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줌인] 5분만에 전기차 충전, 배터리 스왑 방식 대세 될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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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12/09 이슈앤뷰
진행 : 예민수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 김선규 SC글로벌센터 소장
Q. 배터리 스왑 방식이란?
Q. 배터리 스왑, 기존 배터리 대비 강점은?
Q. 배터리 스왑, 호환성과 엄청난 투자 비용이 문제?
Q. 배터리 스왑은 중국 '니오'가 선두?
Q. 배터리 스왑 이끄는 중국기업 3인방은?
Q. 중국이 배터리 스왑 사업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Q. 한국도 배터리 스왑의 개발 및 연구가 진행되고 있나?
Q. 배터리 스왑 사업이 전기차 시장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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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닝포인트11】 시장을 한 층 더 세밀하게
#김선규 #배터리 #스왑 #경제이야기 #글로벌경제 #미국증시 #국내증시 #시황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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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하는 문제가 골때리는 일들이 많음.
일단 배터리 소유자가 차주가 되면 안됨. 특정 업체가 소유자가 되야함.
차주는 대여받는 거임. 배터리 랜트에 관한 사항들 정립해야함. 차 사고로 파손된다든지, 보험문제라든지 등등.
또한 규격이 통일되어야함. 즉 모든 차들이 몇가지 표준화된 규격에 맞춘 배터리를 장착해야함.
국내 차는 규격통일을 하겠지만, 외국차는 어케 할 것인가? 기존에 만들어진 차는 또 어케할것인가??
할려면 지금 당장 해야 할꺼임. 나중에 가서는 하고 싶어도 못함.
공산당이라가능 ㅋㅋ
중국은 가능할듯
운행 지역의 면적과 관계 있는데 우리나라는 적합치 않은 모델. 제주도에서 에디슨 모터스 버스도 착탈식으로 했다가 충전식으로 모두 변경했어요. 중국은 정부 주도하에 표준화 하려 하는데 자산을 중요시 하는 중국인 들이 받아들일까요? 실패 한다고 봅니다. 테슬라도 초기에 기술개발하고 고려 만 했었어요.
교체 방식이면 고장이 더 많겠네요.
1년째 사용중인데 별문제 없다면 4계절 환경에 적응했다는건데 소름끼치네
와 그 배터리 보관소를 전력난때 배터리로 쓴다고? 획기적이네 ㅎㅎ 소름끼친다
전쟁나면 배터리스터이션에 집중 쏴버리면 쟛되겠네 ㅋㅋㅋ
이미 2013년? 2014년에 테슬라가 해보고 폐기한 프로젝트.
수퍼차저 인프라를 더 늘리는걸로 방향 전환함
배터리가 점점더 좋아지면 이 방식이 더 말될수도 있지. 충전도 할수 있지 않나.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문제는 표준화하고 초기 인프라비용…차량구입시 배터리 가격을 제외하고 교체 프로그램을 등록함으로써 차량인도가격을 낮추는 옵션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슴다
고속충전 또는 수소가 맞다
태양열 기판 전기 한전에 파는시대인대 그거 전기차적용해서 자하충전해서 남는거 한전에 파는게 끝판왕 기술이지
예전에 미국에서 이런 사업진행 했다가 그 업체 사업 접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테슬라의 경우 지금에 와서는 탈착형과는 거의 정반대로 가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체 섀시 곳곳에 배터리를 일체화시켜 심는 방식으로 차체 강성에 도움을 주는 쪽으로 가려하고 있으니 완전히 반대되는 방식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죠.
이스라엘 업체 베터 플레이스나 테슬라가 망하거나 서비스를 중단했던 이유는 우선 그 당시 배터리 교환소의 시설 투자비가 매우 높았고 무엇보다 서비스를 적용할 차량이 제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전 세계 승용 전기차 보급 대수가 고작 23만대였다고 하네요. 지금과 비교해 보면 몇 십분의 1인 셈이죠. 또 머스크가 시연에서 보인 90초가 아니라 10분 정도 걸렸고 교환할 때마다 80불이라는 거금을 내야 했기 때문에 소비자들로 외면을 받았다고 하네요. 아울러 미국은 한국, 중국, 유럽과는 달리 대부분의 중산층 시민들이 주택에 살고 있어 자가 충전이 가능한 상태였기에 굳이 배터리 스왑을 할 필요성을 못 느꼈을 겁니다. 실제로 머스크가 모델 S 오너 100명을 초청해 교환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을 했는데 4~5명만이 손을 들었다는 기사도 읽은 적이 있네요. 암튼, 2013년은 시기상조였으나 전기차 시장의 30~40%를 차지하는 중국의 여러 기업, 니오, 올턴, 지리, 베이징 자동차 등이 정부의 지원하에 시작한 만큼 대세가 될 것 같네요. 한국이나 다른 전기차를 생산하는 나라들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면 배터리 교환이 될 수 있는 차량을 만들어야 될 지도 모르겠네요.
