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3학년때 책상위에 무릎꿇고 의자들고 있는 전체기합 받다가 팔이 너무 아파서 잠깐 밑으로 내렸다고 앞으로 불려나가 싸대기를 사정없이 3대정도 맞고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오줌을 싸버렸는데 선생이 격멸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닦으라고 발로 찼었음. 오줌으로 노랗게 물든 하얀스타킹을 왜 벗을 생각도 못했는지 그대로 집에가는데 남자아이들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그때 처음으로 10살나이에 죽고 싶단 생각을 했던 것 같음. 수업하다 자기 기분 안좋거나 수업하기 싫으면 밥먹듯이 전체기합 시키고 걸리는 한명씩 샌드백 취급하던 중앙국민학교 김만호 선생님 건강하시죠? 요즘은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시대라는데 참 세상이 너무 변했네요 ㅎㅎ
감자 일제시대때는 그냥 대충 중졸 고졸도 막 어떤 기준 없이 막 선생 시켰어. 그게 문제가 없냐? 지금도 인성 시험도 없이 임용고시만 합격하면 선생 하는데? 그 당시 창씨개명이라던지 학생들에게 태평양 전쟁 학도병이나 위안부, 정신대 끌려 나가는 거 독려하던 그런 자격이 없는 것들이 그냥 선생 경력 있다는 이유로 1980년대까지 정년까지 보장 받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지 설명해줘야 알아?
김태원님이 저보다 5살 많은데 같은 70년대에 초등학교 입학한 세대로서 그시절 학교는 정말 야만의 장소였죠. 지금에 비하면 학교는 그야말로 선생들의 야만적이고 범죄적인 폭력과 학대가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지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선생들의 폭력은 당하는 아이와 지켜보는 아이들 모두에게 충격적인 상처를 남겼죠. 시대와 사회는 발전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가져봅니다.
생각해보면 2000년도 중반에 중학교 다니고 이후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체벌이 있었지. 지금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체벌이 있었고,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어떤 남학생 뺨 때리는 걸 눈으로 본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건 그 아이에 대한 폭력일 뿐 아니라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에게도 심한 정신적 충격을 주며, 폭력이 어떠한 경우에는 정당화될 수 있다는 걸 각인시키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비단 70년대뿐만 아니라 2000년대에도 흔한 상황이였습니다. MZ세대 분들 중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중학생 1학년이였던 저도 칠판 앞에 불려 나가 귀싸대기를 20대를 맞는데.. 그렇게 어린 아이가 우는데도 기어코 20대는 다 맞아야한다며 때리던 그 씨발 선생 아니 인간도 아닌 짐승을 잊을수가 없네요..
90년 중반까지 고등학교 선생들이 엄청 때렸다 이거 증거 있으면 선생들 다 고소하고 싶다 폭력교사가 지금 교육청에 있다건데 썩을.. 졸았다고 때리고 명찰 안갖고 왔다고 때리고 체육복 안갖고 왔다고 때리고.. 야구방망이로 맞는데 엉덩이가 주먹만해 지는 느낌이 오고 고통이 몇초뒤에 오는데.. 그렇게 맞고 나면 체력이 빨려 아프고 지쳐.. 아 열받아 경원중 매송중학교 야탑중 대진고 폭력 선생들 특수폭행죄 고소하고 싶다 그때 왜 맞고만 있었는지 우리가 질서를 무너트렸냐 규칙을 어겼냐 지들 화나면 화풀이 샌드백취급한거지
자신이 감당안되는 또 한편으로는 본인들도 피해자고 슬픈 과거에 젖은 자들인데, 지성적으로 아이들을 대하기만 하려니 힘 들지.. 이래서 교사는 인성도 봐야 해 ... 교원(?) 자격에 인성 반드시 첨가 해야 함!(아 그리고 우리 나라는 분단 국가 상태이니, 사상도 봐야 하고)
인성 이라기보다 법적문제. 법으로 어떠한 폭력도 금하고 처벌이 강력하다면 애초에 있지도 않은 지성 안써도 됨. 전세계 대부분 국가 동일함. 그리고 인간은 두부류가 있는데 자신이 성처를 당한것으로 타인에게는 하면 안되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푸는 인간이 있음. 자율권으론 가르기 위험하니 제도로 막는것 .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시대 못따라가는 늙은 여선생이 담임이였는데 내 기역상 굷은 나무막대기로 애들 때렸었음 어떤애는 머리맞고 막대기 부서진적도있고 부모한태 과일, 돈 같은거 달라는식으로 생색도냈고... 당시에 어떤 애가 학교에 안와서 난리났었는데 알고보니 애가 선생무서워서 공사장에 숨어있었죠... 저도 아파서 밥늦게먹었다고 집에안보내고 겁나게 혼난적도 있고 미술시간엔 도와줘서 상받았다고 겁나생색내서 뭐 사다 바쳤다고하더군요.....당시 2005년이였던거같은데 뭐여튼 결국 그선생 징계받았다더군요.
