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마스터 클래스이네요. 경산이면 경북경산에 계시나보네요 저의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너무 후두에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유학도 했고,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feat 오지라퍼) 저도 한때는 후두에 미쳐봤기 때문에 압니다. 후두가 박혀도 노래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 후두가 박힐듯이 안내려가도 뜨지 않으면 그 자리가 자신의 후두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부르시는 자체가 이미 안 뜨게 잘 부르고 계십니다. 이것은 성악을 잘 하는 아마추어분들의 특징인데, 띄울 줄 모르기 때문에 더 잘하시는 겁니다. 성악과에 들어가서 멋진 빛깔을 만드는 순간 소리를 띄우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성악과도 어떠한 강박에 갇혀 졸업하면 그만두는 전공자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이 노래 못하는 성악가들을 보면 타고난 목소리로 꽥꽥 지르거나, 고음이 안나는 사람은 목소리 빛깔의 강박 땜에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두에 강박이 생기면 그 후두 하나가 모든 것을 망칩니다. 몸으로 하는것은 '밸런스'가 맞아야만 정확한 타점이 생기듯이요. 후두가 쇄골V라인까지 박히는 테너 박지응님이나, 로베르토 알라냐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당한 위치에 가 있기도 하고 , 가벼운 레퍼토리를 부른다면 고음에서 위치를 지키고 있거나 아주 다양합니다. 밑에 어떤 댓글에 자세만 바꾸어도 좋다고 하신 분 말씀처럼 가슴을 펴기보다는 높이 든다고 생각하시고 고개는 턱이 가슴뼈보다 앞으로 안 나가도록만 하셔도 갑자기 좋아지실 거 같아요. 그리고 박정환 선생님경우는 레퍼토리가 무거워서 숨을 훨씬 깊이 코로 밑에까지 박으시는 표현을 하셨는데, 당연히 좋습니다만 몸은 각자가 다 다르므로 본인 노래 하실때는 흉복식 호흡이라 해서 단전부터 갈비뼈 앞뒤 늑골을 다 채우는 느낌으로 입으로도 들이쉬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그 숨이 들어찬 최종 모양이 배를 뽈록하게 내미시지 마시고 흉통이 골고루 퍼져있는 형상, 명치를 뽈록 내밀면 .....경직됩니다. 숨만 잘 마시고 발음을 뱉는 순간 명치와 단전에 손을 가져다 대보시면 알아서 명치는 나오고 단전은 살짝 조이면서 들어가게 되 있습니다. 글로는 다 설명하기 힘들지만 호흡이라는 것이 뱉기도 하고 참기도하고 당기거나 밀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죠.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후두에 한참 빠져사니 좀더 풍성한 느낌은 드는데 노래하는게 더 힘들어 지고 있었어요 선생님 글 몇번 읽어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혀나갑니다 원래의 빛깔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댓글은 진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Fire-Tenor 저도 위 선생님 말씀에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 권혁민 테너님은 밝고 쨍한 소리도 예쁘세요 소리는 추구하는 빛깔로 만들기 나름같아요 타고난 부분이 있지만 더 밝은 소리 혹은 마스터클래스 티칭하신 선생님처럼 무겁지만 풍성한 소리를 추구하는 분 등 권혁민 테너님께서 추구하는 빛깔을 만들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가슴은 들고 살짝 뒤로 져쳐질정도로 그래야 가슴이 열리고 횡격막이 자연스레 받쳐줍니다.노래든 운동이든 기본 자세가 반은 먹고 가요.그리고 턱은 살짝 댕기면서 시선은 살짝 위를 보세요.그래야 목에 핏줄이 안섭니다.노래할때 어깨가 들썩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괜찮습니다.호흡 연습은 빨대.카쥬로 하세요.그래야 성대에 무리가 안갑니다.그리고 성대를 내리시고 본인이 테너가 아니라 소프라노라고 생각하시고 가성으로 노래 해보세요.그러면 술피아토 됩니다.호흡이 나가는 숨위에 소리를 얻는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부르면 소리가 더 단단해질겁니다.일반이 이정도 수준은 거의 없어요.진짜 진심으로 하시니 대가의 꿈도 가능하다봅니다.홧팅하세요
잠시 레슨을 받으셨는데 확실히 달라진 소리가 나오시네요. 어린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하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허나 생업이 따로 계시다면 교회에서나 작은 연주회 어디서든 무리한 곡선택만 하지 않으신다면 관객들에게 충분히 만족한 기쁨을 주는 정도는 되실만큼 소질도 있으시고 소리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12:38 엄청 좋은 장면들이 많지만 제가 제일 리스팩하는 부분은 바로 여기입니다. 노래하시는 분들 소리 넘어간다 싶으면 무의식적으로 멈춰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뒤집히는 소리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시도를 하셨다는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서, 민망해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가르쳐주는 코치가 멈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멈춰버리는 습관이 정말 안 좋은 것인데 노래에 대한 책임감이 정말 존경입니다.
