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내가 답이 없는게 이미 나왔음 ㅋㅋ 의대 관계자들이 사람 너무 많다고 불가능하다고 함 의대 관계자도 아닌놈들이 가능하다고 씨부림 의대 교수 즉 인력 시설 장비 카바데 등 부족에 대한 말을 함 카바데?? 그까이거 돈으로 주고 삼 이딴말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수업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른다는말이여 당장 나 학생때 수업하던것만 생각해봐도 모르는애들?? 버려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버림 중상위권애들만 끌고 가는건데 9급 공무원 찍는거라면 이게 맞지 현장에서 부딧치면서 배우면 되니까 근데 의사가 9급 공무원 찍는거랑 같니.. 같아?? ㅡㅡ 니 목숨으로 애들 실습 시키니?? ㅉㅉ
영상 마지막에 짤리긴했지만 답이 나온다.. 의협 대변인 산부인과 의사시래잖아... 자기랑 같이 수련받은 동기가 6명있는데 그 중 아무도 분만영역에서 일 안하신다잖아..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필수의료분야 전문의들이 다시 돌아와서 필수의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정부도 다 알면서 무작정 낙수효과만 바라보고 포퓰리즘으로 정원 늘리기만 하니까 지금의 의료대란을 불러 온거다.. 잊지말고 정권 끝나갈때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다 감옥 꼭 보내자.
저 사람들 말에 모순이 뭔지 아세요? 환경이 문제라는건 ㅇㅋ, 근데 왜 의사 증원은 반대하죠? 증원 반대할게 아니라 수가 조정등 환경 바꿔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즉, 산부인과 같은 분야에 의사들이 부족한건 환경문제가 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수가조정 및 의대증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겁니다. 다만 수가조정은 의사들에게 온전히 이득이지만 의대증원은 파이 나눠먹기이기 때문에 의사들에게 불이익도 있으니 반대하는거에요. 의대증원 반대 = 집단이기주의 인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공공의료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수가 조정하고 지원해나가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다시 짜야죠. 그러기 위해선 집단이기주의에 동참하는 의사들 의사면허 취소할 수 있게 법개정하고 본보기를 보여줘야 합니다.
보건의료노조가 왜 기어나와서 정부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있냐? 당신이야말로 오로지 이권에 의한 단체이지 환자나 국민을 위햐냐? 의사들은 솔직히 사명감 책임감 가지고 일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돈 더내놓으라고 툭하면 파업하잖아. 의사들이 돈 더달라고 파업한 적이 우리나라는 한번도 없다
왜안됨?? 의사들 파업해서 지금 의사 외 간호사 병원직원 등 다 죽어나고 있음 ㅇㅇ 의사들 간호사들 파업할땐 환자 곁을 지켜야 된다고 ㅈㄹ염병을 떨더니 ㅋㅋㅋㅋㅋ 의협도 자기네가 논리가 안되니까 교묘하게 피해가는데 다 보인다. 자기가 산부인과 의사고 동기 6명 다 산부인과 진료 안본다고 의료위기는 숫자에 있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의사수가 의료위기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맞다 ㅇㅇ 이런 언급을 다 피하고 매번 에둘러서 말하는데 그 수가 너무 뻔히 다 보이고 의료수가 조정 이런것도 다 해결해야될 문제 맞지만 의료수가 다 정상화된다고 해서 의사가 부족한건 달라지지 않음. 완벽한 정책은 이 세상에 없고 입안하고 도입하면서 고쳐나가는게 정상임 무슨 한나라의 정부한테 일개 직업집단이 이래라저래라하냐 미쳐가지고
마지막에 결론이 나오잖아.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 동기만 6명인데, 아무도 분만을 안하고 있다. 왜? 할 수 없는 구조 때문에, 결국 숫자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가 더 큰데, 그것부터 한다면 증원에 진정성을 믿어주겠지만, 그런 구조적인 문제는 그대로 두고 인원만 늘린다고 하니까 반대하는 거지...의사 늘렸는데, 10년 뒤에 이 문제가 해결안되면 그때 윤석열이 어떻게 할까? 누가 책임을 지겠냐 말이지...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얼마를 늘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늘리느냐가 중요합니다. 2000명을 증원해도 그 인원들이 인기과, 수도권으로만 몰린다면 2000명을 증원한들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겁니까? 어떻게 필수의료과에 대한 공급을 늘릴수 있는지 어떻게 지방의료를 살릴 수 있는지등의 어떻게에 대한 부분이 먼저 토의되고 그 후 그것을 위해 얼마나 늘릴지에 대한 토의가 있어야 합니다.
@@user-pe6mh9ci2v 영양실조라고 과식을 권하지는 않는 것처럼 저는 증원 규모를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이전 정부가 제시했던 400명 증원과 지방의료에 인원 배정이 괜찮은 안이라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현실과 동떨어진 증원안을 내놓는 지금 정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부 국민 뜻대로 2000명 증원하고,, 레지던트 , 인턴은 사직하고, 대학병원 교수의사들은 레지던트 없으니 사직하고 나가서 개원하고, 그러면되는거 아닌냐? 근대 왜 돌아오라고 협박이고 공갈치고, 감방에 보내니 마니 손해배상을 할거니 ㅡㅡ 나간 사람 왜 부르노? 그래봐라,,, ㅋㅋㅋ
사람들이 공공병원을 신뢰하지못함. 수도권은 근처 공공병원 갈바에 1시간 지하철 타고 대형대학병원가고, 지방 사람들도 서울로 원정옴. 운영비는 많이 드는데 사람들이 찾질 않으니 적자만 쌓이고 설립한 시장들 고소한다고 난리임. 심지어 그 지방도 아니고 수도권 공공병원인데도 적자가 심해서 민영에 운영 위탁한다만다 난리인 실정.
