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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미치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гру 2013
우리는 장사라는 긴 여행중.
훈혁라이브-문종민 나무
잠들기전에 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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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혁키친과 인디뮤직이 함께한
훈혁라이브의 첫번째가수는 문종민입니다.
이노래는 문종민씨의 음원 '나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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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종민 많이 사랑해주세요.
본 영상속 노래 '나무'는 멜론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많은 인디가수분들의 참가신청을 받고있어요.
영상은 페이스북10만회원 인디음악커뮤니티
'인디뮤직'에도 소개되어 업로드됩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인스타로
연락주세요!!
@hoonhyuk_nakta
#훈혁
#인디뮤직
#훈혁키친
#훈혁라이브
#humansofhoonh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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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혁키친과 인디뮤직이 함께한
훈혁라이브의 첫번째가수는 문종민입니다.
이노래는 문종민씨의 음원 '나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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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종민 많이 사랑해주세요.
본 영상속 노래 '나무'는 멜론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많은 인디가수분들의 참가신청을 받고있어요.
영상은 페이스북10만회원 인디음악커뮤니티
'인디뮤직'에도 소개되어 업로드됩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인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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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동래산장1988]
Переглядів 3976 років тому
식당에서 일하면 다른건 몰라도 밥 하나는 끝내주게 잘 먹고 다닙니다^ - #훈혁 부전동168-151 2F #산장1988 부전동149-9 #훈훈한혁이네 부전동168-391 #김씨반주 부전동168-391 #댕강 부전동 168-136 #식분도영 청학동147-45 #동래산장1988 명륜동551-12
[훈혁 로그] 김씨반주 단골들이 말하는 김씨샤브만의 매력은??
Переглядів 5436 років тому
'민아 우리 VJ특공대처럼 해보자' 라는 말 한마디에 시작된 김씨 특공대 영상.. - 끝나고 VJ특공대 아니라고 말씀 다 드렸습니다ㅎ - #훈혁 부전동168-151 2F #산장1988 부전동149-9 #훈훈한혁이네 부전동168-391 #김씨반주 부전동168-391 #댕강 부전동 168-136 #식분도영 청학동147-45 #동래산장1988 명륜동551-12
백종원도 알려주지 않는 장사학개론 - Ep_01 홀서빙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홀 서빙은 단순히 서빙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손님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여 서비스를 줌으로서 맛과 분위기뿐만 아니라 손님이 '아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것이 바로 홀의 역할입니다. #훈혁 부전동168-151 2F #산장1988 부전동149-9 #훈훈한혁이네 부전동168-391 #김씨반주 부전동168-391 #댕강 부전동 168-136 #식분도영 청학동147-45 #동래산장1988 명륜동551-12
백종원도 알려주지않는 장사학개론 - '시장에 가야만 하는 이유 5가지'
Переглядів 896 років тому
장사를 하는 사람은 매일매일 시장을 가야만 합니다 왜??!! #훈혁 부전동168-151 2F #산장1988 부전동149-9 #훈훈한혁이네 부전동168-391 #김씨반주 부전동168-391 #댕강 부전동 168-136 #식분도영 청학동147-45 #동래산장1988 명륜동551-12
대먹남 | 국수인가 삼계탕인가?? 닭한마리가 국수에 통째로 들어간 원가네국수 먹방후기! 내용참고
Переглядів 716 років тому
[초읍원가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듯 셀프주문기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인당 앞접시 두개(닭뼈용 앞접시)를 주신다. 그렇게 김치를 덜며 국수를 기다려본다. - 기다리던 국밥이 나오고 거기엔 영계사이즈의 닭과 노란색 소면이 든 국수가 들어있었다. 국물에 담긴 양념장을 풀어 국물 한수저를 뜨니 진한 국밥의 맛에 닭의 고소한 향이 더해진다. - 흡사 사위를 먹이기 위해 장모님이 씨암탉을 잡아 가마솥에 푹 끓인 그맛이다. - 일반적으로 삼계탕은 위에 기름이 많이 떠있어 국물이 자칫 느끼할수 있는데 원가네는 기름을 많이 걷어내어 깔끔하게 먹을수 있다. - 오감분석🖐🏻 - #시각👓 사실 가게가 이쁘다던가 정감이 간다던가 하는것은 없다. 손님상 뒤에 있는 감자박스라던가 가게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기계식...
