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협소를 보면서 '개방감'의 공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도 최근에 지은집들은 소위 말하는 '개방감'에 기초해서 지은 큰 통유리벽과 거실과 부엌이 한곳에 연결되고 일 이층이 뚫려 있는 거기다 밖에서 보면 박스 모양 아무튼 그런 구조가 인기가 많아요. 근데 제 눈에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난방비 많이 들고 창이 커서 사생활 보호 힘들고 자외선에 책같은건 바래기 일쑤이고, 부엌에서 한 냄새 온 집안에 다 베이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쿨럭.... 저는 복도식에 방 기능별로 따로 분리된 소위 구식 스타일 집이 좋더라구요. 안협소님의 영상을 보면서 집을 볼때 확실히 겉보기에 멋있기 보다는 실제로 살기 좋을지 아닐지 생각하는 관점이 생기는 거 같아요.
안협소님 채널 가끔씩 꾸준히 보고있던 애청자입니다. 근데 구독은 제가 안하고 있더군요; 그럼에도 꾸준히 봤다는 건 영상이 유익하거나 재밌었다는 뜻이겠죠. 이틀 전에 문득 채널명이 안협소인데.. 원래 여기 협소주택 이야기하던 곳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오래된 순으로 영상을 보는데 제가 협소주택을 보면서 처음 이 채널을 보게 된 것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구독을 바로 하고 ㅎㅎ 옛 영상부터 거의 모든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고 출연하셨던 스브스에서 나온 책도 구매하여 내집 짓기라는 작은 꿈이 생겼네요. 적어도 5년 길면 10년이 걸리겠으나 집짓기라는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생겨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감사히 영상들 시청할게요.
예전에 한 외국인이 이 원룸 건물을 리뷰한 영상을 봤는데, 일부러 디자이너가 저렇게 나사 빠진 디자인을 채택했다더군요. 예를 들어 처음 소개된 방은 ‘침실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침실과 기본적인 화장실 외엔 아무것도 없고, 다른 방은 ‘욕실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그 좁은 방에 대형 욕조가 들어가 있는 등등.. 실제로 해당 건물의 모든 방들의 레이아웃이 다 제각기 다른 특징들을 보유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거실이 없다... 베란다가 없다... 주방이 없다...세탁실이 없다... 등등 상식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 없다. 그래도 혼자라면 어떻게든 살수는 있겠지만 손님이나 누구를 초대하기는 불가능한 집이군요. 차라리 연인이라면 민망함이 덜하겠지만 회사 동료나 지인을 초대했을때 배가 아프다? 소변은 어떻게 되겠지만 큰 볼일은 소리는 둘째치고 스멜은 어쩔꺼냐고 ㅋㅋㅋ 진짜 딱 1인 독방 감옥이네. 그리고 창문이 저래서야 편하게 지낼수나 있냐고 ㅎㅎ 야구동영상 보면서 자기위로 한번 할래도 온 창문의 커튼을 다 쳐야 하는구나 쩝..........
그냥 화장실에 침대 있는거잖아?...
침대옆에 변기가 있으면
침대보다 변기를 더 좋아할 박유천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원룸도 아니고 화장실에 침대 하나 넣어둔거 아닌가요?
3년전에 지은 건물이라니 건물주가 돈에 미쳤나보네요 악의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저런데는 절대 임대 들어가지 말고 건물주한테 돈 1원이라도 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에도 있습니다 ㅋㅋ 고시원 ㅋㅋㅋ
@@오버플로우
몇몇 고시원은 저기가 훨씬 시설 좋을정도 일듯...
큰 거 해결하다 지치면 좀 쉬면서 빼라고 침대 놓아줌
저걸해도 들어가는사람이 있으니까 하는거죠 ㅋㅋㅋ 뭘 돈에 미침 ㅋㅋㅋ
@@오버플로우 고시원이 저것보단 나을듯요...
안협소를 보면서 '개방감'의 공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도 최근에 지은집들은 소위 말하는 '개방감'에 기초해서 지은 큰 통유리벽과 거실과 부엌이 한곳에 연결되고 일 이층이 뚫려 있는 거기다 밖에서 보면 박스 모양 아무튼 그런 구조가 인기가 많아요. 근데 제 눈에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난방비 많이 들고 창이 커서 사생활 보호 힘들고 자외선에 책같은건 바래기 일쑤이고, 부엌에서 한 냄새 온 집안에 다 베이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쿨럭.... 저는 복도식에 방 기능별로 따로 분리된 소위 구식 스타일 집이 좋더라구요. 안협소님의 영상을 보면서 집을 볼때 확실히 겉보기에 멋있기 보다는 실제로 살기 좋을지 아닐지 생각하는 관점이 생기는 거 같아요.
