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인 하지 말라 하길래 파혼했습니다. 제가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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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б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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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직업과 연봉 공개!😮 그녀의 솔직당당 첫 번째 조건은? [중매술사] | KBS Joy 230914 방송](http://i.ytimg.com/vi/sltV9Ewra0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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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파혼 결심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내말 따라주면 안돼? 이거에 파혼 결심한거죠. 결혼생활내내 지 고집대로 하겠다는 의미... 일찍 손절한게 다행입니다. 투자관점차이는 싸움시작일뿐이죠.
여자가 착각하는게 능력있고 착하고 본인말 잘들어주고 순한 남자를 찾는데 ㅋㅋ
사업이나 직장에서 어느정도 능력있고 투자해서 돈좀 만지는 능력있는 남자들은
다들 본인만의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고 고집과 강단있음 이런게 없는 남자들은 애초에 성공하기 힘듬
그런데 여자들은 능력있는 남자는 원하는데 성공할수없는 남자의 성격을 원함 ㅋㅋㅋ 말이 안되는것임
인정
와~ 팩트네
왜냐면 드라마, 보르노를 보고 그게 현실인줄 착각을 하거든요 ㅋㅋㅋㅋ 능력 개쩔지만 나만 바라보는 남자 ㅋㅋㅋㅋ 내 말에 고분고분하는 남자 ㅋㅋㅋㅋ 드라마엔 있거든요 ㅋㅋㅋㅋ 그러다 서른중반 넘어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면 정신병옴 ㅋ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여자들이
공대 너드남 찾는 이유
내용 보니 주식,투자 문제가 아님.
여자가 남자의 고충을 들어줄 맘이 1도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잘 헤어 지셨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의견을 수용 조차 못하는 여자와는 살아도 지옥입니다.
잘 헤어졌습니다.
여자분은 자신으 말을 안들어 주는 것에 화남. 논리적인 대안도 제시 안함.
여자 분은 결혼 하기에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 같음.
맨날 빼애액.
돈많은 남자, 사회적 지위가 높은 성공한 남자를 원하면서 자기말에 고분고분한 성격을 가진 남자를 찾는다? ㅋㅋㅋㅋ 이건 뭐 따뜻한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ㅋ
1억을 모으는 인내심은 칭찬해주고 싶지만
3년간 투자로 8억을 버는데 성공하고 앞으로
1~3억만 투자하겠다는데 지맘대로만 한다고?
그건 남자입장에서 "감히"가 맞는듯.
경제 공동체로 1 : 8의 상황인데 같이 맞춰보는것도
아니고 쥐고 흔들을려고 그래.
남자 월 250 버는데 8억 모았고
여자는 300 버는데 1억 이미 게임끝 ㅋㅋㅋ
손절 칼같이 때리는 거 보니까
투자 고수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다 ㅋㅋㅋㅋㅋㅋ
매도 타이밍이 워렌버핏. 피터린치 입니다.존경입니다 형님
여자가 남자를 가장으로, 자기 삶의 리더로 인정한다면, 남자가 자신의 신념을 매년 증명해왔으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저런 여자는 평생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모르고 의심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저런 여자들이 결혼해서 남편 무시하고 결혼에 대한 피해망상에 가득 차서 자식들한테 아버지 욕하는 겁니다.
와 3년 연애하고 결혼 두달 앞둔 시점에 파혼 손절을 해버리네 ㅋㅋㅋㅋ 괜히 투자의 고수가 아니군요. 손절타이밍, 결단력, 추진력이 어마어마하군요 ㅎㄷㄷ. 앞으로 크게 되실 분이네요 ㅎㅎ
존경입니다.형님.
그런 스타일이니 투자를 잘하는듯!! 매몰비용에 흔들리지않는다!
손절 타이밍 예술~!!
유튜브 쇼츠 영상 중에 외국에서 한 커플에게
100달러 vs 1 비트코인
선택을 하라고 했을 때 여자는 100달러 남자는 당연 1비트 코인 이라고 하는데
여자가 억지로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르고 100달러를 선택하는 동영상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그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여자분은 지금 남자랑 헤어지고, 본인이랑 비슷한 남자분 만나면 될거 같은데 ??
재테크 없이 저축으로 1억 모은 남자분.