필수의료의 지역의료 문제가 당장 한두해만에 발생한 것인가? 그동안은 어린 학생과 전공의들의 열정페이와 간호사들과 다른 의료 인력에 떠넘기는 등 방관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위하는 양, 환자들을 걱정하는 척 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누가 진정성을 느끼겠는가? 물론 지금의 2천명 증원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고 정부의 소통방식에는 나 또한 동의하지 못한다 또 그것으로는 이 사태의 시작점인 기초,지역의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의사들을 지지하지 안는 것은 그동안 의사들의 행동의 결과라는 것을 잊지 마라 지금부터라도 서로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모두를 위한 진지한 대화와 협상을 상설적으로 해갈 것을 촉구한다
2천명이든 천명이든 숫자가 중요하냐? 의사 니들은 애초에 1명이든 10명이든 100명이든 단 한명도 늘어나는거 싫어하고 반대잖아.. 니들은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지껄이는 것들이잖아.. 그따위 마인드로 뭔 놈의 협상.. 숫자야 조정하면 되는거고... 이건 뭐 늘리는거 자체를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자빠졌고 줄이라고 지껄이고 있으니..
@@user-cs6pw2xy7y 국민들이 지금 의사들한테 욕하고 비판하는게 의사들 잘 사는거 배 아파서 피해의식으로 하는거면 의사 것들이 성범죄, 음주수술 등 그따위 중범죄 저지른 의사들 의사면허증 영구 박탈하는 법 반대하는 것도 그렇고 수술실 cctv 설치하는 법 반대하는 것도 합당한 논리로 반대하는거냐? 국민들한테 꼴같잖은 피해의식 들먹이면서 조롱하고 비아냥 대기 전에 의사 니들부터 상식적인 생각으로 반대하는 짓거리를 하던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집단인 것들이 의사 니들 집단은 의사 니들 자신들한테 언제 한번 엄격한 적이 있었냐? 의사 니들은 자기 반성이라고는 없는 집단이잖아.. 오죽하면 중범죄 저지른 의사들 제 식구 감싸기 하면서 중범죄 저지른 의사 것들 의사면허증 영구 박탈하는 법도 기를 쓰고 반대를 하냐? 우리 의사들을 왜 악마화 하면서 왜 우리만 싫어하고 미워하냐고 징징 대기 전에 왜 국민들이 의사 니들 것들을 욕하고 경멸하고 비판하는지 반성부터 해야 되는거 아니냐? 건보료 인상 필요하면 해야지.. 근데 의사 니들도 의학 지식 없는 환자 상대로 비급여 남발하면서 돈 뜯어간 짓들 법적 책임질 각오해 누가 보면 공짜로 의사들한테 치료 받는 줄 알겠네.. 의사 니들 돈으로 환자 치료해줬냐? 결국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들이 의료보험 혜택 받는거구만.. 어디서 꼴같잖게 생색질이야.. 의료 수가 인상 요구를 하려면 최소한 양심 있게 의사 수 늘리는 거 반대는 하지 말아야지.. 돈은 달라고 하면서 지들 밥그릇 뺏기기는 싫고.. 의사 니들도 니들 좋은 것만 취하고 니들한테 불리한 것들은 감히 사람, 국민, 환자 목숨 인질로 잡고 천박하게 협박질 일삼으면서 반대했잖아 민영화? 누구 좋으라고? 민영화 되어서 국민 목숨 의사 니들 손아귀에 쥐고 더 마음대로 쥐락펴락하게?
간호원 중에 일부 단순한 시료가 가능토록 의료수급인원을 늘리는 과정이 꼰대적 마인드 자기 의료 기술을 전수할 생각없는 고집의 부류로서 나누어 의료체계를 다시 살펴보아야 외과에게 부담이되는 수술 진형을 바로잡을수 있지않을까 //인턴과정과 다른 기술적학위를 통한 단계성 의사 기술학위를 줌으로서 부류가 세분화 되어야 //학과의 부류로서 존재하여 급 승진 인맥줄타기의 전형을 끊을 체계가 형성되야 아랫 진급인에게 피로가 덜가는 상황
의사들 왜 로컬에서 비일비재한 불법의료행위는 왜 입꾹닫하고 아무말 없죠? 그리고 로컬에서 90%이상 병원이 비급여 부분 단독 청구하면 본인부담금 30%인데 건보랑 엮어서 도수공장 돌리고 혼합진료(급여(건보)+비급여)로 처방 남발해서 건보 수가 야무지게 드시고 과잉진료 덕에 건보재정 박살났는데 이걸 왜 말을 안할까 ?
의협이해가 되지 않는게 2000명 증원이 아니라 400명증원때도 파업으로 협박하지 않았는지~?!늘린다고 하기만하다하면 환자를 볼모잡는 의사들의 주장이 합당한건지 참...정부정책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고 찬성하지 않지만 의협의 태도나 지금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이라고 착각하는 집단 (?) 3살짜리 아이 < 중학생 < - -< - - --< 경찰 < 검찰 < 군인 < 국회의원 < 정당 < 대통령 < 의사 예전~~~~ 어느 접대부가 이런 이야길 하더라... 가장 더럽게 놀던 사람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검사였다.......... 그러나.. 더한 놈들이 의사였다.
크레인 위에 노동자. 몸에 휘발유를 부은 열사들. 무기한 단식한을 통해 열약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던 민초들…. 이렇게 모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생존을 위해 투쟁을 했다. 근데 의새들은 지들은 호의호식하고 죄없는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협상질을 한다. 이렇게 악날한 단체가 또 있었을까? 싸우고 싶으면 니들이 단식하고 니들 몸에 휘발유 붙고 니들이 단식하라고. 왜 환자 목숨 가지고 협상질이야?