대먹남 | 부산 피자의 대명사! 남포동 이재모 피자 먹방 후기! 내용참고
Переглядів 1096 років тому
주말은 웨이팅이 길었던지라 엄두를 못냈다가 평일 점심을 통해 먹으러 갔다. 길거리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남포동에 있는 사람들은 여기 다 모여있는듯했다. 기다리던 이재모의 대표메뉴인 치즈피자와 스파게티가 나온다. 엄청난 치즈의 토핑이다. 마치 치즈에 빵이 토핑되어 있는거 같다. 한 입 베어물었을때 엄청나게 부드러운 치즈가 입안을 가득 매운다. 고소한 향은 몸 전체를 매우는 것 같은기분. 빵과 치즈의 조화도 좋았다. 하지만 기본치즈피자였던지라 안의 내용물은 그저 그런지 계속 먹어갈수록 밍밍함을 느낀다. 그 찰나!!! 뒤쪽의 다른 종류의 짭쪼름한 크러스트 치즈의 맛이 밍밍함을 사라지게 만들어주었다. -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이상의 피자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여성분들은 좋아 할 수 밖...
대먹남 | 경성대 부경대 학생들의 성지! 알천순대국밥 먹방후기! 내용참고
Переглядів 1496 років тому
비오는점심에 뭘먹을지고민하며 게릴라투표(추천)를 진행하던중 가장많은추천을 받은곳으로갔다. 이미 알만한사람은 다 안다는 알천순대. • 밑반찬으로 나온, 고기와 당면이 꽉찬 순대가 첫 입맛을 돋운다. • 가마솥 뚜껑을 연상시키는 무쇠 판위에 전골의 모양새는 비오는 점심. 왜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는지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다. • 끓기 시작하면서 익은 순대를 밥에 슥슥 비벼 한숟가락 떠먹으면 소주한잔이 간절한 짭잘함과 들깨향이 입에 퍼진다. 자칫 텁텁 할수있는 국물과 곱창 조합을 더욱 단단히 만드는 것은 깻잎순! 물론 호불호가 있을순 있으나 그 향이 너무 좋아 물리지 않게 먹을수 있는 또하나의 원동력이된다. • 깻잎순과 순대, 곱창을 한번에 싸서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부드럽게 그 향이 퍼지는게 바로 전...
대먹남 | 부산 매운떡볶이의 대명사! 범일동 매떡 먹방 후기! 내용참고
Переглядів 2806 років тому
[범일동매떡] 매떡/맛있게 맵다의 정석. 범일동시장한구석쯤에자리한매떡. 포장마차같은분위기에 트로트가 흘러나온다. - 먼저 백종원이 왔다가서인지 손님이 많으며 백종원세트라는것이있다. 가격은 10200원. 구성이 좋다.(떡볶이,오뎅,튀김만두,김밥,팥빙수) - #떡볶이 먼저 떡볶이는 보통 체인점 떡볶이들과는 맛이 달랐다. 인공캡사이신이 아닌 매운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느낌이다. - #튀김만두 가장 맛있게먹었던건 튀김만두였다. 마치 20년전 초등학교앞 분식점에서 100원주고 사먹던 그때 그 만두의 느낌인데 튀김만두와 떡볶이양념의 조합은 아.. - #팥빙수 단일매장을 해도 될만큼 팥의 맛이 끝내준다. 매운떡볶이를 먹는대 있어 쿨피스만큼이나 완벽한 조합 - #총평 맛에는분명 호불호가 있을듯하다. 그리고 조금은 불친...
대먹남 | 백종원도 모르는 부산 쫄기우동의 성지 유명분식 먹방 후기! 내용참고
Переглядів 1226 років тому
5평 남짓한 평수에 세분이서 일을 하는걸 보아하니 엄청 바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앉는 사람마다 '쫄기우동'과 '김밥'을 외치며 자리를 잡으니 주방의 손놀림이 바빠진다. - 가게를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나온 김밥과 유부초밥과 쫄기우동을 먹어본다. - 쫄기우동 여타 분식집에서 파는 쫄기우동의 육수의 맛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난다. 덕분에 계속해서 물음표를 띄우면서 먹게 된다. 하지만 내 머릿속의 물음표는 느낌표로 변하지 않았다. - 유명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여 지은 유명이란 이름이 이제 유명해지다보니 그랬던 것일까? 찾아온 손님에게 인사한마디 없이 받는 선주문이나 카드 계산 자체가 안되어 현금을 받을때도 그들의 표정에는 미안함보다 당연함이 앞섰다. '가격에 대한 메리트', '불친절마저 아우를 맛'...