그건 또 싫을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자신의 ATM 노예가 필요하니까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ㄹㅇㅋㅋ
저축으로 1년 모으려면 매월 100만원씩 연 1200만원 8년 모으면 9600만원
16년 모으면 1억 8천..ㅋㅋㅋㅋㅋㅋ
언제 노후준비함???ㅋㅋ
여자분 저축만 하도 살거면 30중반에 1억 모은 남자랑 결혼하세요. 30초반에 1억 모은 여자 = 30중반에 1억 모은 남자니까요 ㅋㅋㅋㅋ
자기말을 따라주면 안돼가 뭐야 너는 내말 따라주면 안돼?
본인한테 맞추라는 얘기아닌가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코인하면 이혼할때 분할 어려우니까 가스라이팅 하네
오? 큰그림??
오......
계속 괴로울거 같은데 걍 파혼 한번으로 끝내는게 낫다. 서류상이나 애로 얽히면 진짜 골치아파짐…그리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정리하고 나하고 맞는 사람 만나는게 낫다. 그리고 저게 간섭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걍 헤어져라..!!!! 미래를 보면 그게 맞다..!! 좀 더 빨리 맞춰봤어야지...!!!
코인,주식해서 돈버는사람들 얼마나 노력해서 그렇게 된건지 모르는듯......여자가 무식하면 성격이라도 고분고분하던지.....
자여 분. 본인 볶음밥 본인이 찼어요 ㅋㅋ
잘하는데 몬문제???
경제를 모르는 여자가 이해는 못하고 남자위에 군림하려니 그모양이지
남자를 이해하려는 배려가 전혀 없군..
모르면 찌그러져 있지.. 웃기는군
가장 좋은것은 3억정도는 맞기고 안전하게..
나머지 가지고 마음껏 하라고 했으면 어느정도 서로 이해 할수 있었는데...
무조건 하지 말라고 ..얄팍한 지식 가지고 선입견으로 남자를 판단하니 나같아도 정리다... 킁..
주식만으로 돈벌었다고 하면 남자편 들어줬을법한데 코인이 섞여들어간 순간 얘기는 달라짐 코인은 경제학적으로도 투자가 아니라 합법도박판에 불과하기 때문임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user-kk1kh2mx4u 코인하고 있는 1인을 알고 있는데 요즘은 기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떡락할 때도 인내심 가지고 버티고 있는걸 옆에서 봤는데 이제 떡상 중이니까. 그냥 돈 묻어둔다 생각하고 하지 않았을까 해.
@@user-kk1kh2mx4u 주식을 말할때 하는 말이 합법적 도박판이라 말합니다. 나쁘게 보면 둘다 문제지요.
여기서 요점은 이게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나와 다르지만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결혼하는거지, 내가 싫으니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여자들 자기가 싫다고 남편이산 플스5 목욕탕에 던져버리는 만행을 하는것이 바로 이와같습니다. 남편이 개도 아니고 하라마라 하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배려도없고 자기싫은거는 못하게하고,협의되지않고 이해할수 없으니 결혼 안하는게 맞다고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자기분수에 맞게 자기일이나 잘하면 그나마 본전....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배놔라 감나라 하는것은 비루한자신의 표현입니다.
그렇게 남자가 불효가되고 자기말 못하고 살아가는데... 새로 출발하는 분들은 안그러면 좋겟소...
이것은 엘리전입니다. 둘중 하나가 죽을때까지 가는....
그나마 결혼전이니 이혼으로 끝난겁니다. 다행으로 알아요
@@kwangjongyang3451 아뇨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엄연히 배당이라는게 존재하고 투자 그 자체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이게 코인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입니다. 물론 코인을 같이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둘다 도박처럼 자금을 운용할테니 차이를 못느끼겠지만 엄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아무리 여자가 돈을 더 적게 벌고 자산운용지식이 부족하다해도 가정의 운명을 걸고 도박하는 꼴을 쉽게 봐줄 수 있는건 아닙니다. 저 남자는 승률이 높았을뿐 결국 도박꾼과 전혀 다를게 없죠. 이제까지 운이 좋았다는 사실을 망각한겁니다.
