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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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공주님-j4g
    @공주님-j4g Місяць тому

    새월이 지금보다 조금더 지나면 결국은 내모습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울컥 감정에 눈물이 흐릅니다 여든이 훨씬 넘으신 우리친정엄마 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 엄마엄마 나죽으면 앞산에도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쪽에 묻어주~~어릴적 제대로 뜻도모른채 부르고 놀았던노래~~~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