진짜 협소형 채널보면서 아무리 엽기적인 구조가 많아도 저런 곳도 살수는 있을거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집은 진짜 좀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도 있죠ㅋㅋ 고시원 ㅋㅋㅋ
@@오버플로우 고시원을 집이라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은 아니죠?
@@용신화랑 사람 사는 곳이 집이지 월세 내고 사는거는 똑같은데 제정신 아니죠 ㅇㅈㄹ
@@seon2816 ㄹㅇ ㅋㅋ
@@seon2816 고시원은 법적으로 주택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고시원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집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채널이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데에 있어 최고의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주관적..)
객관적이십니다..
@@nuts6348 헉...가..감사합니다..:0..!
너무 깨서 이제 거의 살만한 집이 아니게 되어버린..!ㅋㅋㅋㅋㅋ
감옥보다 열악한거 같은데...;
세면대랑 샤워실을 같이두면 조리기구 놓을공간이 될거같은데
공간활용도 엄청별로네요
화장실이랑 침대 사이에 미닫이문이라도 설치해주지 53만원이나 받는다니 집주인이 돈에 단단히 미쳤네
ㄹㅇ 저런곳에서 한달살면 정신나갈것같음
침대옆에 변기가 있는게 아니고 화장실에 침대가 있는 거죠~
게다가 단열이라고는 안되는 홑창으로 벽을 만들고… 와… 겨울에 입주하면 얼어죽고 여름에 입주하면 열사병으로 죽겠네요. 회전율은 빠르겠다.
그래도 다른 원룸은 세탁기랑 조리공간은 주던데 저긴 너무하네
변기 뚜껑도 다 안열리겠네요... 허리미리 접어서 앉아야 자체 맞춤형 변 배출 구조의 변기 군요... 변기뚜껑을 티 테이블로도 이용할수 있어
정말 실용적이고 이상적이군요
역대급이네.. 다른 괴상한 협소주택은 그래도 면적이나 여러가지를 보면 설계가 이해는 갔는데; 이건..; 초딩이 마인크래프트로 집을 지어도 이것보단 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 사람들도 저렇게 기피하는 집인데
저런 집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짓는지 궁금하네요.
짓는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인터뷰해보고 싶네요.
짓는 사람 : 나는 절대 안살집 ㅋ
교소도 독방 1.9평은 화장실을 뺀 평수고
일본의 저 원룸은 화장실 포함 2.3평이라
사실상 교도소 독방보다 협소한 곳이라고 봐야죠....ㅋㅋㅋㅋㅋㅋ
영끌해서라도 이사가고 싶을때 보면 지금 집에 만족할수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에요 ㅎㅎ
협소쿤의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위한 맞춤 원룸이군요...
인간이 살 수 있는(?)
정상적인 5평 원룸은 대체 월세가얼마인거에요.... ㄷㄷ
이런건 굳이 난 꼭 중심가에 신축 살아야겠다 하는사람이 사는곳임… ㅋㅋ 저 아다치구 작년까지 살았는데 6만엔이면 멀쩡한데 삼
저 도쿄 오타구 제휴기숙사라 학생할인받아서 정상적인 5평이 55000엔인데 일반인은 75000엔이요~
이번 협소주택은 구조가 감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요.
진짜 요상하네요.. (그노뮈) 개방감있는 창문과 개방감과는 관계없는.. 감옥 방.... 아니 문짝이라도 달아주시지..ㅠㅠ
10에서 15 라고 생각한 내가 너무 무지하다 50 이라니ㅋㅋㅋ
아무리 돈에 미친 나라라도 이렇게 좁게 동선을 짜면 사람들 민심이 안 좋아져요.
침대옆에 변기가 있으면 아무리 건식이라도 사람 몸이 어떻게 될까요?
국민이 거지인나라 경차제국답게 감옥이랑 다를바없는 집구석
드디어 문제의 집이 등장~!!! 아 집이 아니군... "원룸"이라는 명칭이 붙기는 했으나... 그냥 화장실..ㅠㅠㅠㅠ
근데 , 일본사람들은 왜 그렇게 개방감을 중요시 하나요? 부자들 이나 비싼집 일수록 철옹성 처럼 담이 높은데.. 주택에서 개방감이 디자인 요소라는 것은 처음들어봄요
변태라서
몰라요 도대체가 왜그런지
건축학과인 내가 보기에는 저런 상황에마저도 큰 창이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영상만 보는데도 폐쇄공포증 걸릴 것 같네요. 속이...안좋다;;;;; ㅠㅠ
이건 감옥이랑 다를바가 없다 진짜 ㅠㅠ
이 집 Tokyo lens라는 유튜브 채널가면 실제로 집안에 가서
같은 건물 다른방 거주하는 사람들이랑 인터뷰하는 동영상 있어요 !
