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안락을 추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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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안락을 추구한 결과>
    주인공은 안락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본분에 건성으로 임하다 보니 결국 조정되었습니다. 그 후, 자책하고 뉘우치면서 자신이 안락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본성에 지배받은 것인지, 안락을 추구하는 결과는 어떤 것인지, 어떤 자세로 본분에 임해야 맞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되었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되고 자신을 증오하게 됩니다. 그러다 나중에 원래의 본분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user-qf8eb2im3r
    @user-qf8eb2im3r 2 роки тому +8

    저에게도 그런점이 있네요...
    돌아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hk1ob6bv2c
    @user-hk1ob6bv2c 2 роки тому +10

    사탄에게 타락된 사람은 이기적이고 육적이어서 안일함을 좋아하고 자신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배반의 본성이 있네요.
    동영상을 통해 영성을 잃은 사람의 본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만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사람답게 변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n1gv8ux6j
    @user-tn1gv8ux6j 2 роки тому +8

    본분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실행할 길을 찾아서 나아간 자매님의 체험간증 잘 봤습니다 본받아야 겠네요^^

  • @user-zn6sq3mp9k
    @user-zn6sq3mp9k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창조주가 하시는 일에 협력할 수 있는 것은 선택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음에도 그 가치를 잊고 안일하게 대하다가 본래의 본분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달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