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쁘고 앳되었던 정미애씨가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유명한 가수가 되었으니 참 대견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에 있지만, 꼭 잘 이겨내고 완치되어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길 소망합니다. 멋진 애국자이자 훌륭한 엄마인 정미애씨! 화이팅!!
Annyeongahaseo. Another example of Korean natural entertainment talent. What a great voice and another pretty lady of Korea. Kamsahamnida. LOVE KOREA PEOPLE. Noho ora mai Korea (be well Korea).
정미애 님 진짜 송해 선생님 국민 형님 오라버니 말씀 맞네... 오늘 따라 옛 선조의 얼, 이요 넋, 이요 혼, 이요, 바람에 묻어 오니 정미애 국민 가수님 목이 매여 미스 트롯 경연 때 환호의 물결 넘실대던 수은 등 래전드 김연자 님 감탄 연발 하던 그 음색에 선조의 바람 깃들어 허스키 한 도라지 타령 우리들 할배 할매 어무이 하고 아부지 하고 다 .... 오셨어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흥에겨워 인삼 홍삼 되엿어 둥기당기 두둥실 춤, 판, 벌렸네~~~ !
⭕그는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앉아서 보고나 받고 지시나 하는 안일한 그런 지도자가 아니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애로 사항이 무엇이며 지시한 대로 잘 되어 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든 어느 날 민정 시찰차 경북도청에 들러 도지사의 브리핑을 듣고 도청을 떠나려 할 때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박 대통령 앞에 불쑥 나타나 "야!! 오랜만이다."하고 아는 체를 했다. 이렇게 무례한 언사를 쓴 사람은 현직 군 교육장으로 대구사범 동기 동창생이었다. 그 사람은 대통령에게 함부로 불손한 언행을 했다 하여 해임되었다.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 대통령은 '옛 친구를 만나 반가워 한 말인데 왜 해임을 했느냐?' 고 교육부 장관을 꾸짖으며 옛 친구를 즉시 복직시켰다. 무소불위의 독재자는 자신이 신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그런 독재가 아니라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때문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위대한 지도자 1위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것 아니겠나. 박 대통령이 어느 공식 석상에서 한 교육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교육자는 박 대통령이 교사 시절 옛 제자였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그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쓰며 말하니까 그는 민망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 "대통령 각하!! 저는 제자이니까 말씀을 낮추어 주십시오." 그러자 박 대통령은 고개를 흔들며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나의 제자였던 당신은 지금 이 나라의 스승이니까요." 말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을 말한다. 즉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인품과 인격을 말해 준다. 인성과 인격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나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박정희 내면에 인간미, 그의 성품을 국민들이 알기에 금세기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보는 것 아니겠나. 결코, 그는 국민을 탄압한 무소불위의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한 지도자요. 리더였다. 항간에 박 대통령은 근엄하고 차가우며 도무지 웃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시중에 나돌자, 그는 "내가 웃지 않는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인상이 박힌 것은 사진 기자가 너무 근엄한 표정만을 찍은 사진을 보도했기 때문이야."라고 했지만 본시 잘 웃지 않는 사람이였다. 그렇지만, 누구나 근심 걱정이 많거나 긴장하면 얼굴이 굳어 저 잘 웃지 않게 된다. 당시 케네디 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을 때 작은 키에 검은 안경을 쓴 박 대통령 사진과 기사를 타임지 에서 본적이 있다. 웃음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1963년 대통령선거, 윤보선 씨와 첫 출마에서 그는 "유세장마다 저렇게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데, 나는 즐겁지만은 않더군". '저 많은 실업자를 다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선된다 해도 골치가 아프겠다는 걱정이 앞서'라 하고.. 서독 방문 때 광부와 간호사들이 환영하는 근로자들 앞에선 결코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차 안에 들어와서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또한,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 걸식 아동의 실정에 대하여 육 여사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숟가락을 들지 못했던 그가,미국이 주는 원조로 근근이 연명하던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 나라 대통령이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는데 무엇이 좋아 얼굴에 웃음을 띤 표정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며,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목숨 걸고 혁명을 일으킨 그가 노심초사 근심 걱정에 얽매여 웃을 수가 있었을까. 