주변에서 남자가 단타로 자산을 수십억대로 증식해서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부부가 둘 있었습니다. 본문과는 다르게 그들의 와이프는 오히려 응원을 하고 존중해줬지만 끝은 주식 꼴아박고 부부가 쌍으로 ㅈㅅ하는것이었죠. 그렇게 제가 알던 최고의 재테크 고수부부 4명중 4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가정의 운명을 걸고 도박하는건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과연 저렇게 쉽게 돈을 만져본 사람이 시드를 잃었을때 원래 자금을 건들지 않을까요? 여자한테 타협안을 제시한것도 돈을 잃는 순간이 오면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버릴게 분명합니다. 도박에 절여진 뇌는 그러하니까요.
코인, 주식 하는 거 무서운 남자랑 사귀는 게 나을 듯
이 상황에서는 투자/ 저축 개념 차이가 문제의 핵심이 전혀 아님. 일단, 논리적인 토론이 불가능하고, 게다가 결국은 남자가 자기 생각을 따라줘야 한다고 고집피우는 게 심각한 문제점. 이런 여자라면 결혼 20-30년후엔 걷잡을 수 없는 '폭군 마님' 으로 변모함.
20-30년도 안걸려요 1-2년이후나 아이 낳는 순간 "폭군마님"으로 변모할듯요
이게 정답인데 다른 댓글보면 코인이 도박이네 아니네로 서로 싸우고 앉았네 ㅋㅋㅋ.
'내가 이렇게 원하는데 안들어줘? 날 사랑하지 않아?' 이렇게 나오는건 그냥 노답이지.
추천
@@doltwe4891 알파남이 돈 잘 벌고 힘깨나 쓸 때는 한녀/장모 나름 조심함. 그러다 남자 힘 빠졌다고 느끼면 바로 본색 드러내며 올라 타 깔고 앉음.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은...;;;;
함께 살아갈 운명공동체는 아닌거죠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지금은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완벽한 노비를 원하는 거죠.
두사람 다 훌륭하다.
그런데 서로의 성향이 맞지 않다.
여자는 공무원이나 준 공무원 또는 월급 받아 저축하며 알뜰하게 살아가고픈 남자와 사는 것이 좋겠다.
남자는 잘되면 잘되는 대로 잘못되면 잘못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는 반려자를 만나는 것이 좋겠다.
투자라는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둘 다 부자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들이다.
빠른 결정 잘한 것 같다.
두사람 다 좋은 인생 잘 살기를 바란다.
여성 분도 대단히 훌륭한 사람인 것이 맞다.
내가 주식을 30년 넘게 하면서 수많은 사례를 보고 하는 조언이다.
여자도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다.
자기 그릇보다 큰 돈을 벌면 쪽박이 깨어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인 듯,,
금융원리, 인플레에 의한 자본가치 하락, 자산에 대한 이해 없는 사람하고는 상종하면 안됨. 그냥 가는 길이 다른거임
맞습니다.
눌가상승으로 인해 숨만쉬어도 마이너스 입니다.
20년전에 비해 짜장면값 엄청 올랐지요.
연금도 고갈이지..하..
이게 코인이 좋으냐?
저축이 좋으냐?의 문제가 아님.
저 나이에 저정도의 돈이 있는 사람이 흔치않고 꽤 괜찮은 수준이라 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혼하고 나서는 경제적으로 내가 잡고 흔들고 싶다는 거임. 현명하고 좋은 여성은 아닌거지.
인정..ㅋㅋㅋ
주식이나 코인판에서 꾸준히 수익내는 사람은 그 인구의 1~3퍼도 안된다.
그런데 꾸준히 수익내는거면 일종의 능력이 있는건데 그걸 믿지못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자기 뇌피셜로 무조건 자기의견 따라서 모든걸 내려놓으란게 말이되나
어차피 각각의 가치관이 틀린거니 잘 헤어졌다
고수는 손절도 잘한다...
젊을수록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 나이들수록 안정적인 포지션으로 잃지 않아야 합니다. 남자는 원래 목표지향적, 진취적, 리스크를 즐기고 여자는 원래 안정을 추구하고 리스크를 싫어하죠. 그래서 둘이 결혼하면 균형이 맞는 거죠. 문제는 여자가 자기생각을 남자에게 강요하는 거죠. 이미 무에서 유를 창조한 수준의 성공한 투자자인데 코인쟁이라며 깍아내리는게 어이가 없네요. 남자를 내려치기하는 여자, 꼽주는 여자, 자기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꼰머 여자랑은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지옥문이 열리죠. 혼자살면 외롭지만 둘이 살면 외롭고 괴롭습니다.