의대증원을 국민의 90프로가 찬성한다고 주장하는 여성패널분이 있으신데.. 그거.. 사실에 근거한 발언입니까? 그렇게 자신있게 뻔뻔하게 발언하는 얼굴이야말로.. 말로 정치하는 부류들과 너무 닮았구나~~~~ 밀어부치기식 정치행정!! 이거.. 좀 근본적으로 고치지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본다.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 뽑아서 공부하고 의사되고 전문의되고 진료보는데..왜 개인차가 존재할까? 본인들이 돈이안된다고 필수의료안하고 돈이되는 피부미용으로 간거면서 ,돈이되면 돌아오겠다? 아닐껄요? 필수의료 수가 올려도 피부미용이 더 편하게 돈버는데 간사람들이 오겠어? 의사가 늘면 필수의료만 늘어날까? 2000명이 다 필수의료선택하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피부미용 할 애들은 다 그거할건데 그러면 비급여비용이 오를까 떨어질까? 실력좋은 놈들이야 많이 받을거고 손재주없는 애들은 동네 피부과 개업할건데 우기기는, 결국은 개원의들 돈 안될까봐 이러는걸로 보여 그러니 국민들 반감만 더 키우고 있음
국가시험이 평균 70점 정도에서 이수라는 단어를 써서 합격여부를 가리는 이유가 뭘까요? 일정하고 일관된 수준만 도달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는 자격이 아닌 면허를 주는 겁니다 개인차가 왜 존재하다니 존재를 안하는 게 더 신기한거죠~ 그 개인차 떄문에 오늘날 공공의료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실력좋은 의사에 진료를 받고 싶은 거예요) 그건 인간의 원초적인 욕심 아닙니까 부정할 수 있어요???
@@user-dg3oi7zo6w 의사가 면허를 취득했다고 일정하고 일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면 인턴이나 레지던트는 필요가 없겠죠? 왜 의대가 6년인지 왜 수련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해야지요. 생명을 다루니까 그 개인차에 예민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준미달이니 멈추자는게 아니라 수준미달이여도 늘리자는겁니다. 어짜피 2000명 늘어도 실력 좋은 의사한테 갈거잖아요
![野 "법카의 여왕 거짓말 들통" '빵집 녹취' 들어봤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_KxRyVsuAR4/mqdefault.jpg)
![野 "법카의 여왕 거짓말 들통" '빵집 녹취' 들어봤더니.. [뉴스.zip/MBC뉴스]](/img/tr.png)
![[#경제토크쇼픽 7회] “사람 살릴수록 손해” 의료 인력 피·안·성에 몰리는 이유는?](http://i.ytimg.com/vi/YQli0fdO34U/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영부인 야밤 카톡..尹 뭐했나" "국가원수 조롱하나" 발끈 (2024.07.27/MBC뉴스)](/img/n.gif)
정부가 기본적인 절차도 무시하는 행정 처리는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렇다고 의새들이 의료법 위한 사실이 없어지진 않아😂
애내가 답이 없는게 이미 나왔음 ㅋㅋ
의대 관계자들이 사람 너무 많다고 불가능하다고 함
의대 관계자도 아닌놈들이 가능하다고 씨부림
의대 교수 즉 인력 시설 장비 카바데 등 부족에 대한 말을 함
카바데?? 그까이거 돈으로 주고 삼 이딴말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수업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른다는말이여
당장 나 학생때 수업하던것만 생각해봐도 모르는애들?? 버려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버림 중상위권애들만 끌고 가는건데
9급 공무원 찍는거라면 이게 맞지 현장에서 부딧치면서 배우면 되니까
근데 의사가 9급 공무원 찍는거랑 같니.. 같아?? ㅡㅡ 니 목숨으로 애들 실습 시키니?? ㅉㅉ
그렇다고 해서 의사들이 환자들 내팽개치고 집단행동 하는것이 정당화될순 없음.
정부는 정부대로 조지고! 그것과는 별개로 의사들 집단이기주의도 조져야함.
@@Kingkong-pt8dx 동감입니다
솔직히 어느직군이 저렇게 인원 늘린다고 반대할 수 있냐?
전문가인 의협 의사가 타 참석 비전문가들을 압도하네.
윤통도 무식하지만 그밑에서 일하는 복지부 교육부 민주당 김윤 진짜 가소롭기그지없다
영상 마지막에 짤리긴했지만 답이 나온다.. 의협 대변인 산부인과 의사시래잖아... 자기랑 같이 수련받은 동기가 6명있는데 그 중 아무도 분만영역에서 일 안하신다잖아.. 의사 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필수의료분야 전문의들이 다시 돌아와서 필수의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정부도 다 알면서 무작정 낙수효과만 바라보고 포퓰리즘으로 정원 늘리기만 하니까 지금의 의료대란을 불러 온거다.. 잊지말고 정권 끝나갈때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다 감옥 꼭 보내자.
2찍들이 좋아하는 소리. 왜 나라 탓을 하냐. 니가 노력해야지 ㅋㅋㅋㅋㅋ 노력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고 노력하래 ㅋㅋㅋㅋㅋ
저 사람들 말에 모순이 뭔지 아세요? 환경이 문제라는건 ㅇㅋ, 근데 왜 의사 증원은 반대하죠? 증원 반대할게 아니라 수가 조정등 환경 바꿔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즉, 산부인과 같은 분야에 의사들이 부족한건 환경문제가 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수가조정 및 의대증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인겁니다. 다만 수가조정은 의사들에게 온전히 이득이지만 의대증원은 파이 나눠먹기이기 때문에 의사들에게 불이익도 있으니 반대하는거에요. 의대증원 반대 = 집단이기주의 인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공공의료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수가 조정하고 지원해나가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다시 짜야죠. 그러기 위해선 집단이기주의에 동참하는 의사들 의사면허 취소할 수 있게 법개정하고 본보기를 보여줘야 합니다.