결코, 인간 박정희는 원래 웃음이 없는 차가운 그런 독재자가 아니었다. 어느 날이었다. 육군 소장 차림의 박정희 장군이 장교들과 함께 대구 시내에 있는 청수장이라는 음식점에 나타나 주인을 불러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내놓으며 "우린 선불로 술을 먹어야겠습니다. 사람 수에 맞는 술값 먼저 제하고 남는 액수만큼 안주를 주시오." 박 장군의 그와 같은 말을 들은 주인은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일반 장교들은 외상술 자시는데, 현금이 부족하면 달아놓고 드시지요." 라고 했으나, 좋아할 박정희 장군이 아니었다. "우린 외상술 먹지 않습니다. 외상 갚을 돈도 없고요 그 돈이 술값 제하고 안주 값이 남지 않으면 김치 깍두기라도 주시지요. 이처럼 강직하고 소탈한 성품에 그는 자식들에게 그 어떤 특혜도 베풀지 않았고 재산이라곤 죽을 때 주머니에 단돈 10만 원 뿐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부를 20배 이상 신장시키고 늘려 놓고 간 역사상 가장 검소하고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다. 박 대통령이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 오후, 골프장에 갔다. 그때 심부름하는 소녀의 신발이 낡은 것을 본 그는 소녀를 불러 "새 신발을 사 신어라."하고 곱게 접은 지폐를 소녀의 손에 꼭 쥐여 주었다. 심부름하는 하잘것없는 소녀의 신발까지도 자상하게 관찰하는 세심한 그는 진정 국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기에 여론조사에서 세종대왕을 제치고 여론 조사에서 인물 1위로 박정희를 꼽은 것 아니겠나. 그는 언제나 돈을 귀중히 여겨 스스로 모범을 보였으며 돈 쓸 일이 생겼을 때 비서를 시키지 않고 손수 지갑에서 잔돈까지 꺼내 지불했던 박 대통령은 월급까지도 육영수 여사와 불우한 국민을 돕고자 사회사업에 보태 쓰도록 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고자 애쓰는 친북 좌파들이여!! 대통령 유세 때 당선만 되면 임기 중 월급 절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 말하고, 노벨 상금도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 사람이 누구인가? 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평생 거짓말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가 말이다. 조선족 조선적 피들 아니었던가 !! 그리고 국민에게 저축심을 심어주어 좋기는 하나 돈 쓸 일 없어 월급 전액을 몽땅 저축한다고 한 오늘의 지도자가 누군가? 오늘날 지금에 와서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 치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정치적 현실이 어떻든 오늘의 잣대로 재고, 비판을 일삼아 박 대통령을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하는 친북 좌파들이여!!.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라고 한 박 대통령이 이 나라 통치 동안 인류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단기간에 아시아 지렁이에서 용으로 대역전을 시켜 놓았으며 5,000년 한 맺힌 배고픔을 탈피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 그 기반에 초석을 이룩했기에 각종 여론 조사에서 '5천 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박정희'라 하는 것 아닌가! 독재, 인권, 탄압,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상투적인 용어로 비난을 일삼는 친북 좌파들이여!! 당신들 말대로 악독한 독재자였는데 여론 조사에서 '차 한잔 마시며 대화 하고 싶은 친근감 있고,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한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으며, 분야별 모두 박 대통령이 1위로 잘했다 하고 금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한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묻고 싶을 뿐이다. 제발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펌//♡ 이렇듯 위대한분의 딸은 놈들과 62명 배신자들에 의해서 영어의 몸이 되었다. 한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
![[송해특집] 송해와 김인협 단장의 전국노래자랑 25년의 이야기 | 아침마당 20011129KBS방송](http://i.ytimg.com/vi/IeOFbdwnaQM/mqdefault.jpg)
전국노래자랑 최다 ‘땡’ 출연자 동영상이 오늘 오후에 업로드 됩니다.
계속되는 실로폰 ‘땡’ 소리에도 굴하지 않은 열정 만수르 할아버지의 ‘요지경’ 노래실력을 기대해 주세요.
대구사람 정미애씨 영상을 KBS광주에서 찾아서 올렸네요 대구 광주 대한민국이 힘을 합쳐 코로나 사태를 빨리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ㅣ이ㅣ잉기기이ㅣ이ㅣ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ㅣㅣ이이잉니ㅣㅣㅣㅣ이ㅣ1ㅣ
노래는힘이있어요
참잘했어요
@@Shohei0htani e
이렇게 이쁘고 앳되었던 정미애씨가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유명한 가수가 되었으니 참 대견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에 있지만, 꼭 잘 이겨내고 완치되어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길 소망합니다.