10000% 공감임돠.
시장평균지수에만 투자해도 잃지 않고 저축을 아득히 뛰어넘는 수익 가능한데....
진짜 금융지식 없는 사람의 똥고집은 못고침ㅋㅋㅋㅋ
역시 투자자답게 판단력이 좋네
일찍 헤어진게 잘한것이다! 결혼후에도~계속 반복될일들 이기에...
남자 돈을 먹고 싶은데 주식이랑 코인에 묶여 있으면 못 먹으니 ' 자기야 내가 싫다는데 안 하면 안돼? ' 라는 가스라이팅 하면서 남자 재산을 후루루 짭짭 먹으려고 하는 듯
남자가하는 '일'에 이래라 저래라 컨트롤하려하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로미언니 말씀대로 타인이 일구어 놓은 열매는 같이 따먹고 싶고 위험은 같이 부담하지 않겠다는게 핵심이네요
생각할수록 ㅈㄴ 이기적이네 ㅅㅂ
서로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삶의 결이 다르면 헤어져야지 뭐 어쩌겠어😢
답답한 여자네요!
나는 아들에게 주식을 가르쳤는데. 주식도 종류가 많다. 채권형도 있는데..
보니까 몰빵 수준도 아니구만.
ㄹㅇ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급여로만 살수 없는 세상이지요. 물가가 급여보다 더 빨리 오르니. 투자는 그냥 기본임돠.ㅋㅋ
경제관념 없는애들이랑 얘기하는게 제일 답답해 모으기만 하면 뭐가 되는줄 알아...
위험한게 싫으면 하다못해 채권정도라도 공부나 해보던가 아님 내비두던가 은행이 다인줄아는 멍청한것들이랑은 결혼하고도 얘기하다보면 복창터질듯
지금부터 저축으로 '성실'하게
남자가 주식, 코인하면서 돈 날려가면서 하는것도 아닌데 저런거 이해못해주는 여자하고는 같이 살이유가 없죠...원래 남자들은 도전하는걸 좋아해서...또 남자가 돈이 많아서 여자가 많이 꼬일텐데 아쉬워할필요도 없고...
주변에 보면 첨에 잘되더라도 마지막에 망하긴하던데 어찌됐든 맺고 끊음을 잘하고 소액으로 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대화를 잘해보길~
남자가 대출내서 하는게 아니면 하고 싶은대로 존중해주는게 맞지
대출내서 실패해서 엎어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지만 자기돈으로 잃으면
돈이야 다시 벌며 되고 상황이 처참해지지는 않거든
누가보면 남자가 대출냈거나.여친이 지돈 빌려줘서 투자하는줄 알겠네..저렇게 내뜻대로 해달라고 말할
권리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 사랑하지 않나 보네
정말 사랑했으면 옆에서 조심히만 하라고 하고 잘되길 빌어주고 응원했을듯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상대를 존중해주는 배려를 못배운거지?
코인 주식으로 망하는건 망하는방식으로 해서 망하는겁니다 저정도 실력이면 투자 계속해도 리스크 관리해가면서 잘 할 수 있을듯.... 경제관념이 다르면 헤어져야합니다
그렇게 잘나가던 사람도 순식간에 나락가는 사람 많이 봣습니다
본인이 워렌 버핏 아닌이상,..
남자가 진짜 깨어있는건데 ;; 여자 나중에 땅치고 후회한다 백퍼
둘의 성향이 맞지 않고 경제관이 다른 거죠. 결혼 직전에라도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갈라진 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맞는 좋은 여자 만나세요.
성실하게 모으자고 한건 나한테 차곡차곡 보내고
그 투자한 돈도 지돈이라 생각해서 혹시나 마이너스 날까봐였겠지ㅎㅎㅎㅎ
다툼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사람이랑은
결혼은 진짜 반대임.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오로지 나만 옳다라는 인간은
진짜 답없음.
친구관계도 손절치는데 결혼??ㅎㅎㅎ
경제관념, 종교관념, 인생가치관이 다르면 답이없는듯...헤어지는 것밖에..
