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의 수면에 관한 큰 오해 2가지 (+ 과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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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chayongwhi
    @chayongwhi День тому

    이 말 저도 백빵공감합니다. 오히려 잠을 적게 자고 공부하면은 머리 회전이 더 안되서 공부하는 시간이 더 뺏길거같은데 머리가 0.5차원인분들은 그런걸 고려 전혀 안하시는거 같습니다. 잠 8시간 자고 나머지 풀공부때려도 13시간은 확보되지 않나요? 솔직히 13시간 집중하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 @valuest-n7t
      @valuest-n7t  20 годин тому

      불안한 마음에 다들 그러실거 같은데 너무 힘들긴 하죠...

  • @user-zc9kf8mh1o
    @user-zc9kf8mh1o 8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변리사 1차 초시생인데 민소가 너무 막막해서 댓글 답니다 ㅜ 이번년도 초반에 민소 기본, 사례 다 들었고 특상 기초,실전 지에스 사례 판례강의 다 들어놓아서 특상은 내년에 답지쓰는 연습이랑 암기만 하면 될것 같은데, 민소는 지금 사례집 펼쳐봐도 논점이 잘 안보여서 내년이 너무 두렵습니다 10월까지는 하루 한두시간 내외로 민소에 투자할수 있을것 같은데 뭘하는게 젤 효율적일까요?

    • @valuest-n7t
      @valuest-n7t  8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엄청 부지런히 준비하셨네요 대단합니다 만약 저라면 민소도 GS를 1세트 구할거 같습니다 강의 보다는 자료만 구하셔서 4문제씩 8회차 32문제니까 하루에 50점치 2문제씩 풀어보고 답안 암기랑 해당 기본서 부분 공부 할거 같습니다. 그러고 내년에 1차 후에 사례집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은 GS안에서 70%이상 까지도 출제되는게 맞으니까요

    • @user-zc9kf8mh1o
      @user-zc9kf8mh1o 8 днів тому

      @@valuest-n7t 넵 지에스 구해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유찬-n7o
    @김유찬-n7o 6 днів тому

    공부장소는 어디서하셨나요?

    • @valuest-n7t
      @valuest-n7t  6 днів тому +1

      학교 도서관과 카페에서 주로 했습니다 익숙해지지 않기 위해 장소 변경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