난 얼마전 우연히 김태원이 어렸을때부터 지금의 부활이 탄생할때까지 재연극을 본적이 있는데 김태원이 말하는 얘기 자체도 슬프지만 그 재연극 속에 김태원 아역이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슬퍼서 겨우 다 보고 영상 기록을 지워버렸음...언제든 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려 내 유튜브에 다시 등장하는 날이 있더라도 다시는 보지 않겠노라면서...참 당사자는 얼마나 괴롭고 외로웠을지...ㅠㅠ
70 80 90년대까지만 해도 아래댓글처럼 학교 야만적이었죠 촌지 올만에 생각나네요 초딩2 학생들 앞에서 바지내리고 빤스내리고 엎드려뻐쳐서 엉덩이 맞은 적이 있어요 그후론 학교안가구 산속으로 무덤가에서 시간보낸적이 있네요 부모님헌티 잡혀서 학교가도 다음날 땡땡 그때는 선생들이 왜 그렇게 차별하고 폭력적으로 때렸는지??
초등학교 6학년때 졸던 애들 마다 선생이 쉿 하면서 다 비키라고 손짓하고 신고있던 슬리퍼 ㅈㄴ쌔게 던졌던 선생님 기억나네요.... 자기 기분 안좋을때 연대책임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얼차려를 주는데 당시에 생각나는 1가지가 수업시간중 친구가 좀 떠들며 산만했는데 선생 하필 지 기분 안좋을때라 연대책임이라며 반 전체로 앉았다 일어서기 1000개 시키고 그 날에 다른애들은 모르겠고 반은 4층인데 급식소는 1층이라 저는 급식도 못먹으러 가고 반에서 아침에 받은 우유 먹고 그대로 뻗었던 기억도 있고... 그래도 100번 ㅈ같아도 1번 어쩔때 잘해주면 그땐 또 엄격한 선생님 정도로만 생각하게 해버렸던 선생.. 당시엔 미화된건진 모르겠지만 좋을땐 좋았는데 심할때는 너무 심하게 했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김태원씨는 철학자다. 심성이 선하고 아름다웠던 철학자~
미친 선생이네 어린아이에게 평생상처를 주고 얼마나 맘이 다쳤을까? 김태원님 존경합니다
김태원 진짜 멋있다. 남자중에 남자고 정신적으로는 성인에 가까운듯
선생이란 인간 나쁘고, 아버지 얘기 넘 정겹고, 어머니는 아름다우셨고, 김태원씨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푸셨네요.. ㅠㅠ
그때는그런 선생천지도
돈받는샘도천지였지
우리시대는
선생이괴물이었지
선생님들이 꼭 이걸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의 행동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ᆢ
저도 2학년때 김태원님과 같은 상처를 받아서
그후 학교를 못가고 방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jf8ty6qf1d 에고고 맘이 아프네요
어린아이가 아팠을 그시간들이ᆢ
한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어요. 저도 김태원님과 똑같운 상황을 겪얶는데 맞은 이유는 좀 달랐어요. 어린 놈이 선생이 말하는데 반대 의견을 내거나 궁금한 점을 파고 들어 질문했다는 것이 원한을 산거죠. 그게 선생입니까? 전두환도 아니고...
국민학교 3학년때 책상위에 무릎꿇고 의자들고 있는 전체기합 받다가 팔이 너무 아파서 잠깐 밑으로 내렸다고 앞으로 불려나가 싸대기를 사정없이 3대정도 맞고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오줌을 싸버렸는데 선생이 격멸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닦으라고 발로 찼었음.