결국 끼리끼리 만나야죠
끼리끼리 사이언스
퐁퐁이 미션 실패!!
1.이어하기
2.새로키우기
선택하기!!!
투자 잘 하는거 맞네 ㅋㅋㅋ 손절타이밍 좋구요
그냥 남친돈은 남친돈이니
액수만 좀 줄여서 리스크 관리만 하면서
서로 알뜰살뜰 잘살면 될거같은데…
근데 아무리 매년 수익이라두 주식 코인은 한번 잘못 건드리면 나락인건 맞음..
언제 하락장 전환할지 뭐 뜬금없이 전쟁한다 이러면 폭락하는대…
매년 따다가 한순간에 망할수 있으니 그 샘솟는 도파민이랑 자신감은 철저하게 경계해야함
좀 땃다고 전재산 올인 햇다가 나락가는애들 많이 봤거든..
남자 형님은 조상신이 도우심.ㅋㅋㅋ
그러니 무조건 스캘핑에 당일청산
5월결혼인데 3월에 말하는건 이제 그정도 금액이면 되었다 5월결혼하면 니돈이 내돈이 될건데 투자하지말고 내한테 그돈 맡겨라는거자나 ㅋㅋㅋㅋ
여자 왜 자기 의견이 맞다고 강요하는 것일까? 마누라 이기려고 하는 여자 이기려고 하는 그런 거 꼴 보기 싫다. 이런 사람들이 좀 있는데 자신이 잘못된 것은 보지 못 하는 여지들도 있다.
나도 결국 투자라곤 해도 확률 싸움이라 저축이 손해보는 거라는 말이 있어도 차라리 적당한 손해를 보는 게 확실히 뒤쳐지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임. 그런데 내가 하는 게 무서운 거지 확실히 보증된 투자 실력을 가진 사람이면 내 돈도 맡기고 싶음.
투자가 자본주의니 뭐니 하면서 저축을 무시하는 사람 중에 이득을 보고 자성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손해보고 인생 망한 투자무새도 많아서 나같은 사람에게 그다지 설득력이 없음.
여자는 잘하는 저축 계속하고 남자는 남자대로 시드머니 까지만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님??
더구나 따로 현금 8억까지 있고 운용 자금 줄이겠다고 제안까지 했는데..
8억 없다 치고 집하고 차 대출 없이 마련한 남자로도 너무 만족해야 되는 거 아님??
4억 저축하고 4억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은 투자 계속해도 되겠구만..
이정도까지는 진짜 남편 편하게 그렇게 하라고 해도 될 거 같은데...
1억 들고 10억 자산 가진 사람한테 지 따라서 저축만 하라는 건 진짜 바보 아니냐???
투자만하는 살람과 저축만하는 사람이 만나면 서로 말이 안통함 ㅋㅋㅋㅋ 저도 저축파 친구랑 이야기하면 전혀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ㅋㅋ 수치나 이율, 화폐가치등을 이야기 하면 그냥 답은 "위험"이라는 말로 끝내버림 ㅋㅋ 그러면 저는 "그렇게 무서우면 밖에는 어떻게 나가냐고" 하죠 ㅋㅋㅋㅋ 친구니까 그냥 그렇게 말하고 끝나는거지 경제공동체인 부부가 전혀다른 경제관념이면 같이 하기 힘들긴 하겠다 ㅋㅋ
성인에게 뭔가를 하지말라고 하는거 자체가 무례한 일.
각자의 소신대로 각자가 이뤄내서 증명한게 뭔지 비교하고 상대가 맞다면 인정하고 해야지
다른거도 아니고 경제적인 가치관에서 '감정적'으로 해결하려는 것 자체가 경제관념은 글러먹었다 싶음
만약 여자가 뭐 저축만해서 수십억을 저축했다면 모를까...
8억 vs 1억 서로 증명이 되었는데 왜 고집인지
재테크 없는 여자는 걍 버려라...
