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정

[문화다이어리] “색으로 범벅을 한 지금의 시간” 우은정 화백//HCN충북방송HCN 핫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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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흐르는 눈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62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문화다이어리] ‘참 아름다운 神話의 時間’ 우은정 초대전/HCN 충북방송HCN 핫콘뉴스
Переглядів 570 2 роки тому
매년 천리 길을 걸으며 작가 마음속에 깃든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 증오, 욕심의 시간들을 오롯이 그림으로 쏟아내는 작가가 ...
2024 우은정 개인전artpia
Переглядів 60 4 місяці тому
인사아트센터 5.1~13.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48 21 годину тому
명절이 지나갔다. 여전히 날씨는 후텁하다. 고향 하늘을 바라보던 눈도 다시금 낯설게 느껴지는 도시의 풍경에 익숙하다. 두고 온 ...
2023 12 13 01우은정 이름모를소녀 그림동화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06 9 місяців тому
덕유산 무주구천동 계곡으로 앵무새와 피서가다 (은정우작)AI노래은정우앵무
Переглядів 64 Місяць тому
올여름 피서는 덕유산 무주구천동 계곡으로 갔다.
화가 우은정님 ; 이용화 네번째 '유치한 그림전 그리운 날' 중에서, 금천동갤러리정스(2022-11-09)장노수TV
Переглядів 392 Рік тому
우은정 작가* 충북 제천 월악산이 보이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무명의 화가였던 아버지 영향을 받고 성장하여 자연스럽게 화가의 길 ...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43 19 годин тому
비가 억수처럼 퍼붓길래 기온이 좀 내려 가겠거니 했더니, 비 들이치는 앞뒤 창문 쳐닫은 통에 여전히 선풍기는 열 일을 한다. 여름은 ...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58 12 годин тому
투명하고 어여쁜 가을 아침을 맞는다.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52 7 годин тому
뭉개구름이 새털처럼 갈라지더니 마음도 썰렁해진다. 쓸쓸한 것은 높은 것이니 곧 따사로운 볕을 따라서 별들도 높은 곳으로 가리 .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43 Місяць тому
인생이란 게 원래 달콤하듯이, 삶에서 달달커피를 빼면 무슨 재밀까? 날씨가 무더워서 좀 마시기 그렇다손, 아침 공복에 딱하니 한 잔 ...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10 Місяць тому
팔결천은 미호강의 지류이며 금강의 상류다. 비단 같은 금빛 모래가 장마가 지나면 장관이었다. 반짝반짝 등짝을 햇볕에 반짝이며 ...
절대고독인터뷰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48 2 години тому
고즈넉한 가을 날 정오다.
서양화가 우은정 3탄스타만수
Переглядів 86 Рік тому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69 Місяць тому
이쁜 달이 뜨는 월악산 영봉입니다.
서양화가 우은정 1탄스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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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름다운 신화의시간/우은정choitv
Переглядів 138 Рік тому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80 Місяць тому
손을 컨투어 기법으로 드로잉 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예쁜 달이 뜨는 날입니다. 모든 이가 축복된 밤이면 좋겠습니다.
22 06 27 문화스케치 우은정편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17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은정의 서울 개인전 "참아름다운 신화의 시간"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61 4 місяці тому
"참 아름다운 신화의 시간" 이란 주제로 서울에서 개인전을 하는데, 황은정 선생님이 오셔서 축하한다며 찍어주신 움직이는 사진!
나무야, 나무야우은정
Переглядів 55 Місяць тому
새벽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받았다. 곧 풀벌레 울음 가득한 가을이겠다. 그러면 커다란 달도 뜨고 사람들의 마음도 넉넉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