멋진 애국자이자 훌륭한 엄마인 정미애씨! 화이팅!!
정미애~ 목소리가 어떤 다른 가수 보다 , 최고로 아름답고 시원한~ 하늘이 내린 목소리 입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
정미애 가수님.
저때 이미 초대 가수네요.
요즘같이 아이들 안낳는 세상에 다둥이 엄마라니! 대한민국이 가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대성 하세요.
노래도잘부르고 아이도4명
진정한 애국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정미애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응원 합니다
정미에 가수님
최고 가수가 될겁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다복한 가정 남편도.넘
착하고 에들도 최고에요.
청량하고 수수한 미모와 함께 2005년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했던 시절의 향수까지........클로즈업잡을때 바람에 앞머리 흩날리는모습이 정말 청초하네요 ㅎㅎㅎㅎ 멋진 영상입니다.
저보다 4살 누나지만,
이때로 되돌아가 정미애님과
인연이 되었다면 가슴 설레이는
연애를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남자로써 가슴설레이는 추억이
있다는것만으로 큰 축복입니다
나이가들수록 추억을 먹고
삶을 되돌아보는것 같습니다
인물 선하게 이뿌고 보이스 맑으면서 시원하고 어는것 하나 빠질것없는 가수 정미애^^ 응원은 필수 항상 대박나고 애기 4명 이뿌게 키우세요! 화이팅!!
아웅 되게 수수하니 예쁘네요
목소리도 넘 좋고..
요즘 미스트롯인지 뭔지 나와서 까부는애들 다 꼴도보기 싫더만
정미애가 최고네
대구가 낳은 정미애 가수님 최고 입니다. 존경하는 송해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전국 노래자랑 이끌어 주세요
인간극장으로 처음 안 가수네요 잘부르시네요 쭉쭉 잘나가시길^^
역쒸~~
꾸준히 공부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이네요
대단하심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연습과공부 덕분인지 목소리가
더욱더 예쁘고
노래더 잘하시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노래도 연습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열심히 연습하시어
노래잘하시는 분들이되시길~~~
이제는 이무대에 초대가수로 서신다니 감동입니다~~♡
대단한 정미애씨 ~~맘이 너우 예쁘고 가창력 대단하십니다
대학교시절엔 너무나 예쁘고 날씬
했네요,!
오늘 저희 아파트에 오셔서 5곡이나 부르시는데 정말 가창력 최고이시고 얼굴도 정말 작으시고 예쁘셔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아하시는 노래 오래동안 부르시고 행복하세요.~
정미애님 부부 노래는 심금을 울리네요
힘내세요 점점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초대가수 수준ㅋ🎉😂
이게 바로 흔적인거봐요.
미애씨 보면 참 맘이 좋아져요.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쁜지 미애씨 얼굴보면 무조건 보게돼요. 중간에 굵질하게 내뿜는 목소리 !!
정말 매력있어요.^^
정미애씨 참 풋풋하고 예뻤던 시절이었네요~계속 승승장구하세요
가창력이 되어야만 소화가 가능한 노래인데!...예전부터 실력이 출중했네요!
미스트롯에서 트로트는 참 맛깔나게 잘부른다 했네요!
트로트는 "최고"라고 봅니다!
히든싱어 이선희 모창에서는 진짜 탑 이였음!
정미애씨 몇번 공연장에서 봤는데
노래를 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미애씨 신곡 꿀맛 대박 나시고 무
대에서 예쁜 모습으로 멋진 공연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미애씨 아자 아자 화이팅!
예쁜 정미애 노래까지 잘하구 이젠 건강하시라~~~^^
정미애 아가씨시절 부터 좋은 성품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꾸밈없고 밝은모습의 이쁜아가씨네.
풋풋할때이네 대구의자존심대구의희망 정미애우짜든지아프지말고건강하시길
정미애씨 가정주부로서 어린애기돌보면서 남편뒷바라지까지 많은일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소가 얼굴에피어나는 미애씨 모습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길......¥¥¥$$$$$♡♡♡♡♡
오 너무나 풋풋하고
예뻤네요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죠
예쁜 아이들과 멋진 남편분과
꽃길만 걸으세요~♡♡♡
바람막이 도라지타령 정미애 💐
🌼 좋은아침입니다 방가워요
재능....