오줌으로 노랗게 물든 하얀스타킹을
왜 벗을 생각도 못했는지 그대로 집에가는데 남자아이들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그때 처음으로 10살나이에 죽고 싶단 생각을 했던 것 같음.
수업하다 자기 기분 안좋거나 수업하기 싫으면 밥먹듯이 전체기합 시키고 걸리는 한명씩 샌드백 취급하던 중앙국민학교 김만호 선생님 건강하시죠?
요즘은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시대라는데 참 세상이 너무 변했네요 ㅎㅎ
참 안타깝네요 초등1학년때 겪어선안될 학폭을..맘이아픕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국민할매♡♡♡
미친선생들 진짜많았음
김지운 일제시대때 교사하던 선생도 있었어요
@@user-hs8xk9jv8e 그게 뭔 상관이지????
감자 일제시대때는 그냥 대충 중졸 고졸도 막 어떤 기준 없이 막 선생 시켰어. 그게 문제가 없냐? 지금도 인성 시험도 없이 임용고시만 합격하면 선생 하는데? 그 당시 창씨개명이라던지 학생들에게 태평양 전쟁 학도병이나 위안부, 정신대 끌려 나가는 거 독려하던 그런 자격이 없는 것들이 그냥 선생 경력 있다는 이유로 1980년대까지 정년까지 보장 받는데 그게 무슨 문제인지 설명해줘야 알아?
지금 교사 나부랭이들은 책임감 1도없음
@@user-hs8xk9jv8e 개소리 하네 임고 붙은 선생들도 철밥통 차고 쓰래기들 죳나게 많았다 무슨 일제시대가 쳐나와 내가 겪은 쓰래기 선생들 전부 임고 출신 학교도 좋았음.
너무슬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초등학생 1학년 아직 아기인데.. 너무 맘이 아픈 내용.. 그래도 가족의 사랑 덕분에 잘 견뎌서 다행입니다
가슴이 찢어진다
초등1학년 애를 때릴데가 어딨다고 그것도 따귀를 때리나..ㅠㅠ 세상에 그런 선생님이 있다니.. 너무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이런선생 많았죠.. 저도 당했으니
미친 그런 선생이 나이먹고 연금받고
있겠지 세금이 아깝다
미친선생이 많았지.. 나도 싸대기 맞구 날라가는거 많이봄.. 나도?
천사같은 아이을 폭력으로 다루는 그것도 인간일까요 스스로 그런 인간들 지금이라도 반성하시길 작다고 함부로 하는 선생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 반성하여라
70년대 사립선생들..보자마자 알았네 돈 나올 구멍없는 애라는 걸...TV는 사랑을 싣고 에서 찾았으면 좋겠다..좋은 선생들만 나오지 말고..저런 인간들도 있었구나..도 보고 싶네
우리때만해도 선생들이 애들 많이 팻지
김태원님이 저보다 5살 많은데 같은 70년대에 초등학교 입학한 세대로서 그시절 학교는 정말 야만의 장소였죠.
지금에 비하면 학교는 그야말로 선생들의 야만적이고 범죄적인 폭력과 학대가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지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선생들의 폭력은 당하는 아이와 지켜보는 아이들 모두에게 충격적인 상처를 남겼죠.
시대와 사회는 발전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가져봅니다.
이해합니다. 소풍에 안왔다고 다음날 출석부로 머리를 수차례 강타당했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14살이었으니 참....그놈의 소풍이 뭐라고 참 아이들이 뭘 안다고 옛날엔 그리도 때렸는지 ...
초등학교 때도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참 많이 학대 당했었습니다.
@@user-cn2ut4hp2c 머리통은 안됐다만 미리 교사에게 사유를 이야기하고 빠져야지.
직장도 그렇게 다니면 머리통이야 안갈긴다만 밥통은 끊어질수도.
90년도에도지옥이었습니다
이해합니다. 소풍에 안왔다고 다음날 출석부로 머리를 수차례 강타당했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14살이었으니 참....그놈의 소풍이 뭐라고 참 아이들이 뭘 안다고 옛날엔 그리도 때렸는지 ...
진짜 미친 인간이 교직에
있었네...나중에 저런 휼륭한
작곡가 가 될 어린 아이를~
내 학창시절에도 아티스트 기질이 있는 애들은 뭔가 체계적이고, 인위적인 때가 묻은게 아니라 항상 자연스러웠음. 그리고 생기가 넘치고
선뻥 후 노력이라니...