오랫만입니다 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후두 문제를 이야기하는 장면봤는데 델 모나코가 늘 후두를 가장 깊은곳까지 내리고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멜로끼 발성의 특징이죠 벨칸토쪽은 딱히 후두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침삼키고 자연스레 내려간 위치가 맞다합니다 중요한건 나한테 맞는 후두 위치입니다 목에 큰 무리를 주거나 무거워지면 과한 누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곡에 맞는 색깔과 소리의 두께를 여러모로 공부해야 하는게 성악가들의 늘 영원한 숙제겠죠 곡에 따라 얇은 소리 두꺼운 소리 그리고 성대 위치 호흡등등 언제 한번 봅시다 ㅎ 파이팅~
![[8기원우 실기] 김두현 Una Furtiva Lagrima / 벨라비타 8기 22주차 10.24. 유명 성악가 초청 마스터클래스 2. 바리톤 고성현](http://i.ytimg.com/vi/QbGcNQvEQkY/mqdefault.jpg)
![[8기원우 실기] 김두현 Una Furtiva Lagrima / 벨라비타 8기 22주차 10.24. 유명 성악가 초청 마스터클래스 2. 바리톤 고성현](/img/tr.png)
훌륭한 마스터 클래스이네요.
경산이면 경북경산에 계시나보네요
저의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너무 후두에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유학도 했고,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feat 오지라퍼)
저도 한때는 후두에 미쳐봤기 때문에 압니다.
후두가 박혀도 노래 못하는 사람은 못하고 후두가 박힐듯이 안내려가도 뜨지 않으면 그 자리가 자신의 후두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부르시는 자체가 이미 안 뜨게 잘 부르고 계십니다. 이것은 성악을 잘 하는 아마추어분들의 특징인데, 띄울 줄 모르기 때문에 더 잘하시는 겁니다.
성악과에 들어가서 멋진 빛깔을 만드는 순간 소리를 띄우면서 시작하기 때문에 성악과도 어떠한 강박에 갇혀 졸업하면 그만두는 전공자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래서 아마추어들이 노래 못하는 성악가들을 보면 타고난 목소리로 꽥꽥 지르거나, 고음이 안나는 사람은 목소리 빛깔의 강박 땜에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두에 강박이 생기면 그 후두 하나가 모든 것을 망칩니다. 몸으로 하는것은 '밸런스'가 맞아야만 정확한 타점이 생기듯이요.
후두가 쇄골V라인까지 박히는 테너 박지응님이나, 로베르토 알라냐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당한 위치에 가 있기도 하고 , 가벼운 레퍼토리를 부른다면 고음에서 위치를 지키고 있거나 아주 다양합니다.
밑에 어떤 댓글에 자세만 바꾸어도 좋다고 하신 분 말씀처럼 가슴을 펴기보다는 높이 든다고 생각하시고 고개는 턱이 가슴뼈보다 앞으로 안 나가도록만 하셔도 갑자기 좋아지실 거 같아요.