정미애 가수가 노래부르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행복 해져요"
지금하고 많이 다르네요.
목소리도
많이 이뻐지고 통울림도 많이ㆍ 좋아 지셨군요.
정미애씨 학생때 모습 풋풋하네요. 노래도 시원하게 잘 하네요~~
정미애씨 날이갈수록 가창력최고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미스트롯에서 1등 이었어요 역시넘잘하셔 이쁜다둥이 엄마 정감있고 자꾸맘 가는가수 행복하세요
지금도 소름돋는 열정 열창 다시 빨리 티비에서도 보고싶다
정미애 씨 노래 너무 또 너무 너무 잘 하시네요, 자주 듣고있습니다, 7학년2반할배가 응원 많이할게요!
정미애씨 팬인데 귀한영상 업로드해주신분께 감사합니다
진짜가수란 수식어가 정말잘어울리는가수네요 응원합니다 !!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창력시원하다~짱짱짱!!!~~
이때부터 노래도 잘하고 정말 예뻤군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맏며느리감
역시나 정미애씨는 목소리가 가슴을 뻥뚤리고.시원시원네요~~
젊은님들이 트로트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송.홍가수님들이 너무 잘불려요 저두 92년도에 전국노래 장에서 결산까지 가서 장려상 받고 왔습니다 그놈의 돈이 무엇인지 동기생들은 가수 생활 하는디 저만 각설이 하고있네요 트로트 많이사랑해주세요
정미애 가수 참 이뿌 셨습니다 노래 듣고 힐링 합니다 감동 입니다 대박 나요 ❤❤❤
미애님 노래가너무좋아요
어쩜그렇게잘부르는지미스 트롯때부터완전팬이됐어요
앞으로계속활동해주세요
정미에또한 갈고닦은 실력의 소유자로서 손색이없다 앞으로 트롯가수로 대성할 가수다
가수는 특정가수의 모창을 따라하지말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Annyeongahaseo. Another example of Korean natural entertainment talent. What a great voice and another pretty lady of Korea. Kamsahamnida. LOVE KOREA PEOPLE. Noho ora mai Korea (be well Korea).
옛날이나.지금이나~넘이뻐요.좋아하는.노래도많이부르고..귀여운애기들이랑.열심히.화이팅이예요~^^
정미애씨
힘있고 예쁜 목소리 **
앞으로 힘찬 전진 기대합니다^^
2006년돈가 라이브로 봤던 기억이
연말대상도 타고
정미애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응원합니다
미애는 ㅡ참 복스런 인상 이라 포근해
많은 사랑 받을수 있응게
이뽀 ㅡㅎ
날씬한 모습이네요,
지금은 후덕한모습
보기좋아요,
다복한가정
멋있는 남편
모두좋아요
훌륭한 가수님
쭉쭉~뻗어나라
사랑합니다,^^미애씨,📣🎵📢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더니 .ㅈ영남대 국악과 출신의 정미애 뒤늦게 빛본게 아쉬울뿐이다.. 산격동 금호강 바람소릿길 축제의 단골손님이기도
대구분이신건 첨 알았어요.
저도 미애님 팬입니다~^^
정미애가수님 음악 재능이 타고났었군요 참 이뿌십니다 ❤❤❤
우와 이 좋은 영상을 어떻게 찾았을까요 대단하십니다. 이때도 정말로 노래 잘하셨네요. 미스트롯에서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셨는데. 특히 송가인 정미애 두분은 가슴에 꽃이는 노래를 하는 스타일이요.
착한 얼굴에다 마음씨까지 곱게보이고 노래도 잘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아 !!!!! 역시 젊음도 음악과 함께 잘하셨네요.....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새로운 것 보여 주셔서 감사하네요.....
잘 하신다. 정미애씨의 젊은때의 풋풋한 모습이군요, 너무 예쁘시군요.
14년 전 엑스코 앞 광장에서 전국노래자랑 대상 받으신 이분 정미애씨 2019년엔 엑스코 공연장에서 미스트롯 콘서트를 하시게 되죠^^
정미애 님 진짜 송해 선생님
국민 형님 오라버니 말씀
맞네...
