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숙 소찬희. 트로트 대회까지 인숙아 노래. 동네 이웃집 노래대회 나감 알 전복 잘키움. 돈 벌어라 남편 고생키움 팔아서. 앨범 판매한다고. 저축 미래을 위해서 애들 둘 키우면 돈들어감 엄청나게. 알아부러 완도 에서 방송보면 집은 옛날 오도막에서 살고 있다 노래. 앨범 내지말고 음반사 인숙 안보태줘도. 먹고 살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서울 차비 경비가 아깝다 가수 꿈도 좋아요 언제까지 함 나이가 40대. 후반. 전복 팔아서 집짓고. 저축해라. 배 운행 물여서 다님 아니다 전복 키움 남편 봐라. 고생함 부자되라 황인숙. 정신차려요 세월이 두번 오지안음. 인생 길지 안음 짧음 알😂😢😅😊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최고다
나태주 태군노래방 응원합니다 나태주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봐 주신 듯~^^더 잘하시는데
태군노래방 나태주 응원합니다 나태주 태군노래방 언제나 본방사수 할께요 나태주 태군노래방 화이팅입니다 💚 👍
완도의 소찬휘 맞네요 선곡에서부터
와우~👍👍👍
기계양 정신 좀 차리지 막걸리한잔 마시더니 안깨시나
80점이 머니...🥺
대단해요
태군노래자랑 노래고수들 화이팅입니다 💚 나태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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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님 태군노래자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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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박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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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님 💚💚💚💚화이팅!
나태주 화이팅 💚
이분 일반인이 아니고 히든싱어 소찬휘편 1등 하셨던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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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노래 하신분 또 뵈니 반갑네요
히든싱에서 소찬휘 실력지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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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노래자랑 승승장구 대박나시기를 응원합니다
어디서 봤더라 했었는데 역쉬 히든싱어 소찬휘 나오신 분이네요
와
😮
출연진분들 가창력이...
감사합니다
귀호강1인
변실장🎉
워매 옆동네까지 오셔븟네용 보성은안오시나요?
소찬휘 히든싱어에 나온분이네.
태진이형 더위먹었나〰️〰️🔥
박군 ❤
전에 히든싱어 소찬휘편 나왔던 여자네
히든싱어 소찬휘편 우승자네.
그리고,요즘은 상업용 노래방기기말고,
가사의 음높이,음정,박자,끝올림내림을 깐깐하게 심사하는 노래방기기가 나온지 한참 되었는데.
예전에는 터보의 화이트러브 부르면, 90점 나왔는데 이 기기로 부르면, 60점을 넘긴 사람들이 많지 않다.
이아줌마 티얼스로 방송 나왔던 완도 소찬휘네
검색하면 나올거다
몇년전이긴 해도~~
히든싱어 완도소찬휘 황인숙씨 나오는건 반칙이쥐
황인숙 소찬희. 트로트 대회까지 인숙아 노래. 동네 이웃집 노래대회
나감 알 전복 잘키움. 돈 벌어라
남편 고생키움 팔아서. 앨범 판매한다고. 저축 미래을 위해서 애들
둘 키우면 돈들어감 엄청나게. 알아부러 완도 에서 방송보면 집은 옛날 오도막에서 살고 있다
노래. 앨범 내지말고 음반사 인숙 안보태줘도. 먹고 살아요
제발 정신차려요 서울 차비 경비가 아깝다
가수 꿈도 좋아요 언제까지 함 나이가
40대. 후반. 전복 팔아서 집짓고. 저축해라. 배 운행 물여서 다님 아니다
전복 키움 남편 봐라. 고생함 부자되라
황인숙. 정신차려요 세월이 두번 오지안음. 인생 길지 안음 짧음 알😂😢😅😊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박군님 안보이네요
일반인이 아니다 히든싱어에 나왓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