저도 구글맵으로 찾아보니까 도쿄 끝에 위치한 지역인데 여기 살바에는 차라리 다리 하나 건너서 사이타마현 토다시나 가와구치시에 사는게 낫겠어요. 이건 머 진짜 독방이네요.
침대라기보다 그냥 관짝같은데;;
안협소님 채널 가끔씩 꾸준히 보고있던 애청자입니다. 근데 구독은 제가 안하고 있더군요; 그럼에도 꾸준히 봤다는 건 영상이 유익하거나 재밌었다는 뜻이겠죠. 이틀 전에 문득 채널명이 안협소인데.. 원래 여기 협소주택 이야기하던 곳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래서 오래된 순으로 영상을 보는데 제가 협소주택을 보면서 처음 이 채널을 보게 된 것을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구독을 바로 하고 ㅎㅎ 옛 영상부터 거의 모든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고 출연하셨던 스브스에서 나온 책도 구매하여 내집 짓기라는 작은 꿈이 생겼네요.
적어도 5년 길면 10년이 걸리겠으나 집짓기라는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생겨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감사히 영상들 시청할게요.
근
장실 냄새랑 습기 장난아닐듯 심지어 가격도 무슨 월52만;; 23구쪽 협소주택도 저 가격은 안나올텐데 미쳣네
개방감☆마법의 단어
와 50만원 충격적이다 ㅋㅋㅋ
3D 인테리어 프로그램 이름이 무엇일까요 ㄷㄷ
저 3D프로그램 뭐예요??
저땅에 원룸을 짓다니....그냥 높이올려서 한사람만 살아야되는거아님?
침대 위에 배관같은게 환풍기인가보네요..와우
월세가 53만원이면 저 지역에선 싼건가??? 싸니까 저 말도 안되는 공간이 매매가 되는거겠죠? 근데 댓글은 비싸다그러네...
사실상 화장실에서 자는거네요 ㅋㅋ
이건 정말 심하네요 ㄷㄷ
미친건가
마지막에 다시 재배치해서 공간 만드는 것도 해주셨음 더재밌을것같아요
방송중 도면그리는 프로그램명이 뭔지 문의 드립니다
화장실에 침대을 놓다니…
발상이 놀랍네요
이건물 모든 방이 다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소개영상 유튜브에 있습니다
뭐라고 쳐야 나오나요 ??
예전에 한 외국인이 이 원룸 건물을 리뷰한 영상을 봤는데, 일부러 디자이너가 저렇게 나사 빠진 디자인을 채택했다더군요. 예를 들어 처음 소개된 방은 ‘침실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침실과 기본적인 화장실 외엔 아무것도 없고, 다른 방은 ‘욕실을 강조’한 디자인이라 그 좁은 방에 대형 욕조가 들어가 있는 등등.. 실제로 해당 건물의 모든 방들의 레이아웃이 다 제각기 다른 특징들을 보유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세입자도 사람이야..제발..!!!
우리나라도 은근 상상도못할구조의집들많음 그집에주인욕심이 그득그득보임 ㅋㅋㅋ
0:34
안협소 : 아 일본은 진짜 이런 귀여운 디저트 가게들이 많아
개호텔 : ???
우리는 이런걸 교도소 수감실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3d로 올린거 뭔 프로그램인가요??
나 2평짜리 기숙사 1인실도 돌아버릴거 같은데 실화냐...진짜 신체든 정신이든 병 걸릴 듯
그놈의 개방감에는 왜 집착하는 건지..어짜피 추위와 프라이버시 때문에 커튼 치고 살건데 통창이 무슨 소용일까요
저도 어쩌다 보니 3면이 창문 및 통창으로 된 개방감 넘치는 집에 살고 있는데 커튼을 열어본 적이 없어요
어느 부동산 사이트에서 동영상도 제공하는지 알수있을까요??
화장실이 방에 있는 집들 궁금한게 손님 오면 어떻게 하나요? 엄마가 음식 가져다 준다거나 친구가 잠깐 들렸다거나 하면... 화장실 쓸 땐 한 명이 밖으로 나가 주나?
구조배치가 최악인건 맞는듯해요 그냥 요즘 나오는 카캠핑족들 카리반 배치형태를 들여왔다면 최소 냉장고하고 선반형태의 조리공간은 있었을텐데... 기본적으로 먹고 자고 하려면 조리공간 겸 냉장고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와 싱크대 옆에 변기있는집이랑 이게 투탑이네 ㄷㄷ
솔직히 한국에 ..(유튜버 집공략에 나온..) 그런집보다는 훨씬 살기좋은듯. 집안에 일단 화장실이라도 있으면 전 다행이라고 생각함. 한국은... 아예 밖에다가 화장실 단체로 쓰던데...집중이 안되서 진짜 불편한 타입이라.
