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 임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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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y6798
    @sy6798 Рік тому

    이 서글픈 시대에 들으니 더욱 노래와 가사가 와 닿습니다.

  • @counterstrike271100
    @counterstrike271100 3 роки тому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