그것도 재능이다.
형편 어려운 애들만 집중적으로 팼던 선생 기억나네.
김태원님은 싸움을 잘하셨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강단 있던 소년...
가슴이 저리네요
백분토론 이후에 김태원 나온 예능 찾아보는데 왤케 웃긴거야 이분 ㅋㅋㅋㅋ 자주 티비에 나와주시지
김태원 클라스 찾아보시오
해투 보세요 레전드임 ㅋㅋㅋ
@@user-jf8ty6qf1d 차근 차근 보고 있어요. 볼수록 멋있네요.. 김태원이 언제 이렇게 멋있게 늙고 있었지
오 나도 그렇게 보는중ㅋㅋ
와 나 이걸 또 보고 있네ㅋㅋ
너무 화가납니다..태원형님 지금이라도 그 선생한테 사죄 받으셔야합니다
리모 저도 저렇게 맞은적 있어서 놀랐어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듣고 있으니
치가 떨리네요~😖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대신
갚아주고 싶어요.ㅠㅠ
이미 뒤졌을거 같은데
초등1학년을 저리 때리다니 진짜 아동학대범이네 쓰레기같은..
저도 2학년때 김태원님과 같은 상처를 받아서
그후 학교를 못가고 방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생각해보면 2000년도 중반에 중학교 다니고 이후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체벌이 있었지. 지금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체벌이 있었고,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어떤 남학생 뺨 때리는 걸 눈으로 본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건 그 아이에 대한 폭력일 뿐 아니라 그걸 지켜보는 아이들에게도 심한 정신적 충격을 주며, 폭력이 어떠한 경우에는 정당화될 수 있다는 걸 각인시키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김태원형💙아름다운 그대
아우..김태원 조곤조곤한 말솜씨에 빠져들다가 강호동 오바하는 큰 웃음소리 날때마다 확확 깨네
비단 70년대뿐만 아니라 2000년대에도 흔한 상황이였습니다. MZ세대 분들 중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중학생 1학년이였던 저도 칠판 앞에 불려 나가 귀싸대기를 20대를 맞는데.. 그렇게 어린 아이가 우는데도 기어코 20대는 다 맞아야한다며 때리던 그 씨발 선생 아니 인간도 아닌 짐승을 잊을수가 없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왜 그렇게까지 폭력적이었을까 지금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ㅠㅠ물론 몆몇분이었을꺼라 위로해 봅니다
학폭 문제를 학생간 폭력이나 왕따로 부각시키는데 학교폭력 가해자 주범은 대부분의 교사들 입니다.
전세계 유래가 없어요 한국말고는.
공교육 만족도 최하위질에 학업성취는 전부 사교육이 담당하고 선생대우만 세계 최고 .
뜯어고쳐야 합니다.
선생대우 미국수준으로 낮추고 교원평가제 시행해야지 너무 철밥통이면서 하는일은 쉬운일 입니다.
반발 하겠지만 그게 사실입니다
@@ajpark9818너무 공감합니다 그런 선생 밑에서 자란 지금의 부모들이 내 자식을 지키는 방법이 이럴수 밖에 없었다는걸 교육계에서는 크게 반성해야할 일입니다
79년생이었던 나도
저런 꼴똥 선생 만난적있다
저런 미친 인간들이 선생질하던 시절이 있었다
국민학교 초딩3학년까지
학교가기 싫어서
사람들 눈 피해
산에가서 무덤가에서 시간때우다강
집에가던 생각이 나네요
아 진짜 웃기다 "레드제플린 곡을 칠 수 있다고? 그럼 한 번 연주해봐"
???: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전엔 선생같이 아는것들이
참 많았지 세상에 8살짜리 아이를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빰을 듣고있는데
넘 화가나네요
음악을 하면 날카로운
성격이되는데 저런재능있엉도
어찌 저리 착하신지
주위에 사람 많으니
잘되시지
그 선생이 혹시 정말 혹시라도 대한민국 롹의 신화가되신 김태원님을 자기 제자였다고 뻐기며 이빨 털고다닌다면.. 누구든 기타로 그 입을처서 자기 옥수수들로 기도가막혀 명줄 마감시키시길 강추드립니다.
오글거리는 댓글 멈춰~
ㅋㄱㅋㄱㄱㄱㄱㄱ댓글 ㅈㄴ 웃기네
아멘!!!!!!