오늘 따라 옛 선조의
얼, 이요 넋, 이요 혼, 이요,
바람에 묻어 오니
정미애 국민 가수님 목이 매여
미스 트롯 경연 때 환호의
물결 넘실대던 수은 등
래전드 김연자 님 감탄
연발 하던 그 음색에
선조의 바람 깃들어
허스키 한 도라지 타령
우리들
할배
할매
어무이 하고
아부지 하고
다 ....
오셨어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흥에겨워
인삼 홍삼 되엿어
둥기당기 두둥실
춤, 판, 벌렸네~~~ !
우와ᆢ정미애씨 국악잘하시네요ᆢ 노래를 자연스럽게 잘하네요가창력도 좋고편안하게 불러주시네요
요때만해도 풋풋한시절이엿네요 ㅎㅎ이제애넷엄마에 얼마전수술해다더니 건걍잘챙기면서 노래들려주시길 ❤❤❤
역쉬~~~미애님~~~👍👍👍💖💞
새론 영상이랑 반갑네요~~😍💗💝
미애님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노래도 잘하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미애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미애님~~승승장구 하시길~~👍
정미애님 20년전 모습이네요 이때 너무예쁘고 상큼했네요 송해선생님도 그립고 가는 세월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역시 정미애님 노래 잘하십니다 늘응원합니나 최고의 가수가 되세요 ❤❤
와우!!
정말 잘한다.
이쁘네 이뽀
실제 보믄 더 이쁠듯
송가인.정미애씨 두분
꽃길만 걸으시길^^
정 미 애님 ㅡ 딩동뎅
최우수 상 ㅡ북구청장ㅡ대구 산격동 ㅡ우수상따기어려운데 ㅡㅡㅡ축하해요ㆍ
이선희의 아름답다ㆍ아름다운 강산ㅡㅡ실바람ㅡ부푸른 내마음
지금부터 무려 20년 전이네요.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풋풋 하네요 ^^
지금도 늦지 안았지만
이때부터 가수로 대뷔했으면
지금쯤 대 가수가 되었을텐데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귀한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기획사에 오래 있다가 지금 남편과 결혼하게 됐나 보더라고요
남편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결혼~!!
정미애님앞으로더욱무궁한발전이있길응원합니다
정미애가 대구산격동 살았었나?
바로옆동네네.반갑다.어쩐지 이쁘더라~^^♡
정미애ᆢ명물이네요~~진짜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 하세요 가수 정미애님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나그네와 연꽃, 안개, 자전거, 노점상 할머니' 다 빛나사랑입니다
정미애 민요도 잘 부르고
이선희 가수하고
노래가 똑갔네
참 잘 부른다.
참 잘하십니다
최고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가수중에도 이렇게 시원하게 부르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데~~
정말 잘한다~~ 드물게 잘해~~
굿
⭕그는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앉아서
보고나 받고 지시나 하는 안일한
그런 지도자가 아니었다.
국민들이 살아가는데 애로 사항이 무엇이며
지시한 대로 잘 되어 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자,
시골 어느 동네 어느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알 정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녔다.
그러든 어느 날 민정 시찰차 경북도청에 들러
도지사의 브리핑을 듣고 도청을 떠나려 할 때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박 대통령 앞에
불쑥 나타나 "야!! 오랜만이다."하고 아는 체를 했다.
이렇게 무례한 언사를 쓴 사람은 현직 군
교육장으로 대구사범 동기 동창생이었다.
그 사람은 대통령에게 함부로
불손한 언행을 했다 하여 해임되었다.
그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박 대통령은
'옛 친구를 만나 반가워 한 말인데 왜 해임을 했느냐?' 고
교육부 장관을 꾸짖으며 옛 친구를 즉시 복직시켰다.
무소불위의 독재자는 자신이 신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그런 독재가 아니라 국민을 존경하는 독재자였다.
때문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위대한 지도자 1위로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것 아니겠나.
박 대통령이 어느 공식 석상에서
한 교육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교육자는 박 대통령이 교사 시절 옛 제자였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그에게
깍듯이 존댓말을 쓰며 말하니까
그는 민망스러워 견딜 수 없다는 듯
"대통령 각하!! 저는 제자이니까
말씀을 낮추어 주십시오."
그러자 박 대통령은 고개를 흔들며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나의 제자였던 당신은 지금 이 나라의 스승이니까요."