그리고 박정환 선생님경우는 레퍼토리가 무거워서 숨을 훨씬 깊이 코로 밑에까지 박으시는 표현을 하셨는데, 당연히 좋습니다만 몸은 각자가 다 다르므로 본인 노래 하실때는
흉복식 호흡이라 해서 단전부터 갈비뼈 앞뒤 늑골을 다 채우는 느낌으로 입으로도 들이쉬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그 숨이 들어찬 최종 모양이 배를 뽈록하게 내미시지 마시고 흉통이 골고루 퍼져있는 형상, 명치를 뽈록 내밀면 .....경직됩니다. 숨만 잘 마시고 발음을 뱉는 순간 명치와 단전에 손을 가져다 대보시면 알아서 명치는 나오고 단전은 살짝 조이면서 들어가게 되 있습니다.
글로는 다 설명하기 힘들지만
호흡이라는 것이 뱉기도 하고 참기도하고 당기거나 밀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죠.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
후두에 한참 빠져사니
좀더 풍성한 느낌은 드는데
노래하는게 더 힘들어 지고 있었어요
선생님 글 몇번 읽어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혀나갑니다
원래의 빛깔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댓글은 진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은 아니지만 공감가고 이해가는 말씀이 많아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Fire-Tenor 저도 위 선생님 말씀에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 권혁민 테너님은 밝고 쨍한 소리도 예쁘세요 소리는 추구하는 빛깔로 만들기 나름같아요 타고난 부분이 있지만 더 밝은 소리 혹은 마스터클래스 티칭하신 선생님처럼 무겁지만 풍성한 소리를 추구하는 분 등 권혁민 테너님께서 추구하는 빛깔을 만들어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부분들 다 받아들여서
저한테 젤 적합하게
잘 만들어나가보겠습니다♡
"지금 소리보다 훨씬 두꺼운 소리를 갖고 계신분~~" 이라고 단언 하시네요👍
그날 직관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꽃길만 걸으시이소🗽🗽🗽
형님 감사합니다 ^^
꽃길만 걸어보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슴은 들고 살짝 뒤로 져쳐질정도로 그래야 가슴이 열리고 횡격막이 자연스레 받쳐줍니다.노래든 운동이든 기본 자세가 반은 먹고 가요.그리고 턱은 살짝 댕기면서 시선은 살짝 위를 보세요.그래야 목에 핏줄이 안섭니다.노래할때 어깨가 들썩이면 안된다고 하는데 괜찮습니다.호흡 연습은 빨대.카쥬로 하세요.그래야 성대에 무리가 안갑니다.그리고 성대를 내리시고 본인이 테너가 아니라 소프라노라고 생각하시고 가성으로 노래 해보세요.그러면 술피아토 됩니다.호흡이 나가는 숨위에 소리를 얻는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부르면 소리가 더 단단해질겁니다.일반이 이정도 수준은 거의 없어요.진짜 진심으로 하시니 대가의 꿈도 가능하다봅니다.홧팅하세요
와~~대박
감사합니다 ~~^^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네요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따라해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인 것 같은데 가르쳐주실 때 인두 모음도 가르쳐주셔야 성대를 혀로 누르지 않고도 성대 내리기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빠사지오랑 고음 접근도 용이하고요.
굉장한 재능입니다... 티브이에 출연해도 될 것 같아요 화이팅
극찬 감사합니다 ^^
부족한 부분 채워서
언젠간 티비에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잠시 레슨을 받으셨는데 확실히 달라진 소리가 나오시네요. 어린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하셨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허나 생업이 따로 계시다면 교회에서나 작은 연주회 어디서든 무리한 곡선택만 하지 않으신다면 관객들에게
충분히 만족한 기쁨을 주는 정도는 되실만큼 소질도 있으시고 소리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Awesome🎶🎶🎶🎶🎶
thank you for your reply 🙏
배운 소리일수밖에 없는 가창인데요 가진소리도 이쁘시고 자세도 배우신 분이신데ᆢ지도력은 더 깔끔하고 카리스마 좋아보이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넘 잘가르쳐주셨어요
덕분에 많이 늘었습니다
교수님
후두내리는 방법을
알려주면 감사하겠읍니다.