이미 요단강 건느셨을 듯
김태원님 진짜 멋있어.
내 인생의 롤모델
태원이형 책 좀 내주세요 💪🏿
90년 중반까지 고등학교 선생들이 엄청 때렸다 이거 증거 있으면 선생들 다 고소하고 싶다 폭력교사가 지금 교육청에 있다건데 썩을.. 졸았다고 때리고 명찰 안갖고 왔다고 때리고 체육복 안갖고 왔다고 때리고.. 야구방망이로 맞는데 엉덩이가 주먹만해 지는 느낌이 오고 고통이 몇초뒤에 오는데.. 그렇게 맞고 나면 체력이 빨려 아프고 지쳐.. 아 열받아
경원중 매송중학교 야탑중 대진고 폭력 선생들 특수폭행죄 고소하고 싶다 그때 왜 맞고만 있었는지 우리가 질서를 무너트렸냐 규칙을 어겼냐 지들 화나면 화풀이 샌드백취급한거지
왜이렇게 슬퍼.....
지금도..학교 담장을 거니는 아이들이 있을것이란생각에
더 슬퍼져요...
근...데....
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푸는선생 있엇음 ㅠ
김태원생님 좋아요^^
재밌으셔요 ㅎㅎ
어우.. 옛날엔 진짜 심했다ㅠㅠ
지금 그러면 뉴스 실리는데ㅠㅠ
He is hilarious. His story never gets boring.😂
00년대 중반까지 그랬는데
김태원 국민학생 시절에 싸다구 안날리는 선생 찾기가 힘들듯
자신이 감당안되는 또 한편으로는 본인들도 피해자고 슬픈 과거에 젖은 자들인데, 지성적으로 아이들을 대하기만 하려니 힘 들지.. 이래서 교사는 인성도 봐야 해 ... 교원(?) 자격에 인성 반드시 첨가 해야 함!(아 그리고 우리 나라는 분단 국가 상태이니, 사상도 봐야 하고)
인성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일이죠...면담에서...
전형적인 그럴싸한 탁상공론ㅋㅋ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인성을 알수있음?ㅋㅋㅋ 면접때는 다 연기하고 쇼하는데?
인성 이라기보다 법적문제.
법으로 어떠한 폭력도 금하고
처벌이 강력하다면 애초에 있지도 않은 지성 안써도 됨.
전세계 대부분 국가 동일함.
그리고 인간은 두부류가 있는데 자신이 성처를 당한것으로 타인에게는 하면 안되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걸 다른사람에게 푸는 인간이 있음.
자율권으론 가르기 위험하니 제도로 막는것 .
저도 국민학교 1학년 때 선생이 오와열 못맞춘다고 쪼인트를 까서 지금까지 가끔 아픕니다.
저도 선생한테 맞은 기억이 용서가 안돼요 절데 폭력입니다 각자 재능이 다른것을 선생 자격도 없는 인간들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쉽게보였구나
그래 나도 초등시절 비슷한 경험이있다. 세상이 변해 다행이다.
그렇죠.. 미친 선생들 많았죠.. 야구방망이로 맞는게 당연한줄 알았으니..
나 초등학교 1학년때 시대 못따라가는 늙은 여선생이 담임이였는데
내 기역상 굷은 나무막대기로 애들 때렸었음 어떤애는 머리맞고 막대기 부서진적도있고 부모한태 과일, 돈 같은거 달라는식으로 생색도냈고...
당시에 어떤 애가 학교에 안와서 난리났었는데 알고보니 애가 선생무서워서 공사장에 숨어있었죠...
저도 아파서 밥늦게먹었다고 집에안보내고 겁나게 혼난적도 있고 미술시간엔 도와줘서 상받았다고 겁나생색내서 뭐 사다 바쳤다고하더군요.....당시 2005년이였던거같은데
뭐여튼 결국 그선생 징계받았다더군요.
진짜 화난다 김태원 때린 선생 지금이라도 벌 받아야됨
사립초교 지금은 모르겠지만 과거,쌤들 돈 엄청 밝혔음
부자 학부모들이 돈봉투
갖다받쳤으니...
그래도 그 어린 애기나 다름없는 ㅣ학년 애기따귀를 ㅜ....차라리 일반학교 다니는게 나았을듯
저도 그때가 사뭇치게 그립습니다
방송서어머님모습을봣는데 참인상이좋으시더라구요..