말은 곧 그 사람의 됨됨을 말한다.
즉 자라온 모습과 습관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인품과 인격을 말해 준다.
인성과 인격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나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 박정희 내면에 인간미,
그의 성품을 국민들이 알기에
금세기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로 보는 것 아니겠나.
결코, 그는 국민을 탄압한 무소불위의 독재자가 아니라.
국민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한 지도자요. 리더였다.
항간에 박 대통령은 근엄하고
차가우며 도무지 웃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 말이
시중에 나돌자, 그는
"내가 웃지 않는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인상이 박힌 것은
사진 기자가 너무 근엄한 표정만을 찍은 사진을
보도했기 때문이야."라고 했지만
본시 잘 웃지 않는 사람이였다.
그렇지만, 누구나 근심 걱정이 많거나
긴장하면 얼굴이 굳어 저 잘 웃지 않게 된다.
당시 케네디 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을 때 작은 키에 검은 안경을
쓴 박 대통령 사진과 기사를 타임지 에서 본적이 있다.
웃음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1963년 대통령선거, 윤보선 씨와
첫 출마에서 그는
"유세장마다 저렇게 수많은 사람이 모여드는데,
나는 즐겁지만은 않더군".
'저 많은 실업자를 다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당선된다 해도 골치가 아프겠다는 걱정이 앞서'라 하고..
서독 방문 때 광부와 간호사들이
환영하는 근로자들 앞에선 결코
표정 변화를 보이지 않다가 차 안에 들어와서
대성통곡을 한 적이 있다.
또한,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할 때
걸식 아동의 실정에 대하여 육 여사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숟가락을 들지 못했던 그가,미국이 주는
원조로 근근이 연명하던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 나라
대통령이 국민들은
굶어 죽고 있는데 무엇이 좋아 얼굴에
웃음을 띤 표정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며,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목숨 걸고 혁명을 일으킨 그가 노심초사
근심 걱정에 얽매여 웃을 수가 있었을까.
결코, 인간 박정희는 원래 웃음이 없는
차가운 그런 독재자가 아니었다.
어느 날이었다.
육군 소장 차림의 박정희 장군이
장교들과 함께 대구 시내에 있는
청수장이라는 음식점에 나타나 주인을 불러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내놓으며
"우린 선불로 술을 먹어야겠습니다.
사람 수에 맞는 술값 먼저 제하고 남는
액수만큼 안주를 주시오."
박 장군의 그와 같은 말을 들은
주인은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일반 장교들은 외상술 자시는데,
현금이 부족하면 달아놓고 드시지요."
라고 했으나, 좋아할 박정희 장군이 아니었다.
"우린 외상술 먹지 않습니다.
외상 갚을 돈도 없고요
그 돈이 술값 제하고 안주 값이 남지 않으면
김치 깍두기라도 주시지요.
이처럼 강직하고 소탈한 성품에
그는 자식들에게 그 어떤 특혜도
베풀지 않았고 재산이라곤 죽을 때
주머니에 단돈 10만 원 뿐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국력과 국부를 20배 이상
신장시키고 늘려 놓고 간
역사상 가장 검소하고 청렴결백한
위대한 지도자였다.
박 대통령이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 오후, 골프장에 갔다.
그때 심부름하는 소녀의 신발이 낡은 것을 본 그는
소녀를 불러
"새 신발을 사 신어라."하고 곱게 접은 지폐를
소녀의 손에 꼭 쥐여 주었다.
심부름하는 하잘것없는 소녀의 신발까지도
자상하게 관찰하는 세심한 그는 진정 국민을 사랑한
지도자였기에 여론조사에서 세종대왕을 제치고
여론 조사에서 인물 1위로 박정희를 꼽은 것 아니겠나.
그는 언제나 돈을 귀중히 여겨 스스로
모범을 보였으며 돈 쓸 일이 생겼을 때
비서를 시키지 않고 손수 지갑에서
잔돈까지 꺼내 지불했던 박 대통령은
월급까지도 육영수 여사와 불우한 국민을 돕고자
사회사업에 보태 쓰도록 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고자 애쓰는 친북 좌파들이여!!
대통령 유세 때 당선만 되면 임기 중 월급 절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 말하고,
노벨 상금도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 사람이 누구인가?