그는 과연 '대여남' 제 4번째 맴버가 될 수 있을것인가? [대여남]
Переглядів 7910 років тому
그는 과연 '대여남' 제 4번째 맴버가 될 수 있을것인가? [대여남]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의 흥행에 이어 다시 보게 된 [감동다큐멘터리 '할비꽃'] documentary 'halbokot'
Переглядів 6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의 흥행에 이어 다시 보게 된 [감동다큐멘터리 '할비꽃'] documentary 'halbokot'
대여남!! 남해로 떠나다!! MONDAY NIGHT NAM-HAE!!!!
Переглядів 30910 років тому
대여남!! 남해로 떠나다!! MONDAY NIGHT NAM-HAE!!!!
This song makes me crying~~❤
글쎄 저는 적당히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벙어리손님이 아닌 이상 필요하면 알아서 말할텐데.. 직원이 대놓고 열심히 지켜보면 먹는데 부담스러움 신경써주는것까진 안바라니 말투와 표정만 안띠껍게 해주면 됨
이노래 왜 노래방에 안나오냐…. ㅜㅜ
진짜떠야되는데 아직안뜬 노래와 가수., ,ㅠ
할아버지. 어지간히 구박하네
말도 안돼
모두 늙어 봐야 알지 ..... 늙은 사람 맴 모르지요.
말을.못하겟네.장사가.다혈질이네~~~🤔
도대체 썸네일 백종원 얼굴을 왜붙이는거에요? 백종원 나오는줄알고 사람들이 클릭해서 조회수빨아먹을려는거임?
피크일때 말고는 뭐 어디식당에서 일하든 당연히 하고있어야 하는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크게 신경안써도 자연스럽게 하게되는부분..
지랄을 하네 일 하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 보이지도 않는다 ㅋㅋ
초면에 욕박는 모습에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그 바쁜 찰라에도 볼수있는 잠시의 타이밍, 그걸 잡아내는게 프로와 아마의 차이.
그래도 용기내시고 오래사세요
할머니가 젊어서부터 고생 많이하셨네요...ㅠㅠ힘내세요
빌버 생각나네
굳..
역시 정말 잘하시네요 매번 감동 받고 갑니다♡
와 노래진짜 잘부르네요..
훈혁키친 인스타 잘보고있습니다. 영상미 아주좋네요!! 다음엔 꼭 가게들려볼게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가게 들러주세요^^
할배 할매 가족이많아 외롭지않고 심심하지않겠심더 부럽네요 가족은 한집에 북적북적 아웅 다웅 살아도 같이살아야 가족입니더
할매요 장사꾼에게 그런말하면 모두 듣기 싫어합니더 내돈주고 물건사면서 욕먹지마이소 물건이 맘에안들거나 미심쩍으면 사지마이소 그냥지나가이소
할매 왜그리 잔소리가 심하노 ? 할배 스트레스 쌓이겠네
할매 잔소리가 장난 아닌데요! ㅎ
감동적이네요....
너무보기좋아요.
영상들 진짜 좋네요 ㅠㅠ 제가 다루고 싶던 콘텐츠 바로 그 자체인데 저도 언젠가 ㅠㅠㅠㅠ 다들 자유로운 모습 멋있으세여 ㅠㅠ
다음에 다같이 여행한번 떠나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난다 오예!!
-대여남- 대신 여행해주는 남자들 우왓!! 그럼진짜좋겠네요 ㅠㅠ 제가 좀더 세세하게 계획짜보고.. (실현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럼 너무 좋을것같아요!! 화이팅!!
조수경 네 ^^ 언제라도 환영해요 !
불타는 청춘! 멋집니다! 다음시리즈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더 짱이네예!!