나도 초등학교 일학년 때 선생한테 따귀맞고 이빨 부러짐 이유가 반 단체가 노래부르는데 옆에 여학생 손 안잡았단 이유로 유명선 선생 이름도 안까먹음
난 얼마전 우연히 김태원이 어렸을때부터 지금의 부활이 탄생할때까지 재연극을 본적이 있는데 김태원이 말하는 얘기 자체도 슬프지만 그 재연극 속에 김태원 아역이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슬퍼서 겨우 다 보고 영상 기록을 지워버렸음...언제든 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려 내 유튜브에 다시 등장하는 날이 있더라도 다시는 보지 않겠노라면서...참 당사자는 얼마나 괴롭고 외로웠을지...ㅠㅠ
예술가는 저렇게나솔직하고 . . 여리고 . . .
진짜 위대한 탄생’ ㄱ,ㅁ태원 땜에 놀랐지. 와 이 사람들을 뽑은 ㄷ ㄷ ㄷ ㄷ ㄷ
지금 5십대 아빠, 엄마들의 학창시절,,,, 선생님들의 폭력은 일반적이었는데....불운한 시절 ㅠㅠ
악마같은 선생들 진짜 많았지요. 줄넘기로 때리고 뺨 십여대는 기본이었지요.초딩때. 중고등때는 자루몽둥이로..
교내체벌심했던시절에 상처많이받으셨네요ㅠㅠ 어쩐지?학교가기싫어한이유를 알것같아요
체벌이 아니고 폭력입니다
저도 맞았는데.. 지가 때린는걸 막았다고 열받아서 ............... 당연히 반사적으로 막게 되있는데 누구나... 그새끼 만나기만 해봐라...
찾아가서 때리세요! 그래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선생보다 엄마한테 문제 못맞췄다는 이유로 머리와 뺨을 수도 없이 맞음 그 트라우마 때문에 누가 내얼굴에 손대는거 싫어함
이해합니다. 소풍에 안왔다고 다음날 출석부로 머리를 수차례 강타당했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14살이었으니 참....그놈의 소풍이 뭐라고 참 아이들이 뭘 안다고 옛날엔 그리도 때렸는지 ...
말에대한약속이좌우명이되다
80년대 90년대 애들 때리는 선생 생각해보면 그냥 월급쟁이 나부랭이들이지 스승이나 선생 절대 아니다
지금 만났으면 아갈머리를 찢어놓을텐데 사회 나와보면 뭣도 아닌게 선생들이다
지금생각해도아찔ᆞ
선생만 있고 스승이 없지
스승이 될 생각도 없는 사람들 한테 무슨 자꾸 스승타령.
그사람들 수업 일찍 끝내고 빨리 퇴근하고 싶어해요. 학사업무와 관련된 행정업무는 잡무라고 억울해하고 월급근로자임에도 유세는 또 유세대로 떨지요
김태원씨가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그의 시간은 부활밴드 탄생 이전에 멈춘 듯하다.
마약하고 할거 다하면 인생은 다 보인다
그래서 사는것조차 행복하다 웃는것 움직일수있는것 모든게 다
미쳤다 선생님 왜 아이를 때립니까 왜왜왜ᆢ
그래도 따뜻한 아버지가
계셨어서 너무 다행이었네요.
ㅜ
학폭하는
울아들도 그랬는데...