지금 코인으로 돈 많이 번 20대들이 넘쳐나는 판에 ㅋㅋㅋㅋ
지인도 주식 코인으로 돈 이빠이 벌어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다니는구만 ㅋㅋㅋㅋ
저 여자는 저축하는 퐁퐁 남이나 atm기 만나던가 말 잘 듣는 멍멍이 만나는게 나을듯
진짜 현명한 여자 또는 경제 개념 박힌 여자라면..1억이나 2억 딱 빼고 남은돈으로 열심히 해보고 한번 잘해서 멋지게 성공해보라고 부추길거 같은데
그리고 만약 오링되면 1천만원이나 몇천 다시 제한놓고 다시해봐~라고 북돋우는 그런 지혜로운 여자가 필요하다..한마디로 남자에게 당신은 할수있어 멋지게 해봐! 라고 응원하는게 진짜다!
남겨준 1~2억으로 수십억 벌면 여자는 여왕처럼 사는거거든! 여자가 좀...아니다!
실질적으로는 코인,주식,부동산
투자를 어느정도 해야 집을 구할 수 있지 그냥 저축만으로는 아파트를 매매로 사기가 어렵죠. 아파트가 없다면 저 여자가 남자를 만났을까요?
그런데 결국은 여자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안 좋았을 듯 합니다.
그냥 내 말 따라주면 안되라는 게 좀 그렇네요
남자는 잘알고 있는데 여자는 그냥 모르고 있네
남자분 조상신이 도우셨음 탁월한 선택임
여자: 열매의 씨앗을 가져와서 키운다.
남자:밖에 나가면 이미 열매"들"을 많이 가져올수있다.
(가져온뒤 씨앗이 나오면 키우고 안나오더라도
또 밖에서 구해오면된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느냐,
위험을 감수하고도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모으느냐 차이 아닐까요? ㅎ
역시 투자는 아무나하는게 아닌듯...손절각 엄청 잘보는구먼😊😊😊
똑똑한 여자는 다른 방법으로 절충 했을듯 연금저축을 매달 일정금액 납부 조건을 걸든 채귄형을 일정부분 하라고 하던지 방법은 많은데…
그리고 주식 투자인구 1400만명 시대입니다.
포인트는 금융관이 아닌듯합니다 ..
경제, 취미, 종교 모두 가능한 비슷하거나 아니면 내가 참고 넘어가주거나 할 수 있어여함.
여자의 생각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그건 남자가 지속적으로 코인에 꼴아박아 마이너스가 되었을때 상황이고
남자가 치고 빠지기 잘해서 계속 수익이 나고 손해가 없는 상황에서는 전적으로 남자를 믿어줘야 하는데 믿음이 없는데 어찌 결혼 하지?
본인이 직접 해본적도 없으면서 본인이 불안하다고 하지말라고 억지쓰고 타협하지 않는점에서 파혼 당한거지 어느정도 타협했으면 아니였다
눈앞에 돈만 보고 상황 판단을 못하네 그리고 남자의 돈은 본인 돈이 아닙니다 내돈 처럼 생각 해서 이런 망 태크로 가는거지 탈출 축하드려요!!
남자가 잘한거임. 저 여자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던 거임
웃긴건 저런 투자로 인한 수익이 나면 저 여자도 혜택을 누릴고 날리면 비난할 거 아닌가?ㅋㅋ비난할거면 저 남자가 투자해서 나오는 혜택도 누리면 안됨.
여자가 생각하는게 너무 구시대적인듯
맞네! 이혼시 코인으로 돌려놓으면 절대 못뺏어가네 하....코인하는 남편은 이혼시 여자에게 절대 불리한 경우가 발생하는거~~오~~
이거 도축을 염두에 둔 거 같은데 ㅋㅋ 코인은 이혼 시 자산가액 결정과 배우자 기여분을 정하기가 곤란할 거 같은데요?
영상 처음에는 남자가 너무 극단적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좀 더 보다보니 타협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그랬음 파혼의 이유로는 충분하지. 평생을 같이 살 거면 어느정도 타협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양보가 없다? 그럼 결혼 생활 유지가 힘들겠지.
조상이 도우셨네
투자가 주식이랑 코인만 있는게 아닌데.ㅋㅋ
이별을 두려워마라 인구의 반이 여자고 국결도 있다..경제권은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이다 절대 주지마라
저는 와이프가 금융권 쪽이고 이 남편분 같은 똘똘한 ENTJ 인데, 결론은 투자는 따로 또 같이 하고 있어요.