@@paulcho3235 와우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paulcho3235? 수가조정의 필수성. 필수의료 망해가는거 20년전부터 의사들이 이야기하던거예요. 방송국, 신문에서 안 다뤄줘서 다들 모르는거지 ㅋㅋ 기사나도 의사들은 돈 잘벌면서 배부른 소리한다고 욕만먹었다니까요ㅡ 밥그릇 싸움한다고 하는 지금처럼 ^^
@@paulcho3235저 100분토론 보고도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뭐 어쩔 수 없죠... 결국 다수의 흐름대로 갈 뿐입니다. 다만 정부가 정말 국민을 위해서 2000명 증원을 추진하는 건지 여러 자료들을 보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보건의료노조가 왜 기어나와서 정부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있냐? 당신이야말로 오로지 이권에 의한 단체이지 환자나 국민을 위햐냐? 의사들은 솔직히 사명감 책임감 가지고 일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돈 더내놓으라고 툭하면 파업하잖아. 의사들이 돈 더달라고 파업한 적이 우리나라는 한번도 없다
의사들 파업에 반대하나
세밀한 준비도 없이 혼란을 키운 윤석열은 책임져야 한다
⏮⏮유명여돌 영상 드디어 떴다구
다른 뜨거운 영상도 많아🥵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수도
♯휴지필수 ♯레젼작
일단 2000명 똥 싸지르고 그 뒤에 대책을 세우는게 정상인가?
뭘 똥싸지름?ㅋㅋㅋㅋㅋ20년넘게 정권 관계없이 의대증원 추진해왔고 의사들 반대때문에 못한건데 ㅋㅋㅋ
더이상 미룰수 없는거지
@@user-bs4it8ox3u 그러니 아무생각 없이 급하게 똥 싸는거죠~
@@user-bs4it8ox3u나 의사 증원 대찬성인데, 이런 방식의 증원은 그냥 미친거야!!!!
@@43rickee 그럼 어떻게해야하나요? 대안이 있으십니까?
@@user-bs4it8ox3u 비수도권 의료는 공공의료로 풀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비중, 국가의료보험제도가 없는 미국보다도 낮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료서비스 최고 입니다 외국에 나가보세요 이가 갑자기 아프다고 병원바로 못가요 2주내지 3주정도 걸려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문제다 병원의사가 주치의도 아니고
왜 당장 놀고있는 필수의료 전문의들은 내비두고
10년 15년뒤에 만들겟다는 공약을하나료?
현재있는자원부터 잘활용해주세요
의사에게만 요구하지말고 본인부터 시골에 직장가지고 일해보세요 내가 못하는것은 남도 못합니다
저라면 그 연봉주면 가요.
뭐 의사가 아니닌깐 그 직군의 안정성이 보장되고 어느 정도의 급여만 되면 가요.
@@user-pe6mh9ci2v너는 열심히 살았냐
@@user-te5jz6ue6n 내가 열심히 살고 안 살고가 대체 왜 궁금한건데요?
@@user-pe6mh9ci2v 너랑 저 의사랑 같아? 내 대기업 다니는 삼십대초반인데 동네친구 아직 편돌이가 자기 일이 더 힘든데 왜 너랑 연봉차이가 심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너 대답수준이야
@@user-te5jz6ue6n 글을 똑바로 봐.
내가 의사가 아니닌깐 시골에서 어느정도 안정된 여거만 보장되면 간다잖아!?
글 읽는 수준이 그 모냥인데, 너같은 얘가 넘 수준 논할 자격은 되냐? 니 수준이나 신경써!
보건의료노조가 의대증원에 관여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되나?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럼 누가 관여해야하는데? 의대증원 권한도 없는 의사한테 허락받아야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왜안됨?? 의사들 파업해서 지금 의사 외 간호사 병원직원 등 다 죽어나고 있음 ㅇㅇ 의사들 간호사들 파업할땐 환자 곁을 지켜야 된다고 ㅈㄹ염병을 떨더니 ㅋㅋㅋㅋㅋ 의협도 자기네가 논리가 안되니까 교묘하게 피해가는데 다 보인다. 자기가 산부인과 의사고 동기 6명 다 산부인과 진료 안본다고 의료위기는 숫자에 있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의사수가 의료위기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맞다 ㅇㅇ 이런 언급을 다 피하고 매번 에둘러서 말하는데 그 수가 너무 뻔히 다 보이고 의료수가 조정 이런것도 다 해결해야될 문제 맞지만 의료수가 다 정상화된다고 해서 의사가 부족한건 달라지지 않음. 완벽한 정책은 이 세상에 없고 입안하고 도입하면서 고쳐나가는게 정상임 무슨 한나라의 정부한테 일개 직업집단이 이래라저래라하냐 미쳐가지고
마지막에 결론이 나오잖아. 산부인과 의사가 자기 동기만 6명인데, 아무도 분만을 안하고 있다. 왜? 할 수 없는 구조 때문에, 결국 숫자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가 더 큰데, 그것부터 한다면 증원에 진정성을 믿어주겠지만, 그런 구조적인 문제는 그대로 두고 인원만 늘린다고 하니까 반대하는 거지...의사 늘렸는데, 10년 뒤에 이 문제가 해결안되면 그때 윤석열이 어떻게 할까? 누가 책임을 지겠냐 말이지...
윤통아 준비없는 증원 책임져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얼마를 늘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늘리느냐가 중요합니다.
2000명을 증원해도 그 인원들이 인기과, 수도권으로만 몰린다면 2000명을 증원한들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겁니까? 어떻게 필수의료과에 대한 공급을 늘릴수 있는지 어떻게 지방의료를 살릴 수 있는지등의 어떻게에 대한 부분이 먼저 토의되고 그 후 그것을 위해 얼마나 늘릴지에 대한 토의가 있어야 합니다.
필수의료의 위기는 숫자에 있는 게 아니라고 당사자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비당사자들이 그렇다고 우기는 이 웃픈 형국을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그게 바로 [폭망]이란 거다.
나도 파업은 반대하지만
무조건 2000명 주장한 정부가 원인 제공자라 생각된다....
의료환경이 이토록 엉망인 나라에서 의사선생님들 노고에 감사하기는커녕 악마화나 하고 있으면서 노예부리듯 자기네 진료하라는 사람들 너무 혐오스럽다
의대가 아니라도, 정원을 한번에 60%나 늘릴수 있는 과가 있나...?