새차 사서 첫번째 충전하자마자 새밧데리를
남에게주는 상황이 되겠네...
전기차에 밧데리 가격이 거의 대부분이 차지 하는데 이게 합당하게 운행이될까...
이미 일본에서 시작 되었다.
교체시간이 50초.
밭테리의 규격화가 시급하다.
중국만도 못한 이나라.
남이 하면 긴장하는 나라.
지금도 폐배터리가 문제인데, 차량보다 배터리 숫자가 10배는 많아야 할텐데...ㅉㅉㅉ
교체시간은 20초라고 하지만 교체하려고 입고시키는 시간을 계산해보면 그냥 충전기 바로 꽂아두는게 더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그리고 충전해둔 배터리의 자가방전으로 완충된 배터리를 장착할수 있을지와 추운 겨울에는 더 어렵겠죠
비상용으로 한개씩 더 들고댕기면 좋긴할듯
급하면 갈아끼우고 회사든 집이든 방전된건 충전시키고
ㅋㅋㅋㅋ 힘이 남다르시군요 급하면 갈아끼울정도의 근력이라니 ㅋㅋㅋㅋㅋ
@@cheesekim6583 헑.. 배터리가 130kg에서 200kg 나간다는걸 이제 들었네요 ㅋㅋㅋ
들고댕기면 연비에도 살짝 영향있을만한 무게일듯요
과충전도 문제일텐데..
자가발전은 왜안쓰는지 이해가 안가네
기술이 좋아지면 교체방식 없어진다. 투바하지마라..
배터리가 전기차에서 가장 비싼데 고장나면서 다시사려면 차값이 든다.
소유를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하면 교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이다.
인프라가 많이 갖춰지면 주행거리에 그렇게 민감 하지 않해도 된다는 장점도 있다.
제 생각은 공공 차량 이나, 공동 운용 차량, 대용량 차량, 택시 운전자들 한테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대중교통인 버스 시스템에서 많이 응용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연하게 가야지.. 충전식 + 교환식.. 둘다 해법을 찾아봐야지... 가령.. 3개월이나 5개월에 한번씩. 교체 하는 방식으로
좋은방법 같은데
배터리는 개인소유가아니라
차량주행거리에따라
감가비용처리해서 중고차 가격 처주면돼고
셀프교체만 가능하면 NOT BAD
조만간 중국 고속도로위에 떨어져나온 큰 배터리가 여기저기 나딩굴고있는 모습이 티브이에 나올것같다 대박칠듯
말은 좋은데 쉽지 않을 껄?
일단은 안전성 이넘 저넘 타고 다니면 전 놈이 어떤 미친짖을 할지 누가 알아
과연 다른차에서 사용하던 배터리를 쓸려고할까?
중공애들이 선호하던데
대세안됨니다.
현대기아 전기차는 15분이면 충전되는데 교환방식이 왜 필요합니까. 현재의 전기차 수준을 모르고 얘기하는 이 사람들은 뭐지.
15분ㅋ
한가지더 레이싱 하다가 핏 스탑에 들어외서 타이어,배터리 갈아끼고 빨리 ㅃㅑ져 나가면서 배터리와 차가 분리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일 뽑은지 7일된 차량의 새배터리를 기자양반 당신같으면 배터리 스테이션에서 충전용으로교환 할겁니까?
배터리교환 방식은 몇년전 테슬라에서 시작했다 포기했습니다.
테슬라는 왜 포기했을까요?
괜시리 어설픈중국기술 선전하지 맙시다
배터리빼고 사는 옵션도 있습니다. 훨씬 싸지요.
불 가 능 함. 더이상 지랄 마심.
말아먹고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