와이프는 코인도 몇천 정도 포트폴리오에 넣어뒀지만 그냥 재미로 묻어놓은 게 오른 정도고, 나머지는 부동산, 블루칩주식, 채권, 금 등등 비교적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쪽으로 구성했습니다.
저는 코인에 대부분의 포트폴리오가 몰려 있습니다.
코인을 전문으로 다루는 펀드에서 오래 일했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제가 많이 이해하는 쪽에서 수익을 내려고요.
지난 5년간 300퍼 좀 넘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저도 결혼 전 와이프가 저의 포트폴리오가 불안하다고, 분산투자를 하라고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코인장이 아주 안 좋을 때기도 했고요.
이 때는 와이프가 단타나 핀테크 등 여러 실험적/공격적인 투자방식을 같이 많이 운용해서 수익을 연 20퍼 가까이 내고 있었어요.
결혼 때 많이 의논했고, 결론은 와이프가 10퍼 밑도는 수익을 내는 예전보다 더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저는 하던 대로 하되 와이프에게 저의 포트폴리오를 오픈하고 큰 매매에 대해 많이 의논하는 것으로 냈어요.
결국 와이프의 입장에서는 저의 포트폴리오 부분을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헷징하며 코인 부분이 엄청나게 늘어난 둘 다를 함께 운용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제가 하던 대로 제 부분만 챙기되 든든한 투자자문을 얻은 느낌입니다.
코인판이 한동안 얼어붙어서 제 입장에서도 스트레스였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배려해 준 덕택에 그 시간을 잘 넘기고 요새 다시 좋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와이프의 위험부담 공유 덕택에 결혼을 하면서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도 공격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 투자수익의 일부를 와이프 쪽으로 이동시켜 원래 와이프가 계획하던 대로 그 쪽의 포트폴리오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이 돈은 제 포트폴리오가 박살이 날 경우에만 다시 저에게 옵니다.
저에게는 안전장치, 와이프에겐 저 때문에 만들지 못한 추가 투자수익을 만회할 레버리지인 셈입니다.
동갑에 3년사귀고 질려서 핑계거리 생김김에 파혼한듯. 이재 나이어린애로 갈아타겠지 돈도 있겠다 코인으로 돈벌때도 그여친이랑 사귈때 아니었었나? 이재돈벌었으니 갈아타는거지
남자의 본성은 부를 가졌을때나타나고
여자의본성은 내가진 모든부를 잃었을때 나타난다.내가 아무것도 없을때 내곁을 지켜주던사람이 누군지 돌아보면될듯.
30대에 경기도 아파트에 8억 현금이라고?
대박인데..... 그나저나 자기 돈인데 왜 이래라 저래라냐.....
돈관리 따로따로 하면 되잖아?
저 정도면 손해가 나도 남자선에서 얼추 정리 가능할 것 같고, 여자쪽은 사회의 안 좋은 부분만 보고, 일단 무작정 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떈 저런 여자가 가정을 꾸리면 분명 남편이나 자식의 취미활동까지 무지성으로 간섭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남자 콘트롤 하려고 하는 여자는 초장에 정리해라..
서로 경제관이 안맞네요.남자가 시드 줄여서 그 돈으로 다시 시작한다고하는건 오케이 할만도 한데,최후의 네고마저 거절하면,서로 갈 길 가야지.투자를 오래 해본 사람 입장에서,투자 못 하게 하는건 죽으란 소리와 같거든요.미래에 대한 모든 희망이 사라짐.
와 쉽지 않은 결정인데 역시 주식이나 코인에 현명한 투자를 하는 사람으로써 미래가 보이는 행동과 결과가 뻔히 보이니 빠르게 결정하는게 진짜 인생설계를 잘하고 판단이 빠르고 현명하네요
여친은 그냥 나 좋아하면 내말대로 해~ 라는 식인데 그게 이번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일어날 일이 될꺼라
분명 글쓴이 처럼 서로 의견차이로 문제가 생겼을때 무조건 나 사랑하면 내말대로 해줘 라는게
너무 일방적이라 계속 지내다 보면 결국 고통만 남게 됩니다
주식이나 코인이 현명한 투자 ?? 망한 사례가 더 많지
응 쓰니는 잘함
좋은선택이다 자기돈이냐???결혼도 안했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지 ㅎ
투자 성향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투자 행위를 갖고 투자는 리스크가 있으니 무조건 불안하고 나쁜 것이라고 단정하고 자기의 생각에 맞추라고 강요하는데 어떻게 둘이서 부부로서 경제를 잘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남자의 파혼은 아주 현명한 결정입니다.
