 작년 전반기 시즌 41살에 마스터 찍은 지인도 있고 39인데 마스터5층 탑레 찍은 사람도 있음
시즌2부터 같이했던 사람들인데 랭시작한 시즌4 이후로 매 시즌 탑레 플레 위로 못가던 분들임.
노력도 재능이다
공부 재능이냐 이런거랑 비슷한거같음
우리들 취업처럼 그럼 일하는 경력들이 안끊기고 챌린저 찍었어야지 대회구하는 기간 5개월빼고 대회하는 때빼고 말이지 안그럼 이제 한번잘못하면 이제 올 롤방송하면 인생 나락이겠네
구마유시 중학생 때 챌 찍었는데 재능 맞지
둘다중요하긴한데 재능의벽은 못넘기는듯함
33살이고 21살때 롤시작해서 12년째 하고 있는데
나는 오히려 30살 넘어서 에메랄드 처음 찍어봄
이십대때는 최고티어가 골드였음
티어종류가 늘어서 상향된거초럼 느낀거 아님?
그건... 예전 골드 티어대가 지금 에메랄드 티어대니까;;
티어가아니라 상위퍼센트로 보는게 잴 정확함. 시즌3 골드5 상위 10퍼
현시즌 에메4 상위 13퍼언저리.
@@jb-vu7ec 그건 아닌듯 전골드보다는 현에메가 더 높음
@@user-adgsfh0408 예전 골드보다 지금 에메가 더 높아요
나는 롤 9년하고 만년 다이아인데 친구 원챔유저라지만 롤시작한지 2년 좀 넘었는데 탑레 마스터100점..
게임은 재능 맞음. 마스터가 재능을 운운하는 정도는 아니고 ㅋㅋ
마스터 상위 0.64퍼임
서울대가는거랑 맞먹는 확률임
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면 알빠메일되겠네
꼼프/라카 입에 촥촥 감기네 ㅋㅋ 도대체 뭐길래??
이야 카일이형이 삼고초려 한거였어??
아무리봐도 언럭키케리아얌
진짜 궁금한게 본인 계정 말고 팀운 최악 뜨는 계정 가지고 아래에서부터 올라갈수있는지 궁금함
진짜 아래티어 이새기들은 패악질 망나니들인데
대리라해서 컨텐츠로 보기 어렵겠지만
제생각에 랭크 기반의 메이저한 게임들은 모두 재능이 노력보다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공부? 수능공부는 재능보다 노력이 맞아요 왜냐하면 하루 순공 8시간이상 박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사람은 얼마없거든요
근데 롤하는 사람중에는 열심히 안하는 사람이 더 적죠 순롤 10시간박는사람 천지고 다들 진심이잖아요
솔직히 걔네 롤하는거처럼 공부하면 롤 누백보다 수능 누백이 훨씬 잘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 재능에서 변별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앗는데 과학자들이 노력도 재능이라고 요즘 말하고 있음 그이유가 재능 은 거기 느끼는 흥미도 포함인데 흥미 없는애들이 집중을 할수있을지..흥미가 없으면 당연히 노력을 안할테니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을 찾거나 타협하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됨
이런 단순한문제가 아님.. 재능이라는게 유전이나 환경 주위 분위기는 다양한 요인이 있음 심지어 교수나 강사들도 말이 각자 다르고 근데 특히 학원 강사들이 유독 누구나 1등급 가능하다는말에 함정은 누구나 1등급의 가능성이 있다뿐이지 모두가 될수는 없다는말은 안함.. 왜냐 그래야 돈을 버니까..
노력도 재능이고 재능없으면 노력해도 안되는애들 많다
학원강사들이 돈벌려고 입시공부에서 재능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재능인거 사실 다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