또,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지
평생 거짓말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가 말이다.
조선족 조선적 피들 아니었던가 !!
그리고 국민에게 저축심을
심어주어 좋기는 하나 돈 쓸 일
없어 월급 전액을 몽땅 저축한다고
한 오늘의 지도자가 누군가?
오늘날 지금에 와서
박 대통령을 매도하려 발버둥 치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말이다.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정치적 현실이 어떻든 오늘의 잣대로 재고,
비판을 일삼아 박 대통령을 심판대에 올리겠다고 하는
친북 좌파들이여!!.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라고 한
박 대통령이 이 나라 통치 동안 인류 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단기간에 아시아 지렁이에서 용으로
대역전을 시켜 놓았으며
5,000년 한 맺힌 배고픔을 탈피하고
국민소득 2만 달러.
그 기반에 초석을 이룩했기에 각종 여론 조사에서
'5천 년 한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박정희'라
하는 것 아닌가!
독재, 인권, 탄압, 유린 등의
음산한 단어들로 이루어진
상투적인 용어로 비난을 일삼는 친북 좌파들이여!!
당신들 말대로 악독한 독재자였는데
여론 조사에서
'차 한잔 마시며 대화 하고 싶은 친근감 있고,
가장 마음에 드는 대통령'이 박정희라고 한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으며,
분야별 모두 박 대통령이 1위로 잘했다 하고
금세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한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묻고 싶을 뿐이다.
제발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펌//♡
이렇듯 위대한분의 딸은
놈들과 62명 배신자들에
의해서 영어의 몸이 되었다.
한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
@@김경하-t6i 힘내세여 역사공부 못 한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영..
@@김경하-t6i
님 정신병원 진찰 추천합니다
@@김경하-t6i
경하야 오늘도 추운데 태극기들고 광화문 근처 돌아다녔니?
언능 들어가 가족들이 너때문에 챙피해서 못살겠데...
그 박가는 널 싫어해ㅋ
정미애 14년전 23세때도 노래 잘하셔네요
대단합니다
방송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네요~~
송해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전국노래자랑 영원하소서
바람 부는 날씨에도 노래 시원하게 잘부른다.
정미애 가수님이 진즉 빛나는 업적을 쌓아 가셨었네요 ... 정말 노래를 잘 하시네요 ^**
정말 노래 잘 불렀네~~~
예쁘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역시나 국악전문 대학교나온 친구라
남달리 잘하네요,!
가창력대단하고
지금은최고의가수지요
파이팅ㅡ대구산격동출신이구먼ㅡ좋아요
대학 시절에 참 여리고 곱고 예쁘셨군요
정미애님!!~역시네요
넘넘잘하십니다앞으로
좋은곡많이들려주시고
남편분도같이노래하셨음좋겠어요 목소리가 너무좋으시던데요
이분도 국악전공하셨구나
평생 노래하신 분 이제라도 빛을 보신거 축하드려요
노래잘브ㅡㅡㄷ르셔요
미애씨! 어릴때 부터 잘 하셨군요.
시원시원 합니다.
정미애가수님 정말 노래도 잘하고 자녀도 잘 키우고 자랑스럽네요
참 예쁘게 잘 부른다
역시 울미애다 이뿌다
마음곱고 목소리 맑고 어쩜 귀엽까지 최고 짱짱~♡♡♡
국악 대학원 출신 이군요.
허스키한 목소리도 매력적 이네요.
파워 팡팡~~ 목소리 시원 시원하네요.
대박 잘한다 진심 최고정미애
노래진짜잘한다
이분목소리도 너무 좋음
미애씨 대구분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멋진가수가 되세요 노래들으면 속이다 시원해요미애씨 화이팅
아쉽네... 쓰레기 국회의원만 뽑아되는 대구라니...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목소리도 매혹적이네요.
정미애씨노래는.어느-누구도따라갈수없네요.최고네요.
정미애씨도 국악전공이네
역시 우리소리가 최고네
인상이 참 순순하니 좋습니다..
맞습니다 ~!👍👍👍
정미애는 인상도 참 복스럽게 예쁘고, 목소리가 독특한 아름다운 노래를 너무 잘 부르네요~~!💖
맞습니다~~
대한민국 애국자입니다
아기를 4명이나 낳어요
정미애 최고👍
예쁘공
노래도 잘 하시공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