키큰 사람은 똥쌀때 고개도 못쳐들겠네요. ㄷㄷ
저 프로그램 뭐죠?///
오 어떤프로그램인건가요? 싱기싱기
크기보다 가격이 더 놀랍네 ㄷㄷ
건물 그리실때 쓰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집 충격적이다.... 지저스...
혹싀 3b 프로그램 뭔가요?!
돈 주고 가는 감옥.................항상 재밌습니다. ㅎ
저정도면 아무리 일본이라도 세면대와 샤워 시설을 합칠 생각을 할거 같은데.....
그리고 화장실과 침대를 반대로 놓았으면 차라리 조금 더 좋았을 듯 화장실
환기로 최소한 침대에 습기가 차지는 않았을 것을............
여기 얼마전에 외국 채널에서 봤던 집이네요, 집들은 너무 좁아서 진짜 감옥같은데 안에 사는분들은 되게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고 사시더라구요
궁금한게 있는데 전부 구글지도로 볼수있는 구도들인가요?
협소주택이면 공간 활용이라도 잘 해야 하는데 이건 좀;;;
집을 보고 폐소공포증이.....
똥냄새가 개방감 있게 느껴질 것 같은 방이네요……
저정도면 개인화장실을 임대로 빌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일본은 저런 건물도 허가내주냐;;;;; 역시 한국에서 계속 사는게 낫겠네
이건 그냥 미국 교도소랑 같네요
원룸이라 주방이 없구나.. 내가 놓친줄.. 그냥 화장실 안에 침대 넣어놓은것 같다 ㅋㅋㅋㅋㅋ
저 집에선.. 큰 볼일 보면 안될 것 같다....;;;
혹시 도면?이랑 집 구조 그리시는 프로그램 뭔지 알수있을까요
유럽에 시설 좋은 교도소 생각난다.. 심지어 거기가 더 좋음
똥통 분변날리는데 커버씌우고 물내려도 어휴 그걸 침실이랑 붙이나ㅋㅋ변기청소나 화장실 바닥은 어캐 청소하나 ㅠㅠ
물론 일본은 건식이 많아서 알콜솜같은걸로 바닥 청소한다고는 하는데 우욱..화장실에 침대넣은거지...이건..걍 하...
변기에 앉으면 천장에 머리 닿겠는데요ㅠ
거실이 없다... 베란다가 없다... 주방이 없다...세탁실이 없다... 등등 상식적으로 있어야 할 것들이 없다.
그래도 혼자라면 어떻게든 살수는 있겠지만 손님이나 누구를 초대하기는 불가능한 집이군요.
차라리 연인이라면 민망함이 덜하겠지만 회사 동료나 지인을 초대했을때 배가 아프다?
소변은 어떻게 되겠지만 큰 볼일은 소리는 둘째치고 스멜은 어쩔꺼냐고 ㅋㅋㅋ
진짜 딱 1인 독방 감옥이네.
그리고 창문이 저래서야 편하게 지낼수나 있냐고 ㅎㅎ
야구동영상 보면서 자기위로 한번 할래도 온 창문의 커튼을 다 쳐야 하는구나 쩝..........
와 진짜 이건 좀 심하다. 이건 세입자를 같은 인간으로 안보는거 같은데...
이건 진짜 심했다 이전 영상이었던 창문 너머 화장실? 거기가 훨씬 나아보임ㅋㅋㅋ
일본사람들은 대변에서 냄새가 안나는거아닐까.....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어차피 커튼칠거 유리벽이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듯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채널에서 소개되는 이런 집들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건가요? 이렇게 지어도 입주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계속 이런식의 이상한 주택들이 지어지는건가요? 뭐 현실에서 심즈 기행플레이를 하는 것 같네요;;
이게 집이여 감옥이지
0:34 넘 귀엽다
아파트는 계속 늘고있는데
어째서 점점 집사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건지...
감옥보다 못하다니.... 진짜 너무하다
저집에서 살면 착하게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겠네
저 프로그렘은 뭔가요???
브금이 너무 좋아요 뭔가요???😄😄
이거 지도보는 프로그램 뭐에요))
화면뚫고 냄새가 나오는것같아요ㅜ
아니 짐이랑 컴터 같은건 어따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화장실에 침대를 두다니!
진짜 너무한다....ㅡ 정말 끔찍할 정도로..... ㅠ ㅠ...... 한국도 점점 저렇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근대... ㅠ ㅠ....
영상 속 프로그램 이름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
사고건축물로 분류해야하지 않을까…
저런집이어도 어떻게든 적응해서 살겠죠..ㅋㅋ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
기가찬다 아주...집공략 볼때도 기가막힌다했는데 여기가 최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