ㅋㅋㅋ 여지껏 안늘린건? 필요한데 특권의식으로 똘똘뭉친 기득권 눈치보느라 , 필요한데도 못늘린 과는 있나?
@@davidpark8971 의료보험료를 저런식으로 올린다고 해도, 그런 질문 하실건가요?
정원을 60% 늘릴 필요가 있는 학과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요.
@@user-pe6mh9ci2v 영양실조라고 과식을 권하지는 않는 것처럼 저는 증원 규모를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이전 정부가 제시했던 400명 증원과 지방의료에 인원 배정이 괜찮은 안이라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현실과 동떨어진 증원안을 내놓는 지금 정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aszsxd 그럼 환자들 담보로 파업 쳐 할 생각만 하지말고, 정상적으로 타협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민 설득이 먼저 아니냐? 그런데 너네가 정말 그래?
그냥 무조건 인원 늘리는데는 너네 허락 받으라는거 아니고?
의사들이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님. 아묻따 2천명을 밀어붙이니까 의사들이 빡친거지
정부 국민 뜻대로 2000명 증원하고,, 레지던트 , 인턴은 사직하고, 대학병원 교수의사들은 레지던트 없으니 사직하고 나가서 개원하고, 그러면되는거 아닌냐? 근대 왜 돌아오라고 협박이고 공갈치고, 감방에 보내니 마니 손해배상을 할거니 ㅡㅡ 나간 사람 왜 부르노? 그래봐라,,, ㅋㅋㅋ
천공이시킨건가?
2자가 들어가네?
천공이다스리는 나라인가?
냄새가난다 나!
⏮⏮유명여돌 영상 드디어 떴다구
다른 뜨거운 영상도 많아🥵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수도
♯휴지필수 ♯레젼작
이건 증원 숫자 정한 것은 불통 정부의 잘못. 피부과 성형 등 돈되는 의사들 말고 공공의료 늘리는 것 동의.
그쵸... 공공의사 만드는거 맞죠.근데 필수의료붕괴는 낮은 의료수가와 법적문제때문이죠. 이거 해결하면 증원 문제안됩니다.근데 이거 안하면서, 이거 안하고 의사 노예화하려하니..그렇게되면 의사들 굶어죽습니다. 대한민국의료시스템 붕괴됩니다.
윤등신에게 수가정상화하고 법적문제 완전해결하고 나서 의대증원해라고 하세요
전공의가 늘리지 말라고 하면 늘리지 마라! 미래세대가 전공의 안하면 그냥 망한다 쟈샤!
증원에 찬성하지만
2000명 무조건 증원하자는..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정부
지겹다
⏮⏮유명여돌 영상 드디어 떴다구
다른 뜨거운 영상도 많아🥵
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수도
♯휴지필수 ♯레젼작
@@29금방송사고핫이슈 돈에 미친 ㄱ ㄷ ㅈ
차라리 민영화 시켜라
보건복지부 머리에서. 무엇을 기대합니까. 말섞을가치 조차가 없어요
말이 안통하니까
의료민영화 시키세요
단번에 2000이라는 인원을 늘려야한다는 그 명분이나 이유가 뭐냐고. 꼭 2000이어야 한다메 그 2000이 어디서 나온 거냔거야
그 이유나 명분이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면 의사들도 따르겠지 당연히
사실상 대화가 아니라 통첩, 안따를거면 죽으란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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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사 의료법 위반하셨어요? 위법했으면 벌 받으먄 됩니다
'국민은 괜찮다'고 하는데, 왜 자꾸 '국민이 안 괜찮다'고 주장하는지.. 답답한 사람이네.. ㅎㅎ
팩트는 지방공공의료 다 죽인게 국짐이란거 지역공공병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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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알면 깜짝 놀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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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폐쇄는 잘한거임
보건의료노조 대표들이 전문가냐?
의료정책전문가, 그 논문썼다는 사람, 보건복지븐 담당자 나와라~~!!!!
표정을 보면 누가 거짓과 위선으로 자기 주장을 하는지 보이는데? ㅋㅋ
신인류 MZ 전공의 안돌아온다.
ㅉㅉ 쓸데없는 논의들 하고 있네.
도대체 한국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몇번이나 있는지?
딱 1번 가지고 그게 의사가 부족한 근거라고 떠드는건가
*이천명 이천억 이천공*
보건의료노조
저들의이익만챙기려는집단아닌가
의대증원논하지마라
숫자에 있는게 아니라 의사들이 돈벌기 쉬운곳으로만 가는걸 다른방식으로 막던지 유도할 생각을 안하냐!
내가 제일 화나는 부분
"의협은 27년간 의대증원을 반대해왔다"
27년동안 의대증원논의를 해온적이없다.
단지문재인때 한차례나왔고 그전까진 늘려야한다 줄여야한다 학계에논쟁만있어왔다.
27년동안 매년 의대늘려야한다하면 의사가 민노총처럼 연례행사처럼 파업하고그랬었나??
모집요강 정정
꽁지머리 대표가 정부 대화 제의 수백번 했는데도 장벽을 치고 대화 하지 않았다. 국민들이 모두 빠삭하게 알고 있단다 최안나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응급실 뺑뺑이 발생하는 이유- 각지역의 의료원(국립)들이 진짜 병원수준이 동네후진병원들 밖에 없음. 다른데서 못받으면 이런 의료원에서 받아야하는데.. 정치인들은 여기 돈을 쓰고싶지않아함.
의협도 웃긴게 그럼 왜 그동안 반대만 한거야!!!???
구조적인 문제가 몇십년동안 있었다면 그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왜 파업이나 휴진을 안했는가? 증원문제에만 휴진을 하고 왜 구조적 문제에는 그동안 휴진을 안하고 왔는가. 이것도 아이러니다.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의사단체들도 신경을 그리 많이 안쓴것 같다.
