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우은정님 ; 이용화 네번째 '유치한 그림전 그리운 날' 중에서, 금천동갤러리정스(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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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CHOSUNB
    @CHOSUNB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친구의 노래를 40년 만에 다시 들었습니다. 더욱 원숙해지고 다소 절제된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울림이 감동입니다.

    • @Los_J
      @Los_J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방문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