결혼이야말로 인생을 건 최대 리스크의 투자이자 베팅. 손절도 잘해야 인생 망하지 않음.
다른건몰라도 저는 경제관념이 1순위라 남자분이 이해가가네요
투자하는 사람끼리도 서로 안 맞으면 싸운다는 이야기 공감갑니다.
사회 초년부터 시작해서 4년간 주식으로 2억을 모은 주식쟁이인데, 코인쟁이랑은 대화하면 싸웁니다.
각자 의견이 당연히 다를수도 있는건데 상대의 의견을 들어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어보이네요
경제 지능 문제라기보다는 대화 방법에서 문제가 있어보여요
결혼 이후에 여자쪽에서 코인 투자의 결과를 3년간 입증했음에도 불안해 하는건 이해하지만
예비남편에게 자신이 불안하니까 하지 말라고만 하는건 대화의 자세가 안되어 있는거 자나요?
자신의 감정만 이해해 달라고 하지 말고 상대 입장도 이해할 노력을 해야되지 않을지...
인형뽑기 고수 언니
인플레이션이 뭔지, 투자와 도박의 차이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에게 경제권을 주고 용돈받고 사니까 몇년을 일해도 돈이 모이는게 아니라 빚이 늘어나는거야. 경제권은 돈을 버는 사람이 갖는거다. 용돈은 돈못버는 사람이 돈버는 사람에게 받는거고. 이게 상식이다. 근데 유부남들 죄다 용돈30이야 ㅋㅋㅋㅋ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비정상인지 왜 출산율이 꼴아박았는지 알겠음? ㅋ
코인으로 저정도 경지까지 갈려면.. 깡통 최소 1 번..크게 잃는 경우도 2번이상 이였을거고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고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매매법을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해서 지금의 경지까지 도달했을건데..ㅋㅋ 여자가 너무 지 생각만하네 사람세낀가ㅋㅋ 코인을 하지 말라니 ㅋㅋ 나도 최근에 깨달은건데 코인은 따지고 보면 도박으로 귀결되긴함 도박하는 남자 싫으면 떠나야지 돈은 좋고 도박은 싫고?
딴건 모르겠고 이제 코인 다시 손뗄 시기가 온듯
여자들은 모이면 돈 쓸 궁리만 하고, 남자들은 모이면 돈 벌 궁리를 한다.
한국의 미래는 그래도 꽤 밟다.
조상신이 이렇게 많이들 도와주고 계시다.
밝!!!!!!!!!!!!!
주식, 코인 안 해서 아파트 못 샀으면 애초에 쳐다도 안 봤을 년이. 무조건 주식, 코인, 일 세 개를 꽉 잡아라. 오빠, 내가 중요해 일(코인)이 중요해? 응 당연히 일이 중요하지. 돈 잘 벌고 있으면 그 여자 아니라도 만날 사람 많지만, 돈 못 벌면 돈도 없고 여자도 떠난다. 코인으로 저렇게 벌기 쉽지 않은데 글쓴이 대단하고 리스펙한다. 그리고 코인 주식은 아니더라도, 저축으로 모으겠다는 생각이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다. 이자보다 물가 상승이 빠른데 은행에 넣어주면 손해다.
이런저런 어설픈 논리로 여자쪽이 맞다는 말이 있는데, 저게 맞으면 용돈받는 퐁퐁남도 말이 되는거다.
원초적 논리는 [ 그 돈을 번 사람에게 그 돈에 대한 권리가 있다 ] 가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개도국, 선진국의 보편적 논리다. 여기가 무슨 아마존 모계사회도 아니고
남자가 저정도 벌었다는건 남자는 이미 평범한 수준을 넘은거라 봐야한다! 그런 경우 여자가 현명하다면 남자의 투자 재능을 어느정도 인정해주는게 맞다!!
따로따로 돈관리하면 된거 아니었나?
가치관이 다르면 파혼이 맞지.
1억으로 결혼 하고 아파트랑 나머지 돈은 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