국민의 절박한 요구가 의대증원이었나요?
정부가 우선적으로 공공병원을 많이 설립하여야 한다. 의료수요의 50% 이상이 될때 까지.
사람들이 공공병원을 신뢰하지못함.
수도권은 근처 공공병원 갈바에 1시간 지하철 타고 대형대학병원가고, 지방 사람들도 서울로 원정옴.
운영비는 많이 드는데 사람들이 찾질 않으니 적자만 쌓이고 설립한 시장들 고소한다고 난리임.
심지어 그 지방도 아니고 수도권 공공병원인데도 적자가 심해서 민영에 운영 위탁한다만다 난리인 실정.
저 무지한 여성 노조 부위원장은 뭐 하던 분인지? 이런 것들이 정책 결정 과정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이 꼴이 난 셈.
진실은 의사가 많으면 돈 벌기 힘들다는 주장 아닙니까..그래서, 증원 반대 주장 한다고 쉽게 하세요
보건의료공무원도 책임져야함
갑툭튀 2000증원,
갑툭튀 140 억배럴,
갑툭튀 듣보잡 윤키호테.
천공에 머리를 천공당해서 헤까닥?
그럼 2000이 되었건 3000이 되었건 늘리는건 합의 하고 몇년까지 어떻게 얼마나 늘릴지를 논의 하면 되잖아. 무조건 안되라고 하는건 내 밥그릇 건디는건 용납 못해라는 테도지
지금 그렇게 정부가 하냐고요 ㅋㅋㅋㅋㅋ
증원하는데 국민이 피해본다. 최안나씨 논리가..의사가 파업이나 휴진해서 피해줄거라는건가.
간조출신 노조가 ㅋㅋㅋ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알아듣고 같은소리 반복하는거 ㅋㅋㅋ 패널을 써도 어디 저런 패널을 갔다가 앉혀놓는거냐 mbc…. 의사편 들어주려고 작정함❤
정부는 오직 의료법과 원칙에 따라 움직여라.
증원하면 필수의료 종사하는 착한 의사들이 나올까요? 제대로 된 굥 교육도 받지 못한 돌파리 만들어 지는걸 왜들 그리 환영하는지 이해가 안가
아니, 저질러 싸질러 놓은 인간은 왜 안보이고 왜 실무진 간에 핏대를 세우고 있냐.
필수의료의 지역의료 문제가 당장 한두해만에 발생한 것인가?
그동안은 어린 학생과 전공의들의 열정페이와 간호사들과 다른 의료 인력에 떠넘기는 등 방관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위하는 양, 환자들을 걱정하는 척 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누가 진정성을 느끼겠는가?
물론 지금의 2천명 증원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고 정부의 소통방식에는 나 또한 동의하지 못한다
또 그것으로는 이 사태의 시작점인 기초,지역의료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의사들을 지지하지 안는 것은 그동안 의사들의 행동의 결과라는 것을 잊지 마라
지금부터라도 서로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모두를 위한 진지한 대화와 협상을 상설적으로 해갈 것을 촉구한다
20년동안 말했다는데 귓등으로 듣는 정부는 머였나?
@@user-bn3ee4yq8m 20년동안 말만 하면 면피인가? 듣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외쳤어야지 자신들의 소신을 충분히 설명해서 국민을 설득할 자신이 없었던건 아니구?
이국종교수도 혼자라도 싸웠는데 오히려 그를 끌어내린게 동료교수들 아니었나?
찍먹 해야 느낍니다
의료증원 찬성합니다
2024 고려장
찍먹뿐일듯
보험료 많이 내야 된다고 하면 증원 찬성할래??? 지금도 적자라서 증원되면 결국엔 10년안에 민영화 될건데
500명 때도 반대했는데. 뭘...
2천명이든 천명이든 숫자가 중요하냐? 의사 니들은 애초에 1명이든 10명이든 100명이든 단 한명도 늘어나는거 싫어하고 반대잖아.. 니들은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지껄이는 것들이잖아..
그따위 마인드로 뭔 놈의 협상..
숫자야 조정하면 되는거고... 이건 뭐 늘리는거 자체를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자빠졌고 줄이라고 지껄이고 있으니..
네 그럼 너 건보료 50퍼센트 증액되더라도 얼씨구 환영하실 건가보네여. 그저 근거가 잘사는 거 배아파요, 피해의식… ㅋㅋㅋㅋ 민영화 되어도 괜찮은거지? 혹시 이해가 안된다면 공부를 하시오 떼쓰지 말고
@@user-cs6pw2xy7y 국민들이 지금 의사들한테 욕하고 비판하는게 의사들 잘 사는거 배 아파서 피해의식으로 하는거면 의사 것들이 성범죄, 음주수술 등 그따위 중범죄 저지른 의사들 의사면허증 영구 박탈하는 법 반대하는 것도 그렇고 수술실 cctv 설치하는 법 반대하는 것도 합당한 논리로 반대하는거냐?
국민들한테 꼴같잖은 피해의식 들먹이면서 조롱하고 비아냥 대기 전에 의사 니들부터 상식적인 생각으로 반대하는 짓거리를 하던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집단인 것들이
의사 니들 집단은 의사 니들 자신들한테 언제 한번 엄격한 적이 있었냐?
의사 니들은 자기 반성이라고는 없는 집단이잖아..
오죽하면 중범죄 저지른 의사들 제 식구 감싸기 하면서 중범죄 저지른 의사 것들 의사면허증 영구 박탈하는 법도 기를 쓰고 반대를 하냐?
우리 의사들을 왜 악마화 하면서 왜 우리만 싫어하고 미워하냐고 징징 대기 전에 왜 국민들이 의사 니들 것들을 욕하고 경멸하고 비판하는지 반성부터 해야 되는거 아니냐?
건보료 인상 필요하면 해야지..
근데 의사 니들도 의학 지식 없는 환자 상대로 비급여 남발하면서 돈 뜯어간 짓들 법적 책임질 각오해
누가 보면 공짜로 의사들한테 치료 받는 줄 알겠네..
