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하나님을 믿는 마음에 기만이 있었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하나님을 믿는 마음에 기만이 있었다>
주인공은 카메룬의 크리스천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면접에 오라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께서 분명 지금껏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자신이 그 직장을 얻게 축복해 주시리란 생각에 흥분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진 그녀는 하나님에게 잔뜩 불만을 품게 되고 더는 본분을 이행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하나님 말씀의 심판 가운데, 주인공은 자신이 열심히 본분을 이행한 이면에는 복을 바라는 마음이 숨겨져 있었음을 깨닫고 뉘우칩니다. 또 다시 면접에 가게 된 그녀는 그 상황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육체안에 있는 피조물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들어내 주시네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다 그런 존재로의 실상입니다.
그런 우리를 정결케 기경하여 주십시요.
우리는 다 패역된 죄인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니의 말씀에 는 다방면에 저회들에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는믿음에 성숙한 어른이 될도록 말씀에 고마워요
사탄에게 타락된 사람은 이기적이고 육적이어서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받기 위한 기복 신앙이었네요. 헌신과 복을 바꾸려는 교역이었구요.
하나님이 주신 시련 앞에서 자기의 본심을 알게 된 자매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심판으로 자기를 깨닫는 걸 보면서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사역은 사람을 정결게 하여 피조물답게 살게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의 이지 없음을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께 바라서는 안된다는 것과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사람에게 생긴 피조물의 의무인 본분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리는 것이 이지 있는 행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결말을 정하러 오신 하나님께 협력해 그동안의 은혜에 보답하기는커녕 여전히 필요를 공급해 주길 원하고 믿음에 거래가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사람의 믿음을 좋아하실까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에 합격했다면 돈을 벌어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빼앗겨 하나님을 믿는 것과는 멀어졌을 것인데 물질적인 것을 쫓지 않게 해주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감사드려야겠네요.
자매님이 진리에 합당한 동반자로서 쓰임을 받을것입니다
사람이 육신의 안락이 곧 축복 이다고
통념적 으로 알고있어나 말씀에 따르고
그 가운데서 체험을 겪어면서 삶의 방향이 무엇이 자신을 위함인지를
깨우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명을 바르게 받았읍을 함께 기쁘집니다 .
예수님 께서 우리에게 가르침은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신 말씀을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