94년 중2때였다~~~
친구가 선생이라는 인간한테 맞는데
그냥 자기 기분풀어질때까지 때렸다~
들어가라고 해놓고 2~3분뒤 지분에
못이겨 다시불려나갔다~~~
엄청난 맨손폭력이 가해졌다~~~
그인간 아들이 뇌종량에 걸렸다는 얘기가
들렸다~~
그어리고 순수하기만 했던우리들은
괴물이되어 있었다~~~
아비죄를 대신받는거라며 저주를
퍼부었다~~~그땐 그게 나쁘거나
브끄럽지 않았다~~누가 우릴 그렇게
무섭게 만들었는지~~~지금도
소름끼친다~
ㅠㅠ 아 진짜 ㅠㅠ
와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한테 귀쌰대기 내 책상부터 칠판까지 계속때려서 아프고 쪽팔려서 운적잇는데 그때받은상처가 진짜 아직까지 남아있음 ㅠㅠ 80년대생인데 그 당시엔 선생님이 때려도 부모님들이 오히려 맞을짓을 왜하고다니냐고 할때라서 ㅠㅠ 집에서도 혼남 ㅠ 솔직히 여자애들 고무줄놀이할때 고무줄 자르고 도망하는 장난치다 맞은건데 아무리 혼날짓을햇어도 초등학생 1학년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려도되는지 ㅡㅡ 맞을때 뒤에서 비웃던 친구들의 표정도 잊혀지지않음 ㅠㅠ 그때 이후로 흑화해서 어긋낫다가 고등학교다닐때 담임선생님을 잘만나서 정신차렸는데
지금이라도 찾아내서 처벌받게 해야함
7:56 야 그건 기타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그 선생 지금이라도 고소하세요 제 인생도 그렇게 망가졌어요 ㅜㅜ
그 선생님 반성하세요.제발요
옛날 선생들 지금이였음 전국선생 여자나 남자나 모두 깜빵에 있을듯 ㅋㅋㅋㅋ 썩을것들!!
9:54 마이 쉐로나~ ㅋㅋㅋ
전체여 자체여
8:32 ☝️야 그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런 선생 제발 정말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선생이 심했네..
난 큰아버지 ㅠㅠ 항상 종합선물 ㅠㅠ
나도 84년 9살때 담임 영감 한테 귀때기 맞고 코피 흘렸는데 다른 선생 이름은 몰라도 그 인간 이름은 아직도 기억 함
4:55 깨달음.
그 선생님은 .. 현재 뭘하고 계시는지 .. 잡아다가 묻어버리고 싶네요
70 80 90년대까지만 해도 아래댓글처럼
학교 야만적이었죠
촌지 올만에 생각나네요
초딩2 학생들 앞에서
바지내리고 빤스내리고 엎드려뻐쳐서
엉덩이 맞은 적이 있어요
그후론
학교안가구 산속으로 무덤가에서 시간보낸적이 있네요
부모님헌티 잡혀서 학교가도 다음날 땡땡
그때는 선생들이 왜 그렇게 차별하고
폭력적으로 때렸는지??
그 선생님 정말 살인미수 정도의 범죄인 처벌 받아야 할듯
ㅜㅜ
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뻥에ㆍ난산약속에ㆍ그약속을이루기위해ㆍ고생고생
대단한 상처죠....지금은 학생들패는선생들 없어야할텐데 .. 없겠죠? 있다면 감옥으로 보내야 됩니다.
요즘은 샹황이 반대로 됐죠
@@63innocence 🥶😱
@@63innocence 엄살떨지마.
영등포구 당산동4가32-22번지
태어남...
초등학교 6학년때 졸던 애들 마다 선생이 쉿 하면서 다 비키라고 손짓하고 신고있던 슬리퍼 ㅈㄴ쌔게 던졌던 선생님 기억나네요....
자기 기분 안좋을때 연대책임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얼차려를 주는데 당시에 생각나는 1가지가 수업시간중 친구가 좀 떠들며 산만했는데 선생 하필 지 기분 안좋을때라 연대책임이라며 반 전체로 앉았다 일어서기 1000개 시키고
그 날에 다른애들은 모르겠고 반은 4층인데 급식소는 1층이라 저는 급식도 못먹으러 가고 반에서 아침에 받은 우유 먹고 그대로 뻗었던 기억도 있고...
그래도 100번 ㅈ같아도 1번 어쩔때 잘해주면 그땐 또 엄격한 선생님 정도로만 생각하게 해버렸던 선생.. 당시엔 미화된건진 모르겠지만 좋을땐 좋았는데 심할때는 너무 심하게 했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옛날엔 선생이 그냥 때림 이유없음 지금은 모르겠지만 찌질하면 맞음
초등학교 1 학년이 뭘 안다고 친구들 앞에서 빰을 때리다니 선생이란 말을 붙이기도 아까운 폭력쟁이네요 요즘 세상 같으면 아동폭력죄로 구속감 이네요
그선생을찾아서처벌할수있으까요?하쿄에자기자식이대접받고있다고생각하세요,내아이ㅣ도선생폭력에머리가돌뻔ㆍ엪에아이를팬걸보고옷에오주을벌벌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