오늘 부터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12:38 엄청 좋은 장면들이 많지만 제가 제일 리스팩하는 부분은 바로 여기입니다. 노래하시는 분들 소리 넘어간다 싶으면 무의식적으로 멈춰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뒤집히는 소리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시도를 하셨다는게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서, 민망해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가르쳐주는 코치가 멈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멈춰버리는 습관이 정말 안 좋은 것인데 노래에 대한 책임감이 정말 존경입니다.
진정성 있는 댓글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는 입장에서 되던 안되건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많이 쑥스럽긴 했지만요ㅜㅜ
노래에 대한 진심 알아봐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레슨 계속 받으셔야해요💕💕💕💕💕
네 그래야죠^^
감사합니다 ♡
صوت جميل
thanks 😊
have a good day
오랫만입니다
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후두 문제를 이야기하는 장면봤는데 델 모나코가 늘 후두를 가장 깊은곳까지
내리고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멜로끼 발성의 특징이죠
벨칸토쪽은 딱히 후두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침삼키고 자연스레 내려간 위치가 맞다합니다 중요한건 나한테 맞는 후두 위치입니다 목에 큰 무리를 주거나 무거워지면 과한 누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곡에 맞는 색깔과 소리의 두께를 여러모로 공부해야 하는게 성악가들의 늘 영원한 숙제겠죠 곡에 따라 얇은 소리 두꺼운 소리 그리고
성대 위치 호흡등등
언제 한번 봅시다 ㅎ 파이팅~
선생님 감사합니다 ^^
명쾌한 답변인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 시간날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라보 🎉🎉🎉
감사합니다 ^^♡
아마추어도 급이 있죠 저정도 하려면 오랜세월 레슨 많이받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를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데
성악 시작한지 3년동안
레슨이라고 받아본적은
원포인트 서너번외엔 없어요 ㅎ
이번에 콩쿨입상 특전으로 무료마클이 있어서
신청한겁니다
그래서 제겐 이 마클이 신세계였습니다^^
진짜 신기하게 좋아지네요....
그렇죠^^
선생님이 너무 잘가르치니
한번에 바뀔수 있었습니다
익숙해지기까진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테너 박정환 선생님 정말 대단하신분 같은데 박정환 선생님 발성 특강을 유튜브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박정환 선생님께 유튜브 발성 특강 부탁 드려도 될까요?^^
혹시나 가능하실지 여쭤는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ire-Tenor 정말 감사 합니다. 선생님^^
권혁민 선생님께서 테너 박정환 선생님께 배우신 발성이론을 유튜브에서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감사 합니다.^^
처음에 non piengere liu 부르신거 풀버젼올려주심 안될까요? 너무 좋네요 혹시 누가 부른건가요?
강사이신 박정환 선생님이 부르신겁니다
유튜브 서울오페라클럽 들어가셔서
요청 하시면 될겁니다^^
신기하네요~ 일반인이 보컬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보게됨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
이분 성악 많이 배우신 분이십니다.
맞습니다^^
성악 시작한지3년됐구요
이전에 이미 록,트롯트,밴드외
가수활동 경력도 있습니다
3년간 별다른 레슨없이 유툽과
무대로만 공부하다
첨으로 이렇게 배워보는겁니다
제 지인들은 다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시네요 독학이었다니 ㅠㅠ
@@jeun-singer 혜은님 감사합니다 ~~^^
아직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배우고 갈고닦아 더 잘해보고 싶습니다
어우 야~~~~~ 너무 안정적이신.
감사합니다 ^^♡
아마추어이신데 잘하시네요 음정만 더신경쓰심 넘 좋을듯해요 전반적으로 음정이 떨어지네요 특히 마지막에 전반적으로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
플렛되는 부분이나 음정부분
더신경 써보겠습니다
저때랑 지금의 고음에서 발성이 많이 달라요
비법 갈챠주세요
저때 배우고 배운것을 가지고 열심히 응용을 했습니다^^ 어느순간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Fire-Tenor
역시 천재시군요
한개를 가르쳐주면 열개를 터득하시는
감사합니다 ^^
만재를 향해 도전 ㅎㅎ;;;;
@@Fire-Tenor
아재 되심ㅎ
잘. 하시네요. 목근육 푸시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목근육풀고 더 잘해보겠습니다
I’m the English comment you are looking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