의사 니들 돈으로 환자 치료해줬냐?
결국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들이 의료보험 혜택 받는거구만..
어디서 꼴같잖게 생색질이야..
의료 수가 인상 요구를 하려면 최소한 양심 있게 의사 수 늘리는 거 반대는 하지 말아야지..
돈은 달라고 하면서 지들 밥그릇 뺏기기는 싫고..
의사 니들도 니들 좋은 것만 취하고 니들한테 불리한 것들은 감히 사람, 국민, 환자 목숨 인질로 잡고 천박하게 협박질 일삼으면서 반대했잖아
민영화? 누구 좋으라고?
민영화 되어서 국민 목숨 의사 니들 손아귀에 쥐고 더 마음대로 쥐락펴락하게?
국민의 미래 안전을 위해서 지금 현재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파업한다는거냐?
의사분 외에는 전문성이 없어 보인다
이놈 저놈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떠들어 봐야 역사상 가장 편하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고품질의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 되었다는 것이다.
지역 의료 인력 특수 목적 고등학교 때부터 길러 서울로 올라 올려고 하면 의사 자격 박탈하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간호원 중에 일부 단순한 시료가 가능토록
의료수급인원을 늘리는
과정이
꼰대적 마인드
자기 의료 기술을 전수할
생각없는 고집의
부류로서 나누어
의료체계를 다시 살펴보아야
외과에게 부담이되는
수술 진형을 바로잡을수
있지않을까
//인턴과정과 다른 기술적학위를 통한
단계성
의사 기술학위를 줌으로서
부류가 세분화 되어야
//학과의 부류로서 존재하여 급 승진 인맥줄타기의 전형을
끊을 체계가 형성되야
아랫 진급인에게 피로가 덜가는 상황
보건노조.바보네...공부 많아 하고 토론 나와야겠네요...
뭔 90%통계? 여기 나와서 뻥치지 마세요...
의사들 왜 로컬에서 비일비재한 불법의료행위는 왜 입꾹닫하고 아무말 없죠? 그리고 로컬에서 90%이상 병원이 비급여 부분 단독 청구하면 본인부담금 30%인데 건보랑 엮어서 도수공장 돌리고 혼합진료(급여(건보)+비급여)로 처방 남발해서 건보 수가 야무지게 드시고 과잉진료 덕에 건보재정 박살났는데 이걸 왜 말을 안할까 ?
세상에 그렇게 나쁜 의사들이 매년 2천명이나 더 늘어난다니 역시 의대 정원은 감원해야되겠네요;; 그쪽 말 대로면 범죄자들 숫자를 늘려서 좋을게 뭐가 있죠?
최안나 님 존경합니다. 윤통정부를 지발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의협이해가 되지 않는게 2000명 증원이 아니라 400명증원때도 파업으로 협박하지 않았는지~?!늘린다고 하기만하다하면 환자를 볼모잡는 의사들의 주장이 합당한건지 참...정부정책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고 찬성하지 않지만 의협의 태도나 지금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그때는 공공의대로 시민단체가 추천인을 쓰면 간다는 조항도 있었죠.(현대판 음서제)
지금 의협 3개 제시안 중에 2000명 백지화와 과학적 추계로 의사 인원 증원&감량을 결정하자는게 들어가요.이 시류에 무조건 0명을 고집하는건 다수는 아닐겁니다.
어용노조
저런 * 이 노조 대변하고 있다
짜장면집 늘리는데 자꾸 기존 짜장면집 사람을 부르네
이천명 늘리면 독일따라 갈려면 150년 걸린다 만명늘리면 30년걸린다
윤석열, 한덕수 등 고위 공직자는 자식도 없이 살면서, 서민들 보고 자식을 많이 출산하여 살라고 하네.
현장 이야기 전혀 듣지 않는 탁상 전문가가 날뛰는한 한국의료는 개판이 되는것 밖엔 길이없겠고, 내가 의사라면 미국행 택하겠다. USMLE 없는주가 15개도 넘고 점점 많아진다는데...전문가 탈출의 시대
굥 : 매딕좀뽑아 볼까
부관 : 2000/200 보급고가 부족합니다.
굥 : 아 뭔데 그깟 보급고 돈으로 사~!
부관 : 광물이 부족합니다.
굥 : 아 뭔데!!! 그럼 석유 가스로 팔아서!
부관 : 베스핀 가스가 부족합니다.
굥 : 아 XX 그럼 전기라도 끌어다가!
부관 :에너지가 부족합니다.
굥 : 야!!!할수있는게 머야 대체!!!!
부관 : 핵미사일이 감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낙수효과ㅋㅋㅋ 경제 낙수효과 일어나서 살기좋아졌냐???
말끝마다. 국민을 위한단다
대노하고 내지르는 윤검사의 의료붕괴
어 이천명
이 천공
최안나 ? 30년 동안 그럼 몰 준비를 해 왔니?
열심히 20년동안 정부에다가 말했단다. 귓등으로 듣는건 정부고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이라고 착각하는 집단 (?)
3살짜리 아이 < 중학생 < - -< - - --< 경찰 < 검찰 < 군인 < 국회의원 < 정당 < 대통령 < 의사
예전~~~~ 어느 접대부가 이런 이야길 하더라...
가장 더럽게 놀던 사람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검사였다.......... 그러나.. 더한 놈들이 의사였다.
대통령이 2천면 얘기했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나? 전제 부터 잘못됨.
크레인 위에 노동자. 몸에 휘발유를 부은 열사들. 무기한 단식한을 통해 열약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던 민초들….
이렇게 모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생존을 위해 투쟁을 했다.
근데 의새들은 지들은 호의호식하고 죄없는 환자의 목숨을 담보로 협상질을 한다. 이렇게 악날한 단체가 또 있었을까?
싸우고 싶으면 니들이 단식하고 니들 몸에 휘발유 붙고 니들이 단식하라고. 왜 환자 목숨 가지고 협상질이야?
?
코로나때 몸갈아서 고생하고 사망률 세계최저 만든건 당연하고,
환자보면서 얘기할때 누가 들었냐?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하고 사명감만 강요하고 2천년전에 죽은 히포크라테스나 들먹이니 그렇지
불통이 문제다
그럼 전정권에서 그인원수 증원하자고 할때 결정하던가 그때는 온간이유와 방법동원해서 폐기한것은 당신들 의사협회고 현정권열심히 밀어주고 당하니 답답한가봐 이제 당신들 협회만 봐도 욕받고 시작한다 이미지 그냥 쓰레기 집단같다
보건의료노조는 맨날 돈때문에 파업하는 단체 아닌가?
현 상황을 초래한 윤석열부터 책임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태해결이 되지 않는다.
빨리 끌어내리지 않으면 나라가 더욱더 휘청댈 것이다.
최안나최고다
여기도 ~~~천공 ㅋㅋㅋㅋㅋㅋㅋ
의대증원을 국민의 90프로가 찬성한다고 주장하는 여성패널분이 있으신데.. 그거.. 사실에 근거한 발언입니까?
그렇게 자신있게 뻔뻔하게 발언하는 얼굴이야말로.. 말로 정치하는 부류들과 너무 닮았구나~~~~
밀어부치기식 정치행정!!
이거.. 좀 근본적으로 고치지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본다.
난 짜장면이 싫어요.
애들아 재인이때 생각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쟤네가 진짜 한국 의료, 환자들을 걱정해서 저런다고 생각하냐 ㅋㅋㅋㅋ
그 똑똑하다는 사람들 뽑아서 공부하고 의사되고 전문의되고 진료보는데..왜 개인차가 존재할까? 본인들이 돈이안된다고 필수의료안하고 돈이되는 피부미용으로 간거면서 ,돈이되면 돌아오겠다? 아닐껄요? 필수의료 수가 올려도 피부미용이 더 편하게 돈버는데 간사람들이 오겠어? 의사가 늘면 필수의료만 늘어날까? 2000명이 다 필수의료선택하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피부미용 할 애들은 다 그거할건데 그러면 비급여비용이 오를까 떨어질까? 실력좋은 놈들이야 많이 받을거고 손재주없는 애들은 동네 피부과 개업할건데 우기기는, 결국은 개원의들 돈 안될까봐 이러는걸로 보여 그러니 국민들 반감만 더 키우고 있음
국가시험이 평균 70점 정도에서 이수라는 단어를 써서 합격여부를 가리는 이유가 뭘까요?
일정하고 일관된 수준만 도달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는 자격이 아닌 면허를 주는 겁니다
개인차가 왜 존재하다니 존재를 안하는 게 더 신기한거죠~ 그 개인차 떄문에 오늘날 공공의료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겁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실력좋은 의사에 진료를 받고 싶은 거예요) 그건 인간의 원초적인 욕심 아닙니까 부정할 수 있어요???
@@user-dg3oi7zo6w 의사가 면허를 취득했다고 일정하고 일관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한다면 인턴이나 레지던트는 필요가 없겠죠? 왜 의대가 6년인지 왜 수련을 해야하는지를 생각해야지요. 생명을 다루니까 그 개인차에 예민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준미달이니 멈추자는게 아니라 수준미달이여도 늘리자는겁니다. 어짜피 2000명 늘어도 실력 좋은 의사한테 갈거잖아요
@@user-wp9tl8gx9o 면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젼혀 없네요
불쾌한시비 라고 생각하고 답변 안합니다
@@user-dg3oi7zo6w 시비는 제가 쓴글에 다셨구요. 잘 모르시나본데 의사면허는 자격을 동반합니다. 설명하실 능력도 안되면서 시비거셔놓고 내빼고싶으신가보내요
@@user-wp9tl8gx9o 의사는 자격제가 아닌 면허제라고 날 덥다 시비하지 마소
미친정치검사들VS돈독오른 의사들
덥어놓고 반대 해놓고~
이제와서 교육을 위해서~ 환자를 위해서~ 물리고 다시 합의해야 한다?
그럼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해야한다고하지~?
의대증원에 심각한 실수가 있었네 2000명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네 한해 10000명씩 20년 장기로 했어야 했네
박민숙 말이 참 만으시네
경제원리의 기본도 모르네요 모든 기업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다 국가 정책도 마찬가지인데 의사수가 적으면 인건비가 과도하게 올라가게 된다 특히 필수 의료 쪽 비용을 수가를 과도하게 올려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충분한 의사수로 과도한 인건비 상승을 막아야 한다
의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진료 걱부는 정당화 될수 없다
보건의료노조에서 나온 분의 입장을 100퍼 지지!! 숫자에 있지 않으면 현재 피부과 의사를 응급의로 돌린 수 있다는 건가? 지난 시기 증원 몇 백명 할 때 응하지 그랬소!! 물론 감당 안되는 윤통식의 2천명은 반대!!
돌릴수 있죠. 응급의학과 전공하고도 뽑아주는 응급실이 없어서 피부과에서 일하는 전문의들 넘치게 있습니다.
@@IKALUSE1 그러면 대안으로 남아도는 과 의사를 전과시키는 걸 대안으로 제시하고 절대 부족 인원만 더 뽑고 전과에 따른 내부 의료진 알아서 설득하면 끝이네요.
왜 백퍼 지지? 200만명 늘려도 소아과 안가요 ㅋㅋㅋㅋ 건보료는 폭등하고 민영화되고 직격탄은 서민들인데 ㅋㅋㅋ 뭘 모르고 그냥 의사들 배아파서 빽빽거리는 현실 ㅋㅋㅋ보건의료노조가 노동자 서민 대변 안해여 저 아줌마는 몇억씩 받고 뻘소리 하는 직책입니다 😅
국민